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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목록화면에서 글선택할 때,체크박스 사각형을 크게 해달라는 것.몇 개 클릭한 다음 다른 데서 한 번 미스하면 다 풀려버리거든요. ^^a 픽셀피치가 큰 모니터를 쓰고 나서는 클릭하기가 어려워졌네요. 그리고, 구글 크롬에서 이것 좀.. "태그를 입력해주세요"가 기본 태그로 들어가는 현상.
요즘 포토업로더가 기능이 많아지면서 좀 무거워졌습니다.그래서, 오래 걸린다싶으면 링크 하나를 보여주고 그걸 클릭하면 simple버전으로 쓸 수 있다는 안내문이 뜹니다. 그래서 클릭하면, 만약 이 화면이 너무 오래 끌면서 업로더 화면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래서 티스토리에 사진을 올릴 수 없다면, 저기서 몇 분 기다려본 뒤에 웹브라우저로 들어가서 쿠키(cookies)를 지우고 웹브라우저를 종료한 뒤에 다시 해보세요. 이게 심플 업로더 이게 풀버전 업로더. 효과와 액자 효과 아이콘이 없는 게 눈에 띕니다.
이거 꽤 편하네요. :) 편집화면에서, 이렇게 올린 파일 위에 커서를 대면 이런 알림을 볼 수 있는데, 그림을 더블클릭하면이렇게 그 그림에 대한 포토업로더 편집창이 뜹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수정을 하고 아래 "사진올리기"를 클릭하면 그 수정된 그림이 아까 더블클릭한 자리에 들어가있습니다. 처음 업로드할 때 해주지 않으면 재업해야 하는 불편이 사라졌다는 얘기입니다. ^___^이젠 일괄 업로드하고 배치한 뒤에 그림을 더블클릭해서 개별적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업데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본 김에 건의 한 가지:구글 크롬에서는 단순히 그림 크기를 조절하는 기능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즉,위 화면에서 그림 가장자리에 있는 끌기가능한 사각형이 구글 크롬에서 편집할 때는 나오지 않아요. 그림을 한 ..
글목록을 보는 화면에서, 작성일과 분류, 글제목 부분은 ▼ 표시가 있습니다. 즉, 그 범례를 클릭하면 그걸로 정렬이 됩니다.흔히 쓰지는 않지만 종종 편하게 쓰지요. 하지만 공개, 보호, 발행, 트랙백처럼 그 오른쪽에 있는 범례들은 클릭해도 반응이 없습니다.이 부분들도 어떻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즉, 공개, 보호, 발행, 트랙백 글자를 각각 클릭하면 토글식으로 동작해, (공개된 글만 보여주기), 비공개된 글만 보여주기 보호된 글만 보여주기, (보호되지 않은 글만 보여주기) 발행된 글만 보여주기, (발행되지 않은 글만 보여주기) 트랙백이 있는 글만 보여주기, 트랙백이 없는 글만 보여주기 이렇게 동작하면 좋겠습니다. 괄호 () 로 처리한 부분은 제 생각에 중요하지 않은 기능. 특히, "비공개된 글만 보여주기"..
아래가 티스토리 업로더입니다.올해 개선됐지만, 현대적(?)이진 못하죠. 여전히 열기창으로 탐색기창을 열어 폴더를 찾아가서 파일을 선택해줘야죠. 방식은 리뉴얼전하고 똑같습니다. 제가 써본 업로더 중 요즘 제일 편한 건 이겁니다.MS의 스카이드라이브. 그냥 파일을 웹브라우저 화면에 얹으면 알아서 업로드됩니다. 파일이 여러 개면 여러 개를 선택한 뒤에 끌어 놓으면 땡입니다. (drag and drop) 얼마나 편합니까. 그리고 이거, 플래시도 아닌 것 같던데. IE, 불여우 다 됩니다. 다음의 업로더가 리뉴얼된 다음 저런 모양이길래, 처음에는 스카이드라이브처럼 동작할 줄 알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하지만 아니더군요. 모양새는 딱, 드랙앤드랍하라고 만든 것 같은데 말입니다. 다음 리뉴얼때, 아니 그 전에라도 꼭..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 메뉴로 들어가면, 이 블로그에 접속하는 사람들이 주로 어디서 오는지 알 수 있습니다. (상위 몇 가지 경로와 통계치만 나오므로, 누가 어디서 들어왔네하는 건 알 수 없으니 개인정보보호문제는 없습니다. 이런 건 실시간통계도 아니고요.) 검색엔진을 타고 들어오는 거야 알아볼 것도 없지만역시 네이버가 압도적이네요. 유입경로와 숫자를 그대로 긁어서 스프레드 시트에 텍스트만 복사했습니다. 프리웨어 오피스 프로그램에 들어 있는 스프레드시트 사용. (그냥 복사해도 다를 건 별로 없습니다. 칼럼에 다 들어감)그리고는 카운트된 순위권 유입수 합계를 구해 그걸로 각 셀을 나눠준 값을 새 열에 넣은 뒤, 그 열을 %로 셀포맷을 줘서 표시 네이버쪽 검색 엔진이 근 7할 남짓 됩니다. 그리고 저 두 열을..
