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파코즈 링크입니다. 댓글에 유사 프로그램 소개도 있으니 참고.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page=1&sn1=&divpage=3&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588 상당히 많은 정보(프로토콜로 공개된 정보)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넷플인가 하는 저렴한 녀석입니다. 150Mbps 지원 모델. 지난 달에 달았는데, 괜찮네요. 그리고 802.00g 랜카드보다 좀 나은 느낌입니다. 체감상. 그건 iptime것이었고 이건 다른 회사거, 칩셋은 둘 다 라링크. 어차피 공유기는 lg070것이라 링크 속도는 54Mbps.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인터넷품질측정시스템입니다. 제 무선랜 연결 상태는 100%, -45dBm, 54Mbps 링크인데 인터넷 속도는 저 정도입니다. 다운 29Mbps, Up 23Mbps. 공유기에 유선 연결하면 다운로드 85Mbps까지는 나옵니다. 요즘은 잘 사면 2만원대에 300Mbps 802.11n 지원 듀얼안테나 공유기까지 찾아볼 수 있기는 한데, 필요가 없어서요. LAN쪽은 데이터를 엄청 많이 주고 받을 일이 별로 없다 보..

인텔의 샌디브릿지 소켓 1155 cpu가 나온 지 몇 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AMD의 새 CPU 소켓용 라인업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AMD는 intel것만한 성능을 내지는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내장 그래픽 칩셋(ati)을 크게 올려서 이에 대응하고 있는데 그것 관련입니다. amd도 32nm로 드디어? amd의 4모듈 8코어 cpu라는 불도저는 인텔의 4코어 8스레드 cpu보다 못한 것 같은데 아직 출시되지 않아서 말뿐입니다. 관련 글을 보면 인텔 하이퍼스레딩을 훌쩍 뛰어넘지 못하고 대신 구조가 다른 만큼 완전히 못하다고 하기도 뭐한 그런 정도인 듯 AMD의 새 라인업은, 인텔것이 그랬듯 한 두어 달 지나면 시장에서 제 자리를 잡을 것 같습니다. 그때쯤 제값이 나올 것 같다는 이야기. 프로..

전에 쓴 글에 나온 그 메가 AP입니다. 작년 인터넷전화 가입하면서 받은 것. 사용 방법이 일반 공유기와 좀 다른 것 같았고 또 lg070공유기가 더 마음에 들어 그걸 쓰고 있었는데, 썩혀두기도 아깝단 생각에 관련 자료를 모아봤습니다. lg것보다 기능은 더 많군요. 통신사쪽 기능도 여럿 보이고. 문서: [DOC] HN-2204AP 사용자 매뉴얼 (ubiQuoss) : 이 설명서는 KT 기사가 설치해줄 때 가져오는 박스에 없는 문서입니다. 이 공유기를 사용한다면 보관해두세요. 아래 내용은 이 문서에서 갈무리한 것입니다. Mega AP (R3004A) 사용자 매뉴얼 ● 기존의 무선 장비와 호환성을 갖는 IEEE 802.11b/g 표준 지원 ● WEP 64-bit / 128-bit 보안 암호 인증 및 802...

iptime 사이트의 FAQ 페이지입니다. 평가가 좋은 회사 사이트라 그런지, 여러 가지 읽을 만한 글이 많네요. 그 중 하나. 무선공유기의 수신율을 높이는 방법 그 밖에, 공유기에 또 공유기를 붙이는 방법 설명도 있습니다. iptime공유기 위주로 되어 있지만 원리를 이해하는 데는 문제가 없어보이네요. 이 경우, 새로 붙이는 공유기는 유선 WAN포트가 아니라 무선랜 부분이 상위 네트워크로 연결됩니다(그래서 보통과 반대) - 공유기의 무선랜부분을 WAN으로 쓰고 유선포트를 LAN으로 쓰는 방법, ip공유기면서 무선랜과 유선랜을 반대로 쓰는 것이죠. - 내부 ip를 뿌려주는 공유기모드가 아니라 그냥 유선포트들을 활용해 스위칭 허브로 동작하면서 무선랜쪽을 상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방법. - 공유기 자체를 외..

iptime같이 지명도가 있는 브랜드는 막대기형 usb 무선랜카드에 크래들을 넣어 팝니다. 크래들이라고 거창한 게 아니고 그냥 usb연장선에 끝에 랜카드가 서있게 작은 구조물이 붙은 거죠. 그걸 쓰면 usb랜카드는 1자로 서있게 됩니다. 그리고 좀 저렴하게 파는 것들은 구성물에 크래들이 없습니다. 그 차이가 있을까요? 보통 막대기형 랜카드나 막대기형 안테나는 수평 방향으로 사방으로 무지향성입니다. 그리고 지향성 안테나라고 파는 것들은 수평방향으로도 지향성이란 얘기죠. 수직방향으로는 둘 다 지향성입니다. 보통 컴퓨터 usb포트는 옆으로 나있습니다. 요즘 고급형 케이스 중에는 위로 난 것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서 옆으로 난 포트에 usb랜카드를 직접 끼우면, 랜카드 안테나도 옆으로 누운 모양새가 됩니다. ..

