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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를 적으면서 예를 들어, 가족 누구의 연락처 메모란에 그 사람의 주소, A병원 환자등록번호 B병원 환자등록번호 자동차 번호 등을 적을 수 있는데, 그걸 검색할 때는 연락처 또는 전화앱의 하단에서 연락처를 눌러 나오는 화면에서 검색하면 됩니다. 뭘 잘 적기는 하는데 그쪽으로 잘 안 찾다가 헤매서 적어둡니다. 그리고 연락처 저장은 기본이 삼성계정이고 구글계정으로 해놔도 가끔 디폴트값을 삼성계정으로 돌려놓는 것 같아서 새 연락처를 저장할 때는 그 부분을 유의할 것. 어차피 전화기 새로 사서 바꿀 때 삼성 스마트.스위치 samsung smart switch 로 옮기면 상관없겠지만 만약 그렇지 않을 때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서..
상세작성화면의 목록 순서 배열을 사용자가 고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여기서, 저는 설명 추가 부분을 위치 추가, 사용자 추가, 화상회의 추가보다 위에 놓고 싶지만 지금은 그런 커스터마이징은 불가능합니다. ps 이건 지금 삼성전자 갤럭시 전화앱의 연락처 작성화면도 마찬가지입니다. https://pcgeeks.tistory.com/460780 삼성전자 갤럭시, 연락처 정보검색화면연락처를 적으면서 예를 들어, 가족 누구의 연락처 메모란에 그 사람의 주소, A병원 환자등록번호 B병원 환자등록번호 자동차 번호 등을 적을 수 있는데, 그걸 검색할 때는 연락처 또는 전화앱의pcgeeks.tistory.com 저는 메모를 위에 두고 싶지만 저 밑에..
구글 킵에서 메모를 적으면, 웬만하면 손실되지 않습니다.아래와 같이, 화면 맨 위에 있는 창에 내용을 쳐넣는 동안에는 조금 애매한데,제목란과 메모란에 다 텍스트가 들어간 다음에는 일단 저장은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식으로 경고창을 띄우는 경우는 저장안된다고 보면 될 듯. 경고창을 띄우지 않더라도, 안전하게 사용하려면,반드시, 그 아래의 여러 메모와 같이 열거된 상태가 된 것을 확인할 것.그렇게 된 다음에는 창을 바로 꺼도 내용이 보관되는 것 같습니다.
알람기능에 매달 ○일, 매달 말일 예약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는 김에 매달 ○번째 ○요일도 있으면 좋겠지만.. 지금은 주간예약만 되고, 월간예약은 일회성 예약만 됩니다.
갤럭시.퀀텀2 기준입니다. 문자를 적는 화면에서, 왼쪽 화살표표시 터치 이미지(갤러리에서 사진 스샷 등 추가), 카메라(사진찍어 바로 추가), + 는 다른 기능. 여기사 "+" 를.터치합니다 나오는 기능 중 "메시지 예약" 을 터치합니다. 저 화면에서 우상단 "편집"을 누르면, 아이콘을 끌어 옮기는 방식으로 순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런 식. 메시지 예약을 골랐으면 이런 화면. 예약된 메시지는 이렇게 표시됩니다. 예약전송시간과 시계. 시계아이콘을 누르면 지금보내기, 삭제, 편집 메뉴가 뜹니다. 편집을 터치하면 아까 적은 내용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전에는 없었다가 언젠가부터 생긴 좋은 기능입니다. ps. 보낸 문자를 상대가 아직 안 받았으면 취소가능했던가?모든 문자를 일괄적으로 5초나 30초 뒤에 전송..
