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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장애등급을 받은 어르신이 계신다면 체크.http://help.olleh.com/pc/benefit/WelfareDiscount01.jsp 월정액, 국내음성통화료, 국내영상통화료 35% 할인 데이터이용료(무선데이터 월정액, 문자 이용료, 데이터 통화료) 35% 할인 안심 QoS 부가서비스는 "무선데이터 월정액"에 속할까?> 유튜브는 어렵지만 주식 등은 가능하다. 단, 모든 통신사가 이런 부가서비스는 가입 가능 요금제를 한정해놓고 있다.

부모님 전화기가 데이터 안 쓰고 음성통화를 수신위주에 발신을 많이 하지 않을 때 고려할 만한 요금제.보통은 자녀에게 발신통화를 하기 때문에 그렇게 쓸모가 있을 지는 잘 모르겠는 요금제지만, 간단히 계산해보았는데 그런 대로 괜찮아보입니다. 표준요금제의 만 65세 이상 실버요금제 파생형같이 되어 있습니다. 출처: http://dic.olleh.com/wDic/productDetail.asp?CateCode=5002&ItemCode=38 - 지정된 전화번호 1개에 대해 국내음성통화료 30% 할인. 30%할인이라 해도 도수당 2.5원이던 게 1.75원이 되는 것입니다. 효요금제는 기본통화량을 넘어가면 표준요금제보다 요금이 비싼데, 주로 사용하는 번호 하나에 대해서만은 표준요금제만큼 되는 셈.- 월기본제공 통화량..

KT 전화기, 3G폰용 순액요금제입니다.만65세 이상 노인층을 위한 것. LTE폰은 대응하는 요금제가 따로 있고 그게 낫습니다.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조. 출처: http://dic.olleh.com/wDic/productDetail.asp?CateCode=5002&ItemCode=1018 월 2만원(부가세포함 월 22000원)에 데이터 300MB 기본제공. 그리고 조절제공량 2만원어치입니다.조절제공량은 음성, 영상, 문자, 데이터를 포함한 것.데이터요금 계산방식을 보면 LTE 순골든 요금제보다 비쌉니다. 기본데이터 제공량도 200MB 더 적습니다.(LTE 골든, 순골든 요금제는 데이터 요금 계산식이 0.5kB 에 0.01원입니다. 저기 보이듯, 3G 순골든, 골든 요금제는 0.5kB에 0.025원으..

전화기가 LTE폰이 아닌 경우에 쓸 수 있는 실버요금제(만65세 이상 대상)입니다.3G피처폰과 3G스마트폰용.만약 LTE폰을 가지고 있다면 그걸 쓸 수 있는 요금제를 고르는 게 이득입니다. 앞서 이 카테고리에서 설명한 다른 요금제 참조. 출처: http://dic.olleh.com/wDic/productDetail.asp?CateCode=5002&ItemCode=279 조절제공량이란 개념이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LTE폰용 요금제보다 박하고 별로 이점이 느껴지지 않죠.딱 저 조건에 맞는 사용량을 쓰는 사람들에게는 쓸 만 할 겁니다. 특히 골든스마트275를 2년 약정하면, 월 2만원어치 발신통화량이 나오는 사람에게는 표준요금제나 효요금제보다는 나으니까요. 반면 골든스마트150은 음성 50분만으로는 그렇게 이..

매년 번호이동한 달 전 달에 전화했는데, 요즘은 안 그래도 되네요.올레 사이트에 접속해 이용 중인 부가서비스 목록을 보면010 번호연결서비스 항목 옆에 "연장 예약"이라고 클릭할 수 있는 항목이 있습니다.그걸 이용하면 다음 한 번 연장 예약됩니다.

