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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사이트에 카드할인을 넣어 올라온 것. 지금 보관(..) 중인 와콤 보급형과 비교하면, ㅡ 단점: 손가락터치는 인식하지 않는다. ㅡ 장점: 훨씬 넓고, 기울기(틸트)인식한다. @ 옛날에 뭘 사면서 관세청 통관번호를 기억시켜두었던 모양이다. 그걸 안 찾아도 되는 걸 알게 되니 바로, 결제할 마음이 생겼다. 이런..;;; 두 번째, 틸트인식하면 수채화그릴 때 어떤 그림이 그려질 지 궁금해서 결국 질렀다. 그 외, 사고 싶어지게 한 자잘한 부분은 ㅡ 스마트폰에 연결할 수 있다. ㅡ 요즘 파는 버전은 충전안해도 되는 펜이라고 한다! 와콤처럼. (대신 예전에는 엉망인 가오몬드라이버대신 괜찮은 휴이온(수출용?)드라이버를 깔아 성능업!했데, 요즘은 그렇게는 못하고 가오몬드라이버만 써야 한단다) 그거 외에는 없네....
맥북의 터치패드나 와콤의 보급형 어느 정도 이상 디지타이저는,펜을 긋거나 손가락을 긋는 영역에 표면처리를 잘 해놔서 느낌이 아주 좋다.매끄러우면서도 쓱쓱 그어지는, 그 느낌만으로 창의적인 생각이 쑥쑥 날 것 같은 착각을 부르는. 그런데 와콤의 (와콤치고는) 값싼 모델 디지타이저 표면이나다른 브랜드의 보급형 노트북 터치패드나서드파티 브랜드의 터치패드 악세사리는 전혀 그런 느낌이 없고 플라스틱에 펜을 긋거나 손가락을 긋는 느낌이 든다. 그럴 때 쓸 수 있어보이는 게 이런 물건이다. "종이질감 터치스크린 보호필름" 와콤 악세사리숍에서 13인치짜리기준 2만원대에 파는 게 있다. 종이질감과 켄트지질감 두 가지. 이런 물건. 그리고 오픈마켓에서도 여러 사이즈로 여러 가격대로 파는 게 있다.그 품질은 천차만별이겠지만..
2004년쯤 출시되었다고 한다. 와콤 사이트의 설명서 링크. 로지텍과 와콤같은 악세사리 본가 회사들은 오래된 제품 문서를 찾기 좋고 드라이버 지원도 오래 해주는 점이 좋다. (요즘 기계나 OS에서 지원하지 않더라도 다운로드 링크는 살려두는 식이다. 윈도우 9X, 심지어 윈도우3.X/NT3.5X용 드라이버를 요즘 누가 찾겠나 싶지만 그게 또 아니다, 몇 MB안 하는 당시 드라이버를 올려놓음으로써 더 들어가는 서버부담은 거의 없지만 신뢰를 더 준다) 드라이버는, 인튜오스(인튜어스) 프로 계열은 윈도우 10까지 업데이트됐지만, 인튜어스 3인 PTZ계열은 윈도우 8까지 업데이트돼 있는 상태. http://www.wacom.com/en-gb/support/intuos-pro-support 펜도 아직 판다. 와콤은..
2000년 스탬프가 찍혀 있는Wacom PenPartner 4x5 Tablet Driver v4.51a 입니다.제가 처음 산 타블렛인데.. 무척 튼튼했지만 그걸 믿고 함부로 다루다 결국 ;;;하여튼 그때 드라이버가 눈에 띄어서, 용량도 아주 작길래 올려 둡니다. 타사 제품은 전혀 못 쓰는 전용 드라이버인 데다 거의 20년 전 출시된 모델들 것이고, 번들 프로그램도 없는 생짜 드라이버 프로그램만이라 별 문제없을 것입니다. 괜히 재미로 깔지 마세요. 필요없는데 옛날 드라이버를 요즘 운영체제에 깔면, 에러내면 양반이고 에러없이 깔린 다음에 꼬이면 운없으면 블루스크린이나 부팅불가까지 날 수 있어서 피곤해집니다. 어쩔 수 없이 구버전 OS에 구식 장비를 써야 하는 분들께(주로 특정 작업전용이나 산업용 기계).Wa..
