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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숙제해주는 기능"이라고 소개. ^^ Lens readying Google Camera-like UI redesign with offline translation, ‘Homework’ filter [Gallery]Abner Li - Jun. 30th 2020https://9to5google.com/2020/06/30/google-lens-redesign/ Google Lens adding ‘Homework’ filter for solving math equations, science problemsAbner Li - Aug. 11th 2020https://9to5google.com/2020/08/11/google-lens-homework-filter/ 이런 기사가 있어서 와~ 하고 구글 렌즈를..

다시 말해, 표준 문법에 맞게 적고, 구두점과 인용부호를 잘 찍고, 오해할 여지가 없이 쉽게 쓴 문장이란 뜻이다. 사람이 읽을 것이라 생각하면 "내 마음이다!'하고 고집부릴 개성파도, 인공지능에게 먹여줄 것이라면 신경쓰고 공부하는 것. 일부는 이미 경험하고 있쟎아? 구글 어시스턴트가 내 말을 알아듣도록 국어와 영어를 발음하기. 기계번역은 더 그렇고, 문서를 입력받아 내용을 정리하고 사람의 질문에 답을 내놓는 고급 인공지능은 더 그럴 것이다.

극일을 하겠다면 일본의 유도리교육은 따라가지 말아야.. http://naver.me/F4idfoLC 중위권 학생 확 줄고 하위권 급증… “교사 생활 15년만에 처음” “교사 생활 15년 만에 이런 성적분포는 처음 봐요.” 서울지역 한 고교의 2학년 담임교사 김모 씨가 올 1학기 중간고사 결과를 다시 확인하며 말했다. 그는 “중간에 있던 애들이 다 어디로 갔는 n.news.naver.com 2018년에 정부가 수학능력시험 이과 수학에서 기하학을 필수에서 뺐죠. 선택으로 만들었습니다. 그걸 정치권인지 교사단체인지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안을 만들어서 교육부가 요식행위로 몰래 웹에 게시하고는 일부 비정부단체와 학부모모임에게 그걸 알려 그들끼리 설문조사를 해서 여론이 찬성했다는 형식적 근거를 만들고 밀어부쳐 시행했..

영어를 상용하지 않아도,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하지 않아도,영어를 공부했으면 국어로 된 문서를 읽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우리가 평소 접하는 문서는 많은 비율로 번역문서고, 번역문서는 대부분이 영문 번역이거나, 제 2외국어로 된 문서의 영어 중역본을 국역한 것이다. 그게 아닌 건 일본어 직역 정도?이젠 기계번역본 그대로나 기계번역을 사람이 손본 문서까지 있다. 그리고 번역자의 실력이 못할수록 문체와 어휘는 영어 번역이라기보다는 해석이나 직역에 가까워진다. 그럼 당연히, 영어공부를 해본 사람이 영문을 읽는 센스를 가지고 있으면 이해하기 쉽다.

이런 방식에서 얻은 경험을 반영해 교육과 평가 일반이 바뀌어가겠죠? http://naver.me/Fww1GH1G http://naver.me/x01wK6EN

바람직한 면, 새로이 알게 된 이점과 가능성을 짚은 기사는 많으니까. 1.각급 학교와 교사의 역량, 학군과 학부모의 수준에 따라 교육의 질이 달라짐. EBS 쌍방향 통신교육과 AI학습도우미로 퉁치자는 말은 아직은 할 단계가 아님. 지난 몇 달 동안의 온라인 교육은 '어쩔 수 없다'는 상황논리위에 교사와 학부모가 더 일해서 '어떻게든 ' 유지된 것. 2.아동학대 사각지대 발생.EBS 등 방송시청과 과제제출방식일 경우 학교에서 전혀 알 수 없어. 가정방문도 이번처럼 코로나19의 아동감염위험을 핑계로 부모가 방문을 거부할 경우 교사에게는 마땅한 대안이나 아동의 안부를 확인할 강제력이 없음.

파파고앱. 깔아놓고 잊고 있었는데, 해보니 너무 쉽게 되네요. 음성인식. 번역한 내용 tts출력이 되는 언어가 늘고 있군요.

