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 링크] 많은 이야기가 있으니 들어가서 보시고요, 아래는 요약: PC방 완전금연하게 제도가 바뀐다. 손님감소를 상쇄할 방안 중 하나로 모니터를 키워보려 했다. 한 대 시험삼아 들여놓으니 VA패널은 좀 그렇고 IPS패널은 좋더라. 아이들은 좋아하더라. 댓글: 사람 눈이 간사해서 크다 해도 익숙해지면 작은 건 못 본다. 너무 커서 몸을 뒤로 빼야 한 눈에 화면에 들어오지 않냐. 27인치가 딱 아니냐. 어차피 자리고정이라 시야각문제는 별로 없으니(내 생각: 화사한 걸 빼면) LED TN 패널이면 상관없지 않겠냐(하긴 FPS용으론 반응속도가 조금 더 나을 지도). 그 외 PC방 이야기. 음식매출 등 ps. 법 시행 이후 폐업할 PC방이 늘어나면 중고부품도 쏟아져나올 거라는 말도 있는데, 옛날 바다이야기 단속 ..

여기 저기 검색해보고 제품 사양표를 보면 소비전력은 아주 적은 편이라 마음에 든다. 흔치 않은 16:10 비율 패널이란 점도 나쁘지 않다. 체감상 27인치 2560모니터보단 덜하지만 어째선지 22인치 1920모니터에 비해서는 광활하고 글씨도 크고.. 크로스오버의 1920x1200 IPS패널 모니터를 쓰면서 그렇게 느꼈다. 어쨌든 이 녀석은 TV리모콘을 주며, USB로 사진과 MP3를 보고 듣는다고. 삼성 PLS패널을 쓴다는데, 3월달에 17.5만원 특가로 나온 적 있다. 그 때 댓글 참고. 지금은 18만원대에서 팔린다. TV겸용 광시야각 모니터란 점을 생각하면 상당히 저렴하다. 27인치 1920*1080 TN패널 모니터의 최저가와 비슷. (현재도 특가인 지, 두 샵만 이 가격대고 나머진 그 두 배) 어떤..

모니터 추천은 아니고, 소비전력관련해 찾아보다 메모. TN패널, LED백라이트입니다. 소비전력 부분 On mode: 20.4 W (EnergyStar 5.0 test method) Standby mode: 0.5 W Off mode: 0.3 W from [ link ] 여기서,EnergyStar 5.0 test method

제품 정보http://www.samsung.com/us/computer/monitors/LS27A350HS/ZA-specs - 패널 종류는 사양표에 없지만, 시야각으로 봐서는 TN패널.- 소비전력이 Typical 기준으로 29와트. 대기상태(DPMS)는 0.5와트 이하.대기상태 소비 전력은 관계법령과 미국 기준에 맞춘 것 같다.소비 전력은 최대소비전력이라 표시하지 않았으므로 아마, LED 백라이트 밝기 50 정도가 아닐까 생각해본다.맞을 거라 생각하지만, 이 부분은 벤치사이트 결과도 보면 좋겠네. 이 글을 적은 이유는, 메이저 회사들의 제품 사양은 거짓이나 오타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 메모삼아 적은 것.

모니터 수직주파수가, 디지털 패널을 쓰는 경우 72Hz, 60Hz 정도로 고정돼있다고 알고 있는데바꿀 수도 있는 모양입니다. 링크 바로가기하긴 요즘 어떤 디스플레이 광고에는 120Hz, 240Hz 란 말도 있긴 하지만,어쨌뜬 컴퓨터용 모니터에서 fps게임같이 프레임레이트가 높은 게 좋은 사람들은 저런 꼼수를 써서 윈도 기본 재생률보다 높일 수 있다네요. 다만, 글을 읽어보면, 해보고 재부팅하고 해보고 재부팅하고 안 되면 안전모드에서 리셋하는, 맨땅에 헤딩하는 식이고 하드웨어를 건드리다 보니 모니터가 고장날 확률도 좀 있는 모양입니다. 관심있다면 댓글을 모두 보고 시도해보세요.