먼저 좋은 점은, 서명을 넣기 편해졌다는 점. 서명 버튼을 누르면 기본적으로 현재 블로그 이름이 텍스트로 들어간 워터마크가 뜬다. 딱히 더 좋은 걸 바라지 않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아주 괜찮음. 다음으로, 바라는 점은, 티스토리 에디터의 기본 가로폭이 1280 해상도에 맞춰져 있다는 점이다. 전에는 800해상도였던 것 같은데.. 1280해상도라서 Full HD해상도에서도 불편할 때가 잦다. 그리고 오른쪽 탭 항목들은 편집하며 자주 쓰지도 않고, 그래서 이거 서랍처럼 오른쪽으로 밀어넣었다 뺐다 하면 안 될까? ps. 다른 하나는,사진추가할 때 [사진추가하기] 버튼 말이죠. 이거, 열 배만 크게 해주세요. 가로 세로 세 배씩 크게. 그 화면에서 맨 처음 할 게 사진추가밖에 더 있나요? 그런데 추가버튼이 왜 이..
티스토리 플러그인을 만들까 생각해서 찾아보니 텍스트큐브 플러그인에 준한다고 해서 찾아본 김에 링크 메모합니다. http://dev.textcube.org/wiki/PluginIntroduction
밀키웨이란 스킨입니다. 블로그 스킨은 프레임을 쓴 걸 본 적이 없는데, 이건 DIV태그로 프레임같은 효과를 낸 것입니다. 하단의 녹색 수평바가 고정돼있습니다. 본문과 사이드바가 들어가는 박스는 DIV태그로 구성된 것입니다. 물론 그 안에서 스크롤도 됩니다. 스킨을 고를 때 샘플화면만으로는 몰랐는데, 그런 식으로 구성돼있어 이채로워서 메모 남깁니다.
픽픽 요즘 버전은 JPEG저장할 때 품질 조정 옵션을 쓸 수 있습니다. 사실 꽤 전부터 된 모양인데, 전 초기 버전을 지금까지 쓰고 있었거든요..; http://www.picpick.org/features 티스토리 이미지 업로더가 바뀐 점 하나가, 서명을 넣으면 원본에도 적용됩니다. 전에는 원본저장 체크박스가 디폴트값으로 들어있어서 그림을 클릭해서 원본이 나올 경우, 원본에는 서명이 안 들어갔더랬지요. 다만, 서명을 넣기 전 원본 파일의 품질이 낮을 경우, 위와 같이 30%로 하고 갈무리한 jpg의 파일이 20kB가 못 되는데, 서명을 넣은 뒤 그림파일 크기는 50kB정도로 불어났습니다. (이전 버전에도 그렇기는 했습니다)웃긴 건, 그냥 원본(20kB)을 업로드해도 티스토리 화면에 보이는 아래 그림은 3..
전체적으로 별로 환영하고 싶지 않은 모양새입니다.내부적으로는 버그도 고치고 많이 좋게 한다고 했는지 모르겠는데 손에 익지 않은 건 둘째치고, 바랐던 기능들이 안 들어간 데다 번거롭게만 변했어요.특히 이미지 업로드창이.에디터창은 그저 그렇습니다. 보기에 모양은 깔끔해졌는데 다만 불편해요.태그편집기가 옆으로 가버려서 태그를 여럿 입력할 때는 아주~ 아주~ 불편하게 바뀌었습니다. 하단에 보이던 이미지 파일 관리창이 오른쪽으로 갔는데 이상하게 바뀌어서, 파일 크기를 보여주지 않고 파일의 원본 가로세로 크기도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옆으로 창이 나왔기 때문에, 파일명이 길면 다 보여주지도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파일보관함의 스크롤바 화살표 내비게이션은 현재 동작하지 않습니다.모양은 그럴 듯 하지만, 파일 여럿..