그렇게 하겠다면 교육부는 후속조치를 해야 합니다. "교육부는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또는 ‘경계’일 때 한해 교외체험학습의 신청·승인 사유에 ‘가정학습’을 포함하도록 지침을 개정했다. ...... 등교 수업 이전에 신청서를 내고 승인을 받으면 첫날부터 학교에 가지 않을 수도 있다. 상당수 학교가 학칙으로 ‘학기 시작 직후에는 교외체험학습을 허가하지 않을 수 있다’고 규정하지만 이미 온라인 개학을 했기 때문에......"http://naver.me/FsF1lQ4u그 다음은 허용일수와 성적평가에 융통성을 주겠다는 내용. 몇 가지 든 생각 ㅡ 학생이 교육을 잘 받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ㅡ 학생이 학대받거나 방치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ㅡ 학생이 초등학교 저학년일수록 확인은 중요하며, 이를 위해 ..

우리나라도 그런 움직임이 있었는데(☆☆사이버대학교 등록금이 싸지 않다지만 ☆☆대학교 등록금의 몇 분의 1에 불과하죠) 저기는 본격 소송이라고 합니다. 학비와 기숙사비해서 많게는 낸 돈이 1억이 조금 못 되는 데도 있다 하니.. “등록금·기숙사비 환불하라” 코로나로 등교 막힌 美대학생들 소송 - 서울신문 2020.5.3 코넬대·캘리포니아·컬럼비아대 등 명문대 포함 50개 이상 美 대학 피소 미 대학 연간 최고 8500만원 등록금 하버드 등 일부학교 미사용 기숙사비 환불 미 코로나19 확진자 110만명 넘어서 저쪽 동네들 어떻게 될 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도 집회가 자유롭게 되면 저 움직임이 본격화될 텐데.. 저건 그때 참고가 되겠군요. ※ 한편 당사자가 아닌 입장에서 곁다리로 이런 생각도 듭니다. 예나 지..

복고와 순수를 논하며 한편으로는 어째선지 종종 '이전 세대가 안 쓰던 일본어'와, 북한 문화어로 해석하면 뜻이 통하는 말까지 가져와 쓰면서, 이런 건 구멍이 돼 있는.. 외국물을 먹은 사람이 많아지고, 외국출생자가 아이돌이 되어 연예계에서 입지를 다져서일까요?"외국어 범람도 한 세대 전 일본을 따라가고 있다"고 말하면 그럴 듯한 소리입니다만,그렇게 인정하기도 싫지요. 그렇다고 해서 프랑스식으로 하기도 탐탁치 않고,모 감독이 일본소식을 전해주던 한 세대 전으로 돌아갈 수도 없는 일이고,"국립국어원이 대답했다"는 이유로 그때도 지금도 어색한 말을 쓰기도 입이 힘들지만,어디에 더 나은 길이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 의학용어로 "코호트(cohort)"라는 말은, 저도 공부하며 참고문헌찿다가 의사..

(전혀 모르는 사람이 웹서핑 중에 관련글을 보고 흥미가 생겨 찾아본 내용. 주의.) 쿠버네티스는 시놀로지 NAS에 올리는 도커와 비슷한 것. 가상머신보다는 가볍고 간단하고, 가상머신만큼 독립적이면서 쓰기 쉬운 것. 강의 소개부분에, "옛날에는 서버마다 이름을 붙여가며 관리했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 동물로 말하면 옛날에는 반려동물취급이었지만 이젠 가축취급이라 번호로 끝이다" 이런 말이 재미있었다. 쿠버네티스 차근차근 다지기(Full영상) ::: IBM Developer 밋업 #Kubernetes #k8shttps://openlearn.kr/m/0?start=1&end=840&vidID=l42GttmnnZ4이게 뭔지 몰랐지만, 알기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2시간 반 남짓 된다.서비스 소..

티타임즈님의 입니다. http://naver.me/F72JoyAR 모두 11개 글로 구성. 쉽게 쓴 글이고 길지 않습니다. 약간 더 배우고 싶다면, 요즘 대세인 유튜브에서 잘 찾아보셔도 됩니다. 아니면 중앙정부산하 인력개발기관/평생교육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사이트, 아니면 소상공인진흥공단/교육사이트의 무료 학습/온라인강의를 찾아보시면 약간 인터랙티브하게 만든 콘텐츠가 아직 있을 것 같은데..

교육방송쪽은 요즘 여러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신문보도보다는 - 교육부 보도자료 - EBS 교육방송 웹사이트 공지 - 그리고 각자 관계되는 교육기관의 공지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쪽은 잘 하면 코로나19유행이 끝나도 앞으로도 계속할 여지가 있어보이더군요. 아예 홈스쿨링할 부모를 위한 과정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 만큼. 'EBS 강의' 6일부터 모든 유료방송 통해 시청 가능 - 뉴스1 2020.4.5 IPTV는 물론 케이블TV·위성방송 통해 실시간 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교육부와 유료방송사, EBS와의 협의를 거쳐 6일부터 진행되는 EBS 라이브 강의를 포함, 초·중·고 학년별 학습콘텐츠를 채널별로 전문화해 모든 유료방송사(IPTV·케이블TV·위성방송)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각급..

