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시뮬링크비슷한 그림이 나오네요.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230098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ful/11230203원 사이트는https://www.circuitlab.com/https://www.circuitlab.com/editor/그릭고 댓글에 추천된 다른 사이트 링크 https://kazuhikoarase.github.io/simcirjs/

수학.. 이라고 말할 것까지도 없고 산수를 못하면,그리고 미래를 내다볼 생각을 하지 않으면 이런 비극을 경험하게 됩니다.사회적 "다윈상"감이라는 말을 제목에 쓰려다 말았습니다.수학과 통계학을 공부하자고요! 그리고 공무원이 됐으면 술먹을 시간에 수리감각을 좀 키우라고요! 그림 출처는 국가기록원, 세바시https://www.youtube.com/watch?v=x2QMiLa160w 이 글 하단에 붙인 그림의 출처는장래인구추계: 2015~2065년 - 통계청. 작년 말에 나온 보도자료입니다.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2/1/index.board?bmode=read&aSeq=357935여기서 그림만 발췌 인용합니다. 고위, 중위, 저위는 시나리오별 이야기, 조정출산율,..

월터 르윈의 물리학 강의. 유튜브에 공개된 강죄 시리즈입니다. 2011년.https://www.youtube.com/channel/UCiEHVhv0SBMpP75JbzJShqw 인기있는 일반교양강과저럼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것인데, 재미있어요.교수님이 가끔 실수도 합니다. 심장 도형을 그리면서 좌심실을 왼쪽에 그리고 우심실을 오른쪽에 그리는 식으로. 그래도 기초물리실험을 병행하면서 진행되는 강의고, 준비를 엄청 했다는 게 한 눈에 보여서 신선합니다. 저 학교에 실험과목이 따로 있는진 모르겠지만, 저러면 일반물리학은 3학점짜리 강의따로 1학점짜리 실험따로가 아니어도 될 듯. :) 소감.1. 옛날에 이휘소박사의 제자라는 분 강의를 두 번이나 들었는데 저는 졸기만 했더라는..만약 그 때 알았으면 더 정신차렸을 지..

정보는 情報일 뿐 正寶는 아닙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1. 그 질에 불만가진 사람은 많겠지만, 양에 불만가진 사람은 없을 겁니다.이미지 출처 링크 노력하면 질은 몰라도 양만큼은 질릴 만큼 얻을 수 있는 정보. 사람이 인공지능을 따라갈 수 없는 이유죠.그 인공지능조차 전문화해 개발하고, 무언가를 잘 한다는 소릴 들으려면 오랫동안 전문분야 데이터를 먹여 반복학습시킵니다. 애초에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시간을 무한정 쓸 수 있다면.. 하지만 그럴 리가 없죠.하물며 반복축적과 기억에 기계보다 약한 사람이야! 매일 매일 오늘마감 쿠폰처럼 주어지는 시간. 그 중 일부를 써서 한 사람이 쓸 수 있는, 먹고 사는 데 쓰고 남은 제한된 시간을 잘 써서 정보를 얻고 방침을 채우고 루트를 찾고 행동..

컴퓨터쪽은 옛날부터 전산화된 강의자료가 많았는데 이젠 더 더 많아지고 있네요. 뭐, 실제로는 여러 가지 장벽이 없지 않지만, (일상회화 정도를 목표로 하는 어학공부를 빼면) "학위만 안 줄 뿐 배우려는 사람에게 항상 열려 있다"는 개념을 가장 앞서서 구현하고 있는 학문 분야인 것 같습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ful&wr_id=252908&page= https://github.com/prakhar1989/awesome-coursesgithub가 참 여러 가지로 쓰이는군요.

모 신문의 기사. 아, 영어는 필수다! 학력란에 '무크 수료' 써넣는 시대…'대학 혁명' 시작됐다 - 조선일보, 2015.10.8 몇 가지 유명한 사이트[MOOC 2014]② 무크의 거인들 - 코세라(Coursera)[MOOC 2014]② 무크의 거인들 - 에드엑스(edX)[MOOC 2014]② 무크의 거인들 - 유다시티(Udacity)[MOOC 2014]② 무크의 거인들 - 퓨처런(FutureLearn) 몇 년 전부터 여러 신문에서 보도한 것인데, 다시 주제로 냈길래 적어둔다.대학에서 가르치는 전문 지식을 배우고 싶은데 학위는 필요없다면, 추천. ※ 우리 나라도 공짜 교육이라면 여러 가지가 많고 역사도 깊고 정부와 지자체도 하는 게 있다. 다만 대학 강의라면 저 쪽이 먼저다. 온라인에 강의 영상과 자료..

모두 한글자막이 붙어 있습니다. 다 봐두면 좋은 컨텐츠. http://tvcast.naver.com/ted ps. 2022년 현재 기준으로는 네이버 사이트는 문닫았습니다. 다른 링크를 적어둡니다. 공식 홈 https://www.ted.com/ 구글 유튜브의 TED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AuUUnT6oDeKwE6v1NGQxug

[ 뉴스 ] 네이버 지식백과( http://terms.naver.com/ )에는 독립적인 항목으로 보이지는 않고검색하면 나오는 지식 형태로 스며들게 해서 제공하는 모양입니다. 바로 안 보이네요.

"못 배운 것은 네 탓!" 이런 말을 듣게 만들거나,스스로 그렇게 자책하게 된다. 인터넷에 있지 않냐는 거지. 머리가 나쁘거나시간을 내지 못하거나게으르거나셋 다거나.

전에 빌게이츠가 자기 아이들이 하는 걸 보고 후원한 어디라던 그것하고 이름이 같은데.. https://www.khanacademy.org/ 그 중 암호학 입문 (영어) https://www.khanacademy.org/computing/computer-science/cryptography 알게 된 곳: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ful&wr_id=246323 시간없고 열의없고 머리가 나빠 못 배우지 선생이 없어 못 배우는 시대는 십 년은 훌쩍 전에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이런 게 전세계에 널려 있기 때문에, 자기가 할 수 있는 한, 실용적인 영어를 배워야 합니다.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 나라 컨텐츠도 꽤 있지만, 영어가 되면 차원이 다..

2014년. 수학문제를 풀어줍니다. https://photomath.net/ 전에 나온, 영단어를 찍으면 뜻을 보여주는 앱처럼 말이죠. 단순한 수식뿐 아니라 방정식도.. OCR해서 울프램 앞파에 집어넣기라도 하는지, 아니면 계산엔진(solver)을 서버가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2021년. Photomath (포토매스: 수식을 사진찍으면 풀어주는 앱) 7년이 지나가는데, 더 좋아진 듯. 생겼다 없어지는 앱이 아니었군요. photomath.app/en/ Photomath - Scan. Solve. Learn. Photomath is the #1 app for math learning; it can read and solve problems ranging from arithmetic to calcu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