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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탈은 홈페이지 바꾸기, 연계 프로그램까는 데 신경을 많이 쓰는군요. 그 외 티스토리 플러그인 생각 본문

공구함, 튜닝PRG

요즘 포탈은 홈페이지 바꾸기, 연계 프로그램까는 데 신경을 많이 쓰는군요. 그 외 티스토리 플러그인 생각

네이버 툴즈[각주:1]를 깔다 느낀 것입니다. 이것 저것 깔라고, 네이버답지 않게 애쓴다고 느꼈습니다. 절박함이랄까.

다음은 옛날부터 그랬죠. 홈페이지 열면 상단에 다음클리너 깔라느니 뭐뭐 깔라느니..

야후도 그렇고.. 네이트도 그랬던 것 같고, 구글도 구글툴바를 스폰프로그램으로 잘 집어넣고....

그러고 보면 포탈은 다 그러는구나..  제목 고쳤습니다.


요즘 제가 자주 가는 포탈은 다음입니다. 신문사 사이트는 안 가요. 두 군데만 빼고 나머지 신문사 기사는 몽땅 포탈에서 봅니다. 방송사 홈페이지는 한 번 가면 다시 안 보고 싶게 만들어놔서 안 간 지 오래됐습니다.

그런데, 포탈 중 네이버는 자체적으로 기사를 보여주면서도 웬지 언론사로 직접 연결해 창을 띄우는 링크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 컴퓨터처럼 몇 년 전 사양인 것들은 웹서핑하기가 곤란합니다. 그래서 바깥 링크가 적은 다음을 주로 이용합니다. 이슈정리는 네이버의 강점이었는데, 요즘은 다음도 이슈정리를 잘 하고 있죠.

그냥 가벼운 이용자로서 소감인데, 네이버가 요 몇 년간 컨텐츠를 보강하고 프로그램면에서 공헌성인 사업을 진행한 느낌이라면 다음은 커뮤니티와 기본만 계속 판 것 같습니다. 사실, 꼼수는 다음이 더 많아요. 네이버는 1위업체라 정부 눈치를 많이 보고 규정도 엄격하게 적용하는 느낌. 눈치본다는 인상과 조작하려는 사람들의 타겟이 잘 되는 점 등.. 그래서 다음을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베이스를 생각하면 네이버.

다음이 티스토리를 가진 건 정말 잘 했죠. 다음뷰와 연계도 잘 시켰고.

네이버는 토트를 어떻게 키워가려나 모르겠습니다. 그 밖에 또 있나요?

토트는.. 써보고는 싶고 계정을 만들기는 했는데, 이사가는 게 어려워보이고 또 이사나오는 것도 어려워보여서 망설여집니다. 아직 빈 채로 있어요. 토트의 장점이라는 글감기능은 음.. 다음블로그 스크랩기능을 티스토리에 플러그인 형식으로 가져오면 비슷하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저작권법을 피하면서 미디어다음에서 링크를 따와 자기 블로그에 코멘트와 보충기사를 덧붙일 수 있는 플러그인이라면 인기가 많을 텐데요.

블로그에 글이 몇백 개만 넘어도 수동이사는 악몽일 텐데 텍스트큐브닷컴 망하는 거(구글이 인수해서 망하게 만든 거) 한 번 보고 나니 그거 예삿일이 아니더라고요. 그나마 텍큐는 티스토리와 같은 기반이라 백업파일이 호환돼서 살았습니다만 이글루와 토트는 그것도 아니니 말입니다. 랫치가 없이 자유롭게 이사하며 좋은 플랫폼에 안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문턱이 없으면 이용자를 붙잡아두어야 할 사업자들은 좀 괴롭겠지만.


  1. 이름이 알툴즈를 연상케 해서 처음에는 살짝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윈도7에서 네이버 메모를 깔아 씁니다. 이게, 안드로이드판도 있어서 공유가 되거든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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