티스토리 기본 플러그인 중에 구글 애널리틱스와 네이버 애널리틱스가 있다.https://notice.tistory.com/2265 5년 전 안내라서 지금은 구글과 네이버 메뉴가 다르다. 하지만 대충 비슷한 항목을 찾으면 된다. https://analytics.google.com 재미로 보면 사람들이 한 달 평균해서 일주일 중 어느 요일에, 하루 중 언제 많이 들어오나, 단말기나 웹브라우저는 뭔가 정도를 볼 수 있다. 이런 건 요즘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에서도 방문자통계를 상당히 자세하게 보여주니까 굳이 저걸 쓸 필요는 없을 것이다. 여기서 좀 더 나아가서, 상업용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꽤나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도구가 많다고 한다. 구글이 제공하는 공부자료도 있고, 구글이 하는 유효기간 1년짜리 온라..

자체 편성 프로그램을 일반 대중에게 팔거나, 또는 구글, SK등 IT회사나 대학교같은 교육기관과 협력해 만든 강좌 프로그램을 일반인에게 서비스하거나, 그 회사나 학교들의 학생/임직원대상 교육커리큘럼까지 만들어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 중 하나. https://ko.coursera.org/ 현재 기준(홈페이지 하단에 나오는 메뉴 : 인기 온라인 강좌 모두를 위한 AI TensorFlow 소개 신경망 및 딥 러닝 알고리즘, 파트 1 알고리즘, 파트 2 기계 학습 Python을 통한 머신 러닝 Sas Viya를 사용하는 머신 러닝 R 프로그래밍 Matlab을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소개 Python을 사용한 데이터 분석 AWS 기본 사항: 클라우드 네이티브 살펴보기 Google Cloud Platform..

신학기에 이공계열 대학생의 필수품.. 공학용 계산기는 값싼 건 1만원 내외로도 달력종이만한 데다 깨알같이 기능설명을 적어놓은 걸 살 수 있더군요. 중국제조품이 쏟아져들어오기 전 일제만 팔리던 시절에는 그런 게 몇만 원 정도 정도 했는데.. 하여튼, 아무것도 모르면서 비싼 거 살 필요는 없지만, 자기 전공을 하는 사람들이 잘 쓰는 기계를 알고 나면 괜찮은 걸로 하나 사서, 때때로 배터리만 잘 갈아주고 커피 안 쏟으면 십 년 쓸 수 있는 물건. 공대생의 필수 아이템! 공학용 계산기와 애플리케이션삼성디스플레이 2018.9.19 공학용 계산기 하나를 들어 이렇게 쓴다하고 간단 설명.공학용 계산기 앱 몇 종류: Panecal, MalMath, 그 외. 나무위키: 공학용 계산기 ※ 아래는 공학용계산기는 아니고 그냥..

이전 다른 질환의 유행때 국내 대학에서 연구해 발표한 적 있었다는 이야기. KAIST "신종 코로나도 꺾이는 시기 알 수 있다" zdnet 2020.2.9 1. GIGO.. 데이터 인풋이 중요하니까 정부가 정확한 통계를 제공해야 정확한 시뮬레이션이 되어 유용한 예측이 나오겠지요. 그래서 정부기관은 이런 데 있어, 체면때문에 집계를 마사지해서는 안 됩니다. 2. 역시 수학이군요. (feat. 생태학) ※ 병이름이 자꾸 바뀌고 있습니다. WHO가 중국정부의 분담금에 침흘리며 눈치보는 머슴이 됐다는 비판을 많이 받고 있는 것과 무관해보이지 않습니다. 우리 정부도 언론도 우한폐렴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줄여서 코로나-19 또는 코로나19라고 적더군요. WHO는 2019-..

