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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10월 초부터 생각난 것을 조금씩 적어간 것이다. 따라서, 이 글이 발행되는 시점에는 이미 개선됐거나 다른 기능으로 대체된 것도 있을 수 있다. 과거로 발행못하는 기능의 구현 문제.이것 자체는 티스토리 정책이라 치는데, 그 구현된 모양이 안 좋다.예를 들어, 현재시각 발행이 아니라 예약으로 하면 기본값이 약 한 시간 이내의 미래인데,예를 들어 내일 오전 0시부로 글을 발행하고 싶을 때, 날짜를 먼저 지정하면 상관없지만, 시각을 먼저 AM 12:00 에 마추면 "과거로 발행할 수 수 없습니다"하고 뜨면서 지금시각에서 안 바뀐다. 그럼 날짜를 먼저 바꾸고 시각을 바꿔주어야 하는데, 사소하지만 번거롭다.시각과 날짜를 다 마출 때까지는 그런 소리 하지 말고,글작성을 마치고 "발행"버튼을 누르면 그 때..
1. 민트리눅스(우분투기반)를 기초로 만든 배포판, 하모니카 리눅스에는 한컴오피스 2014 뷰어가 기본 탑재돼 있습니다. 우분투 기반 리눅스에서는 한컴사이트에 들어가서, 한컴오피스 뷰어를 받으면 됩니다. 제 노트북이 32비트 CPU기 때문에 저는 32비트용을 받았는데 하모니카 리눅스의 패키지 관리자와 자동으로 연결되더군요. 마치 윈도우처럼. 인스톨러가 뜬 다음에야 이미 깔려 있는 걸 알았지만. 뭐 문제는 그게 아니고.. 한컴오피스 2014뷰어는 아래한글 파일, 한컴오피스 파일, MS오피스 파일을 열 수 있습니다. 타 회사거야 버전 지원은 시험해봐야겠지만 일단 그래요. 그런데, 아래한글이 전통적으로 조합형 한글코드 문서를 지원하기 때문에, 저는 조합형 한글코드를 사용한 txt파일을 열어보려고 이 뷰어를 사..
1.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에서 글목록은 한 번에 30개만 보여줍니다.이거 10개, 20개, 30개인데, 50개 선택지도 있으면 좋겠어요. 2. 그리고 체크박스 크기를 좀 크게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지금 레이아웃을 그대로 하면서 박스만 크게 말이죠. 이렇게요.글 여러 개를 선택하다 마우스가 헛나가면 지금까지 선택한 것이 몽땅 리셋되고 그 글만 선택되는데, 저 그림 맨 아랫줄에 제가 그려놓은 것처럼 큰 박스를 사용하면 그런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아니면 그 영역 전체를 클릭하면 그냥 "그 줄만" 체크박스가 채워지거나 비워지도록 토글하는 게 어때요? 리셋하는 건 다른 메뉴에 맡기고 말입니다. 어차피 글목록 상단에 보면 전체선택, 전체비선택을 토글할 수 있는 체크박스와 버튼이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빨강표..
이 사람들이.. 지금까지 잘 쓰던 걸 못 쓰게 만들어놨어요. 마음에 안 드네요.카테고리 이름을 만들거나 변경한 뒤에 "/" 이 문자가 들어간 카테고리 이름이 검색되면다 고치라고 알림창을 띄웁니다. 바꾸거나 만든 것만이 아니라 몽땅. -_- 아, 귀찮게 됐어요. 왜 그러는 지 모르지는 않아요. 카테고리를 2단으로 만들 때 주카테고리와 부카테고리 사이에 구분자로 자동 으로 넣어주는 /표시와 같아서 그런 모양인데,그럼 자동으로 넣어주는 그걸 비슷하지만 다른 유니코드 문자로 대신하면 될 것을..
