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앱 야놀자와 여기어때, 내한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잘 안 써

이 산업을 다룬 기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255775i

한국인만 쓰는 야놀자·여기어때…年 2조 해외로 샌다 [이미경의 인사이트]

 

ㅡ OTA: Online Travel Agency 의 약자

ㅡ "업계에선 국내 인바운드(외국인의 한국여행) 시장에서 발생하는 OTA 수수료만 2조원에 달하지만 이 금액을 모두 해외 OTA가 나눠 갖는 것으로 보고 있다."

ㅡ 야놀자와 여기어때는 오직 국내대상. 외국어 서비스 0개.  아고다(36개 언어)와 트립닷컴(21개 언어)로 서비스 제공. 결국 방한 외국인은 한국 플랫폼을 알지도 못하고 쓰지도 못한다... 서울기준 숙박상품수도 적어.

 

 

 

그 외 링크.

 

글로벌 대형 OTA 과점 가속…한국 OTA의 지향점은?: 한국관광공사 2023년 6월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