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알뜰폰 1100원짜리 요금제(기간한정할인)

선착순에 12개월한정. 그리고 지금은 월중이라 저걸로 번로이동하려면 이용하던 통신사에서 해지 페널티(해지월에는 할인미적용 기본요금으로 정산. 예를 들어, A요금제가 월기본요금 3만원, 프로모션 요금 15000원, 이벤프 평생이나 1년할인요금이 9천원이라면, 해지월에는 9천원이 아니라 3만원기준해 일할계산하는 약관을 만들어 적용하는 통신사가 여럿 됩니다)가 붙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용목적에 맞다면, 매우 저렴하네요.

검색하면 쉽게 나올 테니, 딱히 링크는 하지 않습니다.

문자는 SMS, LMS, MMS 모두 1건씩으로 간주
추가 데이터는 27500원(약 5기가, 세금포함)까지 부과. (이후는 200kbps QoS던가?)

이번달 몇 군데 알뜰폰회사의 이벤트 요금을 보니, 평생할인대신 기간한정이 많군요. 번호이동을 자주 해서일까, 더 싼 요금을 제시하기 위해서일까.. 둘 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