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아래 화면은 LG 뷰3에서 구글 크롬 모바일 웹브라우저로 리디북스 웹사이트에 접속해 미리보기화면을 하나 열어본 것입니다. 아직 볼 만하죠? 6인치급 패블릿~7인치 태블릿정도와 비교될 만한 폭을 보여주는 4:3비율 5.2인치 1024*768 가로화면이라서, 한 줄에 보여주는 글자가 많아 보다 책같은 느낌입니다. 해상도가 낮아 안 좋을 것 같지만, 패널이 좋은지 마루뷰어나 서점앱으로 한국어 전자책보는 정도로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도 괜찮고. 하지만 "LG가 엘지한.." 스냅드래곤 800인데도 OS업뎃은 4.4킷캣이 끝이라, 요즘은 온라인서점사이트들도 지원을 잘 안 하고, 전자책앱도 버그수정을 안 합니다. 앱이 기본기능만 해도 감사할 지경. 5.0만 됐어도 훨씬 쓸모있는데.. 그래도 모바..

구형 스마트폰의 전체화면재생 유튜브 화면을, 스마트 TV에 나오게 하는 것 말고, HDMI포트달린 일반 모니터에 나오게 하려면 MHL출력/젠더가 필요할 것 같아 찾아본 것. 글쓰는 시점에서는 정보모음 중이고 아직 해보지 않았으니 읽을 때 주의. 먼저 LG전자사이트.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1396235727552 제품 문제 해결 : [LG TV 스마트폰 연결] Miracast 또는 MHL포트를 이용하여 휴대폰과 TV를 연결하고 싶 LG전자 서비스는 울트라 HD(1396235727552) 제품에 대한 문제를 빠르게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제품별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보세요. www.lge.co.kr 여담. LG 뷰3(LG-F300)는 슬림..

엘지 뷰3는 5.2인치 4대3비율이다. 이 갤럭시a7은 5.7인치 19대9비율이다. 화면폭은 뷰3가 몇 밀리 넓다. 하지만 앱이 보여주는 아이콘과 가독성은 에이7이 더 낫다. 최적화라는 게 이런 식으로 결과를 내는군. 뷰3가 낫다 싶은 건 레이아웃이 바뀌지 않고 보여주는 정보량이 화면폭에 비례하는 텍스트,이미지 뷰어 정도다.

시작하면서, 설명서를 읽어가면서, 일단 정리부터. 잘 몰라서 이거저거 읽으며 적어갑니다. 즉, 아래 적힌 이야기는 작업완료전까지는 저도 개념잡으며 적는 횡설수설. * 커펌 또는 펌웨어 개조는 제조사의 보증이 없습니다. 제작자가 설명한 대로 따라했다고 생각했는데 자기 폰만 벽돌이 될 수 있고, 운이 나빠 작업 중 컴퓨터나 폰이 꺼지거나 USB케이블 연결상태가 안 좋아 복구불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잘 읽고 따라해보기. 입시나 일자리가 걸려 있는 전회기로 하지 말기. (곰돌롬은 지원기종이 다 5년 이상 된 전화기와 태블릿이라서 부담없이 시도해볼 수 있는 쪽에 들어가지만) 작업하기 전에 확인할 것. * 곰돌라이트 설치 과정에 몇 가지 기능을 입맛대로 고치는 루팅 + 선탑재앱 제거, 대신 추가하는 앱목록이 있습..

뷰3는 5.2인치 4:3화면이고 갤A7-2017은 5.7인치 16:9 화면입니다. 그래서 뷰3가 더 넓죠. 뷰3의 화면은 가로 79mm, 세로 105mm 입니다. OS는 안드로이드4.4 킷캣. 갤럭시 A7(2017)의 화면은 가로 71mm, 세로 126mm 입니다. OS는 안드로이드9.0 파이. 그래서 뷰3가 8mm가 넓고, 이것은 스크린키보드의 키피치에 아래와 같이 반영됩니다. 스크린샷을 찍은 다음 그림 가로폭을 갤럭시는 71mm니까 355픽셀, 뷰3는 79mm니까 395픽셀로 만들어 대놓은 것입니다. 영문 쿼티 키보드. 뷰3가 훨씬 넓습니다. 뷰3를 사용하며 텍스트입력할 때 손이 불편했던 적이.. 지금 생각나는 게 없네요. 갤A7은 단모음키보드로 사용했음에도 바로 엄지손가락이 아프더군요. 한글 키보드..