제품 정보는 다나와에 카탈로그 스크린샷같은 그림이 있어 그 링크로 대신합니다.http://prod.danawa.com/info/?pcode=926895 이 디지타이저는 저 그림에는 윈도우XP와 맥SO 9.x까지지만 공식적으로 윈도우 7과 맥OS 10.얼마까지 지원합니다. 그런데, lapass 드라이버는 복불복 성격이 있어요. lapass PF8060 으로 검색하면 몇 가지 사용기를 볼 수 있고(그 중 하나)(다른 개봉기), 고마운 분이 드라이버를 올려주기도 했고, 제품 지원을 맡은 회사에서 아직까지 윈도우용과 맥OS용 드라이버를 다운받을 수 있도록 게시판을 운영해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걸 사용해서 잘 하시면 OK. 드라이버 없이 타블렛을 연결하면 윈도우에서는 그냥 마우스 종류로 인식합니다. 이 상태로는..
뱀부 CTH-460 과 CTH-661의 차이를 적어 본다. 한 9년 쯤 전에 출시된 것들이다. 하나는 가지고 있고 하나는 빌려왔다.둘은 같은 와콤이 같은 세대 같은 뱀부 라인업으로 내놓은 상품의 미들급과 하이급이다, (엔트리급은 손터치가 안 되는 CTL-460이다. 지난 번에 설명했다.)(둘 다 유선 모델이다. 무선이 되는 최고급형은 아니다)CTH-661 이 화면 넓이가 두 배 남짓 되고 펜이 더 멋지지만, 그것말고도 둘은 차이가 있었다.CTH-460 의 베젤(제품 가장자리와 뒷면) 플라스틱은 자외선코팅한 것 같은 블랙인데,버튼은 검정 하이그로시, 터치와 펜 작업 영역은 마치 석판같은 질감을 주는 무광 플라스틱이다.작업영역 표면은,펜작업할 땐 서걱서걱한 느낌을 주고 (이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
와콤에서 2010년대 초에 팔던 것.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 대충 4인치x6인치가 약간 못 되는 영역을 쓸 수 있다.오른쪽 빨강색은 천 비슷한 것인데 펜을 안 쓸 때 끼워두는 것. 이전에 리뷰한 CTH-460 이 버튼 네 개가 있으면서 터치패드 역할을 한 것과는 달리,CTL-460은 2010년대 와콤의 로우엔드 타블렛 (윈도우용 터치패드 겸 미니타블렛이 나오기 전까지만). 사용기 하나 링크http://sinwho.tistory.com/entry/와콤-뱀부-펜BAMBOO-PEN-CTL460-간단한-사용기 왼편이 밍밍하다. 버튼 없음. 하지만 기본 기능은 다 되고 와콤것이라 프로그램 드라이버 호환도 웬만하면 다 된다. OS에서 지원해준다면. http://www.wacom.com/en/support/produ..
12.9인치라고 하는데12.9인치쯤 되는 와콤 타블렛(디지타이저)값이 안 싸거든요... 특히 화면달린 건. 저거 성능 제대로 나오면 동급 와콤살 생각하던 사람들은 그냥 아이패드 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https://www.youtube.com/watch?t=80&v=iicnVez5U7M 삼성도 난리겠지만 갤럭시보다 와콤이 큰일났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네요. 그 외, 별로 기술적이지 않은 스펙 중에는 4스피커.그냥 생각해도 7인치 타블렛은 스테레오가 돼야 하고, 10인치이상 타블렛이면 4스피커 공간감 정도는 줄 수 있어야죠. 물론, 내부 설정에서 모노, 스테레오, 서라운드, 기타 출력모드를 정할 수 있어야 하고.. 유튜브의 아이패드 프로 소개https://www.youtube.com/watch?v=Wl..
