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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가로세로 해상도는 1920/4*5=2400, 1200/4*5=1500 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전체 해상도는 (5/4)^2=1.5625배로 늘어났습니다. 비디오카드는 GTX650이고 모니터는 델 24인치 U2412M입니다. nVidia 제어판에서 사용자 해상도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이렇습니다. nvidia 제어판 프로그램을 써 본 분들은 무슨 화면인 지 아실 것입니다. 이 델 모니터는 안전장치가 속에 있는지 어떤지 모르겠는데, 픽셀 클럭을 낮추기 위해 30Hz로 줄이면 안 됩니다. 그냥 60Hz로 해야 합니다. 16비트 해상도로는 하지 않았습니다. (전에 시도해 본 중소기업 바이패스 듀얼링크 모니터는, 원래 클럭이 높기 때문에 더 고해상도를 표시하려면 픽셀 클럭을 낮추어야 했는데 그게 통했습니다. 대신 그것..
이벤트가 TV라고는 하지만 모니터로 쓸 수 있을 것 같던데, 40인치급 HDMI 2.0 지원 IPS 패널 제품이.. 뭐, PC모드는 있겠죠? GTX650이 3840*2160 해상도에서 60HZ가 아니라 30HZ만 지원하는 게 아쉽.. 그래도 게임을 안 하니 별 상관없는 핑계긴 하지만요. ㅎㅎ지난 달 말. 지금 종료된 것. 주연테크 JYT42UHD TV좀 찾아보니 작년 모델이긴 한데, 저 때 엄청 싸게 나왔던 것. 아직 50만원 가깝군요. 저 딜을 봤을 땐, 요즘 모니터값이 떨어지고 있나? 이렇게 착각했고, 4:4:4인지 PC모드는 어떤지 확인할 길이 없어 그냥 넘겼는데, 이 글을 적으며 생각해 보니, 왜 TV용으로는 생각못했는 지.. 반고장나서 누구 주지도 못하지만 화면은 나오는 모니터가 서브용으로 남아..
잊을 만 하면 생각나 다시 적어 보는 전자잉크패널 구문. 그만큼 매력적인 데가 있고 모던한 구석이 있다. 구현방식상 e-ink 전자책을 복사기에 엎어놓고 복사하면 복사가 된단다. 그래서 현재의 복사기로 복사해야 할 필요가 있는 문서 혹은 증서용으로 전자화할 것 같으면 amoled같은 게 e-ink를 대신할 수 없다는 얘기가 나무위키 설명에 있더라. 복사할 것 없이 NFC나 다른 걸로 전송하면 그만이라면 할 말 없지만 구시대 습관과의 호환이란 점에서.이것저것 읽어보면, 전자잉크 패널은 특허때문인 지 제조사가 한정돼 있음.전자잉크패널의 소비전력은, 화면을 구성하는 전력은 LCD/AMOLED보다 훨씬 많이 먹음, 하지만 일단 구성한 정지화면 표시를 유지하는 데 쓰는 전력은 아주 적음. 정지화면 구현에만 딱 좋..
34인치라 그렇게 큰 건 아닌데(특히 세로), 생긴 건 재미있네요.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6199689http://www.lg.com/us/commercial/21-9-ultrawide-monitors/lg-34UC87M-B 커브드 모니터라서 2개를 옆으로 놓으면 사람의 시야를 어느 정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주식이나 파생하는 사람들용처럼도 느껴지는데, 게임쪽으로도 아주 좋겠습니다. 게임 목적이라면 "약간 더 심하게 굽은" 모니터가 필요할 지도 모르겠어요. ㅎㅎ특히, 플라이트 시뮬레이터(그리고 혹시 유로트럭같은 자동차 게임)에서 혹시하는 생각도 듭니다. 모니터를 박스형으로 어색하게 둘러싸지 않아도 될까 하..
