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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EX90 SUV의 언뜻 'M자탈모'닮아보이는 라이다배치의 이유 본문
테슬라는 라이다를 뺐고 그래서인지 하얀 컨테이너를 하늘로 착각하기도 했던가요? 아니면 그건 다른 이유였었나요?
볼보의 신형차는 라이다를 넣었다고 발표했는데, 그 위치가 재미있습니다.
![](https://blog.kakaocdn.net/dn/bPHgY9/btrT6Xuxxsd/DIqDcx1EWwqnvWZ3bwbn4K/img.jpg)
![](https://blog.kakaocdn.net/dn/n2rMi/btrT4Af9dHM/bTDvZb3YxHwrGRqDFeQS21/img.jpg)
정면에서 보면 마치 M자탈모 화면을 연상케 하는데요, 하지만 그 별명으로 유명했던 아이폰화면과 달리 전면 윈드실드를 침범해 내려오지는 않았고, 그냥 차 천장의 앞부분에 라이다를 넣었고 그 부분이 볼록 튀어나온 것입니다. 검은색으로 처리해서 덜 두드러지게 했고요. 아래 기사에 나온 사진으로 더 확실하게 볼 수 있습니다:
https://naver.me/5zoXDbIB
목숨 살리는 볼보…'갑툭튀 車디자인' 이유 있었다 [최수진의 나우앤카]
볼보자동차가 지난달 9일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X90을 공개하자 온라인상에서는 차에 탑재된 '라이다(LiDAR)'에 관심이 쏠렸다. 라이다는 카메라처럼 빛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고속 주
n.news.naver.com
"(라이다를) 그릴 부분에 적용할 수도 있었지만, (이렇게 한다면) 인간으로 치면 무릎에 눈이 달린 셈"(......)"머리 위에 높게 적용하면 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는 것처럼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엔지니어들과 함께 루프 라인에 라이다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 한국경제신문
![](https://blog.kakaocdn.net/dn/bpK61S/btrT2QDTzoI/LcFLnofuJFPbkmCyjYKgbK/img.jpg)
이런 식이죠.
기사에 따르면, 볼보가 새 SUV에 라이다를 달면서 보닛 앞 그릴(내연기관 SUV라면 라디에이터 그릴)이나 보닛 위(내연기관 SUV라면 과급기를 올리는 부분)에 넣지 않고 제일 높은 앞 창 위 이마에 얹어버린 이유는 시야가 가장 좋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긴, 라이다나 TV카메라를 달고 다니던 여러 회사의 자율주행시험차량은 대부분, 택시처럼 장비를 머리 위에 이고 다녔죠.
어쩌면 후방까지 보려면 택시처럼 상투(?)를 올리는 게 나을지도 모르지만, 전방만 보겠다면 볼보같은 과감한 디자안도 선택지네요.
아무래도 디자인상 선호하기는 어려워서 나중에는 눈에 덜 띄는 매립방식이 되겠지만, 그리고 저 차는 대형SUV라니 높이를 확보하기 위해 꼭 저 정도로 높아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하지만 가장 좋은 위치일 것 같다는 데는 동감),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한, 괜찮은 시도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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