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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 양식 기술 (국립수산과학원) /:/ 오징어 양식도 필요한 시대 본문

농업, 원예

갑오징어 양식 기술 (국립수산과학원) /:/ 오징어 양식도 필요한 시대

오징어도 양식하면 좋겠습니다. 오징어 너무 비싸요. ㅠ.ㅠ

수산기술콘텐츠
국립수산과학원의 끈질긴 노력으로 갑오징어 양식에 성공했다는 소식 알고 계십니까 고부가가치 어종을 이용한 수익 창출과 사라져가는 우리 어족 자원의 회복을 가능케 할 갑오징어 양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갑오징어 양식 기술개발 및 현장적용

7분 30초 남짓한 길이입니다.

http://video.nifs.go.kr:8443/t/portalac77/0

https://nifs.go.kr/board/actionBoard0018PopupPrevew.do?BBS_ID=20211228034844568UFO

 

국립수산과학원

갑오징어 양식 기술개발 및 현장적용 갑오징어 양식 기술개발 및 현장적용 동영상 자막 수산기술콘텐츠 국립수산과학원의 끈질긴 노력으로 갑오징어 양식에 성공했다는 소식 알고 계십니까 고

nifs.go.kr

https://www.nifs.go.kr/news/actionNewsView.do?MENU_ID=M0000307&NEWS_SEQ=3241&selectPage=63&NEWS_D_DATE_BEGIN=2010-01-01&NEWS_D_DATE_END=2023-03-23&PARENT_NEWS_HG_CODE=&NEWS_D_SUBJECT=

 

국립수산과학원

제목 없음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인공으로 부화한 갑오징어를 어미로 성장시켜 다시 알(卵)을 받아 부화시키는 전(全) 주기적 양식*기술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하는 데 성공하고, 이

www.nifs.go.kr

 

 

https://www.newspim.com/news/view/20191116000137

 

[르포] "1년에 몇 억씩 벌겠죠"…첫 출하 앞둔 국내 최초 갑오징어 양식장

[해남=뉴스핌] 한태희 기자 = "다른 양식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1년에, 몇 억원씩은 벌겠죠."곽태진 대오수산연구소 대표가 무덤덤하게 말했다. 곽태진 대

newspim.com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106242280Y

 

맛 좋은 갑오징어·주꾸미 완전 양식 도전한다

맛 좋은 갑오징어·주꾸미 완전 양식 도전한다, 경제

www.hankyung.com

https://www.yna.co.kr/view/AKR20240527063800055

 

군산시, 갑오징어 산란·서식장 만들고 종자 방류 | 연합뉴스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28년까지 40억원을 들여 갑오징어 산란장과 서식장을 조성하고 종자...

www.yna.co.kr

 

 

 

그 많던 오징어는 다 어디로 갔을까 - bbc.com 2024.3.22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51d2k5y23eo

 

그 많던 오징어는 다 어디로 갔을까...멸종 위기 가능성도? - BBC News 코리아

지난해 한국의 오징어 어획량은 약 2만3000톤, 2000년 어획량(약 23만 톤)의 1/10 수준으로 급감했다. 오징어 어획량 급감 현상은 비단 한국만의 일은 아니다.

www.bbc.com

 

(......) 오징어 어획량 급감은 비단 한국만의 일은 아니다. 한국처럼 오징어 수요가 많은 일본과 대만 역시 오징어 어획량이 크게 줄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주로 잡히던 ‘캘리포니아화살꼴뚜기‘는 이제 알래스카에서 발견되고 있다. 지중해에 주로 서식하던 '유럽화살오징어' 역시 서식지가 북쪽으로 크게 올라가 (......)

(......) 전문가들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오징어는 기후변화로 인해 혜택을 본 어종이었다. 해수면 온도가 올라가면서 서식할 수 있는 면적이 넓어져, 개체수가 크게 늘어났다는 것.
하지만 서식지가 점점 극지방으로 이동하면서 이제는 새로 정착할 서식지가 많이 남지 않았다. 2023년 보고서는 기후변화로 인해 남반구에선 이번 세기 안에 오징어가 멸종할 가능성도 있다고 예측했다. (......)

bbc.com

 

급감한 오징어 어획량, 대책은- 농수축산신문 2023.11.21 

대규모 감척 통해 오징어 자원 어획압력 줄이고 어선 척당 생산성 개선해야
연근해 살오징어 생산량 20년만에 85% 급감
오징어 자원감소 원인불명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662

 

[초점] 급감한 오징어 어획량, 대책은 - 농수축산신문

동해안 지역의 오징어 생산량이 급감하면서 어업인들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다. 오징어는 2017년 어획량이 급감한 이후 회복되지 못한 채 서서히 감소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서

www.aflnews.co.kr

(......) 특히 올해 러시아 수역으로 출어를 나갔던 근해채낚기어선들도 어획쿼터 3000톤 중 400톤 수준만 소진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후변화로 살오징어 개체가 북상했다는 주장에는 힘이 실리지 않는다.

