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인텔 아이비브리지 CPU 리뷰가 올라왔습니다. 링크는 여기:http://www.silentpcreview.com/Intel_IvyBridge 읽은 소감 조금 (다는 아닙니다)3DMark 벤치가 라노를 따라왔다.동영상 재생은 여전히 AMD도 좋지만 이젠 딱히 손들어주긴 그렇다. [삭제] 나머지도 좋다. 좋다 좋다..전기도 적게 먹는 편이다.. 라기 보다 인텔건 요즘 idle 소비 전력이 10와트대에서 20와트대 사이. 데스크탑이! 인텔 내장VGA보다 인텔보드에 5450단 것이 소비 전력이 더 많지만, 보드 칩셋에 따라선 비슷할 때도 있다. (물론, 게임말고 동영상과 아이들상태, 그리고 CPU만 갖고 놀 때) 같은 밥먹고 하는 일은 제일 많다. 그게 어썸한 정도일 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체적인 인상은 ..

이유를 모르겠는데, 아래는 생각입니다. 메모. 메인보드의 wake up on.. 항목.. 그러니까, 전화기 중에 usb포트가 연결된 놈들이 신호를 줘서 컴퓨터가 대기모드로 들어갔다가도 usb로 신호를 받아 대기모드가 풀려버리고 복귀하는 경우, 다른 이유때문일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이게 아닌가 싶어요.최대절전모드로 들어간 뒤에는 상관이 없는데.. 아, 최대절전일 땐 5V usb가 켜져있어야 그게 되나?일단 생각중입니다.

이거 대박이네요.[ parkoz 보러 가기 ] 통큰SSD로 나온 OCZ Petrol 128GB 짜리와 삼성 S830 64GB, 그리고 인텔 X25-V 40GB, Western Digital Caviar Black 1TB, 120GB노트북하드를 비교한 것입니다. 각 제품의 포지션은, OCZ는 요금 할인가에 나오는 저렴한 SSD, 삼성것은 요즘 일반용으로 고급형 SSD, 인텔것은 SSD의 구세대 모델, 웬디 블랙은 고급형 HDD, 노트북하드는 그냥 놋북하드를 대표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SSD는 상태막론하고 웬디블랙보다 5와트 정도 소비 전력이 적습니다.읽기, 쓰기, 랜덤억세스 벤치 및 게임과 압축 등 실사용 모든 면에서 SSD가 낫습니다. 예상대로.일부 SSD모델은 HDD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벤치도 있었지..

요즘 SSD를 많이들 삽니다. 그리고 SSD를 구입한 다음 하드디스크에 설치한 시스템 파티션을 SSD로 옮기기가 귀찮아 겸사겸사 새로 OS를 깔아버리기도 합니다.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깔린 프로그램 라이센스를 다시 받아야 하는 문제가 생기면(이를테면 한정 프로모션으로 다운받아 설치했다거나) 차라리 그냥 OS를 통째로 떠서 SSD로 이전하면 좋겠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다시 까는 귀차니즘이겠지만요. ^^;SSD제작사에서 마이그레이션툴을 번들로 제공하면 그걸 쓰는 게 좋을 것입니다. 만약 번들을 제공하지 않거나, 좀 더 많은 기능을 원한다면 아래 프로그램을 둘러보세요. 오늘의 무료 프로그램으로 나와서, 내일 오후 4시까지 설치 등록하면 무료입니다. 파라곤 프로그램은 등록할 때 시간이 좀 필요하니..