앞서 메모한 순액 골든요금제말고 일반 실버요금제(만 65세 이상 어르신용)는 두 가지로 LTE 골든150과 LTE 골든275가 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차단 서비스가 있느냐를 가지고 (안심차단) 옵션이 들어간 요금제가 각각 있습니다. 아래 스크린샷. 아래 내용의 출처는: http://dic.olleh.com/wDic/productDetail.asp?ItemCode=766 상품 소개를 보면, 골든275 요금제는 2년 약정을 할 경우 월 2만원(세금포함 월2만 2천원)으로 할인이 됩니다. 순 골든20 (LTE) 요금제와 는 데이터 부분에서 다릅니다. 아래 설명합니다.이렇습니다. LTE골든 150는 조절제공량 13000원어치, 데이터 300MB, 30%할인 통화번호 2개LTE골든 275는 조절제공량 20000..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요금제(실버요금제)가 LTE 골든 요금제인데, 그 중 LTE 순액요금제 이야기입니다. 스마트폰을 쓰는 어르신용이죠. 부가가치세(VAT) 포함 월 22000원입니다. 영상통화 100분, 데이터 500MB가 기본으로 주어지며, 그걸 채운 다음에는"조절제공량 사용 시 과금 기준은 음성 1.8원/초, 영상 3.0원/초, SMS 20원/건, LMS 30원/건, MMS 200원/건, 데이터 0.01원/0.5KB" 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기준으로, 음성/영상통화, 문자, 데이터 합산해 2만원어치까지를 기본요금 안에서 제공합니다. olleh WiFi를 사용할 수 있으니 그 스팟에선 무선랜연결이 됩니다. [ 스마트지킴이 서비스] 라고 무료이용되게 해준다는데, 링크를 클릭해보니, 위치확인,..

[ 단통법시대의 휴대폰 구매가이드 ]라는 글입니다. 좋은 글같아서 링크합니다.설 전에 부모님 폰 요금제도 봐야 하고 기변도 해야 하는데... 작년 2월(대란)이 좋았어요. 아래는 KT 순액요금제 참고표.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판매자들이 종종 요금제는 적어놓는데 그 요금제 내용은 생략해서 참고용으로 올려둡니다.

올 1월에 미래창조과학부에서 발표했고http://www.msip.go.kr/www/brd/m_211/view.do?seq=1287&링크 페이지에 첨부된 보도자료(hwp파일)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올 7월부터 이동통신사들이 무료 부가서비스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SKTKTLGU+알뜰폰(MVNO) 회사들도 모두 있습니다. KISA를 거쳐 문자중계사업자(이통3사 및 서드파티 회사들)에게 전달하므로, 신청하고 해지하면 적용될 때까지 약 2일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이걸 신청해놓으면 인터넷 서비스나 웹인터페이스로 문자를 발송할 때, 발신번호를 자기 명의 휴대폰 번호로도 쓸 수 없게 된다고 하네요. 물론, 본래 의도대로 제 3자(스패머)가 내 전화번호를 도용하지도 못합니다. 그 뒤로 어떻게 됐는 지는 모르겠..

좋은 이야기같은데 전혀 모르겠는 업계 전문용어 난무.. 못 알아보겠어도 일단 체크해둔다. 또 다른 글도 체크. 나중에 혹시 참고가 될 지 모르니. 위약금이 있는 상태에서해당 ISP 인터넷이 안 들어오는 시골로 이사해 해지한 경우가 아니라,그 ISP 인터넷이 들어오는 지역으로 이사했는데, 건물주 사정으로 설치가 안 되는 경우다.엄청 복잡하다.

11번가같은 데서 오포인트 추가 할인을 쓸 수 있는 상품이 조금 있었습니다.다 되는 건 아니고, 골라보면 가물에 콩나듯해서 몇 번 써본 적 없습니다만, 그래도 다른 용도로 거의 쓸모가 없어서 그 쪽으로 가게 해놓았는데,그렇게 전환되는 걸 내년 1월 1일부로 폐지한다고 합니다. 무단으로 위성팔아먹는 큰 도둑질을 서슴없이 해버린 KT는이렇게 자잘한 데서 아끼나(? 아니, 주던 것을 빼앗는 거지 아끼는 게 아니죠) 봅니다. 전에는 별포인트로 음성통화료 결제도 됐지만 올들어 폐지됐죠.그리고는 사람들이 오포인트로 몰렸는 지 그것도 하지 말랩니다.진짜.. 주기 싫어서 발악을 하네요.

전에 제가 쓴 글에 어느 분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알게 됐는데요, 저는 KT 홈페이지를 보며 그러려니하고 있었습니다. 거기 붙은 정가만큼 내는 게 아니니 싼 게 아니냐하고 말이죠.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었던 모양. (저희 집은 저 때 이벤트 조건인 15년이 몇 달 못 미처서 기가넷은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인터넷 약정 종료시 할인도 같이 종료됩니다! - CLIEN.NET 댓글을 보면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저 글에선 극단적인 경우를 얘기한 게 맞습니다. 글쓴이는 3만원을 냈다고 하는데 무약정 요금이거나 그 근처인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언제나 약정이 끝나면 장기가입자할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지금 로그인해보니, 요즘은 할인 명목은 표시되지 않고, 부가가치세 세전 3600..