왜 그러는 걸까요? 그러면 재미있나? 무슨 이득이 있나?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에서 전체선택>열심히 차단버튼누르다가, 무고한 분들의 트랙백 몇 개도 같이 들어간 걸 알게 됐습니다. 이거 푸는 법도 모르겠고.. 딱히 신고된 것 같지는 않으니 그 분들께 해는 없겠지만.. 글을 적다 검색해 보니, 봇으로 그런 걸 다는 게 있나 보군요.http://lucy7599.tistory.com/422IP는 무작위로 남기므로 IP차단은 하지 말라고. 또 다른 글http://cdmanii.com/4341가짜 IP를 국내 주소를 써서 엄한 사람 덤터기씌우기도 한다고. 차단보다는 삭제를 하라는데, 차단하면 100~800개 스팸까지도 올린 놈을 한 번에 지울 수 있지만,삭제기능은 한 번에 한 화면분밖에 손대지 못해서, 저처럼 블로그..
1.컴퓨터 한 대에 아직 2007뷰어가 설치돼있어서 지우고 2014뷰어로 깔아주었습니다.요즘 기가비트라선가? 2014뷰어가 크기가 작지 않을 텐데 금방 다운되고 설치도 바로 됩니다.단, 설치 후 재시작해달라는 창이 뜨는 건 참.. 이거 누구 센스? 뷰어 하나 깔고 껐다 켜달라고요.뷰어 자체는 깔끔하고 보기 좋습니다. 파일 확장자는 기본값으로 한컴오피스 파일과 오픈포맷 정도만 연동되는데, 설치 맨 끝 단계에서 파일확장자별로 재지정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혹시..싶어서 한컴 웹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정문에 한컴오피스 네오 뷰어 다운로드 링크가 있군요. ㅡ.ㅡHOffice_NEO_Viewer.exe 설치파일은 631MB입니다. 2.티스토리에 그림을 넣을 때,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데요,이렇게 가로크기를..
편집기능에서 바뀐 게 있습니다. 발행 기능이 달라졌습니다. 지금은 공개와 비공개뿐입니다.보호글은 버튼이 없어지고 체크박스가 되었습니다.발행기능은 주제에서 고르면 자동발행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지금까지는 과거날짜로 글쓰는 것이 가능했습니다.글정리할 때 편하게 사용한 기능인데요, 이게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오늘글도 오늘 0시로 지정하면 "과거로 발행할 수 없습니다"란 메시지가 뜹니다.비공개글일 때는 아예 등록일 설정칸이 사라집니다. 또.. 한 번 발행된 글은 발행이 풀리지 않는 모양이네요.글작성을 마치고 누르는 버튼도 '발행'이라 바뀌어 있어서, 공개와 발행의 차이가 없거나 없앨 것 같단 생각도 드네요. /// 공개를 없애고 발행으로 통일한 것 같습니다.
2016년 초에 적은 이야기.전에 짧게 적었지만 워낙에 편리해진 장점이라 칭찬하려고 따로 글을 빼봅니다. 1.아시겠지만 티스토리 블로그 편집기에서, 특히 크롬에서,몇 줄을 적다가 BS키나 DEL키로 두 줄이 한 줄이 되면옛날에는 자동으로 스타일이 추가돼서 다음 줄이었던 내용에 글자 크기가 1.5로 고정되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그게 안 되도록 개선됐는데, 그 다음에는 줄간격이 1.5로 고정되는 버그가 있었습니다.하지만 이제는 그런 거 없습니다. 잘 돼요. 아, 정말 블로깅하기 편해졌네요. 고맙습니다. (_ _)티스토리 만세! //^O^// 2.저것만으로는 너무 짧으니까, 생각난 개선희망점 하나 덧붙입니다. 표작성기능입니다.티스토리 편집기 메뉴에서 예를 들어 4x3 이라는 식으로 표삽입하고..
