PC Geek's

1. 지원 종료 아직 플래시 플레이어가 깔려 있는 컴퓨터라면 이런 화면이 뜨고 있을 겁니다. www.adobe.com/kr/products/flashplayer/end-of-life.html 이게 저 스크린샷에 있는 링크 한글판. Adobe Flash Player 지원 종료 정보 페이지 Adobe는 2020년 12월 31일 이후로 Flash Player 지원을 중단하고 2021년 1월 12일부터 Flash Player에서 Flash 콘텐츠의 실행을 차단했습니다. 모든 사용자가 Flash Player를 즉시 제거하여 시스템을 보호할 것을 권장합니다. 시스템에서 Flash Player를 제거하지 않은 경우 알림 메시지가 계속 표시될 수 있습니다. Flash Player 제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

지원하지 않는다고 선언하고는 이용자 불편을 고려해 쓸 수는 있게 해놓은 모 사이트는 안 쓸 방법이 있으니 예외로 치더라도, 아직 플래시를 요구하는 사이트들은 내년부터 장사안하겠다고 다짐하는 건가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플래시를 반드시 써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도 있지만,플래시를 안 쓸 수는 있어도 쓰지 않으면 불편하게 되어 있는 사이트도 그리 남말할 입장은 못될 겁니다. adobe 사이트는 여전히 맥아피 백신을 끼워놓습니다. 이번 업데이트화면에는 EOL(End of Life; 단종) 고지가 있네요.Adobe Flash Player EOL General Information Page https://www.adobe.com/kr/products/flashplayer/end-of-l..

맥아피 프로그램 둘을 깔라고 기본선택해놨습니다.어도비 자기네 프로그램 선전도 하네요. 백신이든 그래픽 프로그램이든 회사에서 깔았다가 저작권크리먹지 않도록 조심. 뭐, 이걸 깔아봐야, 제 파이어폭스는 자기가 프리징(프로그램 다운)되지 플래시를 실행하진 않더군요. 공식 지원중단은 크롬이든 파이어폭스든 아직 좀 남았다고 알고 있는데, 크롬은 아직 실행되어 티스토리 포토 업로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파이어폭스 EOL공지와는 별도로 제 컴퓨터에서는 동작시키지 않음. 유튜브가 뜨기 전에 플래시콘텐츠로 요즘 스타트업처럼 큰 회사들, 작가들도 있었고인터넷 회선을 ADSL부터 VDLS/광랜을 사용하던 때까지는 액티브X + 플래시면 전능한 도구같았는데 이제는 둘 다 수명이 끝났거나 끝나가고 있습니다. ※ 티스토리의 새..

윈도우7을 쓰는 사람이 없어질 때까지 버티게 될까요?크롬(크로뮴)에서도 아직은 쓸 수 있고.. 파폭은 뭐, 잘라버린 것 같지만. 윈도우 제어판 설정화면들 남겨둡니다. MS사이트를 보니, https://support.microsoft.com/ko-kr/help/4520411Adobe.com(어도비, 아도브)는 2020년 12월 31일부로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를 종료하겠다 했다 합니다. 올해(2020년) 연말까지는 기본값은 비활성화지만 사용자가 활성화시켜줄 수 있으며, 연말이 지나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서 플래시 플레이어가 삭제될 것이라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ActiveX를 대신하겠다며 나온 exe 보안 플러그인보다 훨씬 사악합니다.모든 회사와 웹사이트들은 Adobe Flash 를 이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금융기관과 정부기관, 정부산하기관과 단체에서는 써서는 안 됩니다. 왜냐 하면, 공공서비스를 이용하는 수많은 컴맹들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봐야 하는데, 뜬금없이 나오는 알람 팝업에 동의를 눌러 업데이트하는 방식도 그렇고, 귀찮아서 "업데이트 알림 안 함"을 선택했을 때도 그렇고, 일반인이 이런 습관을 악용하는 악성코드에 걸리기 딱 알맞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고지없는 자동 업데이트 설정을 쓰기에는 가끔 플래시 업데이트가 잘못 돼서 컴퓨터를 손봐야 하는 일이 생기기 떄문에 그래놓기도 찝찝합니다.요즘 이슈는, 스티브 잡스가 플래시를 배척하던 ..

