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 정보공개없이 "넷플릭스수준 대가"를 국내 OTT업계에 요구

넷플릭스와 유튜브가 음저협에 지급하는 대가는 비밀계약을 이유로 밝히지 않으면서, 국내 업계에는 그 두 회사만큼 올려받겠다고 하니, 인상 근거를 내놓으라는 말이 당연히 나오겠죠.

“저작권료 4~5배 인상”… OTT업계 "다 죽는다" 아우성 - zdmet 2020.06.11.
음악저작권協 “넷플릭스 수준 인상” vs. OTT “징수규정 따라 지불”

ㅡ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각주:1]업계와 저작권 단체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음원 사용 징수규정에 대한 입장 차이로 갈등"

ㅡ 음저협이 요구하는 새 계산은 매출액의 2.5%. 업계 입장은 매출액의 0.56%대.

ㅡ "음저협이 비밀보장의무를 이유로 구글이나 넷플릭스의 계약 내용을 오픈하지 않고 있고”

 

 

update/

달아둘 만한 적당한 글이 없어 여기에 적어둡니다.

 

2021년 8월. 문화체육관광부 vs 웨이브+티빙+왓챠 소송

OTT·문체부 첫 공판…"음악저작권료, 넷플릭스 아닌 국내 형편 살펴 책정해야"
문체부 측 "VOD 건당 지불 방식과 OTT 서비스는 달라" 반박
zdnet 2021/08/13 https://zdnet.co.kr/view/?no=20210813181230

1. Over The Top Service. https://ko.m.wikipedia.org/wiki/OTT_%EC%84%9C%EB%B9%84%EC%8A%A4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