두 번째 이유로는 중국과 북한어선의 남획이다. 살오징어의 회유경로에서 중국어선과 북한 어선이 싹쓸이 조업을 하면서 자원이 남획됐다는 것이다. 이는 정확한 어획량을 확보할 수 없어 증명이 어려운 상황이다.

마지막으로 지목되는 원인은 국내 어업인들의 남획이다. 동해일대에서 장기간 이뤄졌던 불법공조조업 등으로 자원량이 감소한 상황에서 ‘총알오징어’ (......)

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www.aflnews.co.kr)

 

 

 

http://www.digital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0601

 

日 오키나와공대 “양식오징어 개발 성공” - 디지털비즈온

[디지털비즈온 이호선 기자] 오키나와 과학기술대학원대학(OIST)은 2일 츠츠카(Tsutsuika)의 일종인 오징어 양식기술이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오징어의 양식은 어렵고, 저비용으로 대량으로 사육할

www.digitalbizon.com

 

2024년 한국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3/06/2024030690161.html

 

한치 인공부화 첫 성공…금값 된 오징어 양식 가능성 보인다

[앵커]오징어와 비슷하지만 다리가 한 치 즉 3cm인 한치는 성격이 예민해 일반 수조에서 키우기 힘든데요. 인공 사육을 넘어 인공 부화까지 성공..

news.tvchosun.com

 

https://www.yna.co.kr/view/AKR20231226104400051

 

매오징어 1천300m 수심에 서식…수과원, 동해 심해 어종 조사 |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동해 심해에 사는 어류 등 8종에 대한 서식 수심대를 새롭게 발견했다고 26일 밝혔다...

www.yna.co.kr

 

 

양식장 피해액 713억원 넘어설 듯…오징어 어획량은 1년새 36% 급감 - 이데일리 2024.09.11

지난 8월 역대급 무더위에…韓 바다 온도 30℃ 육박
양식생물 3857만여마리 폐사…올해 피해 규모 최고치 전망
어획량 해마다 감소…오징어 5년 사이 반토막
"고수온 빈도·강도 더 높아질 것…해양온난화 계속된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249686639019136&mediaCodeNo=257

 

양식장 피해액 713억원 넘어설 듯…오징어 어획량은 1년새 36% 급감

지난 여름 ‘역대급 더위’로 인해 바다가 뜨거워진 영향으로 올해 양식업 피해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뿐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온 전세계적인 지구·해양 온

m.edaily.co.kr

 

 

"이제 오징어 못 먹을 판"…역대 최악의 상황에 '발칵' [이슈+] - 한경 2024.10.15

해수 온도 상승에 서식지 北으로
동해안 오징어는 中어선이 싹쓸이.. 오징어 덕장 창고도 '텅' 비어
물오징어 10년 새 3배 이상 올라.. 횟감·안주 가격상승에 판매 포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55844g

 

"이제 오징어 못 먹을 판"…역대 최악의 상황에 '발칵' [이슈+]

"이제 오징어 못 먹을 판"…역대 최악의 상황에 '발칵' [이슈+], 해수 온도 상승에 서식지 北으로 동해안 오징어는 中어선이 싹쓸이 오징어 덕장 창고도 '텅' 비어 물오징어 10년 새 3배 이상 올라

www.hankyung.com

시장에선 오징어를 헤아리는 단위인 ‘한 축’이라는 말이 사라졌다. 축은 오징어를 20마리씩 묶어서 세는 기본 단위인 데, 요즘엔 한 축씩 팔려고 해도 오징어가 모자라다. 그나마 10마리씩 묶어서 파는 형태가 대부분으로 이마저도 사가는 손님은 잘 없다. 시장에서 동해안 앞바다산 상품(上品) 건오징어를 사려면 10마리당 15만원은 넘게 줘야하기 때문이다. (......) 동해안에선 오징어 조업을 포기하는 어민들이 속출 (......) 오징어를 잡기 위해 배를 타고 나가도 오징어를 10~20마리 정도 잡는 수준이니 (......) 동해는 북부 해역은 찬물이고 남부 해역은 따뜻한 물인데, 오징어 어장은 이 경계에서 주로 형성된다. 그런데 온난화 효과로 찬물과 따뜻한 물의 경계선이 점점 북쪽으로 이동하다 보니 오징어 어군도 갈수록 북상 (......) 2004년부터 북한수역 조업권을 따낸 수백 척의 중국 어선이 동해상에서 오징어를 싹쓸이 (......) -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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