뭐가 있나 찾아보다 눈에 띈 것인데, 프린스턴이라는 일본 회사에서 나온 제품입니다.재미있게도, 디지타이저판 옆에 펜 거치대를 두고, 거기에 펜을 놔두면 펜 속에 있는 컨텐서(콘덴서).. 그러니까, 요즘은 커패시터라고 부르는 축전기에 전기를 충전합니다(자기식이라고 합니다). 보통 펜을 몇 시간씩 들고 있지는 않죠. 몇 분 쓰다가 내려놓고 마우스질을 하다가 쓰다가 하기 때문에, 괜찮은 생각입니다. 와콤도 펜꽂이를 주는 모델이 있는 걸 생각하면, 옆에 내려놓지 않고 꽂이로 해도 괜찮았을 지도 모르겠어요. 여튼, 와콤이 타블렛장사를 한 지 이십 년은 됐을 텐데, 오랜만에 재미있는 발상을 보네요. 경쟁사 중에 건전지없는 펜을 쓰는 건 처음 봤습니다. [오류 삭제] PTB-STRP1http://www.princet..
근 한 세대 동안 이 분야의 1위 업체인 일본 와콤 디지타이저와 비교한 표 하나.모 케이블TV 방송에 나온 것. (코스닥 상장회사. LG전자에 납품한다고) 와콤(WACOM) 디지타이저와 비교하길래 제조사 사이트에 들어가서 제품 소개를 봤는데,와콤하면 딱 생각나는 필압감지, 기울기감지같은 얘기는 하나도 없다. 그냥 일반적인 멀티터치 스크린 제품인데 그 부분에서 태블릿과 폰에 적용하기에 싸고 만들기 쉽고 가벼우면서, 모바일 사용자들의 이용습관에 편리하게 기능상 개선을 했다는 이야기인 모양이다. 그렇다면, 와콤과 맞짱뜰 수는 없고, 적어도 섬세한 펜작업이 되는 진화된 터치스크린으로서, 뉴스에 나오듯 와콤것이 비싸고 무거워서 쓰지 못하는 제조사들이 펜달린 물건을 낼 때 쓰겠다. 그리고 선전대로 큰 화면에 싸게 ..
저는 와콤 구기종을 써본 게 다라, 요즘 모델에 있는 기능 중에 눈에 띄는 게 있어 메모합니다. 비교해보니 요즘은 저가/보급형과 고급브랜드의 차이 정도가 된 것 같습니다. 이 기능을 지원하는 타블렛을 따로 검색해보진 않았는데, 옥션에 보면 일본회사인 한본과 와콤것이 보입니다. ([수정]기울기 인식은 거기 제품 설명을 보지 말고, 모델명으로 따로 인터넷 검색해 확인해보세요. 이를테면 HANVON RL0504 모델은 틸트 인식을 지원하지 않고 RL0604는 지원합니다. 가격은 비슷하게 올라와있습니다.) 추가) 전에 찾아본 글 중에 한본은 품질불만글이 조금 있더군요. 워낙에 사용자가 적고 사용기는 더 적은 와중에 더 적은 글이라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만. 이건 와콤이 1등브랜드라 와콤기대하고 같은 일본제라 생..
아쉽게도 제가 가진 건 신형 물건과 호환된다고 나오지는 않네요. 일일이 테스트해봐야 할 듯. 출처:http://www.wacom-asia.com/aptky/607/pen.htm Wacom Pen Compatibility Usually the pens and other accessories are specific to the tablet model they come with. For the pens marked *with the same color on "Pen Compatibility" column in this web page, they are interchangeable. Pens marked with different colors are not interchangeable. Product 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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