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기록용입니다. CMA-RP 방식이며,지금 수익율(예금으로 말하면 이자율)은 세전 연 3.55% 입니다. 단, 1천만원까지에 대해서만 그런데, 파킹용으로 괜찮은 듯. 미래에셋증권 CMA-RP 네이버통장 FAQhttps://naver.me/x3511JTL 네이버페이네이버 ID로 간편구매, 네이버페이link.naver.com

요즘도 예탁금 1천만원까지 3.55%입니다. 신규가입이벤트 계속 중 .

4월 19일부터 적용. 다음 변경은 6월 1일. 1000만원 이하 금리는 세전 3.55% 유지고, 1000만원 초과분 금리만 세전 3.1→3.0% 로 변경. ====== 2023년 4월 19일부터 네이버통장(미래에셋증권 CMA-RP) 수익률이 아래와 같이 변경됩니다. - 변경 전 ▷ 1,000만원 이하 연 3.55% (세전) ▷ 1,000만원 초과 연 3.1% (세전, 추후 변동 가능) - 변경 후 ▷ 1,000만원 이하 연 3.55% (세전) ▷ 1,000만원 초과 연 3.0% (세전, 추후 변동 가능) ※ 적용일 : 2023년 4월 19일(수) 입금분부터 적용되며, 기존 잔고는 잔고의 재투자일에 자동 적용됩니다. ※ 혜택 적용 기간 : 2023년 4월 19일 ~ 2024년 5월 31일까지, 추후 변동..

우리종합금융(우리종금)의 수시입출금식 파킹통장. 비대면가입(모바일, PC웹 등)가입시 금리는 3.65% ~ 4.05% (예치기간에 따라 증가. 선입선출방식) 5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대상. https://wooriib.com/HPKOFngoAction.do?method=hpcmanoteinf 금리표에 세전세후를 둘 다 표시한 것이 보기 좋네요.

- 변경 전 ▷ 1,000만원 이하 연 3.3% (세전) ▷ 1,000만원 초과 연 2.85% (세전, 추후 변동 가능) - 변경 후 ▷ 1,000만원 이하 연 3.55% (세전) ▷ 1,000만원 초과 연 3.1% (세전, 추후 변동 가능)

소액이라면 키움증권것보다 나은 듯. 이자계산방식은 비교해봐야겠지만요. 주의: 예금자보호대상이 아닙니다.

네이버페이와 엮어 팔던 미레에셋 네이버통장입니다. 1000만원 이하 연 1.55% 은행 예금금리하고 비교가 되네요. * 요즘은 은행 1년짜리 정기예금금리도 2%이상으로 올라있는 게 많습니다. 대신 CMA-RP통장은 언제든 출금가능한 게 장점이라서, 은행상품 중에서는 0.1%만 주는 보통예금이나, 높아봐야 0.x %식으로 1%가 못 되는 파킹통장하고 비교하니 이자가 더 많지만요. ps. 구글: CMA-RP 복리계산

네이버포인트 적립 이벤트가 있습니다. 네이버 앱을 실행해 네이버페이화면을 여니 하단에 보이더군요. 네이버통장에 공인인증서를 써서 새 통장을 연결하면 5천 포인트 적립, 미래에셋대우 네이버CMA통장을 개설하면 1만 포인트 적립입니다. 따로 이체하는 조건은 없고, 절차를 마치면 바로 처리. 계좌연결은 폰에 공인인증서가 저장돼 있어야 합니다. (인증서를 가져올 때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다 필요. 토스앱에서 계좌연결할 때 가져온 인증서를 쓸 수 있습니다) "본인명의 휴대폰임을 확인합니다"는 지금 이 앱을 실행 중인 폰(태블릿)을 말하는지 아니면 앞서 본인인증문자를 받은 전화기를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경우에 따라서는, 큰 화면이 좋아서 폰과 별개인 태블릿으로 주로 이용할 사람들은 그거 하나는 체크하면 안될 것 같은..

관련 기사입니다. 그리고 네이버 통장은 CMA로 이름을.. [[MT리포트] ① 네이버, 금융시장 ‘녹색 메기’ 될까] http://naver.me/xjNd9bMc"금융서비스도 초록창에서"…진격하는 네이버[머니투데이 조성훈 기자] [편집자주] 네이버의 금융시장 진출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네이버 통장에 이어 후불결제와 대출, 보험에 마이데이터 사업까지 모색하는 등 네이버의 행보에 거침이n.news.naver.com [MT리포트]② 빅데이터 활용…아마존, 알리바바 금융확장 모델 따르는 네이버 http://naver.me/FA19zsQv네이버는 왜 은행 대신 통장을 펼쳤나[머니투데이 이진욱 기자, 조성훈 기자] [[MT리포트]② 빅데이터 활용…아마존, 알리바바 금융확장 모델 따르는 네이버] 네이버는 왜 은행..

CMA는 보통예금보다 금리가 높고 1,2금융기관의 1년제 정기예금보다는 약간 낮습니다. 증권사, 종금사에서 주로 취급하고 은행권은 비슷한 상품을 내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습니다. 중도 해지가 없고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뭉칫돈을 기간을 확정해 묶어둘 수 없을 때 잘 사용합니다. 현대증권에 들어가봤는데 이 사람들 참.. 은행 흉내를 내려고 들었으면 금리표를 보여 줘야 할 게 아닙니까. 여전히 바로 안 보이고, 단지 사이트 구경만 하려 해도 뭘 깔라는 게 많습니다. 결국 이 놈의 증권사 CMA금리를 알기 위해 아래 사이트에 갔습니다. 모네타의 CMA금리 비교페이지입니다. http://fund.moneta.co.kr/cma/cmaBestTermList.jsp?join_term=1M&saving_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