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다나와 상품 정보: 별 이야기는 없고, 댓글에 16GB는 읽기 80MB대가 나온다는 얘기.32GB는 리뷰한 곳 하나에서 200까지도 나온단 말이 있다. 진짠진 더 봐야겠지만. 가격대는 16GB 1만원대. LE모델보다 싼 만큼 TLC가 아니냐는 말이 있는데,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review&no=26902TLC 맞는 모양. TLC메모리, 그것도 SSD가 아닌 웨어레벨링이 없는 USB메모리용이라서 usb3.0 의 빠른 읽기를 이용한 OS나 프로그램의 스크래치 디스크용으로는 수명이 떨어질 지도 모르겠다. 레디부스트 등에서 사용하는 읽기용으로야 별 문제있을까 싶긴 한데.

http://www.samsung.com/us/computer/memory-storage/MZ-7TD120BW-specs Type Solid State Drive 2.5" 7mm (Ultraslim) Form Factor 840 Series Storage Capacity: 120GB Features Sequential Read Speed: Up to 530MB/s Sequential Write Speed: Up to 130MB/s Random Read Speed: Up to 85K IOPS Random Write Speed: Up to 32K IOPS Power Power Consumption: .15W Voltage: 5V ± 5% Operating Systems Windows Vista or Late..

위와 같은 의문을 가진 적 없습니까?저는 많습니다. 옛날 8비트 MSX시절에는 한영키 키캡에 LED가 하나 붙어있었어요.그래서 한영전환이 되면 그 LED가 켜져서 알 수 있었습니다.[ 링크글 ]은 옛날 대우 IQ1000, IQ2000 키보드를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CAPS LOCK, 한/영 전환키 키캡에 LED가 붙어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요즘은 마우스 커서에 그걸 표시해주는 프로그램이 있기는 합니다.이를테면 이런 것이죠.http://pcgeeks.tistory.com/tag/%ED%95%9C%EC%98%81%EC%A0%84%ED%99%98 그리고 키보드 오른쪽 상단 LED 중 하나를 쓰자는 생각도 있습니다.사실 저거, 도스시절에는 간단한 명령어로 점멸할 수 있었고, 그리고 저 점멸 상태는 키보드의 ..

지금은 단종된 입문용 조이스틱입니다. 한 번 찾아본 것. 제품 정보 유튜브 관련 영상 드라이버는 제작사 사이트:http://www.saitek.com/ 요즘은 레이싱게임이나 플심 인기가 예전만 못한 모양. 모델이 적네요. 하드코어는 MMORPG에 빠졌거나 콘솔+조이패드로 가설까요?다나와에서 관련 하드웨어는 컴퓨터 주변기기가 아니라 PC-GAME 하드웨어 분류에 있습니다.http://prod.danawa.com/list/?defSite=GAME&cate1=1393&cate2=1403&cate3=1426

[링크] 1. 옛날과 달리 요즘은 하드디스크값이 비싸다.2. 과거 5개 정도 되던 메이저 회사들이 사업을 철수하며 줄어들면서, 사업접은 회사 시설을 인수한 회사들이 공장을 돌려 내놓는 이류브랜드가 있다.3. 이건 재생하드와는 다르다. 댓글로 봐선 재생하드보다는 품질이 나은 모양. 4. 컴퓨터 본체에 대해 유한기간 서비스 보증을 하는 완제품 회사들은, 속에 넣는 부품으로,메이저 회사 브랜드나, 이류브랜드나, 재생하드를 넣기도 한다. 저기서는 삼성 엘지도 그런다고 하네.(물론, 예전부터 그랬지만 그런 데 들어가는 부품은 개별 부품 제조사들이 직접 A/S를 책임지지 않는다) ※ 요즘 다나와 등 가격검색사이트에서 하드디스크 최저가를 볼 때는, 해당 몰에서 리퍼 혹은 재생하드를 올려놓지 않았는 지 확인할 것. 최..