뽐뿌에 올라온 댓글 링크 메모 http://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page=4&sn1=&divpage=19&sn=off&ss=off&sc=off&keyword=%5B%BF%C1%BC%C7&select_arrange=headnum&search_type=sub_memo&desc=asc&no=99445

아래 링크에선 직원감시용 센서로 쓰는 게 아닌가하는데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367496 일단 본래 홍보기능만 갖고 생각해봅니다. 중가형 이상에는 다 들어갈 수 있겠죠. 에르고 센서라 해도 딱히 비싼 부품같지는 않고, 모니터의 본래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도 아닌 부가기능 정도? 하지만 생각은 잘 했네요. 한편 이걸 보고 첫눈에 떠오른 생각은, "왜 모니터가 움직이지 않나" 입니다.이를테면 사용자의 자세가 잘못됐다면모니터는, 도망가서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수는 없지만사용자의 자세, 특히 목 각도 교정을 위해서 모니터 목의 틸트 각을 바꿔줄 수는 있어보이거든요.가동 부품이 들어갈 테니 비싸지긴 하겠지만, 에르고~ 이런..

옛날 플로피디스크에는 쓰기 금지 탭이 있었습니다. SD메모리카드도 그게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많이 쓰는 microSD나 usb메모리에는 그런 거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편법입니다. 안 쓰는 저용량 microSD 카드를 SDcard 어댑터에 담습니다. SD카드 어댑터는 보통 쓰기금지탭 혹은 Lock스위치가 있으니까 그걸 쓰자는 거죠. 그리고 그 어댑터를 다시 SD card reader 기에 넣습니다. 요즘은 그냥 그거 넣고 뚜껑을 닫아버리면 부피는 크지만 -_-; usb메모리 대용으로 쓸 수 있기는 하더군요. 어쨌든 공인인증서나 인스톨시디 이미지처럼 한 번 넣어 두면 읽기만 할 것들은 일단 복사해 넣은 다음 저 탭을 내려서 읽기만 가능하게 한 뒤에 넣어 쓰자는 이야기. 무척 번거롭고 쓸데없는 짓이긴 한..

멀쩡히 돌아가는 프로그램이 윈도 상태바에서 사라져버리기도 하고..멀쩡하게 바탕화면에 보이는 프로그램을 최소화할 수 없고, 종료만 되기도 하고프로세스창에서는 돌고 있는데 바탕화면에선 실종돼있기도 하고..ATI아니랄까봐 참 드라이버를 이렇게 만드나.. OTL. 드라이버에 포함된 기능이라 하드웨어 가속을 받을까 싶어 사용했는데,그냥 MS Desktops로 돌아가야겠음... 이었는데, 이 놈도 요즘 윈도 프로그램하고는 상성이 안 맞음.http://lifehacker.com/5358291/five-best-virtual+desktop-managers찾아본 것 중 하나인데, 여기서 일단 골라볼 생각.

ASUS d-sub 출력에 모니터를 연결해 본 결과.- 1920해상도 모니터는 무리. 역시 DVI와 차이가 많이 나는 피로한 화질. 못 쓰겠다는 말은 아님. 전에 RS485 아날로그에 연결해 쓰던 때보다 많이 나은 화질을 바랬는데 기대만한 향상이 없었고 dvi연결보다 못했다는 말임. - 1280 해상도 모니터는 괜찮지 않을까 테스트. 1280도 DVI만은 못하다. 넷TV켜서 쓸 만은 한 정도.1920모니터를 메인으로 DVI에, 1280모니터를 서브로 D-SUB에 붙일 만은 하다는 결론을 내고 일단 만족. 삼성, LG모니터 정도 되면 1280애서 D-sub와 DVI차이는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경험상.하지만 다른 모니터는 AD보드라고 하나? 아날로그 신호를 받아 바꿔주는 부분이 약간은 못한 느낌. 결과적..

보통 OS가 깔린 하드디스크와는 다른 하드에 넣도록 지정합니다.그리고, 하는 김에 웹브라우저의 임시 폴더도 그렇게 지정하는 일이 종종 있죠.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램 2기가 정도로 충분하지 못한 컴퓨터에서 웹브라우징을 하다 보면특히 여러 웹브라우저를 동시에 쓰다 보면,윈도가 스왑파일을 억세스하면서 동시에 웹브라우저가 임시 폴더를 억세스하는 일이 있습니다.체감상 이럴 때 컴퓨터가 버벅이죠.램이 충분히 많지 않아 일상적인 작업때도 윈도가 스왑파일을 들었다 놨다 한다면일반 프로그램들은 스왑파일이 들어 있는 하드디스크는 아예 안 쓰는 게 나을 지도 모르겠습니다.지금은 확실히 나은데, 며칠 써보고 문제가 있으면 후기를 덧달겠습니다.

