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장관은 자신과 자식 집을 다세대로 옮기세요

옮긴 다음에 이런 말을 하라고..

아, 조건있습니다. 비싼 빌라, 학군좋고 길넓고 집값비싼 동네 새로 지은 다세대가면서 "나 서민"이라든가, 국민 일반에게 통하는 것처럼 거짓말하지 말라고! 이 "국썅"아..

품질높인 빌라? 그런 거 만든 다음에 제시하라고.

갈 데도 없게 만든 다음에 몇 년, 십 몇 년 뒤에 그런 빌라가 나올 거라고 허튼소리하지 말고!

정말 너무 하네..

또 나온 말들. 얘들은 저런 게 평생 해온 일임..

'호텔거지' 신조어까지 등장…그들이 입열면 국민은 홧병

중앙일보 2020.11.23

출처: 중아일보, 위 기사

나쁜 놈들. 그래, 국민기대를 점점 낮추고 그게 당연하게 생각하도록 세뇌하고 교육을 왜곡하면, 정권잡은 자들이 해내야 할 허들도 점점 낮아지겠지. 당신들이 평소 말하던 "우민화"가 이거 아니냐? 이 '살라자르'^[각주:1] 스피커같은 '어용'^[각주:2]놈들아..

1. 안토니우 드올리베이라 살라자르 (António de Oliveira Salazar) [본문으로]
2.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403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