제 티스토리 블로그가 용량이 꽤 커진 지 좀 됐습니다.그래서인 지, 아니면 비공개 메모한 글까지 해서 글번호가 1만 번이 넘어서 그런 지,드디어 백업을 바로 못 받고 문의를 넣어야 하게 됐네요. ㅠ.ㅠ그런데 말이죠, 티스토리는 좀 신경써주면 사람들이 블로그 용량을 줄일 수 있는데 그걸 안 해주는 게 있어요. 뭐냐 하면, 그림파일 업로드 문제입니다. 이거 몇 년 전부터 "이렇게 하면 좋겠다"고 티스토리 게시판에 건의도 했고 여기 쓰기도 하는데, 안 해요. 결국 자기들 운영 부담이 될 텐데 왜 안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블로깅을 하는 사람들이 그림파일을 올릴 때, 항상 용량을 최적화하지는 않습니다. 사진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원본을 그대로 올리는 걸 중요하게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구글 포토가, ..
티스토리 1.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개행 후 BS/DEL키로 앞줄로 가거나 뒷줄을 붙일 때 1.5크기짜리 폰트 스타일이 자동삽입되던 버그가 없어졌습니다. 대만족입니다. ^^=> 크롬 카나리 버전에서는 폰트크기 1.5는 없어졌는데 줄간격 1.5가 남아있군요.=> 2016.4. 행간이 붙는 문제도 드디어 해결됐습니다. 만세! 2.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가 업뎃된 시기에 생긴 것이라 브라우저나 티스토리 어디에서 생긴 문제인 지 애매한데, 태그 입력할 때 한글입력을 두세 번째로 하다 모아쓰기가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 자체는 그렇게 불편하진 않지만 일단 버그종류같아서 적어둡니다. 구글 크롬 1. 구글 크롬 카나리 버전 웹브라우저는 웹페이지를 열며 탭(창)하나가 CPU스레드 하나를 거의 다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글쓸 때 편집 화면의 취소버튼은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습니다.임시저장/미리보기/저장 버튼은 하단 중앙에 있지만요. 그런데, F12키를 누르면 나오는 코드 디버그 화면(?)을 닫는 버튼( × 자 버튼)은.. 또 저기에 있어요. ㅎㅎ 그래서 가끔 착각해서 화면을 닫아버리기도 합니다. :)요즘은 임시저장이 잘 되니 낭패는 없지만요.
구글 크롬에서 추가 기능으로 구글 데이터 세이버를 이용하는 경우,이 기능 자체는 서버쪽에는 마치 VPN이나 프록시로 접속한 것처럼 보이는 모양입니다. 티스토리에 로그인하면악의적인 사용 의심 경고가 뜹니다.표시되는 접속IP는 제 IP가 맞는데, 내부적으로 판단하는 알고리즘이 있나 보네요.
우연히 보게 된 사이트가 마치 책보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돼있어서 처음에는 설치형 블로그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소스를 보니 다음사이트로 돼있더군요. 스킨을 만든 분의 티스토리 블로그 링크:http://kaniwarispace.tistory.com/
바로, 웹브라우저가 다운됐거나 컴퓨터가 그냥 꺼졌거나, 대기모드에서 복구실패해 윈도우를 재시작할 때, 그래서, 컴퓨터를 끌 시점에 다음에 볼 웹브라우저 탭이 주루룩 있었을 때입니다. "인터넷 옵션"메뉴에서 이렇게 한 경우입니다. 제 경우, 이럴 때 컴퓨터를 재시작한 다음 플래시 업데이트를 하면, 업뎃프로그램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어도비 사이트를 여는 데 사용합니다. 그 놈이 그래버리면, 탭 복구 여부를 묻는 버튼이 안 나와요. 요즘 IE는 이전에 방문한 웹사이트 히스토리가..있을 텐데 저는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낭패를 본 적이 몇 번 있습니다. 그 외 몇 가지, 기본이 안 돼 있는 것 같아서, 저는 되도록 IE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티스토리 편집창은 IE에서 드물지 않게 에러를 내지만, 그래도 IE기..
