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Link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윈도우즈 7 을 사용하면 컴퓨터 메모리,몇 GB를 쓰게 될까요? 본문
실없는 소리야. 엄청 수정하기 전에는 공개하지마
몇 년간 구형으로 견디다 도저히 못 참겠어서 바꾼 때가 2007년.
당시 다나와 PC는 최저 256MB, 기본 512MB였습니다. (세상에!)
그리고 1GB면 좋다!고 하던 때였어요.
2009년인 지금은 기본 1GB에 2GB면 좋다! 고 합니다. 이것이 윈도 XP용.
윈도 XP는 램 3GB까지가 모든 램을 쓸 수 있고, 4GB부터는 못 쓰는 부분이 생깁니다.
/PAE 기능을 사용해 더 쓸 수는 있다고는 해요. 2GB까지는 어떤 제한도 없지만
그걸 넘어서면 일종의 세그먼트(segment)같은 방식으로 용도에 따라 제한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걸 벗어난 것이 윈도우즈 비스타(Windows Vista) 64bit 버전입니다.
그런데, 윈도 비스타는 워낙 죽을 쑤는 바람에 아직까지도 윈도 XP를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비스타는 2007년께부터 주변에서 보기 시작했는데, 이제 윈도 새 버전이 윈도우즈7(Windows 7)이라죠? ;;
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7/default.aspx
MS 윈도 7은 가볍다고 합니다. 가볍다는 말은, 램을 적게 먹는다든가 CPU자원을 적게 쓴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이 때문에 사람들이 쓰는 램이 별로 늘지 않을 것이란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OS가 제약한 틀(2GB)이 없어진 윈도 비스타 이후 처음으로 대중적으로 성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윈도 OS인 만큼, 램을 많이 쓰는 프로그램이 쏟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윈도 자체도 그렇습니다. OS의 기본 틀이 시스템 자원을 더 적게 소비한다고는 합니다. 베타 버전을 설치해 보고 놀랐다는 사용기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줄어든 이상의 자원을 기본적인 멀티터치와 악세사리와 OS에 통합한 부가 서비스에 사용할 것입니다. 이미 있는 자원을 애써 남겼는데 Microsoft가 그걸 놀려서 남(서드파티) 줄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서두에 적은 2007년. 1GB램은 꽤 좋았습니다. 윈도가 페이지파일을 만드느라 꾸물거리는 일도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웹브라우저들이 램을 폭식하기 시작했습니다. 200MB, 400MB씩 잡아먹는 웹브라우저는 정말 학을 떼게 했습니다. 윈도는 남는 램 중 상당 부분을 캐시에 사용하는데, 이게 줄면 느린 느낌이 확 듭니다. 그리고 캐시를 줄이다 못해 페이지파일을 늘리기 시작해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램을 3GB로 늘렸습니다. 이제 편안해졌어요. 이제 600dpi로 문서를 스캔해 편집해도 그리 불편한 줄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있으면 또 뭔가가 램을 더 잡아먹을 것은 자명합니다.
램을 잡아먹을 프로그램으로서는 첫째가 웹브라우저나 웹브라우저와 같이 실행되는 프로그램, 둘째가 게임(!), 셋째가 멀티터치나 기타 차세대 사용자 환경을 구성할 편의성 프로그램일 것 같습니다.
때문에, 윈도 7이 출시되고 사람들이 사용하기 시작하고, 윈도 98SE에서 윈도 XP로 옮겨갈 때처럼 64비트로 본격적으로 옮겨가기 시작하면, 램 설치량은 배증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윈도 7이 팔리기 시작하면 2+2=4GB는 기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기억하세요? 윈도 XP가 출시됐을 때, 램 256MB면 된다고 광고했더랬습니다.
지금은 2GB램모듈값이 2만원대 중반으로 올라갔는데, 윈도 7이 팔린다 해도 램값이 더 오를 것 같지는 않습니다. 치킨게임도 일단락된 상태고 제조사들 감산도 할 만큼 했으니까요. DDR2 램값이 떨어지기 시작할 시기가 바로 업그레이드가 시작될 시기입니다. 다만, 시스템 업그레이드는.. 경기가 경기인 만큼, 그리고 우리 나라 소비자도 신형에 목매는 시기는 지났지 않아요? 전기먹는 괴물 시스템은 바꾸고 싶겠지만..
PS. SSD가 램 수요를 일부분 흡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빠른 HDD 자체는 차세대 표준 사양이 되겠지만, 램은 램대로 SSD는 SSD대로..
몇 년간 구형으로 견디다 도저히 못 참겠어서 바꾼 때가 2007년.
당시 다나와 PC는 최저 256MB, 기본 512MB였습니다. (세상에!)
그리고 1GB면 좋다!고 하던 때였어요.
2009년인 지금은 기본 1GB에 2GB면 좋다! 고 합니다. 이것이 윈도 XP용.