문제가 점점.. 어떻게 Adobe 소프트웨어 문제는 갈수록 수습이 안 되고 벌어지는 느낌.취약점이 나왔다가 패치됐다고 하는데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063542 댓글을 보면 구글은 더 문제라고.보안을 이유로 우리 나라 사이트들이 이용하는 API를 삭제하기까지 했는데 약점은 여전하다고 하네요.

컴퓨터를 재시작할 때 종종 뜨는 플래시 업데이트 알림창을 보면이걸 위장한 악성코드가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했습니다.특히 부모님 컴퓨터에 플래시업뎃 창에 OK하시라 말씀드리기 어려운 이유기도 했어요, 이거. 하여간, 그 중에서도 악질이라는 랜섬웨어(컴퓨터 데이터 인질 악성코드)로 이런 게 나온 모양입니다. http://news1.kr/articles/?2327553 2015.11.4그리고,일본에서도 적지 않은 사이트가 해킹당해 랜섬웨어 호스트가 돼있다고 합니다. 역시나 플래시 약점을 악용한 것이라고.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071958clien.net 에 올라온 기사인데, 바로 clien.net 이 몇 달 전에..

그걸 고치는 방법이라고 나온 것입니다: 링크 윈도우에서는 어떻게 되는 지 모르겠네요. 웹브라우저 인코딩을 고치면 되나?

사양은 이렇고, CPU점유율 0 상태에서Firefox를 실행한 후플래시 동영상 스트리밍(640*480해상도) 하나 한 뒤, 추가) 이것은 Cool'n Quiet 을 켜놓은 상태, 그러니까 1.2GHz 에서. 유튜브 사이트에서, [ 이 동영상 ] 을 그대로(기본값인 360P)로 재생한 경우, SSD를 단 뒤 그럭 저럭 쓸 만 해진 서브컴 한 대 테스트 기록.

불여우가 반응이 없어서 plugin-container 프로세스를 꺼주니 종료되기를 몇 번.그러다 컴퓨터를 재시작하니 업데이트 안내가 뜹니다.이게 우연인지...

CPU쿨러가 갑자기 돌아가거나 작업관리자에서 CPU코어 하나가 막 돌아갈 때 불여우에서만 키보드 마우스 입력을 잘 안 받는다면 그건 불여우탓이고불여우탓이면 십중팔구 Adobe Flash Player 탓입니다. 해결책은 플래시 플레이어 프로세스를 작업관리자에서 kill하는 겁니다. 일단 작업관리자를 띄웁니다.윈도XP라면 Ctrl-Alt-Del윈도7이라면 Ctrl-Shift-ESC 그리고, 프로세스 탭에서FlashPlayerPlugin 으로 시작하는 프로세스 두 개 중에 하나,plugin-container 로 시작하는 프로세스 이 셋 중 하나 또는 둘 다 kill해줍니다. kill하는 방법은, 저 목록에서 지울 프로세스 위에 커서를 놓고 마우스 오른버튼을 누르면 문맥 메뉴가 나오는데,거기서 프로세스 끝내기 ..

Adobe Flash를 사이트에서 설치할 때, 구글 크롬을 깔지 않도록 조심하세요.스폰서 프로그램이 된 모양이더군요. http://get.adobe.com/kr/flashplayer/?P5_Language=Korean

일부 컴퓨터에서 AMD Catalyst 드라이버의 문제로 그랬다는 얘기가 있고, 좀 의심을 하고 있음. 왜냐 하면 유튜브 뿐 아니라 동영상재생시 화면이 깨지는 경우를 보니까.그리고 AMD flash windows crash 이렇게 검색넣어보면 과거에 그런 경우도 있었던 모양이고. 설마 일반적인 일 같지는 않고, 최근 깔아본 통합코덱의 문제같다는 생각도 듬.하지만, 어도비 플래시는 코덱을 쓰진 않고 바로 AMD드라이버를 써먹을 텐데.. 모르겠다. 어쨌든, 이것이 의심된다면, 비디오 가속을 한 번 꺼보자..는 게 이번 글. 임시방편, 땜빵. 웹브라우저에서 아무 플래시 동영상이라도 연 다음에동영상에 대고 마우스 오른버튼 클릭. 메뉴에서 "설정"을 클릭. ("전역 설정"은 제어판의 Flash Player 항목과..

