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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7에선 내장 드라이버로 그냥 알아서 깔리기 때문에, HP사이트에 가도 딱히 드라이버는 없음. http://h10025.www1.hp.com/ewfrf/wc/softwareCategory?os=4062&lc=ko&cc=kr&dlc=ko&sw_lang=&product=60259#N179 윈도 시작메뉴의 "장치 및 프린터"에 뜬 PSC 950xi (실제 Xi는 아니지만 호환되는 모양) 클릭하면 원래 모양과 크기로 보임. 스샷이 많아 찌그러뜨렸음. PSC 950 화면이 아니라, PSC 950xi 드라이버, 즉 그 시리즈 범용 드라이버로 HP는 갈음한 모양인데, 일단 쓸 수는 있으니까 다행이지만, 스캔할 때 5배 정도는 느렸다. 처음에는 스캔 프로그램 문제인가 했는데, TWAIN 드라이버 자체가 느린 거였음...
딱 10% 오버하는 데도 CPU클럭 1.25V 본래클럭 다 먹고, HT LINK를 2000으로 유지하기 위해선 칩셋클럭 +50mV해줘야 하고 그것도 안심이 안 돼 램클럭 400->333 으로 낮춰줌. pci-e와 gpu는 각각 100, 500으로 고정. 역시 뿔딱 윈저F2.. (다른 조건을 완화해줘도 기본전압에서 2.25GHz로도 부팅완료 불가능) 이 상태에서 윈도XP 윈도7 실사용 문제 없음. 물론 C1E꺼주고 쿨콰 꺼준 상태. 전압변경을 하고 싶다면 CrystalCPUID에서 5배수 0.9V, 7배수 1.1V, 10배수 1.25V로. (참고로, 2GHz 본래 클럭일 때는 각각 0.85V, 1.075V, 1.175V였던가.. 램클럭 400에 칩셋 전압오버 없이) 이 녀석의 극오버 방법은 한 가지뿐인 듯..
밤시간대에는 색온도를 낮춰 따뜻한 붉은기가 돌고 낮시간대에는 최대한 하얀 색으로 만들어줍니다. 모니터 색온도를 바꿔주는 프로그램은, 주요 모니터 업체들이 진작에 제공하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프리웨어 프로그램도 있었고요. 여기도 리뷰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시간대에 따라 알아서 바꿔주는 게 다릅니다. 그래서 문서작업 위주인 사람이라면 쓸모가 있을 텐데, 특히 밤에 불을 꺼놓고 모니터를 바라볼 때 눈이 편합니다. 대신, 색온도를 바꿔서 화면 밝기가 달라지므로 동영상 감상에는 부적합합니다. 윈도용으로는 무료라네요. http://stereopsis.com/flux/ 설정 화면 2016.6.2이 기능이 사람들에게 많이 어필했던지, 요즘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알아서 기능을 넣어주기도 합니다. 애플도..
짧은 경험담. 도움 안 되는 메모입니다. eboostr 이란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적었습니다. 저건 윈도XP에서 readyboost 를 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죠. 프로그램값이 램값보다 비싼 요즘은 그리 쓸모가 없지만요. ㅎㅎ 램을 달면 더 나으니까요. 요즘은 컴퓨터 사용 환경이 좀 제약된 경우에나.. readyboost나 eboostr 둘 다 안 쓰고도 USB메모리나 플래시메모리를 캐시로 쓰는 방법은 있습니다. 바로, 제어판에서 스왑파일 폴더 설정하는 부분을 열어서 USB메모리에 스왑을 할당하는 거죠. 윈도 7이라면 제어판> 시스템> 고급 시스템 설정 > 성능 > 설정> 고급 > 가상메모리 로 들어가면 됩니다. 다르게 적어서 그렇지 메뉴는 XP와 같아요. 여기서 USB메모리의 드라이브 문자를 ..
윈도의 장치관리자를 열면 이게 기본이죠. 장치관리자는 제어판에서 열어도 되고, 시작메뉴나 바탕화면에서 "내 컴퓨터(컴퓨터)" 단축아이콘을 마우스 오른버튼으로 클릭해 "속성"메뉴를 선택한 뒤 선택해도 됩니다. 보기 메뉴에서 장치(종류별) 입니다. 아래는, 보기 메뉴에서 장치(연결별) 입니다. 큰 차이는 없지만, 이를테면 이 컴퓨터에 끼운 SATA하드디스크 드라이브가 AHCI모드로 물려 있는가, 아니면 IDE 호환으로 물려 있는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류별로 본 윗 그림에서 히타치 하드와 시게이트 하드는 모두 한데 몰려있지만 아래 그림에서는 히타치는 IDE 컨트롤러에, 시게이트는 SATA컨트롤러에 물려 있는 게 보이죠. (지금 쓰는 메인보드가 AHCI모드를 기본으로 하면 5번 6번 SATA포트는 IDE호..
