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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워낙 관리가 엉망인 제 컴퓨터만 이럴 겁니다.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티스토리는 여전히 그림만 삽입했다 하면 영문모드에서 돌아올 줄 모르고.. 세로768화면에서 글쓰면 뭐같이 스크롤되며 커서가 화면 밑으로 나가는 버그는 여전하고.. 요즘 티스토리의 불편한 점이 자꾸 눈에 밟히는데, 너른 세계를 알수록 티스토리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무럭무럭.. 세컨드라이브는 또 C:드라이브를 다 쳐먹고는 공간이 없다느니하다 에러내고.. V3 365는 사이트가드랑 서비스랑 아주 하드디스크를 작살낼 생각인지 작당하고 돌려대고.. 다른 일 하지도 못하고.. 로그인하고 3분간은 다이어리보는 습관을 들이기를. 여기에 autoup.exe는 또 뭐래? 확 언인스톨해버릴까보다. ㅡ.ㅡ 구글 크롬은 알고 보니 탭 하나만 띄워도 프로세스..
parkoz.com 에 올라온 글입니다. HD Tune이란 벤치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웬디 하드디스크를 체크해보라는 얘기인데요. 하드디스크의 특정 부분에서 전송률이 극악해지는 현상을 겪는다면 이건 문제라는 말입니다. 한두 사람이 아니라 외국에서는 꽤 문제가 됐다고 하네요. 그래프도 같이 올라와 있습니다. 제 시게이트 250GB하드가 사고 나서 얼마 뒤에 체크해보니 저런 극악밴드가 있었고, 얼마 전부터는 스왑이 엄청 느려서 고생하고 있는데, 쩝.. 그게 불량 증상이었군요. 산 지 3년 딱 되어가는데, 영수증도 없는데.. ㅠ.ㅠ 저런 증상은 알려지기로, 웬디 그린 하드디스크 중 EADS로 끝나는 모델에만 발생한다고 합니다. 요즘 WD에서는 EARS 모델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건 캐시메모리도 64MB로 두 배가..
옥션이 전에 거하게 털린 적이 있었죠. 1800만 명인가 하는 사람들의 개인 정보를 털렸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옥션 이용자들이 집단 소송을 걸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옥션이 승소했죠. 젠장... 고객정보를 저따위로 털려도 해당 기업체에 책임을 묻지 않으니 국내 보안시장이 클 리가 있겠습니까. 1심 재판이 있고 나서 옥션에서 벌인 생색내기가 바로 V3 무료배포입니다. 무료배포라지만 사실은 개인이용자에게 1년만 이용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준 것이라 보면 됩니다. 차후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렇습니다. 준다니 나쁜 건 아닌데, 보안은 지들이 허술하게 해서 털려놓고는 개인들에게 "컴퓨터 보안관리하세요?" 아직 정신 못 차린 것 같죠? 각설하고, 받아서 설치해보았습니다. 윈도우즈 디펜더가 티가 안 나..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전에 한 번 적었습니다. Ad-Aware Free - Anniversary Edition: 스파이웨어 잡아내기, 실시간 감시까지 이제는 그냥 Free 버전인데(상용 버전도 있습니다), 이 녀석, 설치 파일이 87MB씩이나 합니다. 더 놀라운 건 cnet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매우 빠르게 받아진다는 것. 설치를 마치면 시작프로그램에 등록합니다. 그리고 재시작할 것을 권하는데, 그냥 해봅니다. 일단 업데이트를 먼저 하네요. .. 실행하면 로고가 뜹니다. 그리고 첫 화면이 나오는 데 아주 오래 걸립니다. 휴.. 거의 90개가 넘는 걸 잡아냈군요. 전부 나쁜 놈은 아니고, 그 중에는 필요해서 깐 액티브X도 있습니다. 외국 프로그램이라서 그런 걸 구별하지는 않는 모양이군요. 뭐. 그걸 다 지..
윈도 디펜더는 MS에서 받을 수 있는 백신입니다. 간이 백신이라고 해야 하나 싶은데요. 그래도 예약 검사, 실시간 감시 모두 지원합니다. 설치관련글은 전에 하나 적은 게 있습니다: http://pcgeeks.tistory.com/2131 설치하고 나면 시작메뉴에 성벽모양 아이콘이 하나 등록됩니다. 윈도 디펜더는 문제발생시에만 트레이에 아이콘이 나오는 것이 기본 설정입니다. 그리고, 제어판> 프로그램 추가/제거 에서 클릭하면 업데이트후 재설치 혹은 제거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윈도 디펜더 설정 화면 스크린샷입니다.
