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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용어: 자가격리, 수동감시, 건강관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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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용어: 자가격리, 수동감시, 건강관리

https://cm.asiae.co.kr/ranking-view/20220129/2022012909162045224

 

'수동감시' '건강관리' '자가격리'…모호한 접촉자·확진자 용어 어떻게 다를까

“수동감시 대상자는 외출해도 되는 건가요? 듣는 말마다 다르고 용어도 많아 헷갈려요.” 사회 초년생 고모씨(25)는 지난 주말 만났던 친구가 뒤늦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급하게 '백신 접

www.asiae.co.kr

 

종래의 자가격리대상자는 입국자 및 밀접접촉자.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예방접종완료자가 확진자 밀접접촉자로 지정된 경우는 수동감시.

"2차 접종을 완료하고 14일이 지난 접종완료자가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고 무증상일 때"

ㅡ 2주동안 자기 건강상태를 자신이 판단해 증상있으면 보건소에 연락.

ㅡ 확진자와 최종접촉 후 6~7일이 지난 시점에 두 번째 PCR검사의무.

ㅡ 외출금지는 아님. 외출을 자중하기를 권장.

 

 

https://zdnet.co.kr/view/?no=20210923143636 

 

24일부터 접종완료자가 확진자 밀접접촉해도 자가격리 면제…수동감시 전환

24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완료자가 확진자와 밀접접촉 시 증상이 없다면 자가격리가 면제된다. 수동감시로 전환하되, 방역 준수 사항을 어길 시 자가격리로 전환된다.24...

zdnet.co.kr

 

 

재택치료자 자가격리, 건강관리는 당연히, 확진된 사람이야기.

ㅡ 확진자 재택치료는 당연히 외출금지가 기본. 그래서 자가격리라고도 부름.

ㅡ 건강관리는 원격 문진으로 건강모니터링하고 비대면진료처방받는 것.

ㅡ (1월 하순부터 바뀐 지침) 2차접종완료한 사람이 확진자가 된 경우(돌파감염), 재택치료 자가격리는 7일. 예방접종 안 맞은 사람이 확진자가 된 경우는 치료(건강관리)7일 + 자율격리 3일. 

 

 

1월 31일 보도자료에서 일부 발췌해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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