그냥 메모입니다. 한 번 폐쇄하면 블로그는 즉시 만들 수 있어도, 지운 블로그 주소는 1주일간 사용 불가능. ps. 블로그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는 점이 티스토리의 장점. 그런데, 이 블로그 데이터를 불러오는 기능은 조금 특이함. 즉, 바로 을 하면 덮어쓰기가 되는 게 아니라 병합이 된다고. 그래서 설명을 보면, 기존 블로그 데이터를 메뉴로 삭제한 다음에 불러오라나. 하직 해보지는 않았는데, 이런 얘기같음: A와 B라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갖고 있었는데, 둘을 병합하고 싶을 때, A라는 블로그를 백업받은 다음 B블로그의 복원메뉴로 가서 A블로그 백업데이터를 읽어들이면 B블로그의 내용은 A+B가 된다.. 카테고리가 중복되면 어떻게 될 지, 글제목과 글번호는 어떻게 될 지 A블로그에 A블로그 데이터를 불러오면..
다단을 만드는 건 문제가 아닌데, 관건은 관리자 화면의 플러그인 항목에서 동작하도록 하는 것. 관련해 찾아본 것 먼저 적고 http://yongja.tistory.com/48 http://yongja.tistory.com/73 http://www.tistory.com/manual/skin/?_top_tistory=navi_manual_skin&page=3 그냥 스킨편집으로 들어가서 코드를 더해 주니 skin.html과 style.css 에 관리자 화면에서 사이드바2 가 뜨고, 플러그인을 배치할 수 있더라.. 와! 티스토리 만세! 다만, 본문과 사이드바 두 개(그리고 앞서 링크에 있는 버그픽셀)를 합친 가로 픽셀이 스킨의 기본 최대값을 넘어가면 넘치는 건 아래로 내려가므로 의도한 레이아웃이 안 나온다. 이..
보통 하단에 보이죠, 저거. 이 페이지 클릭 링크를 글상단에도 넣으면 좋겠다고 적어주신 분이 계서서 한 번 스킨을 열어보았습니다. 이 부분이 페이지를 매기는 코드 이전 다음 그리고 이건 id가 content 인 div태그 안에 있더군요. 그래서, 스킨 앞에서 그 태그 시작부분을 찾아보았습니다. 여기인데, 저기서
이를테면, 지금 티스토리 편집기는 새 글을 작성한 다음에 아래 하단을 보면 "미리보기" "임시저장" "저장하기"밖에 없습니다. 미리보기는 글자 그대로 미리보기고, 임시저장은 임시저장입니다. 저장하기는 글을 저장하고 글목록 화면으로 가죠. 그런데, 이거 불편할 때가 있더군요. 이를테면 글을 적고 나서 자기가 쓴 글을 보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장하기를 누른 다음 글목록에서 자기 글을 새 창으로 열어보는 수밖에 없죠. 만약 편집하던 글이 옛날 글이라 글목록 첫 화면에 안 나오면 페이지를 넘기거나 검색해야 합니다. 아니면 오른 쪽 상단 블로그로 버튼을 눌러 블로그에서 직접 찾거나. 그래서 이걸 개선해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지금 화면에 버튼을 하나 더 붙이는 겁니다. "저장하고 보기"를 클..
저는 가벼워서 옛날 화면들을 링크를 만들어두고 사용했는데, 스킨편집하면서 구 관리쪽 센터와 글편집 링크를 만들어둔 게 얼마 전부터 동작하지 않습니다. 스킨을 마음대로 고치면 티스토리에서 바꾼 게 자동으로 반영되지 않습니다. 아, 관리화면에서 메뉴를 클릭해 해당 화면을 보고자 하면 문제없이 들어가니까, 그 페이지 자체를 없앤 건 아니고, URL이 바뀐 모양입니다. 이건 아무런 문제가 안 됩니다. 다만 바라는 점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옛날 에디터 화면은 어차피 구글 크롬에서는 처음부터 WYSIWYG편집도 안 되고 해서 이제 구관리의 센터, 글관리, 편집창은 스킨손볼때 없애가야겠네요. 티스토리에서 모바일용으로, 그러니까, 핸드폰용, 그리고 태블릿/넷북용으로 가벼운 관리/편집화면을 하나 만들어주면 참 감사할 텐..