플래시 플레이어가 특히 보안문제로 계속 업데이트되면서제공 사이트들도 거기에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웹브라우저에서 플래시 관련 플러그인을 깔아주면 구버전과는 충돌하기도합니다. 컴퓨터 두 대에 구버전 플러그인을 깔아놓았는데, 한 대는 문제가 없었고 한 대는 유튜브 영상과 방송사 스트림이 안 보이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둘 다 구글 크롬에선 문제가 없었습니다. 크롬은 어도비것이 아닌 자체 플러그인을 사용합니다) 이런 경우, 두 가지 방법을 생각해봅니다. 하나는, 지난 번 이후 업데이트된 플래시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윈도 제어판의 플래시 플레이어 설정에서 업데이트를 허용해주는 거죠.(원래 기본 활성화돼있지만 다운그레이드 버전을 쓰기 위해서 꺼줬던 것) 다른 한 가지 방법은, 저번처럼 구버전을 언인스톨..

어도비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는 구버전 파일입니다. 앞서 적기는 했는데 너무 부산스러워서 따로 업로드. 써보니 그럭 저럭 괜찮아서 편의상 여기에 올려놓습니다.- 이유는 최신버전의 에러창이 거슬려서. 그 외 약간 낮은 CPU점유율이 목적. - 구버전이므로 이걸 계속 쓰려면 업데이트 기능은 윈도 제어판에서 꺼놔야 합니다. 방법은 여기 링크를 참고.- 구버전이므로 신버전보다 무언가(보안성이라든가, 최적화라든가)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에만 설치. 윈도에서 설치 방법은, 먼저 모든 웹브라우저를 종료한 다음,이 파일을 실행해서 현재 설치된 플래시 플러그인을 삭제합니다. 그리고 아래 두 파일을 순서 무관하게 둘 다 실행 이러면 웹브라우저 플러그인 설치는 다 된 것. 아래 파일은 스탠드얼론 재생기. 만들었..

Adobe가 플래시를 단종할 생각일까요? 버벅이는 원흉.. 윈도 제어판에서 Flash Player 항목을 눌러보면 설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 몇 가지 스크린샷입니다. 시스템 자원을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서, 구버전으로 플래시 플레이어를 내리면서, 설정관리자에서 업데이트 확인 안 함(권장되지 않음)으로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_- 지금 제 컴퓨터의 최신 버전은 저것이고,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검색되는 최신 버전은 http://filehippo.com/download_flashplayer_ie/ Flash Player 11.4.400.231 Beta 1 (IE) 입니다. 일단 이걸 먼저 깔아보고 [ 삭제: 이 방법 안 통함] 다운그레이드하는 방법 [삭제. 필요없는 과정] 구버전 플래시 플레이어 http..

플래시 이북이라 함은, 인터넷 문서공유사이트/클라우드에 파일을 업로드하면 이북을 보는 것처럼 책장넘기며 볼 수 있게 해주는 거, 그걸 말합니다. 그걸로 먹고 사는 사이트들은 그냥 광고로 운영하기도 하지만 본 문서를 받고 싶으면 돈내거나 회원가입하라 요구하기도 하죠. 여튼, 그런 사이트에서 보는 플래시파일을 만들어줍니다.※ 해보지는 않았는데, 지금 글쓰며 보니 *.FLV파일인 경우에는 티스토리 편집기에서도 동영상 아이콘을 눌러 업로드할 수 있군요.오늘의 1일 무료 프로그램(GAOTD)으로 올라온 프로그램이 바로, 문서를 플래시파일로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PDF관련해서는 무료 프로그램이 대단히 많은 편인데, 그래서인지 댓글에 가득 프리웨어 대용품 추천이 올라왔습니다. 그것들 링크를 모아봅니다: 프리웨어인 만..

