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집계(2022.4.20): 확진 +11.1만, 사망 +166명, 중환자실가동률 43%, 재택치료 60만(집중관리 5.2만)

그림먼저 올립니다.

 

 

개요

* 잡담. 서울인구 3명 중 1명, 경기도인구 2~3명 중 1명은 코로나19에 감염돼본 셈입니다. 여타 도시와 지방도 이제는 인구대비 꽤 됩니다. 대도시가 있는 데서는 괜히 "코로나걸려본 게 사회성지표"란 농담이 돈 게 아닌 듯. 실제로는 돌파감염이 전국 3백만 건을 넘기 때문에 그보다는 비율이 좀 낮게 계산되겠지만요. 한편, 마을소멸을 걱정하는 상황임에도 인구밀도가 높든 낮든 저렇게 걸리는 걸 보면, 시골도  지역 중심역할을 하는 도시로 사람들이 활발하게 오간다는 이야기겠죠.

 

 

 

구글그래프

 

 

질병관리청 홈

 

 

 

질병관리청 브리핑

 

주간 PCR검사 및 확진자 현황에서, 검사대비 양성률도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아직은 작년대비 아주 높아서 3명 중 1명꼴입니다. (낮아진 것이 맞습니다. 피크였을 때는 4명 중 3명 근처였던가 그랬죠)

 

 

재택치료 이행기-안착기 발언 관련

 

먹는 코로나치료제는 요양병원에 가장 먼저 공급^[각주:1]. 의사가 상주하지 않는 요양시설에서 감염이 발생할 경우 기동전담반 파견

 

 

1. 그래서 재택치료 중이면서 입원권고를 받지 않은 경증 등인 경우,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자라 해도 타이레놀만 주고 있습니다. 나중에 약이 더 들어오고 확진자가 더 줄어들면 이쪽도 주겠죠, 아마.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