안되던 날. 왤까.. 생각중입니다. 그냥 이미지버리고 이 놋북에는 다른 백업프로그램을 깔까.. ㅠ.ㅠ 그래서 리스타트해도 안 되더란 말이죠. 그래서 복구 시디를 구워봤습니다. 복구 시디도 제대로 부팅을 못합니다. 짚이는 건 놋북 BIOS에서 MBR같은 중요 부위 억세스를 잠궜다든가, 외부 시디 부팅 자체가 안되도록 뭘 했든가, 아니면 제가 깐 이 녀석이 바보라든가.. 모르겠어요. 고민중. 복구 프로그램을 깔 때, 백업한 이미지로 복구되나 보려고 윈도 깔린 파티션을 일부러 밀어보지는 않지 않습니까. 그러니 백업하고 복구 테스트를 시스템 파티션에 테스트하진 않았는데 그랬다가 물린 셈입니다.
PS/2 포트가 가끔 말썽을 부릴 때 저가형 보드를 쓸 때나, 사오 년 된 메인보드에서 이런 문제를 겪은 적이 있습니다. 딱 이 문제라고 단정한 것은, 마우스를 빼서 usb-ps/2 젠더에 끼우거나, 아예 usb마우스를 사용하면 문제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애슬론용 ASUS 보드를 쓸 때, 그리고 기가바이트 펜티엄 보드를 쓸 때.. 이 보드는 하도 집적거려서 골병이 들긴 했지만 ^^ 그리고 지금 ECS제 485보드.. 평소 괜찮다가 가끔 컴퓨터가 먹통이 되는데, 이게 평소 다운과는 다르게 마우스커서가 얼면서 프리징이 되더란 말이죠. 그래서, 이런 경우를 겪으면 그냥 "아, PS/2포트가 맛이 가고 있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해결책은? 있을 리가 있나요. 위에 적은 정도가 고작이죠. 적어도 PS/2 포트를..
아이모리(www.imory.co.kr)사이트를 여러 모로 잘 이용하고 있지만, IE8에서는 참 사람 잡는 듯. 가끔 새 컴퓨터에서 접속해 사진을 주문하거나, 새로 윈도를 설치한 컴퓨터에서 아이모리에 주문넣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같은 날..주문을 하려다 이건 숫제 굿을 했습니다. 육두문자가 나오게 되는.. 뭐 하나 깔 때마다 결제 처음으로 돌아가는 건 물론이고, 이것 저것 모두 "모든 사용자?, 모든 창?에서 쓸 수 있게" 해야 하고 팝업도 언제나 열어놓아야 하는 그걸 반복, 반복하다 보면 열 번은 더 반복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휴대폰 결제를 하지 않아도 휴대폰 결제용 플러그인까지 깔라고 궁시렁대는 저 끈질긴 과정... 이런 사이트가 많지만, 은행 인터넷 뱅킹도 여기처럼 징한 곳은 지금 기억에..
몇 가지입니다. microSD 메모리가 인식이 안 돼서 한 번 찾아본 것들입니다. 제게 도움이 되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필요할까 싶어 기록용으로 남깁니다. Panasonic SD Formatter 2.0.3 다운로드 링크 2007년에 나온 프로그램입니다. 설치 후 보여주는 Readme.txt파일: ------------------------------------------------------------------- SD Memory Card Formatting Software Ver.2.0 Matsushita Electric Industrial Co., Ltd. 5/21/2007 ------------------------------------------------------------------- R..
개인 사용자에게 이 사이트는, 의심스러운 파일을 이메일에 첨부해 SCAN이란 제목으로 보내면, 검사해 결과를 알려줍니다(자세한 방법은 아래 내용 참고). 검사에 사용하는 백신 엔진은 주요 백신 제작사 엔진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외부에 전송해 분석을 의뢰하는 것이므로, 대단히 사적인 내용이거나 보안이 관건이라면 할 게 못 되지만, 넷에서 다운받은 프리웨어 등이 의심스럽다면 여기에 맡겨볼 만 합니다. 바이러스토탈의 특징: 무료이며, 독립된 서비스입니다. 여러 회사의 안티바이러스 엔진을 사용합니다. 바이러스 정의를 실시간으로 자동 업데이트합니다. 어떤 바이러스에 걸렸는지 알려드립니다. 실시간으로 전세계적인 통계를 만들어냅니다. http://www.virustotal.com/ko/sobre.html ..