냠.. 제가 쓰는 컴퓨터 사양이 좀 옛것입니다. 그래서 플래시를 싫어합니다. ^^ 네이버가 플래시를 메인 화면에서 없앨 모양이더군요. HTML5로 간다고. 애플덕(?)에 정부는 공인인증서도 제껴줄 태세고, 플래시도 까줄 태세고, 액티브엑스도 없애줄 태세입니다. 그러면서 아이폰 앱만 쭉쭉 뽑아낼 기세.. (이 사람들이, 아직 WIPI, WM쓰는 사람들이 더 많건만 이 무슨 만행을..) 지난 십여 년이 액티브엑스에 MS종속이면 이제 앞으로 열릴 모바일 세상은 애플 종속이 되는 겁니까.. 어쨌든 플래시없이 네이버가 어디까지 해나가나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겠습니다. :) 어떤 사람들은 플래시가 무겁고 나쁜 게 아니라 플래시로 프로그램하는 사람이 모자란 탓이라지만..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그런 걸 느끼면 그건.. 그..

Adobe Flash의 CPU점유율을 줄여주는 프로그램. 앞서 구글 크롬용을 찾았고, 혹시나 해서 Firefox용도 찾아보았는데, 있네요. :) Firefox 구버전용으로 Flash Quality Changer 라는 것이 있었고, 지금 시험판으로 나온 것이 Low Quality Flash 입니다. 이것도 버전 0.1이며, 시험판이라 위험은 감수하고 설치하라..고. Low Quality Flash 설치하고 불여우를 재시작하면 활성화됩니다. 끄려면 애드온 화면으로 가서 옵션을 클릭. Chrome 용 익스텐션과 달리, 이것은 낮추느냐 그냥 두느냐만 가능합니다. 이제 인터넷 익스플로러(IE8)용만 나오면 되는데, 혹시나 해서 찾아보는데 아직 안 보이네요. :)

Adobe Flash는 난감한 프로그램입니다. 개발자가 먹고 사는 데는 지대한 공헌을 했지만, 일반 사용자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려는 욕구를 느끼게 하는 가장 큰 원흉이 바로 플래시죠. 그 이유 중 하나는, 개발자들이 자신의 플래시가 항상 최고 품질로 사용자에게 보이기를 바라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사용자 컴퓨터CPU를 사용할 수 있는 한 끌어 쓰지요. 그리고 또 하나는 프로그래밍을 영리하게 하지 못해서 생산성을 높이는 대신 CPU를 많이 쓰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어지간한 쇼핑몰이나 포탈 사이트에 들어가면, 멀정한 컴퓨터에서 쿨러가 시끄럽게 돌거나 CPU점유율을 확 올리거나, 동시 실행중인 다른 창이 버벅이기도 합니다. 컴퓨터는 광고주의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것이므로, 사용자는 자기 컴퓨..

차세대 웹환경에서 없어져야 할 것 두 가지를 꼽으라면 제게는, 1) ActiveX 2) Adobe Flash 이렇습니다. 1번은 10년 전에는 모를까 더는 필요없어진 것 같아 그렇습니다. 어차피 IT소프트웨어, 그 중에서도 웹환경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 그 중에서도 보안관련 프로그램은 자동차처럼 구입할 때 사양으로 5년, 10년 굴릴 수 있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개량해야 합니다. 그러니, 끊임없이 문제가 발생하고 제작사(Microsoft)마저 손들어버린 지금 적어도 발주처에서는 더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번은 플래시가 그리드 컴퓨팅과 같은 속성을 지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플래시는 크게 두 가지로 사용됩니다. 첫째는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 전달, 둘째는 광고입니다. 첫 번째에 속하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