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안전한 재택근무를 위해 꼭 지켜야 할 보안 수칙 7가지 AhnLab 2020-03-18 ■ 재택근무용PC에 로그인 비밀번호 신경쓰기■ 단말기 OS와 주사용SW 최신버전유지 ■ 백신 자동업데이트 ■ 업무종료 후 VPN접속도 종료 ■ 업무전용PC를 따로 쓰지 않는다면, 업무 중은 물론이고 비업무 중일 때도 웹접속 주의. 특히 파일공유사이트와 토렌트 등 금지. ■ 이메일 사용시 클릭을 유도하는 피싱이나 악성코드 첨부파일 등 주의. ■ 인터넷공유기 펌웨어 최신버전유지, 공유기 관리자비밀번호 신경쓰기 "원격근무, VPN만으론 보안 해결 안 된다"해킹 위협 줄이기 위해 다중 인증·최신 패치 적용 필요 - zdnet 2020/03/20 오픈 VPN(1194), SSL VPN(TCP/UDP 443, IPsec/IKEv..

몇 가지 알아본 것. 아직 하진 않았다. 지문인식 동글이 있다. 아이락스의 지문인식 동글 소개 링크 하나. 조금 검색해보면 제품소개와 사용기가 흔하다. 요즘은 3만원 내외에 국내에서도 구할 수 있음.이걸로 뭘 하는가? 윈도우 10에서는 Windows Hello라는 기능으로, 로그인을 대신할 수 있다. 윈도우 헬로의 생체인식로그인은 물론, 지문인식말고도 캠을 통한 얼굴인식도 한다. 얼굴인식은 원칙은 모든 하드웨어가 되지는 않는 것 같지만, 어떻게 되게 하는 방법도 있는 듯. 검색되는 게 몇 가지 있다. Windows Hello: Windows 10의 얼굴 인식 살펴보기 https://www.microsoft.com/ko-kr/windows/windows-hello 모바일 장치로 PC를 깨우세요 Window..

은행도 증권도 무척 편해요. 몇 년 전에는 공인인증서 내보내기/복사하는 게 무척 스트레스였는데.. 기본적으로 오가는 데이터는 비슷할 텐데,전화기 화면이 커져서 화면을 읽고 스크린키보드치기가 좋아졌고,버벅이지 않아 성능이 좋아졌고, 요즘은 앱 프로그램을 잘 짜서.. 그런가요? ^______^

하도 불평을 많이 해선지 요즘은 그래도 약간, 개미눈만큼 스마트해졌더군요.해당 웹사이트가 열리면 자동실행해 트레이에 올라오고해당 웹사이트에서 나가면 트레이에서 나가고. 그 중 하나가 안랩 세이프 트랜잭션이고, 그 외 다른 프로그램들도 그런 식으로 동작하는 게 늘었습니다. 전에는 항상 떠있는 기본옵션으로 두는 게 컴맹의 선택이었고, 좀 아는 사람도 수동으로 실행해주고, 웹사이트에서 나가면 자동종료되는 옵션을 지정해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알아서 뜨고 알아서 꺼지더군요. 하지만 아직 버그가 없지는 않은지, 금융웹사이트를 이용하고 나서, 딱 로그아웃하고 창을 닫아주지 않으면 프로세스가 남아 버틸 때가 있더군요. 그러면서 감시하는 프로세스 범위를 넓히는지 가끔은 웹브라우저 전체를 느리게 만들거나 프리징..

안랩엔진입니다. 가장 좋은 무료백신은 따로 있을 수도 있지만 이건 편하게 깔 수 있어서. 심지어 안랩 사이트에서 V3 LITE를 받아 까는 것보다 편한 면도 있음. (이번 실행 중에는 뭐가 다를 지는 모르겠지만요) 출처: https://software.naver.com/software/summary.nhn?softwareId=MFS_105028# 라이선스는 개인 사용자에 한해서 무료입니다. 첫 실행때 엔진업데이트합니다. 업데이트끝나고 위 창에서 오른쪽 상단 톱니바퀴아이콘을 누르면 나오는 (또는 화면 우하단 트레이 네이버 백신 아이콘에 마우스 오른버튼 클릭해 나오는 문맥 메뉴에서 "환경 설정"을 누르면 나오는) 설정화면입니다. 이것은 초기값은 아니며, 제 설정 기록입니다. 검사 제외 폴더/파일을 지정할 수..