사이트가드는 Microsoft Internet Explorer 전용 플러그인입니다. 읽어들이는 웹페이지를 검사해서 악성코드나 피싱사이트 여부를 판별하고 감시합니다. URL: http://www.siteguard.co.kr/ 전에 1.0 버전을 쓰면서 2.0으로 바로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수동으로 2.0 버전을 설치한 적이 있습니다. => http://pcgeeks.tistory.com/search/사이트가드 오늘 보니 1.0이 깔려 있는 컴퓨터인데 2.0으로 올릴 거냐고 묻는군요. :) 당연히 해줘야죠? ^^
제 컴퓨터만의 문제일 수도 있는데, AhnLab SiteGuard 1.0 사용자는 자동으로 2.0으로 업데이트되지 않고, 1.0에서 업데이트 버튼을 눌러도 현재가 최신이라고 답하기만 합니다. 자동으로 판을 올려주지 않더군요. 2.0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1.0은 자동으로 언인스톨해줍니다. 1.0과 2.0 구별법은 환경설정 등.. 2.0이 더 낫습니다. 아것이 1.0버전 이것이 2.0 버전입니다. 오른쪽 환경설정 메뉴가 훨씬 세분화되었고, 다운로드 기본 폴더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운로더가 편해졌습니다. 기능적으로는 Firefox 다운로더와 같은데, 그보다 깔끔합니다. 그리고, V3 Lite와 같이 깔려 있다면 받은 다음에 바이러스 검사도 연동해 해줍니다. (V3 Lite와 SiteGuard는 같..
자동 업데이트를 켜놓았다면 Windows XP사용자라도 이걸 깔라고 할 것입니다. 깔려 있을 수도 있겠네요. Windows Defender는 Vista이상에서는 기본 설치라고. 일단, 업데이트 링크를 따라가 보니, "Microsoft 제품 지원 기간 정책에 따라, Windows MSRT(악성 소프트웨어 제거 도구)는 2010년 7월 13일 이후에 더 이상 제공되지 않거나 Windows 2000 기반 시스템에서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라고 합니다. XP의 수명도 다 되어가는 듯. 해당 글은 http://support.microsoft.com/?kbid=890830 입니다. 악성 소프트웨어 제거 도구는 사후 검색하는 개념이며 백신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군요. 그리고, Microsoft의 스파이웨어 관련 ..
밀리터리 블로그로 유명한 august님의 최근 글에 셜록 홈즈의 친구 왓슨에 대한 언급이 잠깐 나옵니다. 컴퓨터와 친한 사람들은 "명탐정 홈즈의 단짝 왓슨(와트슨)"은 모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Dr.Watson은 익숙하죠. ^^; 바로 MS Windows 가 16비트 시절부터 가져오던 시스템 프로그램입니다. 윈도용 프로그램이 이상종료되면 이 녀석이 떠서 뭔가를 하며 꿍지럭거립니다. 어떨 때는 Dr.Watson마저도 먹통이 되고 몇 개씩 프로세스가 떠있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이건 제 경험인데, Dump프로그램하고 왓슨같은 건 MS에 오류보고를 보내는 데는 유용할 지 몰라도 보통 사용자에게는 당장 유용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은 별로 없었습니다(오류보고와 관련된 내용을 찾으면 '드라이버 문제입니다' 혹은 ..
글쎄요.. nightly tester tools 를 깔아서일까요? 애드온 창을 열 때마다 이런 경고를 받습니다. 정확한 원인이나 해결책은 아직 못 찾았습니다.
이 글은 팁이 아닙니다. 제가 모르겠어서 적어놓는 것입니다. 제 놋북 바탕화면에 이런 게 나옵니다. 이거 아이콘은 아니거든요. 벽지를 없애도, 바꿔도 나옵니다.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우리말로는 적당한 게 생각나지 않아서 square box on desktop 이라고 넣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몇 가지 걸리기는 합니다. EEE user forum: Blank Square Box on Desktop/Background "그냥 재부팅했더니 괜찮더라. 원인은 몰라" Grey Rectangle/Square on desktop: 몇몇 자동 업데이트류 프로그램들이 그런 걸 만드는 수가 있다고.. 뭘까요???
