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목록
PC Geek's
수도권 인구가 2600만 명쯤 된다는데, 수도권 누적확진자가 360만 명이 넘는군요. 약 7명 중 1명이 걸려본 적 있다는 말. 재택치료자 중 집중관리자가 2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2월 발표에서 설계된 관리역량이 대략 이 정도아니었나싶은데, 그 뒤에 더 늘었나요? 그림먼저 올립니다. 아래는 오후브리핑 추가자료
검사하는 사람이 너무 늘어 PCR검사 분석능력 한계라는 판단, 걸린 사람이 많아서인지 키트가 좋아져서인지 어쨌든 신속항원검사의 양성인 사람의 PCR검사 양성판정률이 높아진(~95%) 게 이유. (나중에 덧븥임: 음성인 사람이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저래도 되겠다고 판단한 듯. 자가검사가 인정안되는 것은, 본인검체란 증명과 검사방법의 전문성때문이겠지. i.e. 매뉴얼대로 제대로 안 쑤시면 음성뜰 수 있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2902 14일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만으로도 코로나19 확진 인정 앞으로 한달간 코로나19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이 나온 사람은 PCR 검사 없이 '확진' 판정해 즉시 격리, 치료하기로 했다...
그림먼저 올립니다. 서울인구 여섯 중 한 사람은 코로나19에 걸렸다 나았군요.. 경기도도 비슷하게 따라가는 중. 유행추이 및 지역별 상황 병상확보문제, 재택치료 이걸로 기사가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19에 걸린 환자가 기저질환으로 입원하면 일반 병상에서 볼 수밖에 없게 될 것 같다고.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637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연방정부차원에서 시행 중인 대중교통수단 내 마스크 의무화를 해제하는 지침을 개발 중. 미국 교통안전청(TSA)은 대중교통 수단과 공항·기차역 등 대중교통 허브에서의 마스크 의무화를 4월 18일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발표. https://www.yna.co.kr/view/AKR2022031100530009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4654#home 일상 찾아가는 美, 버스·기차 마스크 의무화도 이르면 내달 푼다 미국 보건당국이 항공기·버스·기차 등 대중교통 수단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방역지침을 이르면 다음달쯤 해제할 것으로 보인다. CDC는 최근 새로 www.joongang.co.kr ..
홈에서는 이미 배너가 없어진 것 같네요. https://news.naver.com/election/president2022 2022 제20대 대통령선거 특집페이지 주요뉴스, 여론조사, 토론회 등 다양한 선거 정보를 제공합니다. news.naver.com
....... 그림먼저 올립니다. 3월 9일은 질병관리청 정례브리핑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 10일 오전에 나왔습니다. 밑에 정리합니다. http://naver.me/IMRddPrZ "앞으로 2주간이 유행 최정점" … 3월 말~4월 초 '마지막 위기'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만명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첫 30만명대다. 누적 확진자 수도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지 2년1개 n.news.naver.com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유행이 앞으로 1~2주간 최정점을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하루 25만명에서 35만명 사이에서 오르내리면서 정점을 찍은 후 오미크론 확산세가 서서히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다. 2주간 하루..
공휴일(달력에 빨간날 인쇄)이지만 수요일이라선지 점심시간에 투표한 사람이 제일 많아보이네요. 투표한 유권자의 절반 정도가 그 시간대에 몰린 것처럼 보입니다. 이건 집계방법으로 인한 착시일까요 아니면 정말일까요. 적어도 저 신문이 보도하는 시간대별 투표율 그래프로는 그렇습니다. 내일과 모레 코로나19 확진자(그러니까 모레부터 주말까지 발표되는 집계) 가 많이 나오지 않을지.. 저녁, 개표 전 스크린샷 하나. 이번 투표가 7시반까지여서, 이 글을 적는 시점에서 개표율은 아직 많이 낮은데, 지금까지는 여당후보가 우세네요. 그리고 출구조사결과도 누가 될지 모른다고 나와서, 저런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논평은 생략합니다. ㅎㅎ PS. 이분, 전에는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이번에 득표율 1%를 넘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PS.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행정은 여전히 개판이었습니다. http://naver.me/GRfxp8XC 사전투표자에 용지 또 주고…투표 안 했는데 명부엔 한 걸로 기재 지난 4~5일 사전투표에 이어 9일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에서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미숙한 선거관리로 유권자들이 혼란을 겪었다. 선거사무원이 사전투표를 마친 유권자에게 재차 n.news.naver.com 두 번 투표할 뻔하고 항의한 사람 이야기. 항의안했으면 1인 2표.. 이 밖에, 사망자가 선거인명부에 올라있고, 생존자가 빠진 황당한 사례도 기사화됐습니다. https://www.yna.co.kr/vie..