스킨을 적용한 블로그에 스킨소개글을 적고 그것을 저 게시판쪽에 등록.스킨을 등록하면 다른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제작자는 남들이 얼마나 이용하는 지 통계확인가능한 모양입니다. http://notice.tistory.com/2228http://www.tistory.com/skin
이게 있는 줄 몰랐는데, 다른 사람들은 링크 아이콘을 어떻게 넣나 괜히 찾았습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에 들어있었군요. ^^a http://notice.tistory.com/1547
얼마 전부터 그렇게 했는데, 제 눈에는 보기가 편하네요.지금 기본 글자는 클리어타잎인 "맑은 고딕"이고, 행간은 250%입니다.맥OS와 리눅스에선 어떤 글꼴을 지정해야 하는 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그냥 둡니다. 저도 책을 하루에 열 권 넘게 읽던 어릴 적은 아닌지,요즘 종이책을 읽으면 괜히 잡생각이 나고 집중이 안 되더군요.인터넷에서 진지한 글을 읽을 때도 글자가 많으면 일단 무서워지고(scared..) (..) 문득 생각난 게 이 단어였습니다. 얼렌 증후군.요즘 저도 컨디션이 나쁘면 시야가 저렇게 되는 증상이.. ㅠ.ㅠ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자로다.. 이게 습득가능한 증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게 있는 사람들은 고생을 많이 한다더군요.색깔이 들어간 렌즈를 끼면 차분해진다는 얘기가 있고, 그래서 ..
먼저 보고 시작합니다. 티스토리는 선택지 박스에서 연도와 월을 고릅니다. 블로거닷컴은 앞뒤화살표로 달을 고릅니다. 연도를 점프할 때는 티스토리가 빠릅니다. 하지만 앞뒤 달을 오갈 때는 블로거닷컴이 편합니다. 블로그는 아니지만 코레일 철도예약사이트처럼 아예, 이달과 다음 달을 같이 보여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꽤 편합니다.
티스토리 편집기가 이 디자인으로 바뀐 게 몇 년 됐고, 초기부터 불편을 적어왔습니다만, 여태 이 모양이지요.가로 1200픽셀 정도에 맞춰져 있어서 무척 불편합니다. 가로 1080픽셀 디스플레이에서는 이렇게 보이죠. 아시겠습니까? 맨 위에서 "보호" 다음 "발행" 버튼이 안 보이고,등록일도 "예약"을 클릭할 수는 있지만 시각을 고르지 못합니다.아래에 열거된 나머지 항목도 쓰기 불편합니다.결국 윈도우 맨 아래 가로스크롤바를 움직여야 하죠. 그냥 그 영역에 포커스가 가 있는 상태에서 오른쪽 커서키를 치는 방법으로 스크롤이 되기는 합니다만, 좀 불편합니다. 요즘 티스토리는 웹브라우저가 리턴값으로 주는 윈도우 크기 변수에 따라 컨텐츠와 화면 레이아웃을 변화시키는 새 스킨을 도입하고 있는데요, 편집창도 신경 좀 써..
티스토리에 한 가지 바라는 게 있다면, 티스토리에 업로드하는 파일과 그림을 구글이 블로거닷컴에서 하듯, 모두 다음클라우드 폴더 안에 넣어주면 어떨까하는 것입니다. 여차하면 그 사람의 DB자체를 다음클라우드 안에 넣어도 되겠지만 그건 알아서들 하시고.. 그러면 티스토리에도 이득이 있을 것입니다. 일단 티스토리에서 관리해야 하는 저장공간이 줄어들고, 백업파일을 생성할 부담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이용자가 모두 다음클라우드를 이용하게 되죠. ps. 아 아쉬워라.. 초기에 다음클라우드가 뭔지를 몰라서, 아니, 클라우드 서비스 자체에 별 관심이 없어서 100기가 이벤트할 때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구글 크롬의 특징 하나 메모. 옛날에는 구글 크롬에서 시크릿 창을 만들면, 만들 때마다 새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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