위 프로그램의 제작사에서 제공하는 가상시디 프로그램(MagicDisc Virtual ...)은 무료지만MagicISO Maker 프로그램은 상용입니다. 디스크 이미지를 읽어 편집, 변환, 굽기를 할 수 있는데,시험판으로 사용할 때는 300MB까지만 저장가능합니다. 아래는 설치, 사용화면 스크린샷입니다.무겁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오래된 시스템입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http://www.youtube.com/watch?v=pWFk_mBcSeI - 듀얼랜포트, 그리고 USB2.0 포트를 많이 달아놓은 컴퓨터가 한 대, 서버 역할을 하고 - 그 서버와 USB포트로 연결해 통신하는 단말기에 마이크, 스피커, 키보드 마우스연결용 USB포트가 있고,D-SUB 출력 포트도 한 개 가지고 있습니다. DVI포트가 아니라 D-SUB란 점이 요즘 기준에는 못 미칩니다만.. 해상도도 낮아요.Up to 1280x1024 and 1440x900라니까, Full HD해상도도 지원하지 못하네요. 이 녀석에 맞는 구식 모니터를 구하는 것도 일일 테니 요즘 새로 설치할 만한 건 아닌 듯. (그런데, 다른 회사의 d-sub포트쓴 단말기도 저 해상도이 걸 보면..

전에 적은 게 있나 하고 찾아보니, 작년에 적은 글이 하나 있군요. 덧붙입니다. 유통사 사이트는 아래 링크입니다:http://www.com-together.co.kr/ 아래는 저 사이트에 있는 스크린샷. 무슨 물건인 지 잘 보여줍니다.이걸 연결하고, 여기에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마이크를 연결합니다.컴투게더 자체가 USB포트에 연결하는 것이라, 비디오 입출력은 본체의 포트에 모니터를 직접 연결합니다.아래 두 모델은 현재는 윈도우7 32/64비트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제품 라인업은 두 가지인데,컴투게더 플러스는 컴퓨터 한 대에 이것 한 대를 물려서 두 사람이 쓰고,컴투게더 프로는 컴퓨터 한 대에 이것 세 대까지 물려서 네 사람이 쓸 수 있다고 합니다. 프로는 USB포트가 하나 늘었고 다른 차이는 모르겠..

짧게는 5년, 길게는 2천년대 초에 백업한 디스크 중에 못 읽는 게 많았습니다.찾아보다 당황했어요. 어? 구울 때는 배드 확인 정도는 해주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지금 뭐뭐가 날아갔는지 보고 있습니다. 몇 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1) 중요한 데이터 전부 새 DVD에 백업하기2) 암호걸어서 클라우드에 올리기.3) 저걸 구은 CDRW를 물려서 읽어보기. 옛날 애니를 한 번 볼까하고 끄집어냈다 알게 됐네요. 동영상파일은 일부가 깨져도 요즘은 재생해주니까, 에러를 무시하고 ODD->HDD로 복사해주는 프로그램을 찾아봐야겠습니다. ps.일단 하나만http://pcgeeks.tistory.com/6274

오늘의 1일 무료 프로그램입니다.http://www.giveawayoftheday.com/leawo-blu-ray-ripper-4-1-0/(내일 오후 4시 전까지 받아 설치 등록하면 무료입니다) 요즘은 무인코딩으로 보는 사람도 늘어서 쓸모가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메모해둡니다. 아래는 제작사 페이지 설명:http://www.leawo.com/blu-ray-ripper/ 2D -> 3D변환, 인코딩할 때 오디오트랙과 자막 선택기능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그 외, 프로텍션 해제 기능이란 것도 있다고 하네요. 상용프로그램으로서 지금 받아볼 이유가 있다면 오히려 이 쪽일 듯.

스트리밍 2개VirtualBox 1개그 외 잡다한 프로그램 몇 가지와 웹브라우저. 이 상태에서 4개 스레드 모두 사용하면서 전체적으로 50~60%정도. 방송 스트리밍을 하나 끄니까 4번 스레드 점유율이 내려가고방송 스트리밍을 또 하나 끄니까 2번 스레드 점유율이 내려감.버추얼박스는 가상머신 안에 하나 도는 게 있기는 한데, 위 상황에서는 가상머신 한 개에 스레드 두 개쯤 잡아먹는 모양. 프로세스 모니터에는 25%먹는 걸로 나오는데, 사용 현황에선 오륙십%정도 먹는 스레드가 둘이니.웹브라우저는 가만 놔두면 몇 % 안 먹음.