구글 킵 개선희망점입니다. 1. 구글킵의 메모 바탕색은 몇 가지가 있지만, 모두 어두운 배경색입니다. 아마 제가 다크테마를 쓰기 때문일 것 같은데.. 이걸 밝은색도 넣어주면 좋겠습니다. 대신 밝은색 포스트잇색이면 글씨가 흰색이 아닌 검정색이나 다른 만년필색이 돼야겠죠. :ㅣ 2. 메모마다 다른 글꼴을 고를 수 있어도 괜찮겠습니다. 1메모 1글꼴 지정가능이라는 식으로. 나중에는 자기가 설정한 프리셋 중 고른다는 식으로 발전시켜도 되겠네요. 3. OLED화면은 어두운 바탕이 전기절약되지만, LCD화면은 그렇지 않기도 하고, 다크테마를 기본으로 쓰더라도 눈에 띄는 메모는 만들고 싶고..겸사겸사해서 적어봤습니다. 4. 고정핀을 꽂은 메모는 상단, 꽂지 않은 메모는 그 다음에 표시되죠? 그런데, 고정핀을 한 메모..
먼저 구글캘린더 자체 기능은, PC웹의 구글캘린더 화면에서 삼선메뉴를 열어 다른 캘린더 추가를 찍고, "대한민국의 휴일"을 추가하면 됩니다. "대한민국의 휴일"이 이미 표시돼있는데, 이걸 추가하는 것. 관련한 구글 도움말 : https://support.google.com/calendar/answer/6084659 생일, 공휴일 및 기타 캘린더 추가 또는 삭제하기 - Android - Google Calendar 고객센터 도움이 되었나요?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요? 예아니요 support.google.com 그런데, 구글것은 덜 나왔거나 잘못 나온 것도 있다고 해서, 전부터 개인이 만든 목록을 위 화면에 보이는 메뉴의 "URL로 추가"기능을 이용해 공유하기도 합니다. 구글것만으로 불편없으면 굳이 ..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하면 화면 하단에 신청하라고 뜨는 국민비서알림서비스. 이건 전부터 있었죠. 요즘은 어떻게 바뀌었나 적어봅니다. 알림서비스 https://www.ips.go.kr/ 간편인증이나 공동인증서로그인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간편인증은 카카오, KB모바일인증서, 신한인증서, 페이코, 통신사패스(KT, SKT, LGU+), 카카오톡, 네이버입니다. 이렇게 있으면 보통 네이버나 카톡이 편해서 잘 쓰죠. :) 일단 들어가면 알림설정을 할 수 있는데, 어느 채널로 알림을 보낼지 주알림채널과 부알림채널을 정해줄 수 있습니다. 가끔 관련 앱을 깔며 가입할 때 건드려주면 알아서 채널을 가져가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저는 토스가 주알림으로 돼있네요. 딱히 SNS나 포털이나 특정 금융앱의 알림서비스를 이..
지금은 이런데요, 제가 바라는 것은 이겁니다. 일정의 세부내용을 적는 화면을 위로 끌어올려달라는 것이죠. 그리고 더 나아가서, 세로로 배열되는 모든 아이템의 순서를 이용자가 자기 마음대로 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전부터 바라던 것입니다.
말보다 그림이 빠르죠. 이런 이야기입니다. 지금 이런 화면인데, 저 화면에 이 버튼을 추가하면 좋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일정을 추가할 때는 오늘날짜가 자동선택돼있지만, 저 이달 달력이 커버하는 범위가 아닌 몇 달 앞이나 뒤 일정을 검색해 그걸 이달로 되돌리려 할 때는 클릭을 여러 번 해야 합니다. 그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오늘"버튼 추가죠.
중요한 메모는 고정핀을 박는데, 그 메모갯수가 늘면 고정핀메모목록을 한참 스크롤다운해야 일반메모목록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불편하다. 건의: 위의 "고정됨" 단어표시부분을 버튼으로 만들자. 그걸 누르면 일반메모로 가고, 거기는 목록 상단에 "고정되지 않음"버튼을 두어서 누르면 고정됨으로 오게.
기본 4가지 중 고르도록 되어 있는데.. 보통은 구글계정으로 해놓지만, 각각의 장점은 뭘까? 그리고 안드로이드 5 롤리팝같은 구버전 OS에서는 어찌어찌하다보면 연락처가 중복해 목록에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분산저장한 것들이 있어 나중에 번호이동해 USIM을 바꾸거나, 전화기 자체를 바꾸고 나서 잃어버린 것처럼 될 염려가 있었다.