무선랜 주파수는 2400~2485. 13개 채널. http://blog.naver.com/psy2993/90138806247 전자렌지 주파수는? 2.45GHz. 대충 대역폭 위에서 1/3근처. 하지만 딱 얼마라고 지정한 법같은 건 없는 것 같고 그냥 물이 잘 끓도록. 어, 가끔 안 되면 아래윗집이 전자렌지를 쓰나 의심해봐야 하나? 유무선 공유기의 채설 선택 기능을 auto로 맞춰 두면 대개 5번보다 앞에서 잡는다.그리고 일부 채널에만 몰리면 비효율적이니까 이 부분에 대해, 정부의 권고안같은 게 있는 모양인데..

링크는 아래입니다: http://news.danawa.com/netizen/News_Netizen_View.php?nSeq=2124891 SATA3를 지원하므로 500MB/s 대 중반 읽기 쓰기 속도를 제공합니다. 리뷰에서는 SATA2 보드에 연결해 테스트했는데, 일부 벤치에선 쓰기가 낮게 나오지만 아토에선 풀로 나오는 모양. 일단 인텔 SSD도 나왔다! AS 5년이랜다! 삼성보다 많이 안 비싸다! 이건 도움이 됐습니다. 다만 나머지 내용은 별로 충실하진 않습니다. 개봉기와 윈도 설치기, 벤치 몇 개, 그리고 윈도 설치, 시작, 종료시간 확인인데 윈도 설치,시작,종료에 걸리는 시간따위 어디 쓰나요? 실제로 램을 많이 차지하는 무거운 프로그램과 스크래치 파일 팍팍 돌리는 그래픽 프로그램과, 오피스 벤치를 ..

기사가 떴군요. 일반 USB를 소프트웨어 조작만으로 국가정보원 인증 보안 USB로 만들어준다는 얘긴 다 엉터리란 기사입니다. 국정원은 그런 거 안 해준다고. 그냥 일반 USB쓸 것 같으면 TrueCrypt 같은 암호화툴을 깔아 쓰는 건 어떨까요.

CPU와 상관없이 말이죠. 제 동생도 윈도7에 램2G면 충분하다더니 지금은 16GB -_- 사람들이 완전히 DDR3로 넘어간 뒤에 DDR2값이 확 떨어진 뒤에도 제가 이 컴퓨터를 쓰고 있다면, 그 때는 램을 4G로 올려줘야겠습니다. 사실 지금도 램모듈값을 기웃거리는 중. 이제 정말로, 웹서핑하고 인터넷 스트리밍 하나 켜놓기만 해도 2GHz 듀얼코어와 2GB램으론 한계가 느껴집니다. 쓰는 데 문제있냐! 면 아뇨~ 하겠지만. 아, 얘는 여기까지구나..해서 바꾸고자 하는 욕구가 슬슬 생기네요. 이건 좀 얌전한 경우. 웹브라우저 하나가 바보가 돼서 메모리를 잡고 반환하지 않거나, IE가 1GB씩 먹어치우는 사이트에 들어가면.. ;

CD/DVD 이미지를 뜨고 마운트하고 수정하는 프로그램입니다. Open and edit ISO files Extract ISO files and CD/DVD/Blu-ray Disc image files Convert image files between ISO/BIN and other formats Burn ISO image file to CD/DVD/Blu-ray Disc and burn image files on-the-fly Backup CD/DVD/BD to image files from CD/DVD/BD Driver Make bootable CD/DVD/Blu-ray Disc Mount ISO image files 오후 4시 전까지 설치하고 등록하면 무료입니다. http://www.giveaway..

