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꽤 전에 나온, 이러이러한 걸 해보세요하는 내용들.가정, 학교단위에서는편하려고만 하지 말고 몸을 더 움직이고에너지쓰는 기계들 방치하지 말고 효율관리해주고자원을 절약하고 살라는오래된 이야기의 21세기 버전입니다.http://gihoo.or.kr/netzero 탄소중립 정책포털탄소중립 정책포털www.gihoo.or.kr

2010년부터 해온 것.가정과 법인 모두 신청가능한 듯요즘 웹사이트와 홍보지https://cpoint.or.kr/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2010년부터 시작된 국민들의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에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cpoint.or.kr몇 년 전 대전광역시의 안내소책자: 탄소포인트, 탄소컨설팅지금은 내용이나 담당자가 바뀌었을 수도 있으니까, 전화번호는 따로 확인해보기."대전시는 2023년 하반기 에너지 절약에 동참한 3만 6826세대에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4억 4470여만 원을 지급했다고 2024.6.28일 밝혔다." ㅡ 대전일보 2024.6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0032 대전 에너지 절약 세대, 탄소포인트..

탄소고정효율이 좋다 = 빨리 자란다.사이클을 빨리 돌리려면 그만큼 다비성작물이겠지만, 그래도 태양에너지를 더하면 이득이라는 말.농한기를 논을 이용하는 사료작물과 다른 점은, 이건 여름에 재배한다는 것. 케나프란? - 전북 농업기술원https://www.youtube.com/watch?v=tfmZH8bUKmM    일반 수목보다 5배 이상 CO2 흡수…척박한 토양서도 잘 자라 - 축산신문 2024.01.04환경 정화 효과 커 탄소저감 축산 새 대안 주목생산주기 짧고 생산량 옥수수보다 월등해 경제적 새롭게 부상하는 탄소중립형 조사료 ‘케나프(kenaf·양마)’http://www.chuksannews.co.kr/mobile/article.html?no=258611높은 바이오매스 생산성을 보이고 있는 케나프를 ..

지구온난화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제시된 지구공학 또는 기후공학 방법들 기후변화와 기후 지구공학 (KISTEP 기술예측센터 정의진 임현) 2024- 이산화탄소 제거 기술, 태양복사 조정 기술 -PDF문서를 온라인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그림을 좀 가져왔습니다. https://www.kistep.re.kr/board.es?mid=a10306010000&bid=0031&act=view&list_no=43766

요즘 전력거래소의 일일 전기수급 그래프를 보면다목적댐의 아랫댐에서 윗댐으로 물을 퍼서 나중에 흘려보내 발전하는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일종의 ESS(전기저장고)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생산시간 기복이 심한 태양광같은 재생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려 할수록 ESS가 많이 필요한데, 에너지를 저장하는 ESS는 꼭 리튬배터리만 있는 건 아니고 다양합니다. 플라이휠이나 소금같은 데 저장하기도 하고.. 다목적댐은 물의 위치에너지로 저장하는 ESS인 셈이죠. 그런 관점에서는, 정부의 기후대응 댐 건설계획은 일단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어디에 지을지, 목록은 공개됐다는데(기사에 나옵니다) 잘 모르겠지만요. 다만 그거 하면서 유역 산업정비도 좀 해서 수질오염이 덜하도록 신경쓰면 좋겠네요. https://www.todayene..

바이오플라스틱은 식물성 재료로 만들지만, 식물을 재료로 만든 석유플라스틱이라고 보면 된다고. 특히 썩지 않거나 매우 썩기 힘들다는 점에서 석유를 재료로 만든 기존 플라스틱과 동일. 따라서 땅속에서 탄화수소를 덜 퍼내도 된다는 점에서는 좋지만, 미세플라스틱 문제는 여전.생분해플라스틱은 적당한 기간 안에 미생물이 분해해버리기 때문에 미세플라스틱문제는 덜하다.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404180017 [플라스틱 지구] 바이오플라스틱의 '불편한 진실'...미세플라스틱은 어쩌나?한번 생산되면 사라지는데 500년 이상 걸리는 플라스틱. 플라스틱은 1950년대 이후 지금까지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너무 참www.newstree.kr  여기서..

2023년 9월~ 2024년 6월까지 연재된 기사입니다.전부 읽어보지는 않아서 기사의 논조나 정확도는 잘 모르겠지만, 몇 개 보니 괜찮아보여서 기사 목록을 적어둡니다.  https://www.newstree.kr/newsSearch?keyword=[%ED%94%8C%EB%9D%BC%EC%8A%A4%ED%8B%B1%20%EC%A7%80%EA%B5%AC]&option=title&period=&page=1 뉴스;트리'가치있는 뉴스'www.newstree.kr [플라스틱 지구] 플라스틱 60%가 PE·PP인데...재생원료 기준이 없다 한번 생산되면 사라지는데 500년 이상 걸리는 플라스틱. 플라스틱은 1950년대 이후 지금까지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너무 참혹하다. 대기와 토양, 강..