저 기사가 나온 시기가 오래된 만큼, 언제 링크를 건 적이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메모리 15종 벤치인데, 플래시메모리가격이 오르다 보니 지금값과 큰 차이는 없어보이네요. http://www.playwares.com/xe/25945327 32기가짜리를 볼 때, 저 벤치에서 평가를 잘 받은샌디스크 크루저 익스크림 USB 3.0 Z80 은 4만원 전후,버바팀 USB 3.0 LE 는 3만원 이하에서 살 수 있어보입니다. 참고로, 60~64GB 용량으로 나오는 소위 "듣보잡" 브랜드 SSD는 최저가는 6만원대, 배송비를 포함한 실구매가는 7만원대 중후반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120~128GB SSD의 다나와 최저가가 오랜만에 10만원을 깨는 모양입니다. 잡담. 샌디스크는 처음에는 데스크탑에 SSD대신 OS..

이런 프로그램을 디스크 와이퍼라 부릅니다. 오늘의 1일 무료 프로그램으로 올라왔고, 내일 오후 4시 전까지 받아 설치 등록하면 무료입니다.저 회사 특성상 이메일 인증을 받을 테니까 넉넉히 앞서 하세요. 다운로드http://www.giveawayoftheday.com/paragon-disk-wiper-12-compact-english/ 자기가 범법자가 아니라면, 보통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쓸 일이 거의 없는 프로그램입니다.하드디스크를 중고로 판매하기 전에 데이터 지울 때 정도 쓸까요. - 미국 국방부 규격을 따라 안전하게(?) 지워준다고 합니다.- SSD도 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SSD용이란 말은 없습니다. 수명이 줄어들기라도 하나?- 물리적인 디스크 전체를 지울 수도 있고, 파티션만 골라 지..

유통사, 가격비교사이트. http://fusionfnc.co.kr/ http://prod.danawa.com/info/?pcode=1585627&cate1=861&cate2=881&cate3=1006&cate4=0#bookmark_product_information 폭은 키보드 하나 줄어든 만큼. 기본 멀티키디어키에 볼륨 업다운은 없다. 음소거는 있음. 프로그램 할당으로 해결 가능.시스템키 3종은 오른쪽 구석에.팬타그래프. 멤브레인. 슬림. 가로길이는 표준사이즈에서 딱 키캡 한 개 만큼 좁다. 한영한자키가 두툼해서 좋다. 스페이스키도 좁아진 만큼 두툼해서 아주 마음에 든다.

사일런트피씨리뷰 글입니다.http://www.silentpcreview.com/Intel_Core_i7-4770K 하스웰에서 인텔이 강조한 그래픽 성능은 아직 AMD 트리니티만은 못합니다.하지만 GT430 정도는 되는 모양.http://www.silentpcreview.com/article1347-page4.html 퀵싱크를 사용한 작업에서는 소비전력이 예술입니다. 성능과 소비전력면에서도 아주 괜찮은데, 뭐, 이거야.. i7-4770K 가격을 생각하면 그래야 마땅하죠. =_= 보급형하고는 거리가 있는 CPU라서 저는 이 녀석을 사고 싶다는 마음보다는이 녀석과 경쟁하는 녀석들이 어느 정도 성능이냐를 보는 데 더 관심이 갔습니다.

http://blogs.technet.com/b/koalra/archive/2009/05/14/windows-7-performance-responsiveness-superfetch.aspx http://support.microsoft.com/kb/2727880 http://www.computing.net/howtos/show/solid-state-drive-ssd-tweaks-for-windows-7/552.html http://www.osnews.com/story/21471/SuperFetch_How_it_Works_Myths http://en.wikipedia.org/wiki/SuperFetch

비도 오고, 글 쓸 것도 없어서 끄적여봅니다. ^^ 올 초에 업그레이드한 본체는 SSD가 없는 컴퓨터라서, 지금은 캐시메모리에 3기가 넘게 할당해 쓰고 있습니다. FancyCache 를 실행해 100GB 짜리 부트파티션에 1.5GB 램캐쉬를 할당했고, 주로 쓰는 데이터 파티션에 128MB 램캐쉬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Softperfect Ramdisk 를 실행해서 1.5GB짜리 램드라이브를 만든 뒤,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질라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에 각각 1GB씩 할당해 인터넷 임시 파일 폴더를 지정했습니다. 1+1+1 = 3GB지만, 어차피 램디스크는 종료할 때 초기화하는 설정이고, 그럼 한 번 부팅한 뒤 컴퓨터를 끌 때까지 한 웹브라우저가 1GB캐쉬를 채우는 일은 스트리밍을 볼 때 정도뿐이라 이렇게..

