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지금은 몇 안 되는 지정된 글꼴 중에서만 고를 수 있는데,리디바탕이 나쁘지는 않지만,원하는 사용자 글꼴을 추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어떤 코믹스 같은 권을 2권 대여결제했다고 치죠. 뷰어에서는 그 두 권을 동시에 다운로드가능합니다. 만약 두 권 다 1일대여면 둘 다 타이머가 돌아가는 거죠.터치 한 번 잘못 했다가 책 날립니다.그리고 검색해서 목록에 뜬 책 중 어느 권이 옛날에 구입한 책인지(리뷰와 한줄평을 남길 때는 구입일시가 같은 그 책을 찾아야 합니다) 알고 싶으면 검색결과 정렬에서 오래된 구매일순으로 나열시키면 되기는 하지만, 도서 정보에 구매일은 표시하지 않습니다.이렇게 말이죠.그리고 아마 리뷰조작을 막기 위해서인 듯하지만, 대여전자책을 여러 권 구입할 수 있지만, 리뷰와 한줄평은 1회만 작성가능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버그가 있어서..만약 저 3권 중 가장 이른 권을 읽고 한줄평이나 리뷰를 남기지 않았다면, 나머지 2권째..

앱 자체는 안정적인 편입니다. 구버전 OS를 안드로이드 7 누가도 지원하니까 이 부분도 대만족입니다. ^^ 다만, 세로스크롤보기할 때 일부 전자책이 버그가 있습니다. 그건 책 편집 문제일 수도 있기는 한데.. 한 챕터의 끝에서 다음 챕터 시작으로 안 가고, 그 챕터의 시작으로 가서, 다음 챕터로 가려면 탐색바를 터치해야 하는 것. 그리고 글꼴변경이 되는 건 만족하지만, 글자색 배경색을 팔레트에서 골라 할 수 없고 지정된 템플릿 몇 개에서 골라야 합니다. 아래 화면처럼. 끝으로, 코믹스를 세로스크롤보기할 때, 일반화면으로 넘어가지 않고도 손가락줌이 되면 보기 편할 것 같습니다.

작년에 "결제"한 전자책을 보려고 Yes24.com 사이트에 들어가 목록 중에서 타이틀을 클릭했더니 1."전시제한된 상품입니다"라고 뜨더군요.장바구니에 넣어 묵힌 전자책도 더 판매하지 않으면 그런 식으로 메시지가 뜨기 때문에,  그런 게 있었기 때문에 이것도 그러려니 했죠. 일단 한줄평/리뷰를 눌러보니  그래도 제가 구입/대여한 책인데 리뷰나 한줄평을 쓰지 못하게 한 건 좀 그렇다 생각했는데이게 다가 아니더군요. 예스24 전자책뷰어에서 그 책을 검색해보니 검색이 안 됐습니다."OOO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라고.네, 제가 1년 전에 구입하거나 대여했을 그 전자책을, 지금은 제가 볼 수 없습니다.......... 뭐, 설령 그럴 만한 사정이 있었다 쳐도 말입니다. 자기들이 팔아 매출을 만들어놓고는..

YES24, 알라딘, 교보문고, 리디 다 해당할지도 모르는 부분인데, 세로스크롤보기를 지원하는 경우입니다. YES24이북을 기준으로, 모든 서점 이북뷰어가 그렇듯이 화면 터치로 앞 페이지, 뒷 페이지로 갑니다. 그럱0 세로스크롤보기를 할 경우, 손가락으로 밀어거 스크롤은 되지맨 화면터치로 한 화면분씩 앞이나 뒤로 가능 기능은 꺼지더군요. 스크롤과 한 화면분씩 이동이 다 있으면 좋겠습니다. 서드파티 뷰어 중에는 그런 게 있는데 써보면 편합니다.