언제 어느 시각에 어디를 방문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요즘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되면 역학조사자료로 정부가 요구하는 것이기도 하겠네요. 1. 약관에 동의하면 구글이 '공식적으로' 내 위치추적을 하는 것이기도 하므로(자기들말로는 익명화한 다음 쓴다지만) 꺼림직한 사람들은 이 기능을 꺼놓기도 하는데요, 등산(트래킹)이나 자전거를 즐기지 않더라도, 여행자가 아니라 거기서 거기로 다람쥐 챗바퀴돌듯 생활하더라도, '나도 이게 필요할 때가 있네'싶은 적이 가끔은 옵니다. 그러니 쓸지 말지는 개인 판단에. 구글지도를 열어, 요즘 구글앱스에서 설정열려면 다 검색창 오른쪽 계정아이콘을 눌러 풀다운메뉴를 호출하죠. 그렇게 해서 "내 타임라인"을 선택. 만약 타임라인 이용 약관에 동의한 적 없거나 과거에 꺼두었다면, 자료가..
일정, 특히 날짜시각을 잘못 터치하고 저장하면, 그 일정이 어디 있는지 찾을 수 없다. 그런 경우, 검색을 해보는 수밖에 없는데. 그냥 편하게, 최근 편집하거나 작성한 일정아이템을 목록으로 볼 수 있게 하면 좋을 것이다. 덤으로 최근 삭제한 일정아템도. undo가 아니라, 편집화면을 열어주고, 삭제한 아이템인 경우에는 조회 후 복구선택지를 주면 좋겠지.
정시알람 기능이 정식으로 추가되면 좋겠습니다.멜로디와 음성알림 두 종류가 다 되도록 말이죠. 삼성 피처폰때는 음성알림으로 정시알람기능이 기본 기능이었는데,스마트폰으로 오면서 없어진 것 같더군요. 몇 가지 써본 삼성폰에 다 없었고, 갤럭시 A50의 안드로이드11 최신 업데이트에도 반영되어있지 않습니다.
pims 소프트웨어와 개인관리, 일정관리 서비스는 "오전 12시"라든가 "오후 12시"라는 표현은 바꿔야 한다. 메모리 몇십 바이트가 아까여 기계적으로 처리하던 도스시절이 아니다. 좋은 표현을 생각하자.
스마트폰 데이터를 옮길 때 참 잘 이용했는데요. 통화기록까지 다 옮겨주니 좋았습니다. 큰 회사것이니 의도적인 유출걱정도 없고, 서드파티라 제조사나 OS종속이 아닌 것도 괜찮았고(구글건 통화기록과 자잘한 건 안 해줘서.. 마지막 써봤을 때 이야기지만). 하지만 이제 없어지는군요. 가장 유용한 기본기능만 사용하면 일 년에 몇 번 안 쓰고 그 밖으로 확장하려 하면 구글 기본앱이 편하고.. 그래서 그랬나. 2021년, 3월 8일까지만 신규가입가능. 6월 30일부터 데이터 백업만 가능. 9월 27일에 서비스 완전 종료 라고 합니다.
삭제한 메모를 되살리는 기능이 아쉽다. 분명 어디 았을 것 같은데.. 메뉴가 안 보인다. 지운 메모는 휴지통에 7~30일 보관하고 자동삭제하면 좋을 텐데. 하긴, 갤럭시폰 기본앱은 지우면 '휴지통넣었다'고 알림창은 띄우는데, 정작 그 휴지통을 찾기 어렵게 해놨지만. ps. 아래 다른 분 댓글을 보고, 내 글을 다시 보니, 떡하니 "휴지통"이라는 항목이 그때 올려놓은 구글킵 스크린샷에 있다. 이 글은 앱에서 적은 글인데, 그땐 왜 못 봤을까.. 안 보일 땐 정말 안 보이나보네... PC웹화면에서 대문짝만하게 휴.지.통.이라고 보이는 글자가 보였다. (편집화면을 연 김에 그림사이즈는 레이아웃에 어울리게 줄여줬다)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하라고 깽깽댈 때.. 정작 카카오사이트에는 웹로그인할 서비스가 하나도 없으면서.카카오는 앱깔아놓고 가입한 다음에 딱히 계정로그인정보를 기억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편했는데. 슬슬 바꿔야겠네요. 어디 편한 데 없나.. 네이버가 전에 한 사람이 계정 3개를 만들 수 있었는데, 이메일 송수신만 가능한 계정을 3개 더 주면 좋겠습니다. 카카오는 카카오고 다음은 다음이지, 이놈들 쓸데없는 짓을 한단 말이지..옛날, KT가 사장인지 회장인지 바뀔 때마다 계열사 이합집산시키고 브랜드 리뉴얼하며 회원가입 다시 받아 번거롭게 하던 게 생각났습니다.