프로그램별로 볼륨을 지정할 수 있게 된 점은 매우 편리합니다. 하지만, 윈도 XP때는 있던, 소스별로 좌우 밸런스를 정하는 기능도 위의 프로그램별 볼륨 설정에 넣어주면 좋았을 텐데.. 생각해봅니다. 왜냐 하면, A라는 프로그램에서 출력하는 음성을 왼쪽 스피커로 듣고, B라는 프로그램에서 출력하는 음성을 오른쪽 스피커로 듣고 싶거든요. 이걸 그냥 재미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응용가능성이 있습니다.이를테면 다중 화상채팅을 할 때,A,B,C,D 란 사람과 제가 회의를 한다고 하죠.그 때 각 사람 화면마다 다르게 공간감을 주면, 그러니까 윈도우마다 밸런스를 따로 줄 수 있게 되면A는 맨 왼쪽에서 말하는 것처럼, B는 앞에서, C는 오른쪽 위에서, D 는 맨 오른쪽 끝에서 말하는 것처럼 할 수..

방송국 스트리밍 동영상 두 개 열었고 웹브라우저와 몇 가지 프로그램.스트리밍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크게 의미없음. 참고: i3-3220은 2코어 4스레드.이것이 상관있을 지 여부는 모르지만, 어쨌든 이렇다. 사용감은 느리단 생각은 들지 않는다. SSD를 사용하면 더 빨라지겠지만, 현재 하드디스크에 램캐쉬를 할당하고 있어서, 재시작하지 않고 쓰면 딱히 버벅인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불도저로 안 가도, 써봐야 이 정도니 내게는 알맞은 선택이었단 생각을 한다. 불도저였다면 이 정도 소비율에서 한 20와트 정도는 더 먹지 않았을까(찾아보지 않고 적는 얘기다). 만약, 프록램을 네 개 정도 더 돌린다면 불도저가 나을 지도 모르겠는데, 그건 나중에 해보고 적겠다.

멀티미디어 키보드는 볼륨조정 키가 다 있고유명 제조사 키보드는 멀티미디어가 아니라도 계산기와 볼륨키정도는 달려 있는 게 있습니다.그런 걸 쓰다가 없는 걸 쓰면 불편하죠. 그 때 쓰는 겁니다. http://www.winmatrix.com/forums/index.php?/topic/32005-simplesndvol-volume-control-application/ 윈도우 커맨드라인으로 볼륨을 올리고 내리는 프로그램은 전에 적은 게 있지만그것도 귀찮을 때 쓰는 것. 이 프로그램을 깔고 트레이에 뜬 아이콘을 클릭해 단축키를 지정하면 끝입니다. 아래는 제작자가 올린 스크린샷.

MS의 문제해결 사이트 링크:http://support.microsoft.com/kb/2503031/ko#FixedAlways 작업표시줄에서 해주라는 말이다.

호스트는 리얼텍 내장사운드.게스트에서 어떤 동영상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호스트의 리얼텍 트레이에잭이 연결됐다니 분리되었다느니 반복되며 소리가 끊긴다. 처음에는 호스트나 게스트 드라이버 문제인 줄 알았고, 케이블문제일까도 생각했고그 뒤에는 가상머신에서 다른 장치를 골라주면 될 줄 알았지만 모두 실패. 일단 그 프로그램과의 궁합 문제로 결론냈다. 다른 부분은 문제없음. 커넥터 설정은 하단 우측의 ! (느낌표) 부분에는 없고, 상단 우측의 폴더 아이콘을 클릭. 전면판 잭 탐지 사용 중지를 클릭. 확인. 여기까지 임시 방편.

http://www.realtek.com.tw/downloads/downloadsView.aspx?Langid=1&PNid=14&PFid=23&Level=4&Conn=3&DownTypeID=3&GetDown=false 델 D410 의 사운드 드라이버도 이것.

