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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벤트로 과거 사하라사막의 기후에 대중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41022093026 사하라 사막에 생긴 호수, 우주서 봤더니…"마르려면 1년 걸려"사하라 사막은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 곳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지난 달 이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커다란 호수가 생겼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지구관측소가 공개한 사하라 사막 사진을zdnet.co.kr 그런데 저 사진보면, 녹조류가 생긴 것처럼 보이네요? 저런 조류의 포자는 그 메마른 사하라사막의 표층에도 있었던 걸까요,아니면 이웃 지역에서 바람을 타고 멀리멀리 날아가 내린 게 순식간에 저렇게 된 걸까요.아니면 물이 스며내려가며 심층에 잠든 것들이 활성화된 걸까요.

오징어도 양식하면 좋겠습니다. 오징어 너무 비싸요. ㅠ.ㅠ수산기술콘텐츠국립수산과학원의 끈질긴 노력으로 갑오징어 양식에 성공했다는 소식 알고 계십니까 고부가가치 어종을 이용한 수익 창출과 사라져가는 우리 어족 자원의 회복을 가능케 할 갑오징어 양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갑오징어 양식 기술개발 및 현장적용7분 30초 남짓한 길이입니다.http://video.nifs.go.kr:8443/t/portalac77/0https://nifs.go.kr/board/actionBoard0018PopupPrevew.do?BBS_ID=20211228034844568UFO 국립수산과학원갑오징어 양식 기술개발 및 현장적용 갑오징어 양식 기술개발 및 현장적용 동영상 자막 수산기술콘텐츠 국립수산과학원의 끈질긴 노력으로 갑오징어..

EBS1 금요일 밤 9:55 본방, 일요일 밤 10시쯤 재방. 방송보며 받아적은 내용입니다.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ㅡㅡㅡㅡㅡㅡ 피부관리에서 미용은 일부다. 가려움증. 온몸의 반점 등 노화가속 34, 60, 78 세. 34-35세가 피부노화 도미노 시작. 피부잡티? 검버섯(지루각화증, 볼록하다)? 햇볕에 노출되어 노화가 가속된 피부. 자외선반점 일광흑자, 노인성흑자. 보통 가무잡잡하고 작은점이지만 때로 큰 점이기도 하다. (그냥 점은 단순흑자 피부과 김범준 교수 자외선.. 활성산소.. 일광흑자, 검버섯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해라. 노화+자외선으로 혈관확장증도. 재발잘되니까 햇볕을 피하거나 긴팔입거나 차단제써야 한다. 그리고 피부보습 등. 색소침착은 관리가 중요하다. 표피는 각질, 진피,..

그런 걱정이 먼저 드네요. 언젠가 봄양파수입때는 간급수입한 물량 출하기와 봄양파 출하기가 겹쳐서 안 좋았던 적도 있었다고 기억합니다. 1.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1002/130140382/1 “中 배추 4100t 수입하고 김양식 늘리고”…가을철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 총력여름 고랭지 배추 가격 상승세를 고려해 중국산 배추 4100t을 수입하고 수출 물량 확대로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김의 경우 생산면적을 확대하는 등 정부가 가을철 농축수산물 …www.donga.com 저는 수학못하면 공무원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학시험처럼 수학(math)능력자격시험이라든가, 수학과락제같은 게 필요해요. 수학잘하는 사람만 뽑자는 말이 아니라, 수..

30도를 넘는다니. 마트/시장다녀와서 샤워하고 얼음띄운 설탕커피 500타서 선풍기앞에서 마시니 시원하기는 합니다. :) 언제부터 추석날씨가 선글라스 필수가 된 거냐고요.. ps. https://naver.me/59vlrjQr [추석의 과학] 100년 뒤 추석은 여름 한가운데 …기후변화가 가을 없앤다올해 추석은 더위와 열대야 이어질 전망 지난 100년 동안 여름 19일 길어져 100년 뒤 음력 8월 15일은 한여름 날씨 ‘가을 한 가운데’ 의미하는 추석은 뒤로 밀려 추석은 전통적으로 한 해의 수확n.news.naver.com 기사 내용 중 일부는 겁주는 내용. 농산물의 품종이 바뀌겠지 수확량이 줄지는 않을 겁니다. 사과는 재배지역이 더 줄어들 것 같지만 뭐, 그때까지는 러우전쟁도 끝나겠지요..