탭S3는 9.7인치 4:3비율로 탭S2와 같습니다. 탭S6는 10.5인치 16:10 비율입니다. 탭S6가 가로로는 조금 좁지만 세로로 너무 커서, 전체적으로 훨씬 넓게 보입니다. https://sc1639.tistory.com/31 갤럭시탭s3와 갤럭시탭s6 비교 (Feat.라미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가지고 있는 '갤럭시탭s3와 갤럭시탭s6'를 비교해봤습니다~ - 간단 스펙 - 갤럭시탭s3 2017년 5월 출시 퀄컴 스냅드래곤 820 가로 169mm, 세로 237.3mm, 두께 6mm, 무게 약 429g 메 sc1639.tistory.com displaywars.com 비교그림 즉, 태블릿을 가로모드로 보면서 화면을 크게 보고 싶다면, 9.7인치대비 10.1인치는 좀 가늘지만 10.5인치는 그럭..

모 뷰어와 달리 알라딘뷰어는 글자색과 바탕색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밤에 불끄고 전자책읽을 때 눈이 편합니다. ^_______^

사용자가 매우 적기는 하지만 안 되면 곤란한데요. 제 태블릿이야기입니다. 웹브라우저, 쇼핑앱,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이북앱에서 동작이 좀 불안하네요. 무겁거나 화면이 일시적으로 깨지거나 잘 크래시하거나.. 기계가 오래돼서? 그것보다는 앱 업데이트한 다음에 그런 것 같아 앱 문제쪽으로 생각이 갑니다. 쇼핑앱은 그렇다 치고, 앞으로를 생각하면, Yes24.com, 알라딘, 교보문고 이북앱 제작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아직 안드로이드OS용 전자책 역사가 짧아 자주는 안 그랬지만, 큰 업데이트하며 구기종에서 동작하지 않게 하던데, 그거 약관위반이나 불공정약관아닙니까? 내가 산 전자책 환불해줄 것도 아니면서! 저사양단말기나 낮은 OS에서 동작하던 구버전 앱도 계속 서비스하기를 바랍니다. 예를 들어 안드..

고집인지 제가 기능을 모르는지 스타일 설정에서 배경색-글꼴색 세트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고, 마음대로 정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검은바탕에 노랑글씨는 불가능.

제 기계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기본모드에서는 어떤지 안 해봤는데, 세로스크롤모드에서, "화면밝기유지"를 꺼놓아도, 이북보는 화면을 켜놓은 채로 방치하면 화면이 안 꺼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어떤 조건에서는 잘 꺼지고 어떤 조건에서는 식사하고 와도 켜져있던데..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북보다 자면 다음 날 아침에 전화기가 방전돼있을 때가.. 화면켜는 시간을 조정하는 다른 메뉴항목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메인 메뉴의 "화면자동잠금방지설정"이 기본으로 켜져있던데 이것때문인가? 일단 저 두 가지 메뉴를 껐다가 켰다가 해줘봤습니다. 혹시 기본값문제면 덮어씌우라고. 끝으로, 이북앱의 메인화면 설정(톱니바퀴)에서 앱 화면 > 화면 스타일로 들어가면 ㅡ 라이트 모드 ㅡ 다크 모드 ㅡ e-ink 모드 ㅡ 시스템 설정 (..

yes24.com ebook app 세로스크롤모드에 체크해도 세로스크롤동작안함. 하단 메뉴 아이콘이 표시되지 않거나 검정바탕에서 가림. 누르면 옥색으로 표시됨. 위치는 보통 기억하고 있으니 문제없지만. aladin ebook app 초당 1회 정도의 화면깜빡임이 반복되어 텍스트 전자책을 읽을 수 없음. 코믹스같은 이미지만 있는 전자책은 그런 리프레쉬가 없는 것으로 보아, 혹시 뷰어앱이 OS버전을 체크해 4.4면 단말기를 E-ink 디스플레이로 간주해 화면처리하도록 코딩한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외 개선희망점: 세로스크롤모드 핀치투줌 등 예스25이북앱의 코믹스 세로스크롤모드에서 핀치투줌 확대가 안 된다. 화면작은 단말기에서는 그게 되면 편한데.. 참 아쉬운 부분. 그리고 예스24이북앱은 안드로이..

