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2013... 아예 플러그를 뽑아놨/멀티탭을 꺼놨다 켜서 재시작(resume)할 때 이야기입니다. 레디부스트(readyboost) 지정해놓은 USB메모리 포맷(파일시스템)이 하드디스크 포맷과 다를 때 그럴 수 있다고 하네요. 즉, 하드디스크 부트파티션은 파일시스템이 NTFS고 USB메모리는 FAT나 exFAT일 경우. Black Screen After Hibernation With ReadyBoost SD cardMicrosoft Answers 이걸 C 드라이브와 같은 파일시스템(제 경우는 NTFS) 로 퀵포맷해주기 이런 건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그 중 하나라니까 확인해보세요. 2014.5.8 추가) 그러니까,보통 부팅하는 시스템 파티션이 NTFS 로 되어 있을 테니까,레디부스트용으로 사용하는 USB..

구글이 제안하는 대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면인터넷에 완전히 벌거벗고 서있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구글은 실명가입, 실제 생년월일, 스마트폰 연동을 통해 백업되는 실제 연락처와 주소, 직장주소 데이터를 받습니다. 보안이든 익명성 유지든 이유가 있어 일부러 거짓말하려면 못하는 건 아니지만 글쎄요. 대개는(특히 안드로이드OS 스마트폰 소유자라면) 반복되는 숱한 요구에 포기하고 제대로 타이핑할 겁니다. 또한 모든 구글 서비스에 일관된 사용자 별명, 프로필 사진업로드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구글 필요에 따라 서비스마다 개인정보나 사용자간 자동통지같은 항목의 공개 비공개 디폴트 설정이 엇갈리는 것 같아서 교차검증하면 다 나오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서, 계정이 털리는 경우야 부연할 필요 없겠고,..

오늘 이런 짤방이 돌았다고 합니다.[ 제가 본 출처는 링크한 사이트입니다 ] 라고 하는데, KT를 덮어주는 기사란 느낌도 조금 듭니다. 사건기사를 보니, 아래건 중국에서 개인정보를 사왔는데 그 속에 든 게 그거란 얘기거든요. KT는 회사차원에서 대문열어놓고 있었던 것이고. 뭐, 그게 아니라도 SKT가 저런 말을 자랑스레 할 처지는 아니죠. 멀리 보면 SKB의 전신인 하나로텔레콤때 회사차원에서 개인정보를 돌려먹은 적이 있죠(당시 팔아먹은 수준의 개인정보를 1인당 1만원씩 치면 하나로텔레콤의 몇 년치 영업이익만큼은 될 거란 농담이 나올 정도로). 가깝게는 지금 KT보다 규모가 더 큰 네이트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있고요. 그냥 입다물고 집안단속이나 하면 중간이나 가지.. 물론, 이런다고 KT가 한 일을 그냥 넘..

저도 다 털렸네요. 카드 재발급받아야 하나 고민될 정도입니다. 발급비는 누가 부담하지? 전국민 필수방문사이트, 올레닷컴 개인정보 유출 확인페이지입니다. http://www.olleh.com/ .........

스크린샷 찍어둔 것입니다.신용카드 본인인증이 안 되니 헛돈을 쓰게 될 것 같습니다. ㅠ.ㅠ 비용은 4400원입니다. 매년 무료 공인인증서 갱신할 때 이 숫자를 보셨을 겁니다. 범용은 어떻게 하나 했더니,오프라인 절차도 있군요. 온라인 접수하고 결제한 다음에, 신청서 서식을 다운받아 서명한 뒤,예를 들어, 가까운 우체국에 가서 내라고 합니다. (어디에 갈 지 고를 수 있게 돼있네요)네, 그러니 평일 우체국 업무시간 중에 방문해야 합니다.

파로스란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써서 브루털 어택? 잘 모르겠는데 여튼 대충 때려넣었더니 막 쏟아지더라.. 이런 얘기가 기사에 나오네요. 당국은 KT가 암호화를 안 한 점, 그리고 몇 가지를 들어 해킹에 당한 게 아니라 회사가 열어놓고 있었다는 쪽으로 수사방침을 정한 모양입니다. KT를 어디까지 잡을 지 모르겠지만 기사로 봐서는 저 시스템을 만든 업체를 때려잡을 기세. 도마뱀꼬리자르기가 될 지 아니면 어디까지 몸통을 잡을 지, 퇴직한 임직원(물론 이석채까지) 잡을 지는, 그리 기대안하지만, 두고 봐야겠습니다. KT란 회사는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아주 동네북이네요. 직원은 위성팔아먹고 나라밖으로 튀지를 않나, 해커는 몇 년간 들락거리고.. 순수 민간회사였으면 망해도 진작에 망했어야 할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

