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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텐더 (냉동식품) 메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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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텐더 (냉동식품)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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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이나 닭안심살을 사용하고

튀김옷을 입혀 겉이 바삭하게 튀겨낸 것.

 

시중에 여러가지 제품이 나와있다. 아래는 그 중 하나를 예시한 것.

조리방법은 간단하다. 냉동한 것을 해동하지 않고 5개나 10개 정도를, 3분간 18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앞으로 5분 뒤집어서 5분이라는 식이다.[각주:1] 에어프라이어는 보통 크기면 5개 넣으면 딱 되고, 치킨 한 마리를 어떻게든 조리할 수 있는 큰 것은 10개를 넣을 수 있을 것이다.

 

https://www.cjthemarket.com/the/product/product-main?prdCd=40222908

 

CJ 크리스피치킨텐더850g

갈지 않은 국내산 닭안심살을 얇게 튀겨내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담백한 크리스피 치킨텐더입니다. | 상품상세

www.cjthemarket.com

 

위에 예시한 제품은 이름있는 브랜드라서 프리미엄이 있다.[각주:2]

오픈마켓에서 식자재브랜드나 치킨브랜드(맘스터치 등)를 달고 나오는 것들을 찾으면 100g당 가격이 더 저렴한 것도 나온다. 대략 할인적용하면 1kg당 1만원 내외에 살 수 있다는 느낌?  요즘 생닭과 냉동, 냉장 닭가슴살 마트 가격을 생각하면 적당하게도 보인다.

사실 직접 치킨을 튀겨본 사람은 알겠지만, 차라리 내가 하고 만다는 생각이면 원가는 그게 정말로 싸다.
하지만 그건 내가 먹을 용도로 하려고 해도 번거롭고, 불시에 오는 손님을 대접하는 데는 이런 것도 괜찮다. 그 전에 쟁여놓은 걸 다 먹어치우지 않을 자제심이 있다면. :)
아이 식사때 메뉴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때는, 봉지에서 필요한 갯수만큼 꺼낼 수 있으니까 편하다. 다른 식구는 입이 아니냐는 말을 듣는다면 더 쓰겠지만. :) 같은 의미로, 1~2인 가구면서 식이조절할 때도 쓸 수 있기는 하다.[각주:3]

 

 

순살치킨하고 비교하면 어떻냐는 질문을 할 수 있을텐데,

 

여러가지로 행사할 때 이거랑 소바바치킨을 사놓고 먹었는데, 소바바치킨은 치킨 그대로다. 이것은 그거보다는 조금 덜한 편이다. 다만 튀김옷 자체도 치킨으로 나온 것보다는 얇은 편. 닭강정과 가라아게와 후라이드 치킨의 중간 정도 느낌. 자꾸 먹으면서 익숙해졌는데, 처음 먹었을 때는 맛이 괜찮아서 충격받았다. 

 

간은 돼있어서 소스를 준비하지 않고 그냥 먹어도 된다.

추천하는 조합은, 이걸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로 데운 다움,

큰 칼을 갈아 얇게 썬 양배추를 접시에 많이 올리고, 직접 만든 고추피클을 곁들여 먹는 것. 밥이 있으면 좋다.

소스는 케첩, 마요네스, 돈가스 소스, 데리야키 소스, 양념치킨 소스 뭐든지 원하는 걸 조금만 사용하기.

 

치킨텐더만 먹으면 많이 먹게 되는데, 이 조합이면, 양배추를 많이 먹게 돼서 건강에 좋고 배도 부르니까. 밥대신 저것들을 빵에 끼워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

 

 

  1. 5개일 때는 총 9분, 10개일 때는 총 10분이라고 했던가? 일단 제품봉지 뒷면의 설명을 읽어라. [본문으로]
  2. 마트에서는 소바바나 크리스피 치킨텐더나 100g당 2천원 이상이 정가인 것 같다. 세일할 때는 좀 싸지고 [본문으로]
  3. 배달음식도 꼭 다 해치울 필요없이 남은 건 얼리면 똑같기는 하지만 냉동이 일단 싸고. 하지만 어느 것이든 중요한 것은, 다시 말하지만, 자제심이다. 이왕 시키려면 가성비로 "한입을 먹더라도 라지를 시켜라" 거나, 있는데 다 안 먹고 어떻게 남기냐라든가, 냉동실에 있는 걸 알면서 버티지 못한다면 말짱 도루묵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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