구글 크롬에서 지원하지 않은 건 진작부터지만, 이제 Firefox에서도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편집 후 [저장]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네, 저장하지 못했다고. 하지만 저장은 되어 있습니다.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앞으로 점점 이런 게 늘어가겠지요. 제가 아직까지 구에디터를 쓰는 이유는 빠르기 때문입니다. 새 에디터는 뜨는 데도 시간이 걸리거든요. 이제 큰 차이는 아니지만. 아무 때나 편하게 빠릿빠릿하게 포스팅할 수 있는 그런 에디터 하나 있으면 좋겠는데요.
티스토리 프로그래머들은 참 좋은 환경에서 일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 하면, 그 사람들 중에 XGA.. 세로 768해상도에서 디버깅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보세요. 1024x768 화면, IE8입니다. 아래에 보면 사진 업로드할 때 누르는 확인버튼이 안 보입니다. 그런데, 이게 스크롤도 안 돼요. 그래서, 업로드하려면 F11키를 눌러 전체화면으로 전환한 다음 업로드하고 다시 F11키를 누릅니다. 이거 좀 어떻게 해주실래요? ;;
지금 제 블로그 홈페이지 화면은 테터데스크를 이용해 만든 화면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티스토리에서 티에디션이란 걸 새로 만들었습니다. 한 번 써보라고 왔더군요. 보면, 테터데스크보다 쉽게 일반 커뮤니티 사이트와 비슷한 모양으로 화면을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http://notice.tistory.com/1511 (현재 티에디션 이벤트 중입니다) 템플릿이 아주 많아요. 그리고 설정할 수 있는 옵션도 많습니다. 여기에 HTML을 직접 어느 정도 손볼 수 있도록 해놓았는데, 이 부분은 조금 더 상세한 설명이나 설명페이지 링크가 필요해보였습니다. 저는 제 블로그 테터데스크를 꾸민 경험이 있지만 티에디션에 HTML을 바로 어떻게 적용해야 할 지 감이 안 오더군요. 공부가 필요.. 아래 몇 가지 편집 스크린샷을 잡..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황은 이렇습니다. 티스토리로 긴 글을 적는 도중에 어떤 이유로 인터넷이 끊겼습니다. 실내에서 그런 일은 드물지만, 이동중에는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걸 모르고 '저장'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러면 저런 화면이 됩니다. 글은 저장하지 못했다는데, 저기서 제 글을 ctrl-A를 눌러 메모장에라도 백업하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습니다. ;; 뭐, 자동 저장 기능이 있으니, 다음에 로그인한 다음 작성하던 글이 새 글이면 "글쓰기"로 들어가서, 수정중이었다면 수정하던 글 편집 화면으로 들어간 다음, 이전 임시저장본을 읽겠냐는 물음이 뜨면 "예" 해주면 됩니다. 그렇긴 하지만... 저기서 저러고 말 게 아니라, 사용자가 갈무리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티스토리는 조금씩 좋아지고는 있지만 (사실, 아주 만족합니다), 에디터는 영 발전이 더딘 것 같습니다. 있더라도 IE만 지원하고.. 티스토리와 Firefox가 안 맞는 점을 몇 가지 이야기하면, 이런 거 한두 번 얘기한 것도 아니지만요. 요런 화면을 너무 자주 본다는 겁니다. 저장 중이란 메시지는 요즘은 좀 낫습니다만, 이거.. IE를 쓸 때는 거의 볼 수 없습니다. Firefox를 쓸 때는 브라우저가 언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불여우는 프로세스 한 개로 모든 창과 탭이 돌아가기 때문에 아예 전체적으로 얼어버리는 문제. 임시저장 메시지도 아주 문제가 없지는 않은데, IE에서는 순간적으로 저장하고 메시지가 나오고 말지만, Firefox에서는 꽤 길게 나옵니다. 또, Firefox에서는 편집 중에 커서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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