종이책은 매우 귀찮다. 하지만 아주 오래간다. 전자책은 다루기 쉽다. 하지만 그 휘발성은 아직 불안하다. 종이책은 상속증여가능하다. 전자책은 계정에 귀속된 대여다. 구매한 책도 길어야 죽을 때까지 대여일 뿐이다. 전자책이 종이책보다 눈에 나쁘다. 다만 확대보기는 쉽다. 전자책은 더 널리 퍼질 것이다. 서재는 커녕 제대로 된 큰 책장을 가진 사람도 줄고 있으니까. 주거환경도 문화도 바뀌었다. 계약에 의해 백업이 불가능하지만 계약에 의해 소멸할 수 있는 열람권은 전자책의 마래에는 불안요소다. 만약 전자책 납본제도라도 있다면 그걸 기반으로 뭔가 할 수 있지 않을까. 다만, 종이책과 달리 전자책은 만들기도 배포하기도 쉽다. 그래서 만약 국가가 데이터를 백업하는 납본제도가 만들어지더라도 그 대상은 한정될 것이고,..

전자책을 보다가, 특히 세로스크롤모드에서, 화면을 한 번 탭하면 메뉴와 탐색스크롤바가 뜨는 내비게이션 모드가 된다. 여기서 실수로 탐색바를 탭하게 되는 경우가 잦다. 그러면 원래 보던 데를 찾느라 번거롭다. 대안은 1. 마루뷰어처럼 내비게이션모드 호출을 화면 구석버튼으로 하는 건 어떨까. 아니면 버튼은 버튼이되 플로팅 버튼으로 하자. 스마트폰 카메라앱 촬영버튼을 플로팅버튼으로 할 수 있는 것처럼. 2. 탭하면 내비게이션모드를 호출하는 반응을, 화면을 9분할해 정가운데 영역으로 한정하자. 어떨까? 그리고 또 하나. 터치하면 영역지정되는 반응이 너무 빠르다. 1초 정도 지속된 다음 선택영역과 메뉴가 뜨는 게 좋지 않을까. 그 시간(민감도)을 설정메뉴에서 지정할 수 있게 만들어도 상관없다.

오닉스 북 노트, 노트 프로는 10.3인치, 오닉스 노트 맥스는 13.3인치치 화면으로 전자잉크(e-ink)패널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오닉스 북으로 검색하면 ONYX BOOX라는 회사 웹사이트가 나옵니다. (이래서 구글검색 상위에 노출되는 게 중요해요) https://www.boox.com/ko/boox-note-pro-2/오닉스 노트 프로는 오닉스 노트의 업그레이드버전으로 저 홈페이지에선 600달러 정도. 중국 시장가는 찾아봐야 할 듯. 10.3인치 전자잉크, 정전식 터치와 "와콤 스타일러스"라는데 ""가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특허풀린 와콤방식이란 뜻인지 와콤 브랜드의 기술을 썼다는 소린지. 저건 OS는 안드로이드 6.0입니다(최신 세대는 9.0파이). 디램4기가, 플래시 64기가. 무선랜과 블..

"위키독스는 온라인 책을 제작 공유하는 플랫폼 서비스입니다"라고 합니다. https://wikidocs.net/ 주로 프로그래밍 관계지만, 주식, 취업 등 그 외 분야도 많습니다.한 번 둘러보는 데만도 오래 걸리니, 시간있을 때 둘러보고 볼 책 URL 주소를 체크하면 될 것 같네요.