지난 달에 적어 구석에 꽁여둔 메모인데 이제 올린다.지금 봐도 별로 덧붙일 건 없다. 셀러론 420을 FSB 200 -> 299 로 오버클럭해 사용하고 있었다. 보드는 AsRock Conroe1333-D667 Rev.1.01로, 바이오스 셋업 화면을 보면PCI-express 클럭 async 가 되고, PCI클럭 고정 기능이 있다.PCI클럭은 고정이 되는 데 별 문제가 없는지 언급되는 내용이 없지만,FSB 333 CPU를 사용하면 PCI-ex 클럭은 125가 된다는 고지가 되어 있다.(cpu 지원 목록에는 있지만, 이런 면책성 고지를 생각하면, 이건 인식을 해준다는, 서비스성 업뎃이라고 받아들이면 되겠다. 즉, use at your own risk) 본래 FSB 266까지만 사용하도록 나온 보드다. 따라서..

혹시 배터리가 다 되지 않았나 확인할 것.전지를 갈아보자. 이런, 모 신문 리빙포인트급(-_-) 팁을 굳이 적어놓는 이유는,내가 헤맸기 때문에. MS무선세트 800이 1년이 다 되어 가니 슬슬 키보드 리치가 짧아지는 느낌. 마우스는 충전지로 갈았다. 키보드는 아직도 포장에 들어 있던 전지를 쓰고 있다. 마우스는 에네루프 라이트를 충전해서 썼는데, 내가 충전지관리를 잘 못했는지 에네루프는 한 번 갈았다. 처음 세트에 들어 있던 건전지가 워낙 오래 가서, 키보드와 마우스가 잘 안 되니 전지가 다 되어가는 줄은 생각 못 하고 이게 고장났나 의심했다. 키보드 자판 인쇄 상태는 키캡 하나만 영문자가 거의 지워져가고 나머지 키캡은 이상없다.

절대로 깔지 말라는데, 저 중 대부분은 모르는 프로그램이지만, 보니 짐작이 갑니다.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를 잡아준다고 하고서는 광고를 수시로 띄우거나, 가짜 경고를 내서 유료버전 치료를 하라고 유도하거나,그 자체가 악성코드거나 컴퓨터 자원을 도용하거나,사용자에게 고지하지 않고 뒤에서 잡질을 하거나..사실상 필요없는 기능인데 꼭 필요하거나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며 설치나 구매를 권하는그런 종류같습니다. 링크글 속 그림 안에 보이는 아이콘들입니다.

디지털시대가 오기 전까진 주민번호는 이렇게 남용되진 않았다. 중요한 업무는 인터넷과 전화를 통하지 않고 직접 출석해야 했으니까. 게다가 관공서나 금융기관말고는, 주민증 복사를 아무나 요구하지도 않았다. 이것이 민번관리가 허술해도 사회문제가 덜 됐던 이유.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 일처리가 대세인 데다 휴대폰 가입만 해도.. 그래서 민번 유출이 쉽게 됐지만, 민번을 이용하는 일처리 방식은 그걸 따라가지 못해서 구멍이 생겼다. 그리고 결정타가 요 몇 년간 난리도 아닌 개인정보유출사건. 사실, 한국민 전원의 이름 전화번호 주민번호 엑셀 파일이 중국에 돌아다닌다는 말은 오래됐다. 하지만 주민번호를 없애자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국민 개개인에 일대일 대응하는 일련번호는 반드시 ..

그런데 이걸 규제라 할까봐 대책을 안 세운다는 바보는 누군지.. 요즘은 뭐, 별별 사기가 다 있더군요.교묘하게 시나리오를 짜서, 소액결제 차단신청한 사람들도 걸려들게 한다는 소문도 있고.. 이거 언제까지 저렇게 방치할까요? 안드로이드 앱은 정말 취약하다고 느낀 게, 요 며칠 안드로이드 파이어폭스로 웹서핑을 여러 군데 했습니다.그런데, 앱을 멋대로 다운로드하는 데가 정말 많더군요. 다운받을까요 말까 묻는 것도 아니고 웹브라우저가 그냥 받더라는.. 어어어하다 설치동의해주면 꼼짝없이.. 만약 그넘이 악성코드면 더더욱.. 그리고 보안쪽에 플레이스토어에서 받지 않은 거 깔지 않도록 하는 설정 그것도, 매번 풀어주는 게 아니라 한 번 풀어주면 걍 풀려있는 방식(ICS에선 그래요)이다 보니, 예전에 카드 보안앱까느라..