다시 말해, "소잃고 외양간고치기"가 되겠습니다. ^^ LG F300 (옵티머스 뷰3)를 금간 채로 보호지만 붙여 해를 넘겨 사용하고 있었는데, 스냅드래곤 800을 쓰는 놈이라 아직까지 쓸 만 합니다. 이 부분 수작업으로 교체해주는 키트를 아직 팔기는 하지만, 손재주가 없어서, 생각 끝에 그냥 강화유리를 한 겹 덧붙이기로 했습니다. 박스 지시에 따라 유리 표면을 깨끗이 닦고 조심해서 붙이면 ok. 결론부터 적으면 쓸 만 합니다. 깨진 금이야 여전히 보입니다만, 강화유리 안쪽에 있기 때문에 마치 바탕화면 스킨같은 느낌을 주어서 이질감이 덜합니다. 유리가 금가고 나서 강화유리를 바로 달았다면 더 깔끔하게 붙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액정보호지때보다 훨씬 나아요. 용도가 ..

2013년에 나온 물건이니 지금 LG의 소프트웨어 수준과는 차이가 많이 나겠지만.웹페이지 전체 캡쳐가 되고 당시 기준으로 LG의 기본앱과 잘 어울렸다. 기본 기능은 좋았다.하지만 의외의 구멍도 있었는데. 소프트웨어 정보를 알려주는 화면도 없다.하지만 진짜 문제는, 1. 북마크와 저장된 페이지를 내보내기(export)할 수 있는 기능이 전무했다.2. 모바일 웹브라우저가 흔히 그렇듯이, 탭을 많이 열어놓고 나면 나중에 다시 열었을 때 가끔은 모든 탭이 날아있곤 했다.멋모르고 한 즐겨찾기를 버릴 것이냐, 공유기능을 사용해서 옮길 것이냐 고민되었다. 공유기능을 사용한다는 것은, 북마크 하나 하나를 열어서 공유기능으로 외부 소프트웨어나 서비스에 보내주는 것이다. 그래서 점점 여분의 웹브라우저로 사용하게 되었다. ..

요즘 본 기사 몇 가지 메모입니다. 전에 적은 것과 겹치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본 거라 링크는 나중에 생각나면.. (하단 메모 참고) 1. 일반 프린터를 사용해서 인체 조직의 basal laminae에 해당하는 단백질 구조물을 인쇄하고, 그 위에 인체에서 분리한 세포를 정착시켜, 피부와 근육조직같은 조직을 연구실에서 배양하는 일은 시도된 지 약 이십 년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3D프린터를 사용해서 3D 구조체 안에 세포를 정착시키는 일이 진전 중입니다. 원래 인체 조직 세포가 줄기세포계열에서 완전히 분화하려면 호르몬과 영양성분와 온도조건 뿐 아니라, 세포와 세포, 세포와 조직 구조 단백질간의 화학적인 신호 전달과 물리적인 결합, 그리고 규칙적이거나 불규칙적인 스트레스가 중요한데, 그 ..

가전제품용 리모콘은 화면바뀔 일이 별로 없으니 e-ink(전자종이) 디스플레이에 적격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전에 이 블로그 어디에 끄적야놓기도 했을 텐데.. 결국 소니가 만들었군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19718 당연히 터치방식으로 동작하는데, 강화유리를 붙였겠지요? ps이 글을 적는 김에 말인데요, 전자책용 800x600 6인치 e-ink 디스플레이에 터치스크린과 강화유리를 붙이고 나서,TV리모콘 겸 스크린키보드와 마우스패드처럼 쓰는 게 있으면 어떨까요. ps2.LG Vu3 (뷰3)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그 전화기가 적외선 송신이 되기 때문에 TV리모콘으로 잘 쓰실 겁니다. 뷰3가 넙적해서 저것과 비슷..

