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법을 바꾸라는 구글 부사장/ 한국 정부에 압력넣으려면 한국 네티즌을 낚는다!

이런 기사가 있는데요,

"우리는 해주고 싶은데,

우리는 참 선한데,

나쁜 한국정부가 막아서

우리는 한국의 사용자에게 구글맵을 잘 서비스못해요.

한국정부를 때려주세요, 예?"

국내법이 있어 구글맵을 미국에서 직접 서비스하지 못하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건 구글 사정이죠.

구글이 한국의 구글맵 사용자를 존중한다면, 그리고 한국에서 사업할 생각이 있다면.

한국에 서버만드는 게 어렵겠습니까?

하기 싫으니까, 다른 나라 서비스하는 김에 덤으로 한국서비스할 생각뿐이니

한국시장을 대접해주기 귀찮고 그거 유지하는 돈이 아까운 게죠.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한국 매출이 이렇게 많다고 하고, 안드로이드 기계 사용자는 또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그 밖에도 한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글이 하는 사업이 적지 않은데, 그래도 부족하다는 거죠.

독도를 다케시마내지 리앙쿠르 락스로 해놓은 짓거릴, 동해를 한국해도 아니고 일본해로 만들어놓은 짓거릴 내가 모를 줄 아냐..

거만한 제국주의자 구글은 반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