그러니까, 석탄, 석유,  천연가스같은 화석연료를 태워서 나오는 물질이 이산화탄소인데,그 이산화탄소를 생산단계에서 또는 대기중에서 포집해서 저장하는 기술이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습니다. 그 포집과정이 의미가 있도록 태양광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연구되고 있고,넓게 보면, 광합성도 그거죠. 그런데, 지구역사급이 아니라 우리가 시도할 만한 인공 광합성의 산물은 결국 탄소 리사이클일테니까그거말고 탄소저장용도로 괜찮은 탄소화합물을 찾는다면, 결국 화석연료에서 에너지를 최대한 많이 빼 사용하면서한편 그 잔여물을 보관하기 쉬우면서 만드는 데 에너지가 적게 드는 탄소화합물이 있으면 좋겠죠. 이런 것으로 좋은 게 뭐가 있을까요?  이미지 출처:  기초화학/ UST-ETRI 차세대소자공학과 윤선진. 2016http://co..

과학적으로 바람직하냐기술적으로 가능하냐말고정책적인, 인문적인 고려사항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204212108Y "온난화 늦추려는 '지구공학', 말라리아 위험 높일 수 있어""온난화 늦추려는 '지구공학', 말라리아 위험 높일 수 있어", 국제www.hankyung.com 온난화로 인해 말라리아가 줄어드는 지역(국가)도 있고 창궐하는 지역(국가)도 있다.그럼 온난화를 막기 위해 지구공학적 해결책을 사용할 때그냥 방치했을 때보다 이득을 보는 나라도 있고, 손해를 보는 나라도 있다는 말이다.

나우루는 원래, 인광석자원으로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국이 되어 흥청망청하다 광석이 고갈되면서 순식간에 망했다고 해서 유명한 바로 그 나라입니다.  2011년 7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 마커스 스티븐 당시 나우루 대통령이 참석해 이상기후로 자국 영토가 물에 잠길 위기에 처했다며 대책을 호소했다. (......)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데이비드 아데앙 나우루 대통령이 2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해상 실크로드)’ 사업 참여 등에 합의했다. - 서울경제 2024.3.27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6ST6U69P [만파식적] 나우루2011년 7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 마커스 스티븐 당시 나우루 대통령이 참석해 이상기후..

온난화의 순기능(?)으로 벼 2모작 가능할까요? 충남 보령군-농협 뉴스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이 충남보령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이 올해 첫 수확한 백미 햅쌀 '빠르미2'를 선보이고 있다. 충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빠르미2' 햅쌀은 2018년 개발한 빠르미를 개량해 병충해에 강하고 (......) 일반 쌀에 비해 재배와 수확 기간이 50일 정도 빨라 탄소중립에도 도움을 주는 품종으로 인정받았다. - 뉴데일리 2024.8.6.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8/06/2024080600350.html [포토] 농협 하나로마트 "2024년 첫 햅쌀 '빠르미' 맛보세요"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이 충남보령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이 올해 첫 수확한 백미 햅쌀 '빠르미2..

밤 습기, 열대야10시 전에 지나가는 소나기가 있었습니다. 땅을 식힐 만큼 오지 않고 물자욱만 내고 지나간 비. 번개는 치더군요. 딱 그만큼 오니 그대로 마르면서 습기가 말도 못하게 올랐습니다. 이건 그냥 여름밤 90%넘는 습도와는 또 다르네요. 아, 요즘은 정말 에어컨없이는 살기가 힘든 날씨입니다. 낮에 35도까지 오르는 건 일상이고 밤에도 잘 때까지 30도근처라니. 적정기술 에어컨 어디 없나요좀 시끄러워도 좋으니까 효율등급이 좋은 게 당연히 좋지만 요즘 에어컨값도 보통이 아닌지라 적당한 선에서 타협한 거 어디 없나.. 요즘은 창문형에어컨이 여럿 나와 좋기는 하더군요. 형상은 개선의 여지가 많지만. 좀 더 얇고 키크게 만들어서 표준크기 창에 들어가도록. 매년 늦봄은 에어컨을 켜서 고장이면 수리하기?여름..