그 해상도는 27인치도 버겁고 다시 쓰고 싶은 마음이 안 들지만요즘은 이상하게 39인치 4K모니터가 드물고 저게 많아졌습니다. 값도 15만원 정도까지도 나오네요.해상도가 full HD를 넘지만 요즘 나오는 것들은 저렴이 중에도 HDMI포트를 단 게 많아서(즉, 바이패스방식 모니터가 아닙니다) 듀얼링크 DVI아니라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다면 하스웰 칩셋 이후 메인보드 중 메인보드 제조사가 HDMI포트로 2560 해상도 이상을 출력하도록 만든 거라면, 메인보드 백패널의 인텔 내장 그래픽 HDMI포트에 연결해서 해상도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스크린샷은 아래 사이트입니다. http://www.rtings.com/tv/learn/size-to-distance-relationship 거리(Distance 미터, 피트)와 화면크기(Size 인치, 오른쪽 표에 센티미터와 면적 표시) 중 하나를 좌우로 움직이면 다른 하나도 따라 움직입니다. TV는 주어진 인치수에서 최적거리 바깥이면 볼 만 하다는 얘기고 최적거리 안이면 도트가 보인다는 말같습니다. 눈이 좋으면 최적거리는 줄어들 테고눈이 나쁘면 최적거리는 늘려야겠죠. 모니터로 쓸 때는, 저 프로그램에서는4K 해상도 기준으로 보통 거리인 2피트는 32인치를 말하고 있고, 39-40인치는 약 4피트 안쪽을 말하고 있습니다.저 프로그램에선요..
결론부터 말해서, 관련 상품은 아무 짝에도 쓸모없다고 나는 생각한다.그 이유는, 모니터나 TV 속에 들어있는 광원은 흰색이거든. 광원을 RGB광원을 쓰는 모니터나 TV는 내가 알기로 없다.따라서, 모니터나 TV가 광원 자체를 바꾸지 않고 "블루라이트를 줄였다"고 말한다면,그것은 OSD패널상에서 컬러온도를 9300K에서 6500K로 바꾼 것과 차이가 없을 것이다.또는 컴퓨터 비디오카드의 출력 설정에서 RGB 중 B의 밝기를 낮춰준 것과 다를 게 없을 것이다. 블루라이트 유해성이란 건 아마 이런 데서 나온 말이 아닐까.- 9300K가 눈이 쉽게 피로하다.- 청색쪽이 수명이 짧다. 광원이든 뭐든. 정 블루라이트가 꺼려진다면 혹은 유해하다는 말을 믿는다면 말이지.1. 자동차 튜닝하는 사람들은 제발 파랑색 광원을..
요즘 드레스색깔로 떠들썩했는데요,아래 사이트는 같은 색을 다르게 보느냐 하는 이야기는 아니고 양쪽 가장자리에 주어진 두 색 사이에 계조 순서를 맞추어 색타일을 배열하는 시험입니다.저는 11점 나왔습니다. http://www.xrite.com/custom_page.aspx?pageid=77&lang=en
새 모니터를 하나 사려는 김에 밀어 밀어 부모님 모니터를 바꿀 생각 중.32인치와 27인치 모니터 픽셀 피치 몇 가지 계산. 윈도우 7까지는 제어판에서 글꼴 크기만 바꿔선 아직까지 맥처럼 자연스럽게 할 수는 없고 UI가 깨지는 프로그램도 있어서, 크게 보려면 덜 선명하더라도 모니터 해상도를 조절하는 게 속편했다. 이것이 기본. 왼쪽이 지금 27인치 설정. 오른쪽은 32인치로 비슷한 크기. 32인치 1600*900 해상도 글자 크기를 27인치에서 체감하려면 해상도를 1350*760 정도로 맞추면 된다. 그 비슷한 정규 해상도는 27인치에서 1366*768 또는 1360*768. 32인치에서 1366*768 또는 1360*768해상도를 잡으면 27인치의 1280*720, 1280*768 보다 글자가 커진다...