키보드의 어떤 키가 눌린 상태가 되어서마우스 버튼을 누를 때 의도하지 않은 기능이나 메뉴가 실행되는 수가 있음. 이를테면, 키보드에서 쉬프트, 컨트롤, 알트키가 눌려 있다면마우스 왼버트을 누를 때 저 기능키와 조합으로 눌린 게 됨. 웃기는 게, 만약 저 키들이 항상 눌려 있다면 이를테면 티스토리 에티터에서 제대로 텍스트 타이핑이 될 리가 없다.그러니까, 알트+문자키, 컨트롤+문자키 입력은 바로 티스토리에서 단축키로 쓰이니 말이다. 하지만 텍스트 입력은 정상적으로 되면서 마우스 버튼을 누를 때만 바보가 되는 경우가 있긴 있는 모양. 얼마 전에, 로지텍 마우스에서 자꾸 이상이 생겨서,혹시 키감때문에 다시 붙여 쓰는 삼성키보드(큐센이 아니라 삼성전기 브랜드)가 문젠가 싶어 그걸 떼고MS키보드를 달아보았더니 그..

Avira 를 깔고 한 번 점검해보니 vistalauncher.exe 를 잡아내더군요.TR/Agent.mdlw.56 이런 거라면서. 트로이 목마라나.. 뭔가 해서 프로세스 이름으로 찾아보니 외국의 soft think란 회사 솔루션에 들어가는 프로세스라 합니다.그래서 그 이름으로 위장한 정상도 있고 도둑놈도 있는 모양. 혹시나 해서 격리하라 하고 나중에 보고서를 보니, 아하.. 이거 악성코드가 아니라,LGU+ 의 넷드라이브(NetDrive) 프로세스였군요. 유플러스에서 넷드라이브를 만들면서 거기 솔루션을 쓴 모양이네요. 기록해둡니다.

제 컴퓨터만의 증상이므로 다른 사람에게는 문제없을 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를 사용 중에, 요즘 자주 그러는데,윈도우에서 크롬이나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키보드 입력과 마우스 커서 움직임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꼭, 저사양 컴퓨터에서 버벅이는 식으로 말이죠.처음에는 백그라운드에서 cpu를 많이 먹나 싶어서 작업관리자도 띄워보고 리소스 모니터도 띄워봤습니다만,CPU점유율은 바닥을 기고 있고 통신도 하는 게 없었습니다. 여러 가지 상주프로그램을 지워보았지만 이상이 없었는데구글 크롬을 끄니 매끄러워지는군요.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 자체의 문제거나, 구글 크롬에 덧붙는 익스텐션 혹은 구글 크롬이 불러내는 보안플러그인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update 한동안 잊고 있던 Adobe Fla..

조금 볼 게 있어서 MSE를 정지하고 Avira를 설치해 부트드라이브를 검사했습니다.설치 화면 스크린샷입니다. 파일 크기는 AVAST와 비슷. 다만 Avira쪽이 받는 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백신프로그램 여러 개를 동시에 실행하면 충돌할 수 있고, 컴퓨터도 버벅입니다. 사용자 설치로 지정해봅니다. 프리버전에서 해주는 기능 프리버전에서는 제휴프로그램을 깔아달라고 안내창이 뜹니다. 만약 둘 다 깔기 싫으면 둘 다 체크박스 표시를 없애주고,"설치 안 함"을 클릭. 설치한다면 기본값대로 두고 설치 클릭. 설치하지 않을 경우 확인창이 뜨는데 확인. 검사 엔진의 까다로움 수준 지정. Avira는 좀 민감하게 굴어서 아무래도 업뎃 우선순위가 낮을 우리 나라 환경에서는 낮음으로 해주고 싶지만.. 이건 나중에도 재설정..