그러니, 인버터 고장이라 생각하고 오픈마켓에 인버터만 주문했다가는 허당일 수 있음.진단이 중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review&page=2&sn1=&divpage=5&sn=off&ss=off&sc=off&select_arrange=headnum&search_type=&desc=asc&no=28693

모니터에 HDMI포트가 있어도,HDMI-DVI 케이블을 사용해 컴퓨터의 DVI포트에서 모니터의 DVI포트에 연결하면모니터가 아예 화면이 안 나올 수가 있다는 이야기.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2&no=194276

부친께서 사용하시는 모니터가 문제가 생겨서 제 27인치 모니터를 달아드렸습니다.2560*1440 이지만 당연히 그 해상도로는 글씨가 너무 작아 못 보시니 1920*1080으로 맞춰드렸죠.그런데 그걸, 1280*768로 바꿔쓰십니다. 안경 안 쓰고도 잘 보인다고 좋아하시네요.(전에 쓰시던 모니터와 비교해 거의 반값이지만 이게 몇 년 뒤에 나온 물건이니) 제가 다시 듀얼링크 모니터를 사고 그냥 저 모니터를 쓰시게 둘 지,싱글링크 27인치를 사서 드리고 듀얼링크는 다시 가져올 지 생각 중입니다. 2560*1440 -> 1280*7681920*1080 -> 1280*768 전자가 더 선명할까요, 후자가 더 선명할까요. 아무래도 듀얼링크겠죠? LDK에서 작년같은 세일을 또 하기를 바래봅니다. 이번에 그렇게 팔면 ..

[ 링크 ] 리뷰를 읽은 소감 피파같은 스포츠게임은 정말... 27인치도 고개를 돌려 봐야 했는데저걸 몰입감있게 고개를 돌리지 않고 보려면 시청 거리는? 게임할 만 해보였다. 레이싱게임도 괜찮을 것 같고. 그건 그렇고, 아키에이지와 테라.. 한숨이 나왔다.캐릭터와 월드는 눈이 번쩍 뜨이게 좋아보이는데게임성은?딱히 하고 싶은 생각은 안 들었다. 이 모니터에 대해서는 앞에 적었다.http://pcgeeks.tistory.com/5473

전에 화제가 됐던, 21:9 비율 모니터입니다.약 60만원 정도에 올라온 모양이군요. 가로 2560, 세로 1080해상도라서, 이렇게 길게 나오는 영화를 볼 때 좋겠네요. 링크 페이지에 가로 세로 길이가 나오는데, 세로 길이가 290mm라고 합니다.이거면 음.. 19인치(1280x1024)나 22인치(1680X1050) 모니터 세로 길이와 비슷하지 않아요?그럼 19인치 두 개를 가로로 붙인 정도가 되면서 디스플레이포트로 입력을 받는다는 말이군요.(DVI, HDMI포트도 명시돼있지만, 듀얼링크 출력을 받는 지는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픽셀 피치는 0.26-0.27 정도인 모양입니다.이 정도면 24인치 1920x1200 해상도 모니터와 얼추 비슷합니다. 도트가 작아 피곤하진 않겠군요.^^ 매력이 있느냐.. 글..

디스플레이포트 출력을, 듀얼링크 DVI입력을 받는 바이패스형 모니터에 연결할 때 사용하는 변환기입니다. 아마존 검색 결과입니다. http://www.amazon.com/s/ref=nb_sb_noss?url=search-alias%3Delectronics&field-keywords=DisplayPort+to+DVI+Dual+Link+ 결과목록을 볼 때, 1. 호환성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 2든 3이든 어댑터를 꽂는다고 반드시 출력을 한다고 보장하지 못해요. 그건 궁합 문제일수도, 성능 문제일수도, 출력하는 기계 문제일수도. 2. 100달러 근처인 놈들은 듀얼링크 출력을 한다고 명시하는 게 많습니다.3. 30달러 근처인 놈들은 싱글링크 출력을 한다고 명시하는 게 많습니다.

작은 해상도에 맞춰 모니터 해상도가 바뀝니다.

