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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컨텐츠, 캐릭터를 이용한 게임 개발.. 지적재산권 매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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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컨텐츠, 캐릭터를 이용한 게임 개발.. 지적재산권 매입

그냥 베꼈다가는 매출이 어느 정도 되면, 특히 상장회사들은 경영리스크가 커지니까, 아예 제휴하거나 사서 처음부터 확실하게 다지고 가는 것. 좋게 말해서 콜라보?


게임업계는 요즘 '지적재산권' 확보 전쟁중.."안전한 돈벌이만 찾는다" 비판도 있어

조선일보 | 전성필 기자 | 2016.01.12


- 게임 업계, 유명 만화/기존 인기 게임에 대한 지적재산권(IP·intellectual property rights) 확보 경쟁

- 자사 IP 활용도 있지만 글로벌 브랜드 라이센싱도 많아


Pro

- “이미 알고 있는 캐릭터가 나오면 한 번이라도 게임을 이용해보는 경향이 있다” 최소한의 흥행 안전 장치.

- "IP를 활용하면 홍보, 마케팅 비용도 줄일 수 있어"


Con

- 게임에 새로운 요소가 없으면 이용자들은 금방 떠날 것

- IP의 인지도에 따라 개런티 수준이 다르지만 보통 게임 매출액의 10% 수준. 디즈니, 레고 등은 더 높아. 고정 개런티 + 러닝 개런티. 대박이 못 되면 수익성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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