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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원(구글드라이브) 와 비교하면, 제공용량이 딱 비교되지는 않고, 지원앱도 구글이 압도적이기는 하지만, 가격대 용량만 보면 봐둘 만한 듯. https://mybox.naver.com/about/product 네이버 MYBOX 사진・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손쉽게 정리하고 공유하세요 mybox.naver.com 위에 적힌, "네이버 멤버십혜택"이야기는, 마이박스 180GB는 네이버 멤버십에 가입하면 그냥 따라오기 때문에 고려해보란 말. 연간권기준으로 180기가 마이박스가 33000원, 180기가 마이박스를 주는 네이버 멤버십이 46800원이라, 180기가 마이박스를 제외한 네이버 멤버십값은 연간 13800원, 그러니까 한 달에 1150원일 뿐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아래 스크린샷 참조. https://ni..
블루스크린뜬 다음 윈도우가 만드는 덤프파일분석프로그램이 짚어낸 게 그거더군요. 네이버 클라우드일 때부터 윈도우7지원은 좀 손떼는 분위기였는데, MS도 윈도우7은 지원안한지 오래고.. 그래서 서로 엊맞은 게 있었나봅니다. 아래는 그 일에 대한 기록, 스크린샷입니다. WhoCrashed Home Edition 프로그램 설치 많은 정보를 얻으려면 상용버전을 써야 하는데, 일단 간단하게 보는 건 무료버전으로도 가능한 듯. 실행해서 체크. 과거 덤프파일 리스트를 읽어들입니다. 그리고 분석결과. 대부분이 네이버더군요.
그다지 달라진 것도 없고, 내 문서 폴더 안에 다른 프로그램들이 설치한 문서 외 파일들.. 너무 긴 이름이거나 특수문자를 쓴 이름인 파일은 "동기화못했다"며 에러내는 버그도 여전하지만. (동기화 제외지정할 수도 없이 매번 에러메시지를 봐야 함) https://mybox.naver.com/#/my 네이버 MYBOX 사진・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손쉽게 정리하고 공유하세요 mybox.naver.com 윈도우OS에서는 탐색기를 지원하지만, 리눅스에서는 아직. 지금은 윈도우용과 ㅡ 맥용 https://apps.apple.com/us/app/ndeulaibeu/id975815190?amp%3Bmt=12&ls=1 ㅡ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용 앱이 있습니다. 이용약관 https://mybox.naver.com/abou..
하지만 속알맹이는 그대로. 파일명과 폴더 생성 시 지정할 수 없는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80자를 초과하는 이름 - 전체 경로가 255자를 초과하는 이름 - "."으로 끝나는 이름 (폴더만 해당) - "."으로 시작하는 이름 - 이름에 : " / \ | ? * #과 같은 특수 문자를 사용한 이름 - 이름 앞뒤 공백 있는 이름 이런 거 되게 해 줄 생각은 없지?? 네이버가 저걸 이용자에게 바꾸라 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있다. 내 문서 폴더에 저런 파일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꽤 있거든. ref. help.naver.com/support/contents/contents.help?serviceNo=636&categoryNo=2416 help.naver.com/support/contents/contents.h..
"내 문서" 폴더를 동기화할 경우, 에러를 자주 보게 된다.요즘 프로그램 중 내 문서 폴더에 프로그램 실행파일을 올려놓는 놈들이 있거든... -_-일부 IoT장치 회사도 그렇게 하고, 일부 소프트웨어 회사도 그렇게 하고..실행파일을 넣기도 하고, 사용자구분을 폴더명으로 하고 싶었는지 엄청 길고 복잡한 경로명을 넣어서그 부분은 동기화하지 못한다. 애초에 My Documents 폴더 아래에 개인이 생산한 데이터파일이 아닌 프로그램파일이나 그 부속물을 넣는 것부터 그다지 마음에 안 들지만.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딱히 마이그레이션이나 백업을 위한 것도 아니다. 그냥 자기 편하려고 그랬을 게다. 완성도떨어지는 프로그램. 하여튼 그런 경우. 도움말 링크를 클릭하면, 그다지 도움되는 얘기는 나오지 않는다...