2019년에 나온 것. 이미지를 여러 개로 나누고 해상도를 높이면 좋을 텐데요. 모바일에서 확대해보기 불편합니다. 출처: 서울대학교 원자력정책센터 https://snepc.eyesky.kr/skyBoard/view/document_05/11910 [39편] 자랑스러운 우리의 원전기술 snepc.snu.ac.kr

1. 그 구소련 창고열쇠를 가지고 있는 러시아가 어느 정도로 궁지에 몰렸는지는 모르겠지만, 기갑장비(전차, 장갑차 등)를 꽤 많이 손실한 것은 사실이라고 합니다. https://www.mk.co.kr/news/world/10640612 궁지 몰린 푸틴, 벌써 ‘탱크 절반’ 박살…미영독 전차에 벌벌 떨겠네 - 매일경제 러시아 군사력의 상징이었던 탱크가 고철덩어리로 전락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명령으로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1년도 지나지 않아 주력 탱크 절반을 잃은 것 www.mk.co.kr 시절이 하수상한 와중에, 허튼 짓을 하는 북한 https://imnews.imbc.com/replay/unity/6451882_29114.html "러시아 편 선다" 북러 무기거래설 실..

단지 원자력 잠수함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핵물질을 다루는 데 있어 우리나라 기술이 한 단계 발전할 계기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사용 후 핵연료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처리해 재생한 핵연료는 원자력 발전소에 재투입해 재활용하고, 부피를 줄인 나머지 중 산업적으로 유용한 물질은 재생하고 나머지를 더 적은 양으로 압축해 더 안전하게 보관하는 사이클을 만드는 것.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9279065i '77조 증발'에 분노한 프랑스, 美에 초강수…한국에 기회될까 [송영찬의 디플로마티크] '77조 증발'에 분노한 프랑스, 美에 초강수…한국에 기회될까 [송영찬의 디플로마티크], '핵잠수함'이 불러온 美와 프랑스 갈등 www.hankyung.c..

철강회사와 시멘트회사와 정유회사가 어떻게 탄소배출권시대에 살아남느냐는 저같이 모르는 사람은 참 답답하게도 느껴졌는데요, 어떻게든 길을 찾아가고 있다는 뉴스가 요즘 많이 나옵니다. (이건 푸념인데.. 그래도 말이죠, 저런 것때문에 정부와 회사와 개인이 돈을 더 써가는 걸 생각하면, 북극권에서 불질러가고 쇠녹이는 노르웨이, 스웨덴, 러시아 이런 나라들은 정말 나쁜 나라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러시아야 뭐 탄소네 지구네 난 몰라~ 멋대로 이러는 꼴이 오히려 일관되니 허탈할 뿐이지만, 저 북유럽 나라들은 진짜 뻔뻔하거든요? "빙하가 눅는다"고 XOXO하면서(죄송합니다), 수력발전한 전기네 풍력발전한 전기네하며 그 빙하 옆에서 불때고 쇠녹이며 열원을 지피고 있단 말이죠. 북극 바로 옆에 사는 당신들이 석유가스를 덜..

친환경이냐 탄소중립이냐를 수치로 비교하려면 연구가 팔요하겠지만 (수산물도 양식합니다) 일단 지금 상식에 바탕한 직관으로는 물고기가 우위같기는 합니다. 맛은 육고기가 압도적이지만. https://blog.naver.com/nong-up/222363895568 바다에서 찾은 대체단백질, 수산가공식품 더농부는 문정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푸드비즈랩 소장)가 푸드비즈랩 블로그에 ... blog.naver.com 수산물가공 단백질 식자재 12가지 그런데, 한국인은 이미, 전세계에서 수산물을 가장 많이 먹는 사람이라더군요. 통계로는 말입니다. 이에 대한 누군가의 촌평이 걸작입니다: 한국인이 꽁치쪼가리 한 개, 정어리 한 마리로 만족하겠냐..라고. ㅋㅋ

이런 이야기보면 개운해지죠. ^^ http://naver.me/FLSOlEgB“버릴 게 없다” 불가사리의 일석삼조 친환경 활용[제로웨이스트] 업사이클링 스타트업 25세 사령탑, 양승찬 스타스테크 대표 ● 불가사리로 제설제, 화장품, 비료 만들어 ● 기존 제설제에 비해 성능·친환경↑, 가격↓ ● 피부가 가장 잘 먹는 n.news.naver.com[제로웨이스트] 업사이클링 스타트업 25세 사령탑, 양승찬 스타스테크 대표 ● 불가사리로 친환경 제설제, 화장품, 비료 만들어 ● 불가사리에서 다공성구조체를 추출.. 기존 제설제에 비해 성능·친환경↑, 가격↓ ● 피부가 가장 잘 먹는 불가사리 콜라겐 화장품 ● 재료 단가 들지 않는 고성능 액상 비료 ● 매출 2018년 4억 원에서 2019년 30억 원으로 ● 불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