하나는 애플에서 나온 것입니다. Mini DisplayPort-Dual-Link DVI 어댑터 애플의 질답란:http://support.apple.com/kb/HT3382?viewlocale=ko_KR&locale=ko_KR * 미니디스플레이포트-디스플레이포트 어댑터는 얼마 안 합니다.* 애플의 디스플레이 포트 어댑터 비교표http://support.apple.com/kb/HT3235?viewlocale=ko_KR 그리고Display Port to Dual Link DVI-D Converter nVidia쪽 링크http://store.nvidia.com/store/nvidia/en_US/pd/productID.227587600 다나와에서 디스플레이포트로 검색해본 것http://search.danawa.c..

문제 아무 이상없이 잘 쓸 수 있느냐..M4A78-VM의 내장 칩셋 혹은 ATI(AMD)의 드라이버가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문제점은 두 가지인데, 제 메인보드가 고장날 때가 다 돼서일 수도 있겠습니다. 1. 새 모니터를 붙이고 듀얼을 만들자 마자, 드라이버가 꼬였습니다.동영상재생시 문제가 생기고 윈도 바탕화면 찢어지는 현상결국 드라이버 재설치. 그리고 비전 컨트롤 센터에서 설정을 몇 가지 손봐줬습니다. 2. 드라이버를 제거한 뒤, 다시 설치해주니 비디오카드 컨트롤 센터 메뉴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그래도 유튜브 플래시, KMPlayer DXVA설정을 하면 화면이 찢어지는 현상이 보입니다. 3. 동영상을 전화면모드는 물론, 창모드로 재생할 때도 찢어짐이 있어아예, 듀얼링크로 연결한 모니터만 사용하고..

적을 글이 몇 가지 되는데, 첫 날이니까, 간단하게 궁금하실 것 같은 점을 적습니다. ASUS M4A-VM 의 듀얼링크 출력에 바이패스형 dual link DVI 입력을 쓰는 모니터가 붙느냐.. 예. F2700QL은 바이패스방식 2560x1440 해상도 모니터입니다. POST화면부터 잘 나왔습니다. BIOS셋업 들어가집니다. d-sub에 일반 모니터를 붙여놓으면, 부팅화면은 두 모니터 모두에 나옵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습니다. 그 다음이, 어휴.... 글 하나로 끝날 작업이 아닙니다. 우여곡절끝에 윈도 바탕화면보고 오피스 프로그램과 웹브라우징까지는 문제없이 됐습니다만 그 다음이..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적습니다.* 덧붙이는데, 추가 작업이 모니터 탓으로 생겼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모니터는 좋고, 제 시스템..

가격 불문하고 TN보다는 IPS가 좋습니다. 그리고, 다시 D-SUB에 물린 모니터.. 눈이 썩습니다. 왜 이렇게 눈이 아프데요. ㅠ.ㅠ 지름은 지름을 부르고...금주엔 모니터를 샀으니 내주에는 DVI출력을 위해 VGA를, 그리고 그 다음 주에는 큰 모니터에 걸맞는 본체로? (..) 1. 앞서 드라이버 이야기를 적은 것처럼, 지금 몇 가지 생소한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정리해서 메모 남기겠습니다. 2. 화면이 넓어지니, 컴퓨터가 빨라진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하드는 더 버벅이는 소리가..)

스톰엑스 박스에 넣어 왔더군요. 글래어패널이라 생각합니다. 매끄럽고. 연결해보고 이상없이 나오고, 첫인상에 불량화소는 안 보이는 것 같아 만족합니다. 27인치 LED모니터 가볍고 포장 작네요. 마치 CCFL때 22인치모니터같습니다. ㅎㅎ 궁금하실 것 같은 이야기 몇 가지 적습니다. 1. 바이패스(bypass) 방식 모니터지만, 제 컴퓨터와는 궁합이 맞는 것 같습니다. POST화면 잘 뜹니다. BIOS 셋업 화면 들어가집니다. 윈도 부팅 잘 됩니다. 2. 내장VGA의 한계는 오버클럭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건 모니터 문제는 전혀 아닙니다. 제 780G보드는 기본 GPU클럭이 500MHZ인데 이걸 800MHZ로 오버클럭해 잘 쓰고 있었습니다. 21.5인치 DVI출력으로 말이죠. 그런데 이 27인치 듀얼링..

