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PC Geek's

식당 예약, 웨이팅 앱: '맛집 줄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본문

학습, 공개강의/O2O

식당 예약, 웨이팅 앱: '맛집 줄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노쇼문제는 해결했으니까 잘된다는 얘기겠죠?

 

카카오톡이나 다른 플랫폼에 들어가있는 것도 있고, 자체 앱으로 이용하는 것도 있다고.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5/0004878479?cid=2000053

 

"삶의 질이 확 올라갔다" 인기 폭발…MZ세대 새 유행 정체 [긱스]

이 기사는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한경 긱스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서울 성수동의 한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직장인 A씨는 1시간30분 남짓한 평일 점심시간에도 맛집 ‘도장 깨기’를

n.news.naver.com

외식 플랫폼은 향후 ‘슈퍼앱’ 형태로 재편될 것이라는 전망 (......) 록인 효과를 노리고 있다.

주시할 부분:
1. 정보격차.. 웨이팅앱 사용자 중 50대 이상은 10%, 60대 이상은 1.3%뿐.[각주:1]
2. 이용료의 식당비용부담가능성..[각주:2]

- 한국경제신문

 

ㅡ 테이블링

ㅡ 나우웨이팅

ㅡ 캐치테이블

 

ㅡ 티오더

ㅡ 메뉴잇

ㅡ 메뉴톡

 

  1. 웨이팅앱은 예약을 받기 때문에, 코레일앱이 그랬듯이 오프라인 방문자는 그만큼 밀려난다. 매장 경영방침에 따라 웨이팅앱예약비율을 조정할 수는 있겠지만 [본문으로]
  2. 지금은 성장세지만 배달앱이 그랬듯이 지켜볼 필요. [본문으로]
이 글과 같은 분류글목록으로 / 최신글목록 이동
Comments
Viewed Posts
Recent Comments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