댓글을 읽어볼 만 합니다. http://www.kpug.kr/kpugknow/1030596 결론이야 뻔합니다. 그런데, 비싸다느니 무선랜이 되면 저건 시대에 뒤떨어진 거니하는 상상할 수 있는 이야기 말고, 우리 나라 가정과 아파트는 배선공사가 개판이라서 (특히 교류 전기도 극성이 있습니다. 그냥 아무 선이나 잇는다고 전기공사가 아님) 저 모뎀을 설치한 후 성능이 복불복인 데가 있다는 얘기가 댓글에 나옵니다. 그리고, 계량기를 경계로 가정쪽만 범위란 얘기도 있습니다. 이건 좀 아쉽네요. 계량기 사이를 건너 쓸 수 있으면 어쩌면 용도를 넓힐 수 있을 것 같은데. (하긴 개인수준에선 캔테나같은 무선랜 확장 아이디어가 편할 지도 모르겠네요,) ps. 요즘도 아마존 등에서 구경할 수 있는 전력선모뎀http://c..

우연히 검색된 것인데, 이런 것도 있구나 해서 적어봅니다. 쿨링 타임 익스텐더란 컴퓨터 악세사리입니다. 이 이름으로 검색하면 여럿 나오는데, 그 중 컴퓨터 쿨러에 쓰는 건 7000원 내외부터 1만원 내외까지에 팔리네요. 제품의 목적은, 컴퓨터를 종료 또는 S3등 대기상태로 넣은 직후에 몇 분 간 CPU와 칩셋 쿨러를 동작시켜주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사용 조건에서는 굳이 이러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이를테면 게임을 한 다음 바로 대기상태로 돌려버리면 쿨러가 바로 꺼져서 cpu와 vga쿨링이 덜 된 상태에서 쿨러가 멎고 그러면 손상될 수 있지 않겠냐하는 데서, 컴퓨터는 꺼져도 쿨러는 좀 더 돌게 해서 냉각시켜주자는 아이디어입니다. 쿨러 연결은 아무 거나 해도 되니까 칩셋말고 케이스팬을 연결해도 상관없습니다. ..

보드는 ASUS K8N-VM. (지포스6100) 현재 세팅한 최종 설정은 아래와 같다. 안정적인 지 보고 별 일 없으면 더 달지 않음. FSB 240 MHz (원래 기본값 200MHz) 이 보드는 이보다 높은 숫자는 바이오스에서 입력 안 됨. 배수 10 배수이므로 클럭 2400 MHz (1.46V ?) 쿨앤콰이어트 아이들 클럭 1200 MHz (1.16V) Coon'n Quiet ENABLED : 바이오스에서. 윈도에서는 전원관리에서 최소전원관리인가? 그것 설정하면 알아서 됨. 이 보드는 전압 설정이 없음. () 안 전압은 CPU 기본. CPU-Z 표시값. crystalcpuid로 전압조절은 가능하나(최소는 1.1V 고정인가?) 귀찮아서 하지 않았음. (솔직이 말해, 아래 HT Link도 그렇고, 램클럭..

편하게 적습니다. 27인치 2560x1440 모니터를 하나 사려고 마음먹고 있었다. 사실, 30인치 모니터를 사려고 마음먹은 건 19인치 모니터를 살 때부터였다. 그 때 한참 디스플레이값이 내려서 B급 패널을 쓴 DIY 30인치가 그 정도 했으니까. 하지만 욕심을 줄이고 19인치를 샀고, 그 뒤에 다시 21.5인치를 샀다. 두 번째 구매때는 30인치패널값이 있어 손이 안 갔다. 두 경우 모두 30인치는 30만원 내외였고, 내가 산 물건은 18만원 이하였으니까. 이번에 다시 27인치 듀얼 링크에 도전하기 전에, 내가 정말 이것이 필요한가하는 생각에 옆에 있는 걸 가져다 듀얼 모니터를 연결해봤다. 지금 쓰는 이 두 모니터의 소비 전력이 27인치 LED 모니터의 평균 소비 전력이 되리라... 27인치 듀얼링크..