이번달 알라딘 10년대여책으로 새로 등록된 책입니다. 물론 종이책도 있고 구매도 됩니다.저자는 회계법인에서 오래 근무한 회계사라고 합니다. 분량은 종이책 기준 340쪽 [eBook] 사장님의 절세법 - 창업과 사업에 필요한 것만 쏙쏙 골라 넣은 '군더더기 제로'의 술술 읽히는 알짜 절세 Q&A김성은 (지은이) | 앵글북스 | 2018-01-12 차례입니다. (다음 책) 들어가면서.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Tip 1부 사업하기 전에 이것부터 알고 하자Chapter 1 사업 시작 전 준비 운동(1)개인사업자로 할까요? 법인사업자로 할까요? (2)간이과세자가 좋아요? 일반과세자가 좋아요? (3)면세사업자가 뭐예요? (4)저도 기장을 해야 할까요? (5)기장하면 뭐가 좋아요? (6..

이달 초 리디북스에서 했는데, 지금은 인터파크에서도 하네요.못 본 분들은 참고하세요.인터파크 ebook 앱에서 읽을 수 있는 30일 대여입니다.

1.1개월, 3개월, 6개월 단위로, 넣은 지 오래된 상품을 장바구니에서 삭제해가는 정책. 알라딘은 6개월이다. 다른 서점과 몰도 그런 게 있다. 그런데 굳이 그래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던데.. 좀 비상식적인 갯수, 그러니까 500개가 넘으면 그렇게 하는 게 낫지 않을까. 그 갯수의 상한보다 적을 땐 기한을 정하지 말고 놔두고."지우기 전에 리스트나 보관함같은 서비스로 이동시켜주세요"하고 버튼까지 만들어둔 걸 보면, 이용자 개인당 사용하는 데이터 용량을 줄이려고 한 건 아니고, 단순히 이용상 편의를 주고자 그랬거나 장바구니 화면이 너무 길어지면 버벅이니까 그러지 않도록 한 조치였을 것 같다.2.전자책 리더를 보면, 다운받기 전에 볼 수 있는 목록을, 어떤 리더는 구매책 목록과 대여책 목록을 구별해 놨고,..

1.롱테일 법칙이 두드러지는 듯.판타지소설이 그런 거야 오래된 일이지만, SF소설 번역작품이 늘고 있습니다. 분책된 것도 있고, PC통신시대 SF동호회에 개인번역으로 올라와 읽은 작품도 있고(그 때 거기서 활동하던 분들 중에는 직업 작가, 직업 번역가도 있고 나중에 번역서를 낸 분도 있습니다) 직지프로젝트 시대에 한 번 출판됐다고 기억하는 것이 새로 나온 것도 있습니다만, 그 때 보지 못한 것도 있습니다. 70년대부터 90년대 중반까지 나왔다 절판된 그 많은 SF 소설들이, 출판사나 저작권자가 살아 있어 재간행가능하다면, 꼭 전자책으로 다시 내주기를 바라 봅니다. 그리고 일본문학과 세계단편문학쪽으로도 그런 작품이 늘고 있어요. 중단편을 하나씩 저가로 올리는 것. 옛날 삼성판 세계문학전집의 중단편선집으로 ..

이북사이트나 공공기관과 기업 웹사이트 중에 책을 온라인으로 넘겨볼 수 있도록 해놓은 데가 있죠?유료 잡지사이트도 그렇고, 보기만 할 수 있고 다운은 돈받는 문서특화 웹하드도 그렇고.. 그 비슷한 이북을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오늘의 무료 프로그램으로.. 이미 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오늘 오후 4시 전까지 설치 등록하면 무료입니다.설치 후 테마도 받으라고 하네요. 다운로드: http://www.giveawayoftheday.com/3d-pageflip-standard/ 제작사:http://www.3dpageflip.com/pageflip-3d/index.html 그리고 댓글 하단에,이런 종류 일을 할 때 쓸 만한 대용품 프로그램 목록이 주루룩 올라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Giovanni의 댓글http://w..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406197 올레이북이 TTS를 지원한다라.. 올레이북은 올레 별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으니까,이걸 여기에 쓰면 좋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