전에 패닝이 되는 바탕화면 확장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 360desktop )다른 것도 궁금해서 찾다가 걸린 링크 모음입니다. http://www.sevenforums.com/graphic-cards/34780-no-pan-scan-virtual-desktop-windows-7-a.html: 저만 불만을 가진 게 아니었군요. ㅠ.ㅠ http://www.dexpot.de : 별다른 건 없지만 한 번에 조망하면서 끌어다 놓기가 되는 점이 직관적 Setting up Pan & Scan Virtual Desktop With the ATI Catalyst Control Center - Last updated May 2011, By Daniel Lauber: 읽어볼 만한 기사.GiMeSpace 360deskt..

http://iambongsu.com/275중소업체 모니터와 DIY 모니터는 EDID값이 말썽을 일으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이럴 때, 드라이버단에서 해결하기도 하고 그럴 수 있으면 편하지만,다른 방법으로 모니터 안 롬에 EDID값을 다시 입혀주는 방법도 있는데, 롬라이터를 쓰기도 하지만, 그냥 비디오카드-모니터 연결을 이용해 하는 방법도 있다고. 그 방법을 보여준 글. * 링크 첫머리에도 나와 있듯, 완전히 자기 책임이란 것. 메인보드 바이오스 개조랑 마찬가지니까.* 링크한 저 블로그, 여기 저기 디자인 센스도 있어서 마음에 듬. ^^

EDID파일을 읽거나, 레지스트리에서 EDID정보를 가져옵니다.그래서 내용을 보거나 편집 가능. 스크린샷 참조.데이터를 파일에 저장하는 것 외에, 메뉴를 보니 이 프로그램을 만든 회사의 프로그그래머 하드웨어를 통해 보내는 기능도 있는 모양입니다.

바탕화면을 확장해주는 프로그램은 각 비디오카드 칩셋 회사에서 내놓는 통합 프로그램에 다 있습니다. (윈도7에서는 MS의 UI정책때문에 제약을 받는다지만) 그리고 MS도 프리웨어로 그런 걸 제공했죠. 하지만 여전히 서드파티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는 건, 그것들이 너무 간단하거나, 하드웨어면에서 밀착해 성능은 좋을 지 몰라도, 뭔가 부족한 게 있기 때문이겠죠? 이 프로그램도 그걸 긁어 주는 종류입니다. http://virtuawin.sourceforge.net/ 프리웨어랄까, 라이센스는 GPL입니다. 윈도XP와 윈도7에서 모두 동작합니다. 설치과정의 주요 화면. 실행하면 화면 우하단 트레이로 들어갑니다. 이 프로그램은 MS에서 제공하는 악세사리 프로그램과 그리 다를 게 없지만, 하나 강점이 있는데, 바로 단축..

알게 된 출처는 [ 여기 ]. 3.1.5버전과 3.1.3버전이 다 있네요. 현재 연결된 모니터의 EDID값을 읽어오고그 값을 해석하고, 편집하고, 파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하기 편리하게 돼있다고 하긴 뭐하네요. 기술자용 프로그램같은 느낌입니다. UI면에서 좀 모르겠는 것도 있고.. 나중에 필요하면 다시 볼 생각.

아래와 같습니다.

링크 참고하세요. 부사리님의 블로그입니다. http://www.busari.net/394초기에 아톰 cpu와 GMA칩셋을 쓴 넷북용으로 나온 것인데, 그 뒤로 인텔 GMA칩셋을 쓴 넷북과 노트북용으로 다 쓸 수 있게 나오거나 개조한 모양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일부 버전(개조일 지도)들은 GMA31xx 까지 된다는 글을 봤습니다. 요즘은 이런 구형 칩셋 놋북을 안 쓰지만, 필요한 사람들이 있을 테니 본 김에 메모해둡니다. 저부터 아직 델 놋북을 보조용으로 쓰고 있고요. ㅎㅎ 구글에서 AsTray나 가상화면 넷북 등으로 검색하면 관련 글을 볼 수 있습니다.가상화면을 쓰는 거야, 그냥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고급으로 들어간 뒤에 모니터가 표시할 수 없는 해상도도 표시하도록 하면 웬만하면 나오지만 (안 나오는 경우..

http://colormgmt.com/ 제품 리뷰, 초보용 입문 등.