중소기업모니터의 색상 품질에 관한 어떤 불만글과 설명 댓글 그리고 댓글에 나온 링크. ICC Profiles and Monitor Settings Database
CRT시대까지 거슬러올라가면, 에이조, 소니까지 안 가도(트리니트론 맥AV 모니터는 예술이었습니다) 삼성, LG만 해도 그 이하 여러 제조사의 모니터와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당시 ATI, Matrox 비디오카드 RGB포트에 연결해보면 이건 뭐.. 한숨이 나올 정도였죠(그 때 TNT카드 색감보다 더한 폭탄). 그래도 컴맹들은 모르고 잘 썼지만. 그리고 그 때도 꽤 드문 사고지만, 나쁜 모니터는 펑 터졌다느니하는 소리가 있기도 했어요. LCD시대로 와서 몇 개 써본 걸 돌아보면, 마찬가지로 삼성건 문제가 없습니다. 이제 10년은 넘었을 17인치 삼성 피봇 모니터는 지금도 선명한 색감, 밝은 화면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새 거쳐간 크로스오버, 한스타, 오리온정보통신, LDK, 그린아이티씨, 토마토는 모두 1)..
예전 KBS TV 방송 중에서 갈무리.다중모니터 구성이 엄청나네요. 저 많은 모니터 수보다 저걸 다 커버하는 집중력과 통찰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는 대단하네요.
별다른 건 아니고, 오늘 쓴 글에 이은 글입니다.=> 모니터 본래 해상도보다 높은 해상도 출력하기 (nVidia 드라이버): 2560x1440 -> 3200x1800, 1920x1080 -> 2560x1440 nVidia 제어판에서 해상도를 바꿔줍니다.별 거 없이 3840 x 2160 , 30Hz 커스텀 해상도를 정해준 다음, 타이밈은 자동 그대로 두고 테스트.그래서 나온 것. 윈도우 디스플레이 설정 화면. 27인치라서 글씨가 깨알만해집니다. ^^ (지금 팔리는 50만원대 4K 모니터는 28인치입니다. 그것보다1인치 더 작은 게 이 세팅) 3200*1800 해상도는 그래도 적당히 볼 만 했는데, 이건 이렇게 블로깅을 할 수는 있지만 오타가 대단히 많이 나올 것 같네요. 거의 짐작으로 치고 있습니다. ps..
2560x1440 듀얼 링크 DVI (dual-link DVI) 모니터에서 그보다 높은 해상도를 표시하거나1920x1440 Full HD 해상도 모니터에서 그보다 높은 해상도를 표시하고 싶을 때입니다. 물론, 픽셀과 1:1 매치가 안 되므로 약간 흐릿합니다만,컴퓨터를 쓰다 보면 높은 해상도가 필요할 때가 있죠. 윈도우XP때는 인텔드라이버도 패닝이 됐는데 이젠 그런 것도 없고.. ㅠ.ㅠ 그랬는데, nvidia 드라이버를 까니, 여전히 패닝은 안 되는 것 같지만 압축은 되니 다행입니다. 인텔은 절대로 그걸 못했어요. 어떻게 하면 될 것 같았는데, 수동설정으로 어떻게 하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하지만, nVidia 드라이버는 이렇게 되니.. AMD 드라이버도 되겠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LDK의 27인치 25..
아래 셋 중 하나. 첫 번째와 두 번째는 27" 2560*1440 듀얼을 기본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첫 번째는 21.5" 하나를 서브로 쓰기. 27인치를 하나 더 사기 전에 21.5" + 27"로 용도를 테스트. 두 번째 안은, 서브는 냅두기. 세 번째 안은, 이렇게 쓰기. 집중은 더 잘 될 것 같다. 27" 두 개가 필요하지 않다면 이것도 방법이다. 세로로 세우는 각 모니터는 피봇이 안 되므로, 저렇게 사용하게 되면 액자받침대같은 걸 만들어줄 생각. 그리고, 메인과 서브로 본체를 나누는 게 효율적일 것 같은데 매우 귀찮아지므로 생각만. G3258 오버클럭 얘기도 있고 해서, 그걸로 서브를 꾸미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 그리고 어차치 연말에 (집을 떠나면 가족이 쓸 때 문제를 일으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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