아날로그 포트든 디지탈 포트든 간에 (d-sub or dvi) 물린 모니터의 해상도 이상은 뽑아내지 않습니다. 고급옵션으로 들어가 모니터가 지원하지 않는 해상도 숨기기 체크박스를 없애줘도 그런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지도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그렇네요. 무슨 소리냐 하면, 1920*1080 해상도 모니터가 있다고 치죠. 여걸 물린 다음에 2048*1536 해상도로 화면을 보고 싶다! 이러면 고급 옵션에서 모니터가 지원하지 않는 해상도도 표시하도록 한 다음 그 해상도를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지정해주면 화면의 물리적 해상도는 똑같지만 패닝(panning)으로 2048*1536 해상도가 표시됐습니다. 전에 쓰던 내장비디오는 그랬어요. 하지만 지금 이 녀석은 그렇지 않다는 것. 좀 더 봐야겠지만 이건 조금 불..

2012/3/4 AMD/ATI구형 칩셋용으로 알아둔 곳. 현재 비디오 설정에서 DXVA가 어디까지 지원되는 지 확인할 때. 그 밖에 다른 AMD툴. 받는 주소는 여기: http://bluesky23.yu-nagi.com/ Bluesky's Home Page Name Version Date A's Video Converter 4.2.0 02/19/2012 ATIc Install Tool 1.7.0 02/03/2012 DSF/MFT Viewer 1.1.1 02/03/2012 DXVA Checker 2.7.0 02/11/2012 EasyMCC 1.0.1 01/22/2012 공유메모리.. 프레임버퍼라고 하나? 여튼 그것: * 게임에서 어떻게 동작할 지는 또 따로 봐야 할 것임. 128MB일 때와 비교하면 64M..

아쉽게도 제가 가진 건 신형 물건과 호환된다고 나오지는 않네요. 일일이 테스트해봐야 할 듯. 출처:http://www.wacom-asia.com/aptky/607/pen.htm Wacom Pen Compatibility Usually the pens and other accessories are specific to the tablet model they come with. For the pens marked *with the same color on "Pen Compatibility" column in this web page, they are interchangeable. Pens marked with different colors are not interchangeable. Product name ..

검색글 링크 영문키보드에서 한영전환을 Alt키로 하는 방법: 베타뉴스. 레지스트리 수정 주의: 이런 레지스트리 수정은 자칫 꼬이면 윈도 자체 복원기능으로도 원상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레지스트리를 백업한 뒤에 할 것. 드라이버 변경이나 키스캔코드 변경은 레지스트리 수정으로는 가능한 하지 않는 것이 좋고, 하게 되면 1) 레지스트리를 백업하고, 2)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블로그에 비밀글로라도 기록을 남기기를 추천.

ARP Spoofing 이란 공격을 방어하는 툴이라 합니다. 저는 이런 건 잘 모르는데, 제작자 말로는, 이 프로그램을 써서 스타벅스나 맥도널드같이 무선랜을 쓸 수 있는 공공 장소에서 안전하게 인터넷을 할 수 있다.. 이런 얘길 하고 있네요. NetCut Defender can do 1. Easy to use, automatically protect all network of your PC away from Netcut cut off. or any other ARP spoofing. 2. Fast, Ensure Internet Gateway address spoof proof. 3. Safe, worry free. 24x7 running automatically. 4. No need configurati..