윈도 XP는 램 3GB까지가 모든 램을 쓸 수 있고, 4GB부터는 못 쓰는 부분이 생깁니다.
/PAE 기능을 사용해 더 쓸 수는 있다고는 해요. 2GB까지는 어떤 제한도 없지만
그걸 넘어서면 일종의 세그먼트(segment)같은 방식으로 용도에 따라 제한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걸 벗어난 것이 윈도우즈 비스타(Windows Vista) 64bit 버전입니다.
그런데, 윈도 비스타는 워낙 죽을 쑤는 바람에 아직까지도 윈도 XP를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비스타는 2007년께부터 주변에서 보기 시작했는데, 이제 윈도 새 버전이 윈도우즈7(Windows 7)이라죠? ;;
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7/default.aspx
MS 윈도 7은 가볍다고 합니다. 가볍다는 말은, 램을 적게 먹는다든가 CPU자원을 적게 쓴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이 때문에 사람들이 쓰는 램이 별로 늘지 않을 것이란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OS가 제약한 틀(2GB)이 없어진 윈도 비스타 이후 처음으로 대중적으로 성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윈도 OS인 만큼, 램을 많이 쓰는 프로그램이 쏟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윈도 자체도 그렇습니다. OS의 기본 틀이 시스템 자원을 더 적게 소비한다고는 합니다. 베타 버전을 설치해 보고 놀랐다는 사용기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줄어든 이상의 자원을 기본적인 멀티터치와 악세사리와 OS에 통합한 부가 서비스에 사용할 것입니다. 이미 있는 자원을 애써 남겼는데 Microsoft가 그걸 놀려서 남(서드파티) 줄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서두에 적은 2007년. 1GB램은 꽤 좋았습니다. 윈도가 페이지파일을 만드느라 꾸물거리는 일도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웹브라우저들이 램을 폭식하기 시작했습니다. 200MB, 400MB씩 잡아먹는 웹브라우저는 정말 학을 떼게 했습니다. 윈도는 남는 램 중 상당 부분을 캐시에 사용하는데, 이게 줄면 느린 느낌이 확 듭니다. 그리고 캐시를 줄이다 못해 페이지파일을 늘리기 시작해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램을 3GB로 늘렸습니다. 이제 편안해졌어요. 이제 600dpi로 문서를 스캔해 편집해도 그리 불편한 줄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있으면 또 뭔가가 램을 더 잡아먹을 것은 자명합니다.
램을 잡아먹을 프로그램으로서는 첫째가 웹브라우저나 웹브라우저와 같이 실행되는 프로그램, 둘째가 게임(!), 셋째가 멀티터치나 기타 차세대 사용자 환경을 구성할 편의성 프로그램일 것 같습니다.
때문에, 윈도 7이 출시되고 사람들이 사용하기 시작하고, 윈도 98SE에서 윈도 XP로 옮겨갈 때처럼 64비트로 본격적으로 옮겨가기 시작하면, 램 설치량은 배증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윈도 7이 팔리기 시작하면 2+2=4GB는 기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기억하세요? 윈도 XP가 출시됐을 때, 램 256MB면 된다고 광고했더랬습니다.
지금은 2GB램모듈값이 2만원대 중반으로 올라갔는데, 윈도 7이 팔린다 해도 램값이 더 오를 것 같지는 않습니다. 치킨게임도 일단락된 상태고 제조사들 감산도 할 만큼 했으니까요. DDR2 램값이 떨어지기 시작할 시기가 바로 업그레이드가 시작될 시기입니다. 다만, 시스템 업그레이드는.. 경기가 경기인 만큼, 그리고 우리 나라 소비자도 신형에 목매는 시기는 지났지 않아요? 전기먹는 괴물 시스템은 바꾸고 싶겠지만..
PS. SSD가 램 수요를 일부분 흡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빠른 HDD 자체는 차세대 표준 사양이 되겠지만, 램은 램대로 SSD는 SSD대로..
'아날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주 쓰레기(Orbital debris)에 관한 NASA FAQ (0) | 2009.05.13 |
---|---|
인생에 기회가 세 번만 오는 이유 (0) | 2009.05.08 |
요즘 제철 과일은 수박과 참외? (0) | 2009.04.30 |
'참치에 모든 것을 건 남자들'(일본) - 케이블 TV (1) | 2009.04.23 |
오픈토리(www.opentory.com); 사설 위키백과? (0) | 2009.04.07 |
안 쓰는 물건을 옥션에 팔면서 개인 판매자로서 느낀 점 (0) | 2009.04.07 |
책에 파묻히는 건 서른부터가 아닐까? (0) | 2009.04.06 |
전화 놓으려면 전봇대값? 시골은 캔테나+무선랜 전화기가 어떨까요? (3) | 2009.03.31 |
Comments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