지금 그런 상태라서(^^) 적는 메모인데, 드라이버가 제대로 설치된 상태에 제대로 된 구성이라면, 절전모드로 들어갔다 나온 뒤에 두 모니터에 널어놓은 창이 그대로 보존돼있습니다. 모니터를 새로 인식한다든가, 해상도가 마음대로 바뀌어있다든가 하지 않습니다. 단, 모니터 전원은 켜진 상태에서 컴퓨터만 절전들어갔다 나온 경우입니다. 그냥 바탕화면 대기상태에서 메인모니터를 끄면, 서브모니터로 모든 윈도가 모입니다. 여기서 메인모니터를 켜면, 서브에 모여있던 창이 모두 메인모니터로 오고 서브모니터가 빕니다. 당연한 일인데 적는 이유는, 어떤 구성, 어떤 설치상태에서는 이 당연한 게 안 됐거든요.^^ (전에 안 돼서 짜증나 적은 글처럼) 메인은 DVI 서브는 HDMI 포트를 사용하고, 서브의 경우는 HDMI-DVI..

GPGPU같이 연산보조용으로 쓴다는 물건입니다.전혀 모르고, 어디 글에서 봤는데 뭐하는 물건인가 싶어 찾아본 링크 덧붙입니다. http://ark.intel.com/ko/products/71992/intel-xeon-phi-coprocessor-5110p-8gb-1_053-ghz-60-core http://www.embeddedworld.co.kr/atl/view.asp?a_id=5853 http://blog.daum.net/tware/106

마우스 드라이버를 까는 데 웹브라우저를 닫으라..제스쳐때문일까요, 아니면 무슨 플러그인을 사용하길래..

딱히 쓸모가 있는 글은 아니고, 깔아본 김에.그냥 TSST DVDRW에선 이런 메시지가 나오며 아웃. 트루다이렉트 외장형 기계 전용 번들이라고. http://www.tsstodd.com/kor/support/application/

일단 인증만 붙었으면 값싼 걸로 사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꼭 그렇지도 않은 모양입니다. [ 링크 ] , 한 번 읽어보세요. 좋게 봐줘도, 다른 회사라도,유통사가 관리를 못하면 인증서 내용과 실판매제품이 다른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얘기.그리고 그건 저가형 파워일수록 더하겠죠. OEM/ODM 주문할 때, 보통 "이거 얼마에 해줄 수 있느냐"고 묻지만중국업체는 "그거 얼마에 만들어줄까?"하고 되묻는다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링크의 댓글]위 사이트의 해당 실험에 관해 다른 관점에서 본 글.

핫스왑은 raid 사용자에게 유용한 옵션이지만일반인에게도 쓸모가 있는데, SATA포트에 하드디스크를 연결(eSATA든 하드랙이든, 독이든)할 때 usb포트에 외장하드를 연결한 것처럼 자유롭게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것은 SATA II AHCI 모드를 사용한 뒤에야 가능하고,장치와 메인보드, 소프트웨어가 모두 지원해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그냥 붙이는 거랑은 좀 달라 찾아보았다. http://lovesulki.blog.me/120155496973이런 말도 있고. 정리되면 후기(?)를 적겠음. 소프트웨어:http://mt-naka.com/hotswap/index_enu.htmXP에서는 있으면 좋다고. 상위버전에서는 선택. http://m.clien.net/cs3/board?..

1.깜빡하고 한 이틀 가루세제에 담근 뒤에 세척한 키보드.. 기름기가 너무 빠졌는지 (설마 플라스틱이 불진 않았겠지)너무너무 뻑뻑해졌다. 웃지 못할 결과 중 하나:옛날 기계식타자기칠 때처럼 키캡을 힘줘 누르며 치는 바람에, 손가락힘이 세지고 있음. ㅡ.ㅡa ps. 키보드세척한 물을 버릴 때는 키캡을 다 건진 뒤 물을 버릴 것.키캡이 가라앉아있다고 안심하고 따라 버리다가는.. 키캡을 잃어버릴 수 있다.망에 걸리면 다행이지만. 결국 키보드를 처박아두었다. 표면 물성이 바뀌었는 지, 오래 써도 뻑뻑해진 게 돌아오지 않더라.. 그렇다고 구리스를 치기도 뭐하고.. 2.진공청소기로 키보드 먼지를 빨아들일 때.양파망같이 눈이 성긴 망을 띄우고 할 것.키캡이 빨려들어가면 귀찮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