윈도우 7은 아래http://answers.microsoft.com/ko-kr/windows/forum/windows_7-performance/%ED%9C%B4%EC%A7%80%ED%86%B5%EC%9D%84/c87a2ae4-30e4-4cd1-bea3-ce061053034f 윈도우XP는 아래http://k.daum.net/qna/view.html?qid=3gHAh

여러 가지 도구 중 하나. 악성코드도 가지가지고 사람마다 컴퓨터 환경도 다르니 이것만으로 안전하다 할 수는 없겠지만, 어쨌든 컴맹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 클릭하세요. http://www.boho.or.kr/kor/check/check_03.jsp

http://support.microsoft.com/kb/972034/ko

포맷했거나 파티션이 날아간 경우도 사용가능fat32, ntfs, exfat 모두 지원. 오늘의 1일 무료 프로그램. 내일 오후 4시 전까지 설치 등록하면 됨.http://www.giveawayoftheday.com/aidfile/ 제작사 사이트:http://www.aidfile.com/ 기능 목록: Aidfile Data Recovery Software Key Features Do Windows data recovery after accidental format, even if you have reinstalled Windows OS. Get back files after a partitioning formatted, error or hard disk crash. Recover files from los..

구글 크롬과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 윈도우 왼쪽 경계에서 사이즈 조절 안 됨구글 크롬에서 윈도우 탭을 누르면 탭이 꺼짐구글 크롬에서 즐겨찾기 클릭 불가파이어폭스, 티스토리 글쓰기 편집기 화면에서 클릭 트러블. 카테고리 선택 안 됨. 기타 프로그램에서는 간헐적으로 키보드 마우스 트러블 발생.사용하던 로지텍 마우스가 몇 년 된 것이라 그런가 했는데,신품 MS마우스 역시 동일 증상이라 마우스 하드웨어 문제는 아님. 악성코드를 먹은 것 같은데, 발견 안 됨. 현재로서는, giveawayoftheday.com 에서 배포하던 무료 프로그램 중에 뭐가 묻어들어온 게 아닌가 싶음.최근 한두 달 동안, 이 컴퓨터에 그 외 프로그램을 설치한 적도, 실행한 적도 없기 때문.

soundfrost.org 불여우 익스텐션을 깔아 잘 쓰고 있는데언제부턴가 불여우가 어떤 조건에서 모 사이트에서 클릭을 하면 모 광고사이트를 자동으로 열더군요.이건 그 사이트가 오염됐거나 프로그래밍이 잘못돼서일 수도 있습니다만다른 웹사이트에서도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어서 지금으로서는 의심가는 건 저 익스텐션뿐이라 일단 제거했습니다. 요즘 악성코드는 광고를 마음대로 추가한다든가 열린 웹페이지의 광고를 자기 것으로 대체한다든가 클릭을 하이잭해서 광고사이트를 연다든가하는 쪽으로 만든 게 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심증은 가도 물증이 없어요. 액티브X로 욕먹는 MSIE에선 못 겪었고, 불여우와 크롬에서 겪는데.. 딱히 다운받거나 설치한 프로그램도 없는데.. MSE로는 안 잡히는데 이걸 뭐로 잡아야 할 ..

구글 서비스 중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는 아래 두 가지가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제 컴퓨터에서는요.. 1. 구글 검색 엔진.검색어를 넣고 나온 결과물 화면에서커서를 검색창에 놓고 마우스 클릭하면, 커서를 텍스트 입력창의 맨 앞에 놓고 클릭하면 포커스가 그리로 가지만커서가 텍스트의 중간이나 다른 부분에 바로 가지 않습니다.즉, 마우스 커서를 이용해서 검색창에 표시된, 아까 입력한 검색어를 범위지정할 수 없습니다. 2. 구글 캘린더.구글 캘린더에서 일정 속성화면으로 들어가면일정 제목부분에 텍스트 입력하는 칸이 1과 같은 현상을 보입니다.그리고 일정 설명란을 입력하거나 수정할 수 없습니다. 구글의 프로그래밍 팀이 이 정도도 해결 못할 정도로 실력이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런데, 꽤 오랫동안 이러는 걸로 봐서..

오늘의 1일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내일 오후 4시 전까지 설치 등록하면 무료. 무료 다운로드 링크)http://www.giveawayoftheday.com/privacy-optimizer-1-0/여섯 시간 정도 됐는데 평가(추천/비추 비율)은 괜찮은 편. 그 외 무료 프로그램 추천도 올라오니 체크. 제작사 페이지는 여기:http://www.badosoft.com/privacy-optimizer.php 이런 일을 한다고 합니다.With Privacy Optimizer you can: Optimize your system's privacy settings. 컴퓨터의 개인보안설정을 쉽게 하기Hide your IP more comfortably with the integrated proxy manager. 프록..