뭐가 잘 안 될 때는, 아주 중요한 파일을 실수로 지우고는 복구할 길까지 스스로 막아버리기도 합니다. 아, 정말.. 진창에 빠져서 당황해 빨리 나오다 소똥까지 밟고는 미끄러져 그 위에 손짚은 느낌. ㅡ.ㅠ 교훈 1. 절대로 usb메모리를 꽂아놓고 작업하지 말자. 그거 하드디스크처럼 복구할 수가, 없다.교훈 2. 절대로 usb메모리에 중요한 파일을 넣지 말자. usb에 넣어둘 정도라면 클라우드에라도 백업하자.교훈 3. 다른 경로에 같은 이름 파일을 남발하지 마라!교훈 4. 엑셀파일 하나에 5년 10년씩 데이터 저장하지 좀 마요.. 전에도 저장하다 뻑나서 고생하고는..교훈 5. 내 컨디션이 별로일 때는 남의 컴퓨터를 봐주는 게 아니다. (제일 중요!) 그러고 나서 알아본 것 중 하나인데, 네이버 클라우드는 ..
기본기능 중 하나. 별로 쓸 만한 이야기는 아니고 가족간에 한 번 세팅해주면 다시 조정할 일이 없지만, 간만에 열어본 김에 적는 이야기. 네이버 클라우드도 클라우드라 회원간에 파일이나 폴더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폴더공유를 읽기나 편집모드로 하면 파일을 폴더 안에 있는 파일을 보여주거나 상대가 파일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서울과 지방에 가족이 떨어져 있는 경우, 유선인턴엣이 연결된 집 컴퓨터에 각각 그 컴퓨터 주사용자의 네이버 클라우드를 깔아두고 자동로그인하게 한 다음, 공유폴더를 만들어 서로 파일을 넣을 수 있게 하면 편합니다. 메일이나 SNS첨부를 해도 보낼 수 있지만 이건 윈도우 탐색기를 이용해 로컬 하드디스크를 읽고 쓰듯이 하니까. 자기 클라우드의 어떤 폴더를 공유하고 싶으면 폴더를 먼저 클..
주로 사용하는 하드디스크 가 좀 불안한 증상을 보였습니다.- 장시간 혹사하면 딸깍음과 소음- 인식불가 사고를 친 적이 있습니다. 쿨타임을 가지고 재부팅하니 다행이 인식- 장시간 혹사하다가 인식불가. 둘 다 용량을 거의 다 사용할 때(2%이하 남음)쯤 나온 것이라요즘은 적어도 10%이상 항상 남기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파워가 오래돼서 - 표시용량 자체는 사용량의 10배는 되지만 단순히 오래돼서 - 생긴 문제인 것 같아, 두고 보고 있습니다. 만약 이 이유라면, 집안 컴퓨터 모두가 예외가 아닐 것이기에. 파워서플라이만큼은 비싼 걸 사서 오래 쓰는 게 아닌가봅니다. 적당한 걸 사서 3-4년마다 바꿔주는 게 답. 이 글을 최초 작성한 시점에 달려 있던 파워는 80plus 브론즈 600와트고 5년을..
일단 맛보기로 무료로 쓸 수 있는 국내 서비스 중에는,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잡히고 아무 조건없이 30기가를 제공하기 때문에 거의 유일하게 추천할 만한 것. 다음은 이벤트용량 펑펑 주더니 버티지 못하고 몇 년 전에 디음클라우드서비스를 날려버렸고, 통신사쪽은 정회원이라야 조금 더 주는 식이라서 말이죠. 그나마 이젠 그렇게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의도치 않게 컴퓨터를 말아먹은 뒤로, 네이버 클라우드를 기본 동기화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적할 만한 단점도 꽤 있지만 좋은 점도 많습니다. 특히 30기가란 용량. 데이터 백업을 제대로 할 만큼 많지는 않지만 내 문서 폴더 아래에 넣고 쓰는 일상적인 내용, 작업 중인 내용을 저장하는 데는 충분합니다. 그리고 제 환경에서는 구글, MS보다 동기화가 빠릅니다..
버추얼박스와 마찬가지로 설치 중에 장치 드라이버를 몇 개 까는데 갯수가 배로 많습니다. 하지만 버추얼박스와는 달리 윈도우 시스템이 일일이 띄우지는 않네요. Use the Enhanced Virtual Keyboard Feature in a Virtual Machine이 옵션에 관해서는 아래 링크 참조. https://pubs.vmware.com/workstation-9/index.jsp?topic=%2Fcom.vmware.ws.using.doc%2FGUID-7D561C91-A3B4-42FD-8D71-85659D86400F.html 비상업용도 개인일 경우 이 라이센스 적용 가능. 기업은 구매 필요. 최신버전은 15입니다만, 저는 안정버전을 원해서 14로 받았습니다.그래서 최신버전 업데이트 체크는 꺼줬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구버전과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를 사용한 경우입니다만, 신버전과 구글 크롬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의 온라인 HWP(아래아한글 워드프로세서 포맷 파일)뷰어를 이용한 자잘한 팁입니다. 한컴에서 배포한 한컴오피스 뷰어를 깔아놨다면 필요없겠지만, 안 깔았거나 못 깐다면 이 방법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단 네이버 클라우드 탐색기를 설치합니다. N: 드라이브로 보여야 합니다. 네이버 웨일> 설정> 다운로드와 캡쳐 항목에서스마트 다운로드 항목을 봅니다. 파일 확장자나 이름규칙을 정해주면 다운로드 폴더를 자동으로 지정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확장자가 HWP면 N:\HWP 폴더에 저장하도록 함.(이름은 아무렇게나 만들어도 됩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안에만 있으면 됨) 받은 파일은 '저장'을 누르..