윈도우 2000때부터 개발돼서 지금까지 업데이트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스크린샷은 윈도우 XP때것이 많군요. 가장 최근 릴리스는 2020년 여름에 있었습니다.라이센스는 개인은 무료고 기업용은 판매 중입니다. PIMS용 프로그램이라고 간주할 수도 있고, 간단한 문서편집프로그램이라고 간주할 수도 있겠습니다. http://www.dambisoft.co.kr/ 홈화면에 링크가 있는 스크린샷모음코너를 보면,링크, 그림, 표, 객체삽입, 간단한 표입력과 계산, 폼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모장기반으로 리스트, 자기관리, 개인DB기능을 점점 확대해가다가 어느새 문서초안작성과 워드프로세서에 준하게 올라간 인상이군요. 개인개발자라면 이런 거 꼭 만들어보고 싶은 종류죠. ^^ 하여간, 오래 전에 이름을 본 기억이 있..
검색을 주화면으로 끌어내줄 것 일정편집화면에서 날짜를 터치하면 로 가는 버튼도 만들어줄 것 일정을 터치하면 나오는 화면에서 삭제버튼을 ...뒤로 숨기지 말 것. 삭제한 일정은 휴지통에 7일간 보관했다가, 실수로 지웠을 때 편집해 복구할 수 있도록 할 것.
우리말로 캘린더라고 여러 번 적으니 문득, 무진장 어색하네요. ㅎㅎ 본론입니다. 반복일정을 만들 때, 월간/연간 반복일정은 요일이나 업무일을 따져야 하는 일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앱은 그걸 고려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은행에 전화해야 하는 일정이라면 그 달/그 해의 반복일이 토요일이나 일요일일 때, 그 직전 업무일이나 그 다음 업무일로 반복일정을 만들어주는 "선택지를 제공하는"(자동 강제가 아님)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빨간날은 날짜가 지정돼있는 공휴일은 반영하도록 하고 말이죠. 이 기능을 만드는 김에 확장해, ㅡ (매년 10월 혹은) 매월 3번째 금요일에 할 일. ㅡ (매년 10월 혹은) 매월 2, 4주째 일요일 이벤트. ㅡ 매년 42번째주 목요일의 이벤트 ㅡ 위 모든 걸, 그 달..
1. "보낸편지함"에서 자기가 보낸 편지를 클릭해 연 다음,그 편지를 다시 '새 메일 쓰기' 편집창으로 보내 새 편지를 작성할 때 폼(form)처럼 재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무슨 주문이나 신청을 할 때,양식은 거의 같고 내용 일부만 다르거든요. 2.메일 목록의 정렬말인데, 지금은 이렇게 따로 들어가 있습니다.이걸 주화면에 바로 보이도록 해주면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경쟁사와 달리 기능자체는 구현돼있고 지금도 어렵지 않으니 급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한 주의 시작 요일을 토, 일, 월 중 선택가능한데, 굳이 다른 요일을 고르지 못하게 할 이유는 없을 겁니다. 그리고, 보조캘린더 숫자의 글꼴이나 색을 다르게 하거나, 적어도 이탤릭체로 만들어 기본달력날짜와 혼동하지 않도록 해주면 좋겠네요. 이건 전에도 적은 것. 잘 보니, 지금도 살짝 굵게는 돼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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