KT인터넷 15년 이상 가입자에게는 올해 말까지 신청하면 기가비트 무료 업그레이드를 해준다고 합니다.기가비트(1Gbps) 대역폭이라 KT도 부담이 안 되는 건 아닌지, 하루 100GByte 까지는 1Gbps 로 서비스하고 그걸 초과하는 양에 대해서는 100Mbps 대역폭으로 서비스하겠다고 합니다. 이것은 별 문제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살짝 음.. 알아봐야 할 것이 생각났는데,1. 약관은 뭐가 바뀌나.2. KT에서 주는 공유기를 의무적으로 써야 하나.입니다. 그런데 좀 거시기하긴 해요.저희 집은 거의 15년 가까이 쓰고 있다고 생각하는 엔토피아인데 유무선 결합, 가족결합 다 해서 인터넷을 월 2만원대 초로 내고 있거든요. 부가세별도고, 보나마나 자동연장돼있겠죠. 그런데, 저 아래 홍보물을 보..

대전에서 042번호를 사용하는 KT일반 전화에서같은 번호를 사용하는 KT인터넷전화로 번호이동했답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말이죠, 대전시내에서 대전 운전면허시험장으로 전화를 걸면(1577-1120) 시외요금이 부과됩니다. 그런 멘트가 나옵니다. 불합리하지 않나요?관공서면서도 면허시험장은 대표번호말고 지역직통번호는 홈페이지에 보여주지도 않고요. 이것은 많은 회사들과 통신사의 고객센터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표번호가 홍보하기 편해서 그것만 내놓는데, 적어도 홈페이지에는 대표번호로 alias해놓은, 지역번호가 들어간 전화번호도 명기해놓으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이런 식으로 15xx, 16xx 번호에 대해, 사업자들이 부당하게 시외전화요금 (10초에 14.5원입니다)을 부과하고 있지만 (원래 인터넷전화를 홍보할 ..

이통 3사의 실버 요금제는 만 65세 이상 1회선에 적용됩니다.관련ZDNET 기사 그 중 KT의 효 요금제. 표준요금제와 한 번 비교해보았습니다. 초당 통화요금은 2.5원으로 더 비싸지만, 기본 30분이 주어지는 데다 기본료가 낮기 떄문에, 효 요금제가 전체적으로 요금이 덜 나옵니다. 그리고 저 그래프대로면 160분 정도 써야 표준요금제보다 더 나오죠.효 요금제의 다른 강점은 1회선에 한해 통화료 30%할인(그러니까 그 번호에 한해 2.5원에서 1.8원이 된다는). 그런데, 효요금제는 어르신이 월평균 70분 미만 통화할 때 괜찮은 요금제같고, 만약 24개월 약정을 하고, 월평균 통화량 70분 이상이라는 조건이라면 KT는 골든요금제가 있습니다. 3G와 LTE모두 있는데, LTE-골드 150 요금제는 "조절..

오늘부로 슬그머니 폐지해버렸네요.슬금슬금 별포인트 불이익을 주더니.. 몇 가지 안 되는 용도 중 이제 이것도 막아놓는군요.이것도 기본료를 초과하는 통화료에 대해서만 적용되던 건데 쯥.. KT는 결합할인 이득도 그다지 크지 않아서, 이제 뭐가 남는지 잘 모르겠네요.

알게 된 곳 링크 먼저 하고. 1. 가입통신사(SK/KT/LT) 2. 신규 / 번이 / 기변 3. 구매모델 4. 할부원금 5. 가입비 6. 유심비 7. 부가서비스 8. 위약금 9. 할인반환금 10. 요금제 11. 회선유지기간 / 약정기간 12. 기타혜택 (위약금지원 /사은품) 13. 페이백, 전산수납, 할원조정 ps. 그 외, "인터넷에 휴대폰 사는 법"이라고 돌아다니는 영상 하나 링크합니다.

검색해보면 상위에 뜨는 링크인데, 찾아본 김에 메모.어느 회사든 잡은 고기는 밥을 안 주는 데 질려서, 그리고 IPTV도 가입해야 할 것 같아서,지금 망회사에 추가가입할 지, 위약금을 물고라도 가족이 다 옮길 지 생각 중.2회선은 언제든 번호이동가능하고 1회선은 위약금이 얼마 안 되므로그렇게 알아보고 있는 것 중 하나.http://service.skbroadband.com/set/family_free.asp