이 페이지는 기록용입니다. 추천은 아닙니다. nProtect라면 악감정을 가진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 보안도 좋지만 다른 프로그램을 별로 고려하지 않은 정부미같은 설계때문에 때로는 윈도XP를 경고없이 재부팅시키는 괴벽을 보이는, 아주 고약한 녀석이거든요. 여튼 거기서도 무료 바이러스/스파이웨어 치료기가 나옵니다. 뒷북전문인 제가 지금 봤으니 꽤 됐겠죠? 다운로드: http://www.nprotect.com/service/avs2007/index.html 링크에 들어가서 저기 보이는 기능 자세히 보기, 이용안내 버튼을 누르면 소개는 잘 나옵니다. 별로 설치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아 여기까지만. ^^ 여기서는 온라인백신도 내는데, http://www.nprotect.com/v6/service/..
구형 델(dell) D410 을 열어보면 CompuTrace(R)이란 옵션이 있습니다. 이건 컴퓨터 위치(라고는 해도 IP주소겠지만)를 저 회사 서버에 수시로 전달해두는 기능을 켜놓았다가 도둑맞으면 그 정보를 가지고 노트북을 찾으로 갈 수 있다는(물론 경찰을 대동하고) 개념입니다. DELL자체가 운영하는 건 아니고, 아래 링크와 같은 회사와 계약을 맺었던 모양입니다. http://www.absolute.com 그리고, 저 회사는 저번에 소개한 그런 도난대비 추적프로그램을 파는 회사입니다. 이런 저런 검색을 해보니, 델 노트북에 들어 있는 저 기능은 평생은 물론 아니고 초기 A/S기간에 포함된 것이었던 모양입니다. Computrace LoJack이란 프로그램이 3년 100달러라고 합니다. 중고가 200달러..
노트북 OS를 1년 조금 못 쓰고 다시 깔게 되었다고까지 생각습니다. IRQL_NOT_LESS_OR_EQUAL STOP: 0x0000000A 에러가 나면서 부팅중에 윈도 XP 블루스크린으로 들어가는데 확 망가진 모양입니다. 안전모드도 못 들어갑니다. ㅠ.ㅠ 관련해 검색해보니 Windows XP에서 "STOP 0x0000000A"라는 오류 메시지가 표시됨 QAOS.com | STOP 0x0000000A의 원인과 대책이런 링크가 잡히긴 하는데, 결국 정해진 대책은 없다는군요. 블루스크린은 블루스크린일 뿐. 다시 까는 건 괜찮은데, 아웃룩 데이터를 복구해야 하는데.. 휴. GAOTD에서 당일 무료로 많이 받아 깔아둔 프로그램들이 아깝군요. 편하게 쓰고 있었는데.. 여기서 포기할 뻔했습니다. 그런데, 안전모드로..
포탈에서 링크로 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 사이트에 들어가니, AVAST 경고창이 뜨는군요.
웹브라우저가 마우스 반응이 늦길래 왤까 했는데, 이상하게 하드를 자주 읽는 소리가 나더군요. 네.. 시끄러운 3년 전 시게이트를 쓰고 있습니다. ㅠ.ㅠ 그런데, AnVir에서는 별다른 게 안 보여서, 어떤 녀석이 하드를 잡고 있나 하고 FileMon을 열어봤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스크롤되는 화면을 지켜봤더니.. 안비르 와 매닉타임 둘이서 교대로 뭘 저렇게 열심히 하는 지.. 매닉타임은 매 초단위로 로그를 적는 것 같았습니다. 이거 자세해서 좋기는 한데, 너무 심하다 싶네요. 안비르 역시 쉴 때마다 하드디스크 전체를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이건 무슨 설정을 없애야 할 지... 전체적으로 보면, 혼자 쓸 때는 특별히 부담을 느낀 적이 없는 안비르 탓은 별로 없을 테고, 매닉타임이 꽤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시게이트용 트루이미지를 받는 주소는 적은 적이 있었습ㄴ다. -> Seagate Hard Disk Drive (HDD) 프로그램 다운로드 페이지 웬디도 시게이트처럼 그런 게 있습니다. Acronics True Image WD Edition 각 하드디스크별 소프트웨어/사양 PDF 찾기: http://support.wdc.com/product/download.asp?wdc_lang=kr 트루이미지 다운로드 URL: http://support.wdc.com/product/downloaddetail.asp 이게 뭐하는 데 쓰는 거냐.. 하드디스크를 처음 달고 나서 파티션을 분할하고 빠르게 포맷하고, 원래 하드디스크 내용물을 새 하드에 빠르게 옮기고, 윈도를 깔아 사용하는 도중에도 하드디스크를 백업하고 복구..