심각한 상해, 사망 사고, 전해액, 과열, 폭발, 부식성, 유동, 화상, 유해, 날카로운, 염화아연, 영구적으로 청력을 상실, 라디오 주파수, 심각한 부상이나 장애, 신체 부위에 불편함, 마비되는 증상, 이 문제를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전문의와 상담, 신경 근육 힘줄 기타 신체부위에 통증을 유발, 근골격에 대한 영구적인 부상이나 장애, 근골격 장애, 수근관 증후군, 건염, 건막염, 광과민성 발작, 질식 위험, 위험한 방사선 노출, 장치 운용 권한, 적절한 폐기 장소.. 소송의 왕국에서 살아남으려면 이 정도는 적어주어야.. 우리 나라 회사들도 좀 배워야. 괜한 호들갑같지만 자사 제품이 어떻게 비상식적으로 혹은 고의가 아닌 상황에서 잘못 사용될 수 있을 지 더 생각해보지 않겠어요, 저걸 적으면서. (저 ..
모두가 SSD로 옮겨가고 있는 지금, 아직 HDD에 머물고 있는 중생의 이야기. 이전에 적은 세팅대로, 1T + 250G 짜리 하드 조합에서, 1T에 OS가 담겨 있고, 250GB짜리에 4+4기가로 페이지파일이 담겨 있는 상태. 여기서 250GB하드 용량을 줄여보았다. 이것이 원래 250GB짜리 시게이트 하드디스크. 평균전송률 65MB/s 에 억세스타임은 13.4ms. 이 놈을, 시툴스(SeaTools)란, 시게이트에서 받은 프로그램을 써서 부팅해 32GB로 용량을 줄여주었다. SeaTools 도스판임. 윈도판은 이 기능이 없음. 도스판은 시디를 구워 시디부팅하도록 되어 있는데, 부팅해서 Advanced 메뉴로 들어간 다음 보면, 최대용량쓰기, 32GB만 쓰기라고 나온다. 거기서 선택. 줄여서 윈도로 들..
구형.. 이제 뽑아쓸 수 있을 때까지 뽑아쓰기? 윈저3800+ 65W 스테핑 F2 / ASUS M4A78-VM crystalcpuid: 5x 0.875V, 7x 1.075V 10x 1.175V bios: 10x 2GHz +0V PCI-e 100MHz 이것을 bios: 10x 2.3GHz, FSB 230 MHz, +150mV (bios에서는 +50 +100 +150만 올릴 수 있음. 즉, 부팅값이고, 더 올리고 싶으면 부팅한 뒤에 알아서 하란 얘기. 어차피 클럭배수를 못 바꾸니 차이는 없고, 부팅 자체가 최소한의 안정성 테스트기도 하니 상관없음) HT Auto라 지금은 1150MHz.. 1000이 넘어가면 안 좋다고 하지 않았나? ; ATI칩셋만 믿고 감. 총 클럭이 1.25V라고 나오네. 어? 오류인가?..
요즘 SSD를 많이들 삽니다. 그리고 SSD를 구입한 다음 하드디스크에 설치한 시스템 파티션을 SSD로 옮기기가 귀찮아 겸사겸사 새로 OS를 깔아버리기도 합니다.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깔린 프로그램 라이센스를 다시 받아야 하는 문제가 생기면(이를테면 한정 프로모션으로 다운받아 설치했다거나) 차라리 그냥 OS를 통째로 떠서 SSD로 이전하면 좋겠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다시 까는 귀차니즘이겠지만요. ^^;SSD제작사에서 마이그레이션툴을 번들로 제공하면 그걸 쓰는 게 좋을 것입니다. 만약 번들을 제공하지 않거나, 좀 더 많은 기능을 원한다면 아래 프로그램을 둘러보세요. 오늘의 무료 프로그램으로 나와서, 내일 오후 4시까지 설치 등록하면 무료입니다. 파라곤 프로그램은 등록할 때 시간이 좀 필요하니..
아래 링크에선 직원감시용 센서로 쓰는 게 아닌가하는데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367496 일단 본래 홍보기능만 갖고 생각해봅니다. 중가형 이상에는 다 들어갈 수 있겠죠. 에르고 센서라 해도 딱히 비싼 부품같지는 않고, 모니터의 본래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도 아닌 부가기능 정도? 하지만 생각은 잘 했네요. 한편 이걸 보고 첫눈에 떠오른 생각은, "왜 모니터가 움직이지 않나" 입니다.이를테면 사용자의 자세가 잘못됐다면모니터는, 도망가서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수는 없지만사용자의 자세, 특히 목 각도 교정을 위해서 모니터 목의 틸트 각을 바꿔줄 수는 있어보이거든요.가동 부품이 들어갈 테니 비싸지긴 하겠지만, 에르고~ 이런..
옛날 플로피디스크에는 쓰기 금지 탭이 있었습니다. SD메모리카드도 그게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많이 쓰는 microSD나 usb메모리에는 그런 거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편법입니다. 안 쓰는 저용량 microSD 카드를 SDcard 어댑터에 담습니다. SD카드 어댑터는 보통 쓰기금지탭 혹은 Lock스위치가 있으니까 그걸 쓰자는 거죠. 그리고 그 어댑터를 다시 SD card reader 기에 넣습니다. 요즘은 그냥 그거 넣고 뚜껑을 닫아버리면 부피는 크지만 -_-; usb메모리 대용으로 쓸 수 있기는 하더군요. 어쨌든 공인인증서나 인스톨시디 이미지처럼 한 번 넣어 두면 읽기만 할 것들은 일단 복사해 넣은 다음 저 탭을 내려서 읽기만 가능하게 한 뒤에 넣어 쓰자는 이야기. 무척 번거롭고 쓸데없는 짓이긴 한..
