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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포트로 인한 다운, 그리고 작은 마우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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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포트로 인한 다운, 그리고 작은 마우스

PS/2 포트가 가끔 말썽을 부릴 때

저가형 보드를 쓸 때나, 사오 년 된 메인보드에서 이런 문제를 겪은 적이 있습니다.

딱 이 문제라고 단정한 것은, 마우스를 빼서 usb-ps/2 젠더에 끼우거나, 아예 usb마우스를 사용하면 문제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애슬론용 ASUS 보드를 쓸 때,

그리고 기가바이트 펜티엄 보드를 쓸 때.. 이 보드는 하도 집적거려서 골병이 들긴 했지만 ^^

그리고 지금 ECS제 485보드..

평소 괜찮다가 가끔 컴퓨터가 먹통이 되는데, 이게 평소 다운과는 다르게 마우스커서가 얼면서 프리징이 되더란 말이죠. 그래서, 이런 경우를 겪으면 그냥 "아, PS/2포트가 맛이 가고 있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해결책은? 있을 리가 있나요. 위에 적은 정도가 고작이죠. 적어도 PS/2 포트를 안 쓰면 컴퓨터 사용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작은 마우스

이건 고장분류에 넣을 글은 아니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마우스는 Microsoft 2버튼 마우스입니다(오른손용으로 살짝 구부러진 퉁퉁한 녀석). 그 중에서 저가형 말고 납이라도 넣은 것처럼 묵직한 클래식 투버튼 마우스. 휠이 없어 결국 버렸는데, 가끔 최고의 마우스를 꼽을 때 생각나서 장식용처럼 그냥 하나 갖고 있을 걸 하기도 합니다. 제가 처음 가진 마우스는 아직 갖고 있습니다. 퀵 3버튼 마우스. 19년 된 물건인데 마우스는 보관중이고 고무 패드는 아직 현역이죠. ^^

손이 평균보다는 약간 큰 편이라선지 저는 손에 잡히는 묵직한 마우스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사진에 있는 저런 미니마우스는 쥐약.. ㅡ.ㅡ; 저것보다는 큰 요즘 평균치로 팔리는 마우스 크기도 저는 작아서 손이 조금 피곤합니다. 그냥 아무렇게나 잡아 쓰기는 퉁퉁한 삼성마우스 크기 정도가 최소치더군요.

여튼, 새 것이 생긴 김에 한 번 익숙해져보려고 달아놓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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