표준요금제로 번호이동, 기기변경할 수 있는 상품이 참 없어요!특히, 신분증 양면스캔하지 않고 이통사 서버에 직접 신청하는 것으로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는 구입처는 더. 정부는 웬만한 대민서비스를 다 모바일로 간다면서, 스마트폰은 커녕 피처폰도 구하기 힘드니 원.. 정부의 통신비 묶어두기 정책에 이통3사가 부응한답시고 내놓는 건 대부분 LTE 데이터요금제와 상관있죠.출고가 인하정책도 결국 가장 목소리가 큰 이통 3사가 이득을 그대로 보면서 제조사와 소비자가 손해보는 구도로 가는 것 같습니다. 제조사는 안 팔린다고 난리고 우리도 전화기를 구하기 어려워졌으니까요. 스팟으로 뜬다는 대박 할인상품이나 페이백이니 할부대납이니 하는 도박성짙은 건 저같은 보통사람은 겁나서 못하겠더군요. 알뜰폰? 글쎄요.전보다는 덜하다..

아놔.. 규제를 없앤다며?! http://ictmarket.or.kr/ 자주 하는 질문(FAQ)와 저런 인증을 받은 판매점 찾기 일반 소비자가 볼 만한 것은, 마치 저런 걸 하면서 명분이 부족하니 같이 만든 것 같은 컨텐츠인데그래도 한가할 때 한 번 훑어볼 만은 할 것 같네요 : 피싱 파밍 피해예방 매뉴얼 휴대폰 가입 전 체크리스트 그리고, 교육프로그램 페이지http://www.wiseuser.go.kr/jsp/commList.do?bcode=524&hcode=504&vcode=1858

24개월 약정가입하고 중도기변하는 사람을 위한 상품이라는데..쩝, 결국 추가 족쇄같다. 스펀지 서비스(선택동의) ㅇ 24개월 할부로 개통/기변 후 누적기본료 70만원 및 12개월 초과 사용 후 중고폰 반납 기변(LTE)시 잔여할부금을 면제해드리는 서비스 입니다.ㅇ LTE단말 신규/보상기변 할부 24개월 고객만 가입 가능하며, 할부잔금을 중도 선납하는 경우 혜택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ㅇ 스펀지 기변은 신규/기변일로부터 정지일수를 제외하고 365일이 지난 시점부터 가능하며, 누적기본료는 요금할인을 제외한 청구기준으로 기변 직전일까지 사용금액을 계산합니다ㅇ 중고폰은 본 서비스 가입시 신규/보상기변한 단말과 동일모델(일련번호)로 통화불량, LCD파손이외에는 모두 반납 가능하나, 가능여부는 대리점 혹은 대리점과 ..

제 것은 아니고 다른 분 것을 처리해주다 알게 됐는데, 예전에는 신규가입이든 번호이동이든 1회선에 대해서는 장애인은 가입비가 면제되었습니다.2년 약정을 채우고 다른 통신사로 갔다 와도 된다고 제가 착각했는 지 모르겠는데적어도 지금 KT는 그건 안 됩니다. 상담원 말이, 1회선이라도 "생애 처음 한 번만" 된다고 하네요. KT 114 상담원과 통화했는데, 처음 1회만 되고 그 다음부터는 안 된다고 합니다. 1회선만 이용하고 있더라도요.(늬앙스가, KT에서는 한 번만 가입비 면제해주고 그 다음부터는 받는다는 얘기같았습니다.) 통신사당 평균 4년 정도 사용한 번호면서 SKT가입 -> KT번호이동 ->SKT번호이동 -> KT번호이동이렇게 온 회선인데 앞에 세 번 중 장애인이 아니었을 때는 당연히 가입비를 냈고장..

모를 일이다. 저런 독점은 애플이 구글플레이에 아이튠스 서비스를 올린 다음에 정당화될 것 같은데 말야. 아니면 애플은 iOS에서 볼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만 제치고 싶어하는 걸까, 안드로이드OS에서 서비스하는 것에는 제약을 걸지 않는 걸까. 만약 애플이 모든 플랫폼 모든 서비스보다 앞서서 애플의 아이튠스에서만 독점 판매하는 기간을 갖겠다 했다면 아마 그건 법위반은 아닐 것 같아. 다른 사례도 있고. (그런데 다른 제조사들이 한 건 이벤트성이지 않았나?) 하지만 적어도, iOS사용자면서 다른 경로로 그런 컨텐츠를 이용하고 있던 사람들, 안드로이드 OS 사용자들이 화내는 걸 부당하다해서는 안 되지. (만약 겨울왕국 영화나 OST를 안드로이드 앱으로만 일정기간 팔겠다고 하고 그게 디즈니가 독자적으로 결정한 ..