어떤 서비스에 가입하면, 어떤 보안이벤트.. 다른 나라 IP, 다른 모바일 기계 등에서 로그인하면 등록한 이메일주소나 보조주소로로 알림을 보내주고 확인하거나, 2단계 인증 용도로 쓰는 서비스는 스팀, 에픽같은 게임포털도 하고 이메일을 주서비스로 하는 네이버, 구글, MS도 합니다. 처음에는 생소했는데 이젠 익숙해졌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제 블리자드 계정이 잠겼다는 경사로운(?) 메일이 왔습니다. -_-; 스타크래프트 무료게임하나 등록하러 로그인한 게 마지막이었을 텐데, 외국에서 로그인시도가 있어서 잠갔다네요. 이걸 풀어야 하나.. 이런 거 안 풀고 방치하면 나중에는 자기들이 확인자료를 폐기해버려서 계정을 아예 못 찾는 경우도 있다는데요.=> 나쁜 놈이 이런 내용으로 피싱메일을 보내는 경우도 있다고 합..

전부는 아니고 갠드크랩에 돈주고 복구한 사례를 집계한 결과라는데요.. 한국 11%, 중국, 인도, 독일 각각 7%, 미국 6%. 서버 마비시키고 돈 요구…`랜섬웨어` 피해 한국 1위 대기업들 소문 두려워 `쉬쉬` 국제조직, 손쉽게 돈 뜯어가 매일경제 2020.02.06 동유럽지사 뚫은 해커, 본사 망 타고 국내 침투…서버·PC `먹통` 개인보다 큰돈되는 기업 공격/보안솔루션 만들어 방어해도 다양한 신·변종에 속수무책 인터넷·이메일로 97% 감염/ 지난해 피해금액 1.8조 달해/ 비트코인 송금…적발 어려워 매일경제 2020.02.06 - 공정위를 사칭해 처분통고 가짜 메일을 보내, 심리적으로 흔들린 상태에서 첨부파일을 열어보게 유인. (개인에게는 검찰청 국세청 사칭, 기업체에게는 공정거래위원회 사칭..) ..

1.문자를 보내왔는데, 자기들은 "동의를 받고 보낸다"고 적어놨다.그러면서 문자받기 싫으면 080머시기 전화번호로 걸어 수신거부해달라나?(말은 되는데 느낌이 낚시같은) 문제는 나는 저 대부업체계열 저축은행이나 금융기관에 계좌를 튼 적 없다는 것이다.그럼 누가 내 개인정보를 저기에 팔았을까? 그리고 최근에 앱을 다시 설치할 때 보니, 연락처를 들여다보겠다고 큰소리친 모 쇼핑몰 앱은 내 전화번호부를 가지고 뭘 했을까? 그런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2. 아래는 다른 모 앱이다. 이 앱은 도서관과 전자책쪽으로 도움을 주는 앱인데,아직 실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앱 권한을 보았다. 별난 정보를 요구하더군. 해당 앱의 설명을 구글플레이 웹사이트에서 찾아보니, 주소록은 필수도 아니고 설명도 없다. 그런데 왜 가져갔을까...

전에 나온 기사 하나입니다. '홀린듯 당한다'··· 최신 모바일 공격 기법 7가지 - James A. Martin | CIO KR 2019.11.29SMS를 통해 전달되는 피싱 공격인 스미싱은 오늘날의 모바일 퍼스트 세상에서 증가 중인 사이버 보안 위협 중 하나이다. 2018년, 프루프포인트의 피싱 실태(State of the Phish) 보고서에 대한 응답자 중 49%는 스미싱 또는 비싱(Vishing, 보이스 피싱) 공격을 경험했다고 답했으며, 이는 2017년의 45%보다 조금 더 증가된 수치였다. 한편, 맥아피는 모바일 맬웨어 사건이 2018년에 550%나 증가했다고 2019 모바일 위협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기사를 읽고서 대충 적는 것. 다른 기사에서 본 것도 있음. "누군가 당신의 계정에 로그..

