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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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평소 모르고 있어도 문제는 없지만, 여러 프로그램을 깔아 사용하고 또 지우다 보면 기억에 없거나 예전에 지운 프로그램이 포트를 열어놓은 걸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해주는 게 깔끔하겠죠. 편집 버튼을 누르면 하드디스크 어디에 있는 무슨 프로그램인지 볼 수 있습니다. 필요없으면 삭제 버튼을 눌러 줍니다. 그리고 다 했으면 확인 버튼을 눌러 창을 닫습니다.
마이너 신문사이트에 들어가면 심심찮게 뜨는데, 웬일로 조선일보까지. 간만에 들어가서 그런가.. 감지된 웹페이지는 아래 기사입니다. 치료하고 나더니 부팅을 다시 하라네요. ㅡ.ㅡ
먼저, 맥 미니 부트캠프 문제점 해결 평소 맥OS로 부팅할 땐 젼혀 알지 못했던 문제인데, 맥에서 부트캠프 파티션을 잡고 재부팅해서 부트캠프 메뉴(부트파티션 선택)를 열려고 컴퓨터를 켜면서 option키를 눌러도 전혀 통하지 않았음. 몇 번 고민하다 답이 없어서 난감해하다 이전에 부팅시 CD방출기능(왼버튼 누르고 기다리기)이 무선마우스에선 동작하지 않고 유선마우스에서만 먹혔던 게 생각해냄. 애플키보드 분리, 삼성USB키보드를 물려 alt 키를 누르고 컴퓨터를 켜니 아.. 되네. ㅠ.ㅠ 키보드 고장이었나.. 평소에는 몰랐는데.. -0- 정품 시디를 넣었는데도 disk error가 나와서 참 난감했는데 다행. (게다가 부트캠프 파티션 설정하고 부팅 우선권이 윈도파티션으로 가버린 상태라 부팅시 단축키를 못 쓰..
워낙 조용해서 일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 일을 하긴 하더군요. 프로그램을 자주 설치하진 않으니까, 걸리는 건 대부분 웹사이트에 들어갈 때 IE 임시 폴더에 잡히는 것들입니다. 대부분은 악성코드는 아니고 오진같지만 그래도 가끔은 뭐가 나오기도 하고요. 그럴 경우 치료 후 재시작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MSSE는 MS사이트에서 무료로 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관련 기사입니다. 디지털데일리 기사인데, 목록 모두 각각 링크가 있어 연결되므로, 아래 링크로 해당 언론사에 접속해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정부기관 사칭 사이트라.. 이런. 저의 부모님도 포탈에서 검색해 들어가기를 잘 하시는데 말씀드려야겠습니다. 집안 컴퓨터의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상한 곳으로 들어가거나, 안 좋은 링크가 검색결과 상단에 올라오는 사이트는 빼시기 바랍니다. 요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는 피싱필터 기능이 있고, 또 V3같은 백신은 IE용 플러그인에 또 피싱필터 기능이 들어갑니다만, 그래도 확인해보세요. 저런 걸로 문제생기면 일이 커지니까요. 이도 저도 귀찮으면 그냥 이 기회에 웹브라우저 자체를 초기화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http://www.ddaily.co.kr/news/news..
그래서 네이버는 사내에서 다 지우라고 했다네요. 이스트소프트에서는 바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를 보면, 카스퍼스키 엔진을 이용한 ddos는 외국에서도 있었다고 해요. 그리고 다른 유형으로는 P2P공유사이트의 그리드 프로그램을 해킹해 그걸 통해 해당 P2P를 이용하는 사용자 PC를 DDos공격용 좀비 PC로 만든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작년의 사태가 그런 종류라고.
네이트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과거 3개월 간의 로그인 시도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성공 실패 다 있고, 접속을 시도한 컴퓨터의 IP주소가 기록되니까 혹시 궁금하면 찾아보세요. 보는 방법은, 로그인한 다음 초기화면 오른족 상단의 자기 이름 옆에 보이는 회원정보수정을 클릭합니다. 그리고는 왼쪽 메뉴에서, 개인정보보안관리를 클릭하고 오른쪽에서 로그인 기록보기 를 선택합니다.
문제있더군요. 비밀번호를 바꾸려는데, 요즘은 웬만하면 키보드의 모든 키를 쓸 수 있도록 하는 사이트가 많습니다. 그런데, 여긴 아직도 비밀번호에 쓸 수 있는 특수문자가 한정돼있습니다. 그거 안 쓴다고 비번을 못 만드는 건 아니지만 왜 이랬는지 모르겠네요. 이글루는 괜찮을까? 괜히 그런 생각도 들고..
전에 집에 컴퓨터 한 대가 나타낸 증상하고 비슷해서 달아봅니다. 어떻게 어디 좀 들어가려 하면 웹브라우저가 닫힌다더니.. (다른 증상도 있었지만요) 저는 진작에 이미 윈도를 엎었기 때문에..^^a 본 김에 적어둡니다. 참고하세요. 안랩( http://www.ahnlab.com/ ) 에도 있겠지만 일단 제가 본 건 솔로몬저축은행 공지입니다. 여기: 안철수연구소에서 제공했다는 악성코드 제거툴 두 개 링크가 있는데, 이걸 받아서 실행하면 됩니다.
다음클리너는 전에 올렸는데 그 비슷한 것. 여긴 개인 사이트입니다. http://processclean.co.kr/
윈XP 프로그램이 깨지면 윈도 작업관리자에 보이는 프로세스. 별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그리고 이 녀석이 hang하면 윈도가 버벅이기 때문에 지워줄 때. 출처: http://jjangfree.tistory.com/782 방법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레지스트리를 건드려주는 거. 아래 스샷에서 값 데이터 부분을 공백으로 지워주기. hka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NT/current version/aedebug 다른 하나는, 윈도 시작메뉴의 실행(Run..)을 클릭해 drwtsn32.exe [엔터] 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아래처럼 체크박스를 다 없애주면 된다고. 다만, 이렇게 해서 덤프파일까지 안 만들면 어쩌면 블루스크린 덤프도 안 만들어지..
이 녀석, Avira는 자꾸 울어대고 검색넣어보면 이거 대박이니 너 우리 백신 사라! 이런 데나 나오고.. 이런 사이트를 더 못 믿죠. 그런데, 저는 모 정부 사이트의 보안플러그인을 깐 것밖에 죄가 없단 말입니다. 이것도 외국 백신의 오해시리즈(-_-) 중 하나인지 아니면 진짜 저 사이트 털린 건지.. 좀 찜찜하네요. 요즘 정부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저런 걸 종종 경험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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