요금제 소개 사이트는 링크. 먼저 갈무리. LTE-340 요금제. 표준요금제와 비교하면, 기본료 11000원 + 1.8원 x 160분 x 60초/분 = 28280 원입니다. 문자 200건 중 표준요금제분 50건을 빼면 150건. 데이터는 750MB .. 문제는 이 데이터인데.. LTE-34요금제 정도로는 혹시 모르니까 '안심차단'이 되는 게 좋은데,이건 부가서비스가 아니라 LTE(안심차단) 요금제란 별도 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고. 문제는.. 오늘 기준 "안심차단요금제" 나 LTE(안심차단) 요금제 는 설명도 없다는 거. 대신, 저 위 스크린샷 데이터 항목 설명에, 추가요금 9천원내고 내고 QoS 걸린 상태로 무한이용하든가, 데이터 소진시 안심 차단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역시 검색 안 됨. K..

선불폰 프로모션입니다. 저런 컨셉으로 피처폰 선불폰 상품을 파는군요. http://shop.olleh.com/shop/simple/SIMpleChargeList_promotion.jsp 고삼폰이라.. 아이디어는 재미있네요. 괜찮아요, 상품 이디어는. 심플요금제 선불유심폰 상품이 기본이고, 고삼폰 이벤트는 재생단말기값으로 3만원을 더한 셈이군요. 허니버블폰은 이 블로그에 리뷰를 적었듯이 키보드는 조금 좋았으면 싶지만 내구성은 좋고, 화면크고 UI시원하고 기본기능 좋아요. 다만, 슬라이드폰이라서 재생폰이 얼마나 괜찮을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주변에서 쓰시는 거 보니 4년쯤 되니 플렉스케이블이던가? 그게 문제가 있는지 교체해도 줄이 가고 센터에서도 바꾸라던데. 나머지 세 상품(1만원에 3만원 충전, 2만원에 ..

"SMS발신자의 회신번호가 변경되었거나 Web에서 발신된 경우 수신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프로그램으로 대량발신하거나, SMS발신자가 자기 단말기 번호와 다른 회신번호를 넣어 문자를 발신하면, 알림이 따라붙는 모양입니다. 지난 달부터 무료가 된 부가서비스라고 합니다. 문자 피싱을 막는 데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요금 1천 500원' 우체국 알뜰폰 인기몰이/SBS 2013.10.05 우체국 판매를 시작한 알뜰폰이 하루 1천 대 넘게 팔리며 예상 밖의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실속을 중시하는 중·장년층 고객이 많습니다. 우체국에서 판매를 대행하는 6개 알뜰폰 사업자의 상품은 매일 1천여 건, 우체국 휴일을 빼고 닷새 만에 5천 건 넘게 팔려실속형 상품을 원하는 40대에서 70대 중·장년층이 76%를 차지

제 생각에는 34000원(VAT제외) 이니까 실제로는 37400원인 것 같은데요.. 알뜰폰이 생기면서 이통사들은 표준요금제를 유명무실화했습니다. 이제, 이 쪽에서도 "LTE 기본요금을 11000원만들기" 분위기를 만들어가야 할 것 같네요. 정부에서 최저생계비를 계산할 때 포함하는 이동전화사용량만큼은 표준요금제 범위에 들어가도록 하고 또 통신사가 상품을 의무출시하도록 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지금은, 이동통신사가 알뜰폰 요금제를 핑계삼아 자기들은 무한정 요금을 올리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통신사 입장에서는 LTE가 표준! 이라는 인식을 박아넣어 그 사람들이 옮겨오면 통화를 적게 하는 사람들의 기본요금이 11000원에서 34000원으로 오르는 셈입니다. "표준요금제" 가입자가 LTE폰만 나와서,..

이건 그냥 써보는 이야기. 과거 통신사가 11000원짜리 기본요금제를 들어 우리나라 통신비가 싸다 한 적이 있다.(그나마 정부가 낮추라 해서 그런 거였지만) 그런데, 요즘 그 요금제로 번호이동하기는 쉽지 않고(그나마 이달에는 좀 나오더라)기기변경은 아예 안 보인다. (잡은 물고기는 먹이를 안 준다지) 번호이동하거나 기기변경할 때 11000원짜리 요금제는 점점 불가능해지고 있다.가상이동망사업자의 알뜰요금제로 이동하고 단말기를 별도 구입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알뜰요금제는 결국 이런 식으로, 3대 이통사의 면피성 도구가 된 것 같다.보조금 금지도 가입자에게 유리하게 일이 되어가는 것 같지는 않고.좋은 사람은 공폰을 사서 가입하는 사람 정도? (그런데 그 사람들도 유리하기는 할까?) 이통사의 보이콧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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