1. 하나는 북한관련 리소스를 잘못 보낸 척.. 관련기관 종사자를 노린 것일까요. 매년 변종을 뿌린다고 합니다. 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200208041828&re=zdk 주제는 달라도 자기소개서나 개인정보를 잘못 보낸 양, 악성코드를 심은 서식을 보내는 범죄는 우리나라도 외국도 흔했죠. 호기심많은 사람을 노리는 올가미의 그 파생형. 2.다른 하나는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국발 바이러스성 전염성 폐렴)관련 조치라며..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10/99609937/1 물들어올 때 노젓는(?) 놈들.. 마스크 무료배포라는 둥 제목을 써서 유혹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요즘 전세..

일부 알뜰폰회사는 전에는 국제전화수신이나 수발신거부 무료부가서비스가 없었는데요.. 통신 3사를 포함해, 그게 있는 회사들도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은 되고 중국 태평양은 거부하는 삭으로 정해줄 수 있는 곳은 또 없을 겁니다. 범죄가 늘면서 부가서비스 아이디어도 느네요. 성격상 디테일은 유료처리해도 기본은 무료화 요구가 크겠지만. "국제 전화 조심하세요"…국제 스팸발신 최다국은 바누아투 2020-01-19 yna SK텔링크, 2019년 국제 스팸 발신 톱10 국가 공개

윈도우7을 쓰는 사람이 없어질 때까지 버티게 될까요?크롬(크로뮴)에서도 아직은 쓸 수 있고.. 파폭은 뭐, 잘라버린 것 같지만. 윈도우 제어판 설정화면들 남겨둡니다. MS사이트를 보니, https://support.microsoft.com/ko-kr/help/4520411Adobe.com(어도비, 아도브)는 2020년 12월 31일부로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를 종료하겠다 했다 합니다. 올해(2020년) 연말까지는 기본값은 비활성화지만 사용자가 활성화시켜줄 수 있으며, 연말이 지나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서 플래시 플레이어가 삭제될 것이라 합니다.

그렇다고.. 그리고, 윈도우 수명주기 팩트시트를 보면, 윈도우 8.1은 2023년 1월 10일 아직 윈도우 7을 쓰는 분들은 이제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시간을 살게 될 테니(^^) 업데이트를.. ※ OS만 업뎃하지 마시고 웹브라우저들(크롬, 파이어폭스, 엣지, 웨일 등) 업데이트도 해주세요. 최근 보름새 전부 새 업데이트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물들어올 때 노젓는 사람들. PS진짜 '물들어올 때 노저은 사람들'은 따로 있더군요. 어디서 제품키를 가져와 값싸게 팔아치우는 사람들, 다른 나라에서 더 싼 현지 패키지 상품을 수입해 파는 사람들..

어제오늘 뉴스로 뜬 이야기.. 안해준 분들은 해주세요.용량도 얼마 안 되는 삼성클라우드를 꼭 써야 할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어쩌다 뚫렸나…같은 비밀번호 여러 곳에 쓰다가? MBC 2020.1.10사건 자체는 경위를 이렇게 짐작한다고 합니다:웹이나 SMS를 통해 어떻게 설치된 희생양의 스마트폰에 깔린 악성앱이, 희생양의 스마트폰과 삼성클라우드에 들어있는 걸 털어간 거 아니냐"는.(삼성클라우드 접속 자체는 PC웹에서도 돼서 해킹 경로는 하나가 아닐 수 있다고.) 그리고 삼성클라우드는 애플이나 스팀과 달리 '2단계 인증'이 강제가 아니기에,저런 공격에 덜 불편한 대신 더 허술하다는 지적입니다. 다른 뉴스를 보면 과거 애플도 털린 적이 있었다고 하고, 그런 뒤로 개선하면서 로그인쪽도 까다로워졌다고 합니다. 삼..

070전화번호로 오는 스팸은 이젠 정말.. 옛날에는 070번호를 집전화로 쓰던 친척도 이젠 안쓰는 듯. 경기도 모 광역시 지역번호인 031번호로 오는 스팸전화 비중도 높고.. 내 전화기는 이제 바꿔야 하는 구형 스마트폰이라선지 스팸전화를 지정할 수는 있지만 지정한 스팸전화번호목록을 열어 조회하고 편집할 수 없는 반쪽이. 이거 만든 사람, 써보기는 한 걸까? 거기서 살아남는 회사, 쫄래쫄래 따라가는 회사가 갈리지 않았을까.그리고 거의 사용하지 않는 네이버 계정에 들어가봤더니 거기도 스팸문자가..실명제네, 본인확인이네, 대포방지네, 실명제네 참 많이 하고 명의도용 처벌은 참 엄중히 한다고 하지 않나? 하지만.. 스팸전화, 스팸문자는 그치지 않고 대포차도 많고 피싱 대포통장 범죄도 많고, 반면 사람들은 통장개..

