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주로 계약서 특약부분이야기. 전세사기 피하려면 … 등기부등본 적어도 4번 확인하세요 - 매일경제 2023.5.5요즘 난리 난 '깡통전세' 예방법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729312 전세사기 피하려면 … 등기부등본 적어도 4번 확인하세요 - 매일경제요즘 난리 난 '깡통전세' 예방법www.mk.co.kr전세사기의 두 가지 유형ㅡ 깡통전세.. 이건 비교적 쉽게 알아볼 수 있다. ㅡ 집주인이 혼자 또는 중개사와 감정평가사까지 가담해 주택에 있는 선순위 채권(저당권, 근저당권, 가압류, 담보가등기, 경매개시결정등기, 전세권, 신탁등기 등)이 없는 것처럼 사기친 경우. 등기부등본 잘 보는 방법 ㅡ 건축물대장을 뽑아서 확인할 수 있는 여러가지 사항. 건물이 등록된 용도대로..

2018~2024년것. 아직 진행 중인 문제. 범죄자가 등기부등본을 위조한 사례가 아니라,범죄자가 등기소에 위조서류를 제출해 등기소에서 뗄 수 있는 등기부등본이 잘못된 경우. 등기소에서는 집주인이 요구된 서류를 제출하면 요구되는 서식에 맞는지만 보고 처리한다고 합니다("등기소, 형식적 심사주의 따라" (욕이 아니라 저런 용어가 있다는 말)). 즉, 근저당권이 소멸됐는지 여부를 등기소에서 저당권자에게 연락하거나 전산으로 확인하는 절차가 없고, 집주인이 제출한 근저당권 소멸 증명서류가 요구된 서식을 만족하면 등기부에서 근저당권을 말소시켜준다는 거죠. 이것을 악용해, 집주인이 서류를 위조해 등기소에 제출하면 등기소 전산상 근저당권이 말소되고, 집주인은 깨끗해진 등기부를 떼서는 집을 임대하거나 매도한다는 것입니..

지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단지소개, 규모, 최근 전세 및 매매 거래기록 등을 조회가능. 대단지만이 아니라 작은 아파트들도 등록돼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아파트위주로 만든 것 같지만, 그 외 오피스텔, 원룸, 투룸, 빌라도 나온다고 저렇게 표시하고 있네요. 단, 원룸촌인 동네들을 찍어보니 그런 매물은 어느 정도 규모나 지명도가 있는 곳 위주로 나오는 것 같네요. https://kbland.kr/ KB부동산 - 아파트 시세, 실거래가, 분양, 빌라시세, 예측시세 [안내드립니다] 현재 KB부동산은 익스플로러에서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Chrome 설치 후 kbland.kr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We're sorry but doesn't work properly without JavaScript enabled..

출처는 한국주택금융공사(HF) 전세/월세자금보증쪽 페이지 https://www.hf.go.kr/ko/sub02/sub02_01_07_01.do 전세대출금리안내 주별 | 전세대출금리 안내 | 전세/월세자금보증 | 주택보증 | 한국주택금융공 공시된 금리는 해당기간 동안 공사 보증서를 담보로 취급된 전세대출*의 평균금리입니다. * 버팀목전세 등 주택도시기금 재원 대출, 지자체 금리지원협약 상품 제외 실제 적용금리는 반드시 대 www.hf.go.kr HF보증서가 있을 때 그걸 담보로 취급하는 전세대출의 평균금리가 이렇다는 것이기 떄문에, 대출자별 가산금리를 포함한 실대출금리는 금융기관별로 상담해봐야 할 수 있습니다. HF 안내문 참조. 2023.11월 둘째주 2023.10월

작년 하반기부터 올 봄까지의 칼럼이 몇 편 있길래 일단 링크합니다.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링크(네이버) 그걸 잘 이해해서 여기 적는 것은 전혀 아니지만(저도 바보입니다. 그 처지였다면 당했을지도), 일단 볼 만해보여서 적어둡니다. 글이 적힌 시기에 따라서, 현재의 상황을 읽는 데 맞아떨어지는 것도 있고, 해당 글이 씌어진 다음에 정부정책이 바뀌었다든가해서 지금은 달라진 것도 있으니 주의. 2023.5.24.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5989525&memberNo=42080234 원희룡 전세사기 배째라. 드디어 부린이 탈출 ㅊㅊ. (전세사기 구제 진실 폭로) 바보아저씨 [BY 바보아저씨] 드디어 부린이 탈출한 부린이 원희룡바보아..

전월세도 월세로 넣은 집계기는 하지만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2101074361 [단독] "월세만 찾아요"…외국인 깜짝 놀란 '한국 전세' 사라지나 [단독] "월세만 찾아요"…외국인 깜짝 놀란 '한국 전세' 사라지나, 대세가 된 월세…年 거래 100만건 돌파 변곡점 맞은 임대차시장 계약건수도 월세가 전세 첫 역전 고금리·대출규제에 반전세 급 www.hankyung.com ㅡ 올 1~9월 연간 월세 100만 건 돌파. 연말까지 150만 건 예상. 국토교통부 월간 주택 통계의 올해 누적치. ㅡ 반전세도 월세 통계에 포함되므로 반전세가 주도한 게 아니냐는 것. ㅡ 통계상 월세거래가 늘어난 것에는 2021년 6월부터 시행된..

나쁜 임대인을 욕하는 감성팔이는 10년, 20년, 30년, 40년 전에도 그랬을 텐데요? 국회의원들은 식상한 소리하지 말고 40년, 30년, 20년, 10년 전과는 다른 대안을 내보기를 바랍니다. 네이버: 껑통전세, 전세보증금 사고 기사목록 경제 : 네이버 뉴스 증권, 금융, 부동산, 기업, 국제 등 경제 분야 뉴스 제공 news.naver.com 그리고 아예 사기당한 사람들은 그렇다 치는데, 다 알면서 빤히 보이는 위험을 감수하고, "나는 아니겠지", "나말고 다른 세입자가 독박쓰겠지" 이런 생각으로 계약한 사람들은.. 저도 다른 쪽에선 남말못하지만요. JTBC기사가 많은데, 그 밖에도 괜찮은 보도가 몇 개 있습니다.

기사 자체는 적당히 봐도 되지만 체크할 부분은, 앞으로는 보증금을 떼일 걱정은 줄어들 거란 점. http://naver.me/xmrFIzdE "날짜 앞당겨 계약합시다"…집주인들 다급해진 이유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빌라에 오는 9월 이사를 앞두고 있는 유모 씨(32)는 최근 집주인으로부터 예정된 이사 날짜보다 앞당겨 계약하자는 요청을 들었다. 임대 보증금 보증보험 가입이 의무화 n.news.naver.com 임대보증보험은 집주인이 세입자의 전·월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으면 보험사가 대신 돌려주는 상품이다. 지난해 8월 시행된 ‘민간임대주택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8월18일 이후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는 임대차 계약을 맺을 때마다 이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올해 8월18일부터는 기존 임대사업자도 모두 가입..

모델하우스와 친한 적은 없지만, 꼭 집을 사지 않더라도, 요즘 아파트 평면도.. 공간배치와 편의성(그리고 중요한 실평수계산방식의 차이) 등은, 이사를 가려 할 때도 알고 있으면 소위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지식"이다. 도음이 되는 사이트 목록을 블로그에 모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