미국정부사이트입니다. 그렇다보니 대부분이 북아메리카에 관한 정보지만. https://www.climate.gov/ Climate.gov HomeScience & information for a climate-smart nationwww.climate.gov

아래 사이트에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요즘 가끔 온라인에서 볼 수 있는 그 그래프. World 전세계Nothern Hemispheare 북반구Southern Hemisphere 남반구Arctic 북극권Antarctic 남극권Tropic 열대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https://climatereanalyzer.org/clim/t2_daily/?dm_id=world 세계  북극권 북반구   열대  남반구  남극권   지구     해수면 온도

유럽 벨기에 연구팀. 여기는 이런 거 자주 내네요. 생분해성 플라스틱이란 타이틀로 팔리는, 종이, 대나무, 사탕수수대 등 여러 식물성 재질 빨대는 그대로 사용되지 않고 불소가 들어강 고분자물질로 코팅된다. 그런데 이게 불소가 들어가는 것과 잘 분해되지 않고 자연에서 오래 간다는 것 등 문제가 있다고. 빨대 하나하나로 치면 검출안되기도 할 정도로 사용량은 미미하지만 산업 전체적으로는 이야기가 다르니까 대체물질필요. 둘 다 동아사이언스 기사.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1348 종이빨대의 배신…플라스틱 빨대보다 환경에 해로울 수도종이 빨대를 사용하는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한 손님. 게티이미뱅크 제공 쉽게 분해되지 않아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플라스틱 빨대의 ..

38.5도가 아니라 +38.5 도라는 말입니다만, 어느 것이든 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16745 지구 극한점 맞아? 남극 기온, 38.5도 '껑충'…"인류재앙 예고" 저위도의 따뜻하고 습한 바람이 남극 상공 침투…"상상도 못 한 일" 온난화로 빙하·해빙 급격 붕괴…크릴새우·황제펭귄 멸종 우려 지구에서 가장 추운 지역인 남극의 기온이 한때 계절 평균보 n.news.naver.com "영하의 기온에서는 이와 같은 엄청난 (온도) 급증을 견딜만하겠지만, 지금 영국에서 40도가 상승한다면 봄날 기온이 50도 이상이 될 것이고 이는 사람에게 치명적일 것" (......) 과학자들은 극적인 기온 상승이 저위도 지역에서 불어오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

지구할아버지가 우리동네 환기를 잘 안 해줘서 그런가.. 대륙 찬 공기가 안 내려오나 왠지 따뜻하더니 공기가 무지하게 탁해졌습니다. 밤에 가로등빝을 받아 공기가 뿌옇더군요. 원기날씨앱환경부기준은 둘 다 보통, 세계보건기구기준 둘 다 나쁨. 어제는 각각 30, 10씩은 더 나왔다는..그런데 여기는 네이버보다는 좀 많이 나오는 듯. 저녁먹고나니 갑자기 쑥 줄었네요. 대전은 WHO기준으로도 정상. 하지만 서울은 여전히 높네요. 네이버 수도권과 충남이 특히 많다고. 그런데 수치는 비슷해도 여기는 보통으로 색칠? tenki.jp공기가 안 움직이는 듯. 삼한사온대신 삼한사미차라리 차가운 시베리아공기라도 내려왔으면 그런데, 어느 기사를 보니 요즘 삼한사온이 없다니 기자님 무슨 말씀인가요? 올 겨울은 한파가 삼한사온에 ..

호주에서 나온 발상인데.. 유럽인이 도래하기 전부터 있었던 화전민을 생태계의 일부로 인정하고 큰불을 막는 전략을 짜보자는 데에서 시작. https://naver.me/FM1iK8sQ [표지로 읽는 과학] 호주 생태계 지키려면 원주민 지식 동원해야국제학술지 ‘사이언스’의 이번 주 표지에는 호주의 숲을 배경으로 한 사진이 실렸다. 푸른 나무로 가득한 숲 이곳저곳에는 불씨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상공에는 헬리콥터 한 대가 날고 n.news.naver.com

세종시에는 그늘이 부족하죠.. "그늘을 통해 햇빛에 덜 노출되는 게 더운 온도에 외부 활동을 할 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비용절감적인 방법" "도시 계획을 짤 때 대기 온도나 인프라 시설만 고려할 것이 아니라, 시민이 겪는 체감온도에 기반한 그늘 시설도 만들어야 한다" https://naver.me/5UGUkND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