지금 사용 중인 LG 뷰3는 4:3비율 5.2인치 폰인데,처음에는 이걸로 블로깅이 될 줄 알았다.확실히 키보드 오타는 줄었고 웹서핑은 편해졌다. 약간 더 컸으면 싶지만 이 크기에서 나오는 휴대성을 생각하면 이북도 괜찮다.하지만 이걸로 블로깅이 되지는 않더라... 아 불편해! 이것은 이 전화기 문제는 아니다.이 전화기 자체는 스크린샷을 찍고 메모를 하는 데 아주 좋고, 제조사가 탑재해 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능도 내 기준에는 만족스럽다. 여기에 서드파티 앱을 추가해 이미지를 간단편집하고 자르고 저장하면 그런 대로 블로깅툴은 다 있는 셈이다. 가장 큰 문제는 화면 크기에서 느껴지는 심리적인 압박감이다. 결국 컨텐츠 소비용 단말기가 되었다. 생산적인 것, 특히 글을 쓰려면 7인치 이상 태블릿+외부 키보드 ..

요즘 모 알뜰폰으로 번호이동하면서 정보를 모아보았고, 첫인상을 끝에 달았다.사진은 제조사 사이트에서 구한 민트인데, 구입모델은 화이트 구입 후 첫인상이다. 2년 전에 출시된 폰을 뒤늦게 쓰는 것이라, 요즘 기준으로 촌스럽고 잘 모르는 사람이 쓴 평가가 들어가 있을 것이다:설명서 책자가 들어 있음. 글씨는 작은 편이지만 나름 볼 만 하게 돼 있고 만화 구성도 있음. 정성이 보임.꽤 괜찮은데 왜 많이 안 팔렸는 지 알 것 같음 (아래 설명).노리던 장점은 다 있음. 만족함. 하지만 슬쩍 태블릿살 걸 그랬나하는 생각도 듬. 이북용으로 아주 좋음. 특히 출판포맷으로 봐야 하는 만화책이나 PDF 책이 아니라, 이북포맷으로 나온 책이라면 아주 편리함. 특히, 폭이 넓어 마음에 들고 5인치 아래 폰과 비교 불가. 출..

주의. 아래 내용은 각 제품 소개 웹페이지에 나오는 대략적인 화면 대각선 크기와 해상도를 가지고 가로세로 길이와 면적을 역산한 것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하단에 스크린버튼을 적용한 전화기는 그렇지 않은 것과 비교할 때 주의. 주의: 해상도는 대충 적은 것임. 두 가지 모델 이상을 주석단 경우 다른 기계는 그 해상도가 아닐 수 있음. LG VU 3 (뷰3) 83.7 제곱센티미터 팬택 베가 시크릿 노트(베시놋), LG G Pro2 96.0 제곱센티미터 갤럭시 J5 68.9 제곱센티미터 LG G STYLO (G스타일로), 루미아 640XL 89.6 제곱센티미터 참고. 표준 이북 단말기, 7" 태블릿 8", 8.9", 9.7", 10.3" 태블릿 kt tech 테이크 핏, 베가레이서2 블링 갤..

이전에 적은 갤럭시그랜드맥스처럼 이것도 요즘은 괜찮은 가격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 삼성폰은 처음부터 싸게 나온 것이지만 이것은 처음은 패블릿급(?) 정규 라인업으로 나온 것(2013년 9월 출시라고 합니다). 나온 지 오래된 전화기입니다만, 해상도가 쓸 만 하지만 아주 높지 않아 요즘도 체감 성능은 딸리지 않는 모양이고, 화면크기는 독보적입니다. 소개글 링크 하나 http://blue2310.tistory.com/2331 나무위키https://namu.wiki/w/LG%20Vu%203 LG전자 홈페이지http://www.lgmobile.co.kr/microsite/LGVu3/spec_muti_event/specification.jsp 갤럭시노트 3와 비교한 화면크기옵티머스 G 프로, G2와 비교한 화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