1권 1000원은 1일 대여판입니다. 지금까지 출간된(간행중) 22권 전권 대여는 1000원 x 22권 = 22000원이지만 7일 대여판.요즘 국내외 판타지소설과 만화(코믹스)가 이런 식으로 1일이나 7일 대여로 값싸게 볼 수 있도록 나오는 상품이 있습니다. 특히 명절때 많았죠. 리디북스https://ridibooks.com/books/297024206 YES24.COMhttp://www.yes24.com/Product/Goods/77219266 알라딘https://www.aladin.co.kr/shop/common/wseriesitem.aspx?SRID=683350
모토는 탐정물입니다만 전에 이야기했죠? 탐정물과 연애물 이 섞이고 있다고. 일단은 10권까지 문제해결 컨셉은 따라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대를 알 수 없이 금주의 에피소드는 XXX라는 식으로 가는 코난/김전일식 구성은 아닙니다. 작품 속에서 엄연히 시간이 흐릅니다. 그리고 개개의 사건이 엮이며 큰 줄기에서 드라마가 진행됩니다. 책은 잘 만들었습니다. 본문은 글꼴, 글자크기, 자간, 장평, 행간, 전체적인 레이아웃이 다 만족스러워요. 읽기 좋고 눈이 편합니다. 번역은 분위기를 해치지 않습니다. 오역오타는 없지는 않습니다. 일본어 기계번역과 한자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눈치챌 데가 있어요. 하지만 라노베 번역에서 이 정도면 충분히 눈감아줄 만. 등장인물 이름은 완전히 일본식 발음도 아니고 완전히 중국식 발음도..
1. 2022.3.4. 선거 해프닝. 행사용 장갑이 아니긴 했지. 저 종류 장갑은 피부색에 가까운 베이지색도 주문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방역하러 나온 것도 아니고 확진자와 동거인 투표시간은 정해져있지 않은가. 그리고 저런 걸 끼면 어차피 땀발산을 할 수 없는 데다 겨울끝이기 때문에, 그런 장갑을 끼겠다면 비닐장갑이나 저 위에 행사때 잘들 쓰는 예식용 얇은 흰 장갑을 꼈어도 팔요없는 불평은 안 들을 수 있었을 것이다. 괜한 트집이라는 생각도 들지만(저런 소리때문에 방호복도 색깔마춰 바꾸어야 했다고 한다), 괜히 시비걸릴 일은 하지 않는 게 좋다. 2. 2022.3.6 선거행정이 엉망 또는 부정선거가 의심될 구석이 보일 정도로 허술하다는 보도. 이번 정부들어 선거를 몇 번 했는가? 코로나 이후만 해도..
출처는 오늘자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투표관련 외출시 준수사항 확진자 및 접촉자 관리기준 변경 주요사항 확진자 및 동거인 안내문 재택치료 안내문(집중관리군) 재택치료 안내문(일반관리군) 동거인 안내문(가족 간 전파 예방, 건강 관리)
언젠가 체크한 적 있는 작품 알라딘 세트가격(완결아니고 아직 간행 중입니다)은 권당 1600원 정도네요. 대여판이 아니라 구매판 세일입니다. http://aladin.kr/p/zfWuG [전자책] [고화질세트] 세인트 영멘 (총19권/미완결)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기발하고 파격적이며 재기 넘치는 소재!!BR 발행 전부터 무수히 많은 관심과 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세인트☆영멘 정식 한국어판 발행!BR 깨달음을 얻은 사람 붓다. 하느 www.aladin.co.kr 리디북스에서는 1화씩도 볼 수 있습니다. 1화 무료보기가 되니 체크. https://ridibooks.com/books/505019950 세인트 영멘 1화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기발하고 파격적이며 재기 넘치는 소재!!발행 전부터 무수히 많은 관심..
정부는 3차접종자기준으로 방역체계를 운영해가고 있습니다. 3차까지 맞으면 치명률이 매우 낮다는 집계가 근거입니다. (오늘자로 여러 신문에 나왔죠. 나중에 그 기사를 이 글에 뭉쳐야겠네요) 그래서, 독감처럼 걸리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보고 치료지원을 하는 쪽으로 간다는 것. 자의로 또는 백신부작용이나 병치료 등 건강상의 이유로 아직 안 맞으신 분들은 마스크 잘 하시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특별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요즘은 마스크를 썼다 해도 밖에서 심호흡(하품)하기도 만만치 않네요. 예방접종이력 이동량분석
왜 그랬을까요.. 선관위 회의때 현장 책임자들은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지만, 선관위원장이하가 우겨서 결국 선거원칙도 훼손하고 법률도 위반했다고.. 밀어부친 핑계가, "전에도 했다"는데.. 틀렸으면 하던 대로 하기보다 개선하는 게 맞지 않나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3415055 [단독]“중앙선관위가 ‘투표지 대리투입’ 반대 의견 무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격리자 사전투표와 관련해 “확진자도 직접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을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내부 반대를 묵살하고 ‘대리 news.naver.com
어제오늘 보도자료관련 해설기사들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13037107 위중증 1007명, 64일만에 1000명대…20만2721명 확진(종합) 양성률 56%…어제 사망자 186명, 누적 9282명, 치명률 0.19% 중증병상 가동률 59.6%…재택치료 116만여명, 집중관리군은 18만명 육박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 news.naver.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oid=001&aid=0013028554&sid1=100 정점 아직인데 또 영업시간 1시간 연장…전문..