윈도우 10에서는탐색기 2.0을 사용하라는 권장안내문이 뜹니다. 아래는 윈도우7 에서 구버전을 사용한 것입니다. (신버전과 구버전의 차이는, 구버전은 윈도우 탐색기에서 완전히 이동식 디스크처럼 보여서 공인인증서를 저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버전도 윈도우 10에서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단, 네이버에서는 구버전은 파일 동기화 기능이 좀 부족하다는 모양입니다.)네이버 클라우드 탐색기 설명과 다운로드는(윈도우용, 맥용 다 있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사이트에 로그인한 다음 화면 왼쪽 하단의 탐색기 설치메뉴를 클릭해 들어가세요.트레이의 네이버 클라우드 아이콘(로그인된 상태)에 마우스 오른버튼을 대고 클릭. 문맥 메뉴에서 '동기화' 선택. 탐색기 동기화 설정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PC폴더 선택하기"..
윈도우판 네이버 클라우드는 일단 개선된 버전 업데이트가 되었다. 맥에서 네이버 클라우드 홈에 들어가 뜨는 창을 보고 클라이언트를 깔려 하니.. 왜 이럴까.. 그리고 동기화 문제도 여전히 있는 것 같다. 발동 조건을 완전히 알아내지는 못했지만,동기화되지 않는 파일이 있다. 맥용 네이버 클라우드는 자동로그인 좀 해주지?맥북을 뚜껑을 닫았다 열 때마다 통통거리며 로그인해달라는 게 은근히 짜증.
그런 경우, 컴퓨터에 설치하는 프로로그램을 싸서, 윈도우 탐색기의 N드라이브로 들어가 보세요.여기에는 용량을 먹고 있는데, 파일별 보기, 폴더별 보기, 그리고 주화면에는 파일이 나타나지 않을 때 그러면 루트폴더에 파일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제 경우 그렇더군요. ^^ 확장자가 잘 알려진 게 아니어서 그랬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척 편리한 N드라이브.. 네이버 클라우드지만,어쩌다 많은 파일을 전송할 때는 이런 에러를 내기도 합니다. 이 에러가 발생하면 윈도우 탐색기를 lock해버리기 때문에, CTRL-SHIFT-ESC 를 눌러 윈도우 작업관리자를 연 다음, Ndrive와 N드라이브 싱크 프로세스를 kill 하고, 네이버 클라우드 탐색기를 다시 실행해야 합니다. 뭐, 이런 현상은 박스닷컴이든 원드라이브든 구글드라이브든 다 있는 일입니다.개인용 무료 클라우드는 거의 다, 일시적으로 적은 용량을 옮길 때를 최적화해 만들어놨기 때문이죠. 돈내지 않고 쓰면서 그 사람들을 탓할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생각인데,많은 파일을 보내야 할 때는, 동기화 기능을 켜놓고 동기화 폴더로 지정한 폴더에 던져두는 게 낫겠더군요.그건 백그라운드에서 알아서..
네이버 클라우드 N드라이브의 하위 폴더형식 메뉴 중 "내 네이버 클라우드" 에 휴지통 비우기 화면, 그리고 지운파일 히스토리는 보이지만, 같은 식으로 만들어줄 수 있을 텐데 "휴지통"폴더는 없습니다. 그리고.. 어디 숨어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탐색기에서는 휴지통을 찾을 수 없네요. 앱에서 지운 파일 목록을 보고 되살리는 메뉴가 구현돼 있습니다. https://help.naver.com/support/contents/contents.nhn?serviceNo=636&categoryNo=2407네이버 클라우드( https://cloud.naver.com ) 웹 화면에도 물론 휴지통과 지운파일 목록을 구현해놨습니다.윈도우 탐색기에 구현한 N드라이브에만 없거나, 바로 보이지 않는 듯 한데, 기능을 추가해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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