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세 과세표준, 1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43∼45%)가 2025년에도 계속 적용 (기사)

1세대 1주택자용 재산세 추가할인 혜택입니다. 다주택자와 기업은 60%.

이게 어느 정도 의의는 있지만, 고가주택^[각주:1]에도 적용되는 것 같던데요. 맞아요?
만약 그렇다면 소위 "똘똘한 한 채" 값이 더 오르게 만들어버리기도 한 듯.

1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43∼45%)가 2025년에도 계속 적용

https://naver.me/xExJtVL0

1주택자 세부담 완화 올해도…공정시장가액비율 43∼45% 유지

(......) 개정안에 따르면 1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43∼45%)가 2025년에도 계속 적용된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재산세 과세표준 산정 시 공시가격 반영 비율을 결정하는 것으로, 2009년 도입된 이후 2021년까지 60%로 유지됐다.

2022년에는 1주택에 한해 한시적으로 45%로 낮췄다. 2023년엔 주택 공시가격에 따라 ▲ 3억원 이하 43% ▲ 3억원 초과∼6억원 이하 44% ▲ 6억원 초과 45%로 추가 조정됐으며, 2024년에도 동일하게 적용됐다.(......) - 연합뉴스 2025.4

같은 내용을 다룬 다른 기사 하나.

https://m.mk.co.kr/news/society/11291039

올해도 1주택자 재산세 완화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 유지 - 매일경제

1. 집값비싼 수도권 대단지 아파트사는 사람들은, 그리고 수도권과 각지의 더 비싼 집에 사는 부자들은 더 고가주택을 손가락질하며, 그리고 소위 강남부자는 재벌회장집을 손가락질하며 "나는 서민주택산다" 운운하겠지만.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