가입하고 일단 평가가 없이 시청만으로 수료할 수 있는 강의를 고르다 블록체인에 관한 내용이 있어 듣고 있다. 폰이 제일 편하네. ^^ 1강에서 비트코인이야기를 하는데(기술적인 내용이 아니고 옛날이야기) 그것이 쓸모있느냐를 이야기하는 부분을 듣다 든 생각이다: 무엇인가가 쓸모있느냐는 그것이 최후(또는 내가 세상을 떠날 때 또는 한 세대가 지난 뒤)에 대세가 되느냐, 혹은 그것이 최종적인(또는 내가 세상을 떠날 때 또는 한 세대가 지난 뒤에도) 진리냐 여부와는 전혀 상관없다는 거. 그런 교훈을 주는 이야기를 점점 더 많이 본다. 그리고, 새로운 기술을 접하면 전향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별로 잘나지도 않았으면서 냉소부터 짓지 말자. 그러면 세상사는 게 재미없어지고 복이 떠난다.

엄중하다는 말을 용처가 아닌 것 같은 문맥에 쓴 기사가 보였다. 그리고는 전에는 신문에서 볼 수 없었던 엄혹하단 말이 또 종종 쓰인다. 톱아보다는 말이 애플 광고에 쓰면서 유행했고, 그 전에는 담대하다는 말이 오바마책 번역에 쓰면서 유행한 게 생각나는데.. 저 1권 개그같던 소설에 쓰였단 말이지. ^^ 엄중, 엄혹 둘 다 이문열 소설에 예문이 있네. 그래도 영 낯선 말이다. 굳이 일부러 널리 쓸 일까지는 없는 한자어기도 하고. 또한 요즘 신문과 보도자료에선 어째선지 1번보단 2번 용법으로 많이 쓰는 것 같다. 경제가 엄혹하다, 상황이 엄혹하다 등등.. 왜 거기말이 늘었지.. 평소 그 말을 하고 글을 쓰던 사람들 말버릇인가? 쓸 일이 없는 본데없는 말이 공식 경로를 통해 시나브로 점점 더 많이 유통되는 것..

IT교육입니다. 회원가입이 필요하며 FAQ맨 앞에는 무료라고 적혀 있군요. 회원가입할 때 전화번호를 입력하며 SMS인증문자를 받습니다. 수강신청을 하면 강의 동영상을 볼 수 있으며, 영상 재생은 Adobe Flash Player를 이용합니다. 그래서 크롬/크로뮴계열 웹브라우저로 보는 게 좋겠네요. 스마트폰에서 앱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https://tacademy.skplanet.com/ 요즘 온라인 강좌 목록입니다.https://tacademy.skplanet.com/live/player/listOnline.action 인공지능/딥러닝강화학습2 policy gradient딥러닝을 위한 TensorFlow 2.0기계번역 입문자연어 언어모데 'BERT'강화 학습 입문하기딥러닝과 케라스(Keras)Scik..

LG그룹의 사회기여 웹사이트 중 하나입니다. 유아부터 공교육받는 학생까지,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알고 있으면 좋을 과학교육, 콘텐츠 사이트. http://lg-sl.net/ LG 사이언스랜드 사이트맵 (클릭하면 원래크기) 웹사이트에서 서비스하는 각종 콘텐츠. 회원가입제한은 없는데 가입할 때는 자신을 학생이나 교사/일반 중 한 그룹으로 합니다. 부속 전자도서관도 이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유장서는 많지는 않지만 과학분야에 집중돼 있습니다. 어린이용 과학교육 교양 도서가 대부분입니다. https://book.lgsl.kr/ 전자도서관 전자책 이용은 교보문고 뷰어를 사용하는데, PC웹용 프로그램과 스마트폰앱이 있습니다. 맥/리눅스용은 아직 없는데, 저작권 보호를 위하여 파수닷컴(Fasoo.com..

펍메드(PubMed)와 비슷한 컨셉같습니다. 같은 도메인이네요. https://pubchem.ncbi.nlm.nih.gov/ 이름을 검색창에 넣을 수도 있고, 그림을 그릴 수도 있습니다. 주기율표 페이지https://pubchem.ncbi.nlm.nih.gov/periodic-table/ 이래서 영어를 공부해야 해요. ^^ ㅜ.ㅜ

책자도 나오고 읽을거리가 있음. 요즘이 책이 없어 못 읽는 시대가 아니지만. http://kornorms.korean.go.kr/main/main.do 한글 맞춤법에는 자모, 소리, 형태, 띄어쓰기가 모두 들어간다. 각 규범은 온라인으로도 읽을 수 있고, hwp, pdf 파일로 다운받아 읽거나 인쇄해 볼 수도 있다. 모(母)사이트인 국립국어원https://www.korean.go.kr/ * 띄어쓰기가 궁금하면 구글검색에 찾아보고 싶은 단어와 함께 " 띄어쓰기"나 " 띄어"을 붙여 검색하면, 보통 검색결과 상단에 국어원 문답이 바로 나온다. " 맞춤법"을 붙여도 된다.