새 계산입니다.다나와 모니터 정보에 표시된 대각선 길이와 해상도를 가지고 계산한 것입니다. 읽을 때 주의: 회사마다 제품마다 같은 인치로 광고하는 모니터라도 광고 cm표기나 실제 센티미터 표기가 다르기도 합니다(정말 다를 수도 있고, 단순히 끝자리 올림, 반올림, 내림 표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패널이 어떻게 나오는 지는 전혀 모르며, 패널 종류에 따라 달라질 지도 모르므로 이건 그냥 짐작용도입니다. 그러니까, 아래 표에서 23.6 삼성과 24 ?? 가 실제 매장에서 재 본 길이가 다를지 같을 지 모른단 말입니다. 환산 픽셀피치로 정렬. 환산 가로 길이로 정렬. 관련글

윈도XP에서 동작 확인했고, 윈도7에서는 아직 미확인.설치과정 스샷: 이 프로그램은 윈도 바탕화면을 옆으로 길게 확장해주고, 양 옆을 이어 도넛처럼 만든 바탕화면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일반적인 화면 확장 프로그램이 화면 번호 1,2,3식으로 되어 고르게 된 것과 달리, 이건 스크린에 패닝(panning) 기능을 넣어주어서 마치, D-sub 연결로 모니터를 쓰면 1280*1024 해상도인 19인치 모니터에 2048*1536 해상도를 놓고 커서를 움직이는 대로 모니터가 보여주는 부분이 오가는 것(pan) 비슷한 일을 하는 것이죠. 이런 프로그램이 참 좋은데, 요즘은 다 없어졌습니다. 바탕화면 가속 관련해서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와 윈도 자체가 관장하는 기능이 많아서인 것 같네요. 그렇긴 해도... DVI포트에..

밤시간대에는 색온도를 낮춰 따뜻한 붉은기가 돌고 낮시간대에는 최대한 하얀 색으로 만들어줍니다. 모니터 색온도를 바꿔주는 프로그램은, 주요 모니터 업체들이 진작에 제공하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프리웨어 프로그램도 있었고요. 여기도 리뷰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시간대에 따라 알아서 바꿔주는 게 다릅니다. 그래서 문서작업 위주인 사람이라면 쓸모가 있을 텐데, 특히 밤에 불을 꺼놓고 모니터를 바라볼 때 눈이 편합니다. 대신, 색온도를 바꿔서 화면 밝기가 달라지므로 동영상 감상에는 부적합합니다. 윈도용으로는 무료라네요. http://stereopsis.com/flux/ 설정 화면 2016.6.2이 기능이 사람들에게 많이 어필했던지, 요즘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알아서 기능을 넣어주기도 합니다. 애플도..

아래 링크에선 직원감시용 센서로 쓰는 게 아닌가하는데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367496 일단 본래 홍보기능만 갖고 생각해봅니다. 중가형 이상에는 다 들어갈 수 있겠죠. 에르고 센서라 해도 딱히 비싼 부품같지는 않고, 모니터의 본래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도 아닌 부가기능 정도? 하지만 생각은 잘 했네요. 한편 이걸 보고 첫눈에 떠오른 생각은, "왜 모니터가 움직이지 않나" 입니다.이를테면 사용자의 자세가 잘못됐다면모니터는, 도망가서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수는 없지만사용자의 자세, 특히 목 각도 교정을 위해서 모니터 목의 틸트 각을 바꿔줄 수는 있어보이거든요.가동 부품이 들어갈 테니 비싸지긴 하겠지만, 에르고~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