역사가 오래된 곳인 만큼, 옛날자료부터 볼 것이 많습니다. https://www.kiep.go.kr/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www.kiep.go.kr https://www.kiep.go.kr/gallery.es?mid=a10101010000&bid=0001&cg_code=C03%2CC05%2CC02%2CC13%2CC01%2CC19%2CC17%2CC11 전체보고서 | 보고서 | 발간물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www.kiep.go.kr 연구보고서 연구자료 중장기통상전략연구 전략지역심층연구 ODA 정책연구 세계지역전략연구 중국종합연구 단행본 정책연구브리핑 오늘의 세계경제 KIEP 세계경제 포커스 KIEP 기초자료 KIEP 북경사무소 브리핑 그리고, 일반인 대상으로 유용한 콘텐츠가..
삼성단말기 사용자용 교보문고 전자책앱에서 다운받아 볼 수 있는 이달의 대여책입니다. 제 추천은 아니지만 이런 장르가 취향인 분도 계실 테니까 기록해둡니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yobo.ebook.samsung 교보eBook for Samsung - Google Play 앱 매월 베스트셀러 & 판타지 1권이 무료! 삼성 갤럭시 이용자 독점 혜택 play.google.com
투표일은 모레니까, 혹시 내일이 되면 또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오늘 오후자입니다. 이대로 갈 것 같네요. "확진자 및 격리자 대중교통이용금지"라는 구절이 눈에 띕니다. 확진자/격리자 ★ 선거 당일 확진자·격리자의 투표 시간은 18시부터 19시 30분까지. ★ 투표에 참여하고자 하는 유권자는 투표 당일(3.9.) 12시와 16시에 일괄 발송될 외출안내 문자를 확인하고, 투표소에서 외출안내 문자 또는 확진·격리통지 문자 등을 제시. ★ 이동은 반드시 도보, 자차, 방역 택시 등을 이용해 주시고 대중교통 이용은 금지 출처: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3&brdGubun=31&dataGubun=&ncvContSeq=6451&board_id=312&c..
출처는 오늘자 정례브리핑.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3&brdGubun=31&dataGubun=&ncvContSeq=6451&board_id=312&contSeq=645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정식 홈페이지로 발생현황, 국내발생현황, 국외발생현황, 시도별발생현황, 대상별 유의사항, 생활 속 거리 두기, 공적마스크 공급현황, 피해지원정책, 홍보자료, FAQ, 관 ncov.mohw.go.kr 병상가동률 환자, 유행 변이주는 오미크론이 전부. 그 중 스텔스 오미크론이 1/4 코로나 사망자 거의 전부 기저질환. 예방접종과도 비슷 코로나 변이주별 증상악화 예방효과는 오미크론도 비슷 접종자의 낮은 감염확률, 매우..
재택치료환자 중 집중관리군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관리한계가 20만~30만 사이였을 텐데.. 한계가 되면 재분류해서 일반관리군으로 빼거나 생활치료센터로 올리겠지만, 관리역량 자체를 더 늘려야 할 듯. (지금 "입원대기환자 0명"은 다 저 재택치료로 편입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재택치료환자 중 팍스로비드같은 경구용 코로나19치료제를 처방받는 사람은, 의사판단으로 선정된 (아마도 더 약하다고 인정된) 사람들입니다.) 재택치료/원격진료/원격처방체계는 이번 유행이 끝나면 일반적인 공중보건, 복지체계의 일부로 편입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병의원의 주치의제도라든가, 취약계층이나 장기요양등급받은 환자들이나 그외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공공의료서비스라든가. 그림먼저 올립니다. 유행추이 및 지역별 상황 예상됐듯이 수..
구글 그래프 2020년 봄부터 최근 3개월 12월의 유행은 이제 그래프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네요. 그때는 델타가 주였고, 지금은 오미크론이 주된 변이주입니다. 워낙 감염자가 많다 보니 치명률이 낮다 해도 일일사망자는 그때를 뛰어넘었습니다. 그래도 정부는 집단면역이 될 때까지 방역완화(거리두기 점진 완화/확진자 동선추적 폐지, 위드코로나)를 밀어부치겠다는 것 같은데, 정치사회적인 내부전략과 완화요구도 있을테고, (양심적 접종거부자가 버티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선진국보다는 훨씬 적습니다) 예방접종을 끝까지 하는 것으로 할 일은 다 한 게 아니냐는 일각의 말도 있는 것 같고.. 의료계종사자와 시설수용자를 제외한 일반국민 4차접종은 아직입니다만. 그리고 전에 발표한 걸 보면, 다시 거리두기를 강력하게 해도 ..
그림먼저 올립니다. 유행추이 및 지역별 상황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 재택치료자 등 치명률과 위중증 %는 우한, 델타까지의 초기변이, 오미크론변이 이후를 통괄할 것으로, 바이러스 특성이 다른 오미크론(폐대신 기관지 선호, 그 결과 치명률이 델타보다 낮은 대신, 무증상/경증인 극초기에 주위감염확률 대단히 높음)이 거의 전부인 현재 상황과는 안 맞으니 주의. 재택치료자 112만 명. 집중관리군은 17만명대. 세부통계 예방접종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