이런 종류 프로그램 중에 유명한 게 있죠, NetLimiter 라든가.. 이 프로그램은 각 프로세스가 사용하는 네트워크 대역폭을 보여줍니다. 여기까지는 다른 프리웨어, 상용 프로그램과 같습니다. 하지만, 트래픽을 제한하는 방식에서 이거는 bps /kbps/ Mbps 단위를 명시해 정해주는 게 아니라, 프로세스에 우선순위를 부여해 조절합니다. 그래서 우선순위가 높은 프로세스가 없으면 낮은 프로세스가 풀로 사용하는 것. GAOTD 링크입니다. 내일 오후 5시까지 설치 등록 완료하면 무료. http://www.giveawayoftheday.com/netbalancer-508/ 제작사 페이지: http://seriousbit.com/netbalancer/ 제작사 페이지에는 이 프로그램의 무료 버전(freewar..

오늘의 1일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오후 5시까지 설치, 등록하면 됩니다. http://www.giveawayoftheday.com/aiseesoft-dvd-creator-5-1/ DVD굽기만 하는 건 아니고 영상편집도 있다네요. 이런 건 GAOTD에서 별로 인기가 없는데 웬일로 80%가 넘는 추천이 있어서 링크합니다. 설치파일 크기는 37MB 정도입니다. * 별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설치 언어가 4개국어(영어, 독어, 불어, 일어)며 한국어가 없기 때문에 자막처리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테스트 필요. 다만, 옛날에는 명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게 있었는데, 요즘은 딱히 국어가 없어도 별 문제없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굽기 전에 ISO로 만들어 가상시디에 물려 확인해보세요. 제작사 사이트: http:/..

제 경우, setpoint 6.3.2는 제 로지텍 틸트마우스를 인식하지 못하지만 setpoint 6.0 을 깔아보니 제대로 인식하고 틸트휠을 쓸 수 있었습니다. (뭔가 충돌아니면 윈도 업데이트 후에 꼬인 것 같은데.. 모르겠어요. 윈도XP입니다) 구버전을 받을 수 있는 사이트 중 한 곳: http://www.filehippo.com/download_logitech_setpoint/changelog/7149/ 원하는 구버전을 고를 수 있습니다. 저 사이트는 전에 프리웨어 배포처 카테고리에 적은 적이 있는데, 다른 프로그램도 구버전을 찾아볼 수 있어서 이럴 때 편하죠. :) 다운로드 사이트 중에서는 알아둘 만 합니다.

출처: 시게이트 사이트 Jumper settings for Seagate SATA hard drives. [193991] Serial ATA 드라이브는 점퍼, 단자 또는 기타 세팅을 사용하여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고유한 작동을 위하여 이 드라이브에 점퍼를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호 커넥터와 인접한 점퍼 블록은 공장에서만 사용됩니다. 직렬 ATA 인터페이스의 각 드라이브는 직렬 ATA 호스트 어댑터를 사용하여 지점간 구성으로 연결됩니다. 각 드라이브는 지점간 관계에서 마스터로 간주되기 때문에 마스터/슬레이브 관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두 개의 드라이브가 하나의 직렬 ATA 호스트 어댑터에 부착되어 있는 경우 호스트 운영체제는 두 장치가 두 개의 별도의 포트에 있는 "마스터" 드라이브인..

출처: 히타치 사이트

YTN방송을 고화질로 볼 때 설치하는 SW입니다. 약관은 여기를 참고. RayV는 약관상 실행 중일 때만 P2P 트래픽을 사용한다고 적어놓았습니다(그리드를 이용하는 모양). 실제로 어떨 지는 봐야겠지만. 사실, 다음팟의 Pino 도 그렇듯이 포탈과 음악사이트 역시 그런 곳이 많습니다. 약관을 믿는다면 이런 건 이젠 피해 가기 어려울 듯. 지금 뉴스를 보며 네트워크 사용 상황을 작업관리자에서 보니, 다운로드 트래픽은 140~200(평균 150 근처), 업로드 트래픽은 5~10 사이입니다. 단위는 킬로바이트. 일단 설치하고 나면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아래 링크를 즐겨찾기에 넣어 두면 바로 YTN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http://hd.ytn.co.kr/hd_live.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