Firefox에서 이 글을 적다가 다 날렸습니다. 브라우저 다운. 다시 실행하니 탭은 복구해줬지만 싫컷 적은 내용은 싹 다 날아갔네요. ㅡ0ㅡ; 지금은 크롬으로 적고 있습니다. (불여우 싫어;;;;;;;) 꽤 쓸 만하다는 평이 있어 기록삼아 적어봅니다. EASEUS Todo Backup URL: http://www.todo-backup.com/ 이 프로그램이 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드디스크 파티션, 디스크 를 이미지를 떠줍니다. 이미지는 용량을 정해 분할해서 떠주기도 합니다. 이러면 DVD같은 이동식 매체에 백업하기 편하죠. 복구 DVD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윈도 OS가 살아있을 때 백업본을 가져오기도 하지만,퓨터를 아예 사용할 수 없게 됐을 때 이런 게 필요하죠. 여기서 복구용 프로그램 자체는 ..
몇 가지를 사용해보았고, 또 알게 된 것을 글로 만들어놨는데 지금까지 적은 이런 프로그램/팁을 모아보았습니다. 어디에 쓰는 것들이냐.. 쓰레기통을 비운 다음 '뜨악~!'하고 비명을 지르거나 습관적으로 shift+del 키를 눌러 그냥 파일을 지운 다음 다시 찾고 싶을 때 쓰는 프로그램들이죠. :) 기본적으로 그렇고, 파티션을 지워버렸거나 디스크를 퀵포맷해버린 다음에 데이터를 살리고 싶을 때 쓰는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요건 지원하는 게 있고 하지 않는 게 있습니다) 미리 읽어볼 내용: 2009/09/18 - [§ 컴퓨터 고장] - 하드디스크 지운 파일 복구 프로그램이 효과를 잘 보기 위한 조건 프리웨어 TestDisk (Windows/Mac/Linux) Recuva (Windows); 포터블 버전 있음..
무료 프로그램입니다다. 설치시 윈도 정품 인증을 받습니다. 아직 한글 버전은 나오지 않았으므로, 영문 버전을 설치하면 됩니다. URL: http://www.microsoft.com/security_essentials/ 아직 한글판은 없습니다. 중국판과 일어판은 나왔군요. 중국은 윈도7 팔기도 전에 케이스까지 만들어서 불법복제 DVD가 나돈 나라인데.. 설치 전에 정품 사용자 확인을 받습니다. 어떤 이유로 설치는 했지만,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됐을 때, MSE Update Utility라는 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백신은 거의 매일 업데이트되는데, 그걸 수동으로 해주는 건 귀찮기 때문에, 이걸 쓴다고. MSE Update Utility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h..
슬립(sleep) 버튼을 누르거나 시작메뉴> 컴퓨터 끄기를 누르고 나서 대기모드/ 끄기/ 다시 시작 메뉴가 나오는 데 너무 오래 걸릴 때가 있습니다. 그 원인 중 하나로 제가 찾아낸 원인은, 휴지통(recycle bin)에 파일이 너무 많아도 종료 메뉴가 늦게 뜹니다. firefox 스크랩북을 정리하면서 스크랩 1500개 정도 - 스크랩 하나당 폴더 하나에 html파일을 기본으로 css, 첨부 그림파일 등이 더 들어가니 개체 숫자로 치면 2만 개를 훌쩍 넘겠군요 - 를 지워서 쓰레기통에 들어간 상태에서 슬립버튼을 누르니, 하드디스크만 줄창 읽어대면서 종료메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주 오래 기다려야 나오더군요. 그래서 이것 저것 프로세스를 지워보다 filemon (시스템 모니터링 유틸리티)으로 어떤 녀석..
어디서 추천하길래 trial 버전을 다운받아봤습니다. 추천글은 아니고 짧은 사용 기록입니다. Advanced File Rcovery 제작사 주소: http://www.advanced-file-recovery.com/index.htm 가격은 39.95달러입니다. 데이터를 잃어버려서 급한 사람에게는 비싼 값은 아닙니다. 다만 노파심에 주의할 점 하나: 복구할 하드에 이걸 깔면 덮어쓰기가 되니까 데이터 복구하기 어렵겠죠? Trial 버전을 다운받을 수 있는데, 실행하면 하드디스크나 주요폴더를 스캔해주고 어떤 파일을 살릴 수 있는 지 알려줍니다. 텍스트파일이면 텍스트 프리뷰, 동영상 파일이면 동영상 프리뷰, 그냥 바이너리면 헥스(hex) 코드를 미리보기로 보여줍니다. 파일 상태가 어떤 지 없는 것보다는 나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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