원문은 BBC기사입니다. 소스와 결과는 링크와 스크린샷으로 대신합니다.기사 앞부분 몇 줄을 발췌해 비교합니다. 원문 https://www.bbc.com/news/science-environment-51040155 Plastic packaging ban 'could harm environment' By Roger Harrabin BBC environment analyst 9 January 2020 Consumer pressure to end plastic packaging in shops could actually be harming the environment, a report says. Firms are swapping to other packaging materials which are potenti..

오픈튜토리얼스입니다. 회계1https://opentutorials.org/module/3483 https://www.youtube.com/watch?v=8WtQbxNFFCQ 자산부채와 자본수익과 비용손익계산거래의 이중성복식부기전기시산표손익 계산서재무상태표수업을 마치며

옛날 영어책에는 단원 뒷부분에, pronunciation and intonation 이란 코너가 있었다고 합니다.뭐, 옛날 국어책 단원 뒷부분에 국어 발음법이 조금 소개된 적도 있었다지만학생들은 무시했고 선생들도 별로 신경 안 썼고 시험에도 안 나왔다고.. 그 중 intonation.. 억양 이야기입니다. 경상도 사투리, 텍사스 사투리 이런 거 말고 말 자체로서의 억양.이것이, 인도인이 한국인보다 미국에서 영어 소통 잘 하는 이유라죠? 몇 가지 구글검색 결과 링크입니다. [영어회화 학습 팁] 원어민의 억양(Intonation) 익히기 - 다니엘 김억양과 국어생활 - 이현복

앞으로 단순 단어치환과 상용구를 적당히 고르는 건 구글 어시스턴트가 더 잘하게 될 겁니다. 통역사에게 기대되는 능력은 그보다 위. 봉준호감독이 미국 방송 토크쇼에 출연했는데, 그 기사를 보고 저는 "오? 봉감독이 그렇게 영어를 잘했구나"했습니다. 그랬는데 통역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잘 했다는 모양입니다. 그 기사입니다. 봉준호, 美서 TV 토크쇼 첫 출연…칸영화제 뒷얘기 등 털어놔연합뉴스 2019-12-13 NBC '투나잇쇼' 진행자가 줄거리 묻자 "가족 얘기…더는 말 못해" Bong Joon Ho Talks Parasite and That Eight-Minute Standing Ovation at Cannes 봉준호 美 돌풍에는 '신성한 통역'이 있었다조선일보 2019.12.21언어의 아바타, ..

표준말은 바뀌어왔으니까 그렇다 치고한글 맞춤법은 바뀌어 온 것도 있지만, 오랫동안 안 바뀐 것도 많다. 그럼에도 그것을 꾸준히 틀리는 사람은,1. 알고 틀리거나2. 모르고 틀리는 경우다. 여기까진 이의 없지? 알고 틀리게 쓰는 경우는, 주위 분위기를 봐가며 같이 섞여 가는 거야.모르고 틀린 경우는, 그냥 무식해서 그런 거고. 요즘은 특히, 책보다는 온라인에 올라오는 스크립트.. 게임이든 게시판이든 기사든..를 많이 보는 것 같던데,요즘은 언론 매체도 옛날처럼 엄격하게 교정하지는 않아. 교정이 제대로 되지 않은 글 또는 아예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은 글을 읽어서는 교양있는 한국어를 배웠다 할 수 없다. 미국에선 거지도 영어를 한다지?한국에선 거지도 국어를 한단다. 그런 이야기. % 거듭 얘기하는데, 고등학..

많이 단순화하고 왜곡해서, '입으로 숨쉬면 머리나빠진다'는 연구결과입니다.뇌파활동이 코를 통한 호흡주기와 동조되는 현상을 관찰했는데,입으로 숨쉬니까 그런 특징이 사라졌다고.. 코는 페이스메이커?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활동이,코로 숨쉴 때 얼굴 속 움직임과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https://www.sciencetimes.co.kr/?p=183305&post_type=news12가지 냄새를 맡게 한 다음 한 시간 동안 냄새없는 공간에 격리해 휴식. 실험군은 코를 막고 입으로 숨쉬게. 대조군은 입을 막고 코로만 숨쉬게. 그리고 맡아본 12가지 냄새 + 처음 맡는 12가지 냄새 = 24가지 냄새를 맡게 하고 이전에 맡은 냄새를 지적하라 하자, 실험군이 냄새를 기억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음. 코로 숨을 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