해커가 사진찍겠다고 자신을 어필하고 이래라 저래라 지시하고..어떤 유명 중국산 IP캠은 접속정보와 모니터링 유틸리티가 전세계 스토커들 공용 -_-이 됐단 말이 몇 년 전에 나왔습니다만, 이제는 양방향이죠. 저렇게 목소리도 내고, 카메라를 돌릴 수도 있고.. CCTV서 난데없는 남성 목소리가…해킹 노출된 '스마트홈'sbs 2019.12.15.[아기 사진을 찍겠습니다. 아기가 너무 귀엽네요.] 기사에서 슬쩍 언급한 것처럼 저것도 혹시 초기 비밀번호를 바꾸지 않아서 저렇게 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6000달러를 들여 스마트홈을 설치했다"는 집주인은 속 좀 쓰리겠군요. 저걸 보고 생각해낸 영화: 구글 검색 이 영화가 나온 지도 20년이 지났군요.지금 봐도 명작. 설명하기 귀찮아서 나무위키 항목을 링크합니다.

몇 가지 더. 유튜브도 서브프레임이 있습니다. catad5959.com, doubleclick.net, inicis.com, o00.kr, youtube.com

내 경우, 안드로이드OS 전화기를 컴퓨터에 USB연결해 쓰다가 보안프로그램이 보고.C:\Windows\System32 에 위치한 파일이라면 정상적인 윈도우OS파일. 다른 위치에 있다면 위험.. 이런 말이 보인다.

이어서.. 악성은 아닙니다. 가끔 잘못 동작하면 CPU점유율을 먹어서 그렇지. 이게 구형 인텔 i3 프로세서만 돼도, 항상 그렇진 않고 가끔 뭐가 잘못 됐을 경우에 한해 쿨러가 좀 더 돌고 마는데, 코어2듀오를 단 구형 맥북에서는 비행기가 이륙해서 크롬 작업관리자 목록을 열어보며 원인을 찾다가 처음 신경쓰게 되었더랬습니다. 물론, 이것이 원인이 아니라 해당 사이트의 웹페이지 자체가 백그라운드탭인데도 꾸준히 CPU를 먹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서브프레임subframe 프로세스 목록은 차단하면 그냥 해당 서비스가 안 되고 마는 경우도 있지만, 사이트에 따라서는 아예 그 사이트의 중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되기도 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그냥 놔두고 CPU점유율이 이상하게 치솟을 때만 작업관리자를 열어서..

전혀 열지 않은 SNS사이트들, 광고사이트들.. about.co.kr criteo.com twitter.com gmarket.co.kr 응?

다들 아는 SNS사이트. 티스토리블로그에도 페북링크가 걸린 데가 많지만,서브프레임으로 뜨는 경우는 주로 언론사 웹사이트인 듯.

연결되진 않지만, 검색결과목록에 뜨는 걸 보면 광고대행관련인 듯.

데이터 수집 및 광고관련 회사.

언론사 기사 중 일부를 차지하는 대가를 받는 보도자료나 [AD]표시하는 기사제목같은 광고하고 관계있는 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다. 검색되는 링크 중 하나http://ymister.cafe24.com/textcube/696

사이트 정보나 회사 홈페이지가 검색되지 않고 저 도메인으로 웹사이트가 열리지 않음. 체크.

광고대행회사.http://www.jobkorea.co.kr/Recruit/Co_Read/C/reople1

온라인네트워크 광고 회사.

다들 아는 그 유튜브.유튜브 동영상을 임베드하면 들어가는 것 같은데, 어떤 방식일 때 들어가는 지는 모르겠다. 유튜브 서브프레임을 끄면 그 사이트에서 재생되는 유튜브는 중단되고 X표가 뜨는 것까진 당연한 일이지만 언론사 등에 들어간 경우에는 다른 기능도 있는 것 같아서.

검색해보면 광고서버쪽과 상관있는 듯.

TTS(text-to-speech) 솔루션. 아마, 기사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것인 듯. http://www.webtalks.kr/ 4개 보이는 걸 보니 웹페이지 하나 띄울 때마다 서브프레임이 하나씩인 것 같다. CPU는 잡아먹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