작년 9월께 무척 저렴하게 샀습니다. 20만원 정도로 11번가였죠.아주 만족하게 사용했는데http://pcgeeks.tistory.com/search/F2700QL 부모님 컴퓨터에 물리고 몇 달 지나 봤더니, 백라이트가 많이 어두워졌더군요.제가 쓰던 밝기에서 많이 어두워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에는 최저밝기로 써도 CCFL 백라잇 모니터 50정도 밝기보다 환하다고 느꼈는데,오늘 보니 그게 아닌 거예요. 최저밝기는 CCFL최저와 비슷해졌달까. 그래서 모니터 밝기를 조금 올려서 맞춰놓긴 했습니다만, 예전처럼 칭찬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졌습니다. 이게 CCFL이 아닌 LED인데도 일 년(실사용기간으로 치면 하루 몇 시간씩 반 년 정도)을 못 쓰고 어두워지고 있다니.. 황당했습니다. 역시 중소기업건.. 물건이란 ..

아무 것도 출력하지 않는 검은 화면인 채로하드디스크를 기약없이 버벅버벅 읽는 상태다. 어쩌라는 거야? ... 보통은 리셋스위치를 누른다.

[ 링크 ] 요약: 네이버 지식인 등급 높은 계정을 가진 사람에게마케팅업체에서 제휴하자고 제의들어옴. 10만원 주겠다는데 아마 월지급인 모양.문제는 그것이 지식인 계정을 빌려달라는 이야기였고저 사람은 거절. 거절한 이유가, (다른 댓글에는 액수도 적다고 돼있는데 저 마당에서 얼마씩에 팔리는 진 모르겠다) 첫 10만원을 지급한 다음 마음껏 스팸글과 광고글(지식인 글보면 살짝 지식같은 글적은 다음에 특정제품 홍보를 하는 글이 종종 있다)을 써제껴서 계정 정지먹기 십상이라고. 이런 이야기. 접하지 못한 세상 이야기라서 본 김에 적어둔다.명의대여치고 끝이 좋은 일이 없어..

한 번 설치해본 것입니다. Firefox의 악성코드쪽 도움말에 링크가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기도 합니다. 하드디스크 전체 스캔해보니 MSE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이센셜)에서 못 잡은 걸 8건 정도 잡긴 하는데, 중요한 건 지는 모르겠네요. http://www.malwarebytes.org/products/malwarebytes_free/ 상용프로그램입니다. 평가판을 돌려볼 수 있습니다. 평가판은 실시간 감시는 안 합니다.

이것은 몇몇 정부 사이트에 들어가면 깔라고 나오는 서비스입니다.정부 사이트 꼬라지가 그렇듯이 액티브엑스입니다. 사실, ActiveX가 없어져도 별도 프로그램으로 깔라고 나올 놈들입니다. (일반인은 그걸 모르고 무조건 액티브X가 없어지면 저런 게 없어지리라 꿈꾸지만, 당장 Firefox용으로 나오는 인터넷뱅킹 통합설치 프로그램과 게임사이트의 타 웹브라우저용 보안팩만 봐도 그런 게 꿈이란 건 잘 알 수 있죠) 어쨌건 간에,, 이런 것들에 대해 저를 포함해 사람들이 적대감마저 갖는 원인 중 하나는,제대로 만들지도 못한 반푼어치를 전국민이 다 쓰라고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방법은 보안프로그램을 지우거나 해제하는(끄는) 방법입니다.따라서, 그러고 난 뒤에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는 데 지장이 생기거나 재설치하거나..

http://support.microsoft.com/kb/2807969/ko 모 사이트에서 보고 메모합니다. 저는 윈도 8은 아직 안 씁니다. * 제 컴퓨터에서는 파이어폭스가 자동업데이트가 된 다음에 티스토리 블로그 에디터에 들어갈 수 없어지더군요.프로파일 스위처도 깔고 이것 저것 설정해놓은 게 많은데 지우고 다시 깔아야 하나.. 귀찮아졌네요.불여우 자동 업뎃은 앞으로 꺼놓고 살아야겠습니다.=> 이게 프로파일 스위처랑 상관있어보입니다. 디폴트 프로파일은 문제가 없군요. 앞으로는 로그인 프로파일말고 다른 프로파일만 업뎃 안 하도록 설정을 바꿔줘야겠습니다.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