멀쩡히 돌아가는 프로그램이 윈도 상태바에서 사라져버리기도 하고..멀쩡하게 바탕화면에 보이는 프로그램을 최소화할 수 없고, 종료만 되기도 하고프로세스창에서는 돌고 있는데 바탕화면에선 실종돼있기도 하고..ATI아니랄까봐 참 드라이버를 이렇게 만드나.. OTL. 드라이버에 포함된 기능이라 하드웨어 가속을 받을까 싶어 사용했는데,그냥 MS Desktops로 돌아가야겠음... 이었는데, 이 놈도 요즘 윈도 프로그램하고는 상성이 안 맞음.http://lifehacker.com/5358291/five-best-virtual+desktop-managers찾아본 것 중 하나인데, 여기서 일단 골라볼 생각.
기사가 떴군요. 일반 USB를 소프트웨어 조작만으로 국가정보원 인증 보안 USB로 만들어준다는 얘긴 다 엉터리란 기사입니다. 국정원은 그런 거 안 해준다고. 그냥 일반 USB쓸 것 같으면 TrueCrypt 같은 암호화툴을 깔아 쓰는 건 어떨까요.
CPU와 상관없이 말이죠. 제 동생도 윈도7에 램2G면 충분하다더니 지금은 16GB -_- 사람들이 완전히 DDR3로 넘어간 뒤에 DDR2값이 확 떨어진 뒤에도 제가 이 컴퓨터를 쓰고 있다면, 그 때는 램을 4G로 올려줘야겠습니다. 사실 지금도 램모듈값을 기웃거리는 중. 이제 정말로, 웹서핑하고 인터넷 스트리밍 하나 켜놓기만 해도 2GHz 듀얼코어와 2GB램으론 한계가 느껴집니다. 쓰는 데 문제있냐! 면 아뇨~ 하겠지만. 아, 얘는 여기까지구나..해서 바꾸고자 하는 욕구가 슬슬 생기네요. 이건 좀 얌전한 경우. 웹브라우저 하나가 바보가 돼서 메모리를 잡고 반환하지 않거나, IE가 1GB씩 먹어치우는 사이트에 들어가면.. ;
CD/DVD 이미지를 뜨고 마운트하고 수정하는 프로그램입니다. Open and edit ISO files Extract ISO files and CD/DVD/Blu-ray Disc image files Convert image files between ISO/BIN and other formats Burn ISO image file to CD/DVD/Blu-ray Disc and burn image files on-the-fly Backup CD/DVD/BD to image files from CD/DVD/BD Driver Make bootable CD/DVD/Blu-ray Disc Mount ISO image files 오후 4시 전까지 설치하고 등록하면 무료입니다. http://www.giveaway..
편하게 적습니다. 27인치 2560x1440 모니터를 하나 사려고 마음먹고 있었다. 사실, 30인치 모니터를 사려고 마음먹은 건 19인치 모니터를 살 때부터였다. 그 때 한참 디스플레이값이 내려서 B급 패널을 쓴 DIY 30인치가 그 정도 했으니까. 하지만 욕심을 줄이고 19인치를 샀고, 그 뒤에 다시 21.5인치를 샀다. 두 번째 구매때는 30인치패널값이 있어 손이 안 갔다. 두 경우 모두 30인치는 30만원 내외였고, 내가 산 물건은 18만원 이하였으니까. 이번에 다시 27인치 듀얼 링크에 도전하기 전에, 내가 정말 이것이 필요한가하는 생각에 옆에 있는 걸 가져다 듀얼 모니터를 연결해봤다. 지금 쓰는 이 두 모니터의 소비 전력이 27인치 LED 모니터의 평균 소비 전력이 되리라... 27인치 듀얼링크..
아날로그 포트든 디지탈 포트든 간에 (d-sub or dvi) 물린 모니터의 해상도 이상은 뽑아내지 않습니다. 고급옵션으로 들어가 모니터가 지원하지 않는 해상도 숨기기 체크박스를 없애줘도 그런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지도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그렇네요. 무슨 소리냐 하면, 1920*1080 해상도 모니터가 있다고 치죠. 여걸 물린 다음에 2048*1536 해상도로 화면을 보고 싶다! 이러면 고급 옵션에서 모니터가 지원하지 않는 해상도도 표시하도록 한 다음 그 해상도를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지정해주면 화면의 물리적 해상도는 똑같지만 패닝(panning)으로 2048*1536 해상도가 표시됐습니다. 전에 쓰던 내장비디오는 그랬어요. 하지만 지금 이 녀석은 그렇지 않다는 것. 좀 더 봐야겠지만 이건 조금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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