기가바이트 Z68 보드를 쓴 컴퓨터를 만져보고 설명서를 읽다가 몇 가지 찾아 보고 적어봅니다. 이건 하드디스크 성능을 네 배나 올려준다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http://www.gigabyte.co.kr/microsite/279/images/mb-z68-isrt.html 인텔 보드 기능인데, 이 용도로 쓸 때 필요한 것은 http://vr-zone.com/articles/intel-ssd-caching-feature-for-z68-chipset-explored/11953.html SSD 한 개와 일반 하드디스크입니다. SSD는 시스템당 1개만 허용. 캐시메모리의 최소 필요 용량은 18.6GB. 최대 64GB를 사용. SSD에서 이 캐시가 사용하는 용량을 제외한 나머지는 사용자 데이터 저장에 사용 가능. ..

히타치 피처 툴같은 건 재부팅해야 하는 단점이 있는데, 이건 윈도에서 바로 지정가능한 모양입니다. 바로 적용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덤으로, CD/DVD롬 드라이브의 공회전 시간 설정같은 것도 지정됩니다. 이건 몇몇 제조사나 시디굽는 프로그램 제조사에서 유틸리티로 주던 것이기도 합니다. 상용 프로그램으로 3주 쓸 수 있는 쉐어웨어입니다. 다운로드: http://www.hdtune.com/download.html 스크린샷 들어갑니다.

몇 년 전부터 500와트 이상급 대용량 파워가 1-2만원대까지 내려왔더랬습니다. 당연히 그 성능에 의문을 가진 사람이 있었고, 그래서 OCCT니, 인텔 기준이니 하며 스트레스 벤치를 하는 사이트도 늘었습니다. 저전력과 80plus 인증 바람도 있어서 파워에 관심가지는 사람들이 많았죠. 파워, power supply unit, PSU는 일반소비자용은 보통 최저가가 1만원대부터 시작하지만 웬만하면 2만원대에서 심사숙고하고, 잘 비교할 자신이 없으면 3-6만원 사이에서 잘 알려진 브랜드 몇 개 중에 고르면 보통 실패하지 않습니다. 넵, 450와트 이하인 경우. 어쨌든 간에, 처음에는 정격 부하를 걸어서 몇 시간을 잘 버티나하는 벤치가 있었고 그 뒤에는 리플노이즈니 해서 공급해주는 출력이 얼마나 안정적이고 전기..

요즘은 자료저장용과 운영체제용이 확실히 나뉘는 분위기같습니다. 다나와 검색해보면, 8만원대는 5천대 rpm, 15만원대는 7천대 rpm입니다. 히타치처럼 좀 애매한 것도 있지만 이것도 나뉘는 분위기. 여기서, 시게이트 바라쿠다 그린 2TB ST2000DL003 이 녀석을 보았습니다. 실구입가는 8만원 정도 잡으면 될 것 같았습니다. 8만원/2TB = 4만원/1TB = 1만원/250GB. 포맷하면 실용량은 250GB보다는 훨씬 적겠지요. 그래도 200GB는 넘겠죠? 한편, 다나와에서 공DVD 50장 케이크 가격은 8천원대가 최저가 제품들입니다. 이 정도면 저장 편리성을 생각하면 하드디스크가 거의 따라잡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안전성을 생각하면 DVD쪽도 브랜드제를 사야 하니까, 비용은 동등해졌다고 봐..

잉크젯 프린터는 인쇄할 일이 있을 때 켭니다. 꽂아놓고 대기시키기도 합니다만. 잉크젯 복합기는 스캔할 때도 켭니다. 문제는, 복합기를 켜면 언제나 프린터가 덜그럭거린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제가 쓰던 구형 복합기는 그럴 때 헤드 정렬 비슷한 걸 하는 소리가 나면서 잉크를 쓰는 모양이었습니다. (이건 카트리지 막힘때문에 하기도 한다지만) 프린터를 열어 보면 헤드 파킹지점 주변에 보이는 잉크덩어리.. 제가 쓴 양보다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저는 인쇄는 드물게 하지만 스캐너를 쓰기 위해 잘 켜거든요. 그리고 요즘 LED스캐너는 좀 덜한데 옛날 형광등달린 스캐너의 경우, 반대로 인쇄하려고 복합기를 켜도 형광등을 켜면서 스캐너도 초기화합니다. 형광등 수명이란 게 알다시피, 점멸횟수하고 상관이 많죠...

삼성하드를 써서 내가 크게 문제를 겪은 적이 있었나? 없었다. 삼성 PLS-450MB 삼성 위너 1.6GB 삼성 보이저 10GB 삼성 스핀포인트.. 얼마던가? 개중에는 몇 년 쓰다 배드가 난 것도 있지만, 특별히 문제삼을 만한 건 없었고 전조없이 맛이 가서 손해를 준 적도 없었다. 그리고 올 초에 접한 삼성의 하드사업 매각 이야기.. 아래는 다나와 상품의견란을 보다 짜증나서 끄적.. 웹서핑을 하다 보면 정치적인 이유로 삼성하드에 감정을 쌓아 악담을 푸는 어린 녀석들이 많았어. 한 10년 전까지는 삼성하드 평은 그렇게 좋지는 않았어. 보이저까지. 그런데 요즘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저 소식이 참 뜬금없었다. 덮어놓고 비방하는 멍청한 넷바보야 어디나 있지만(사실, 삼성전자 물건이 억울한 비방에서 해방된 건 누..

http://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page=4&sn1=&divpage=13&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7644 레이싱 게임용 휠 제일 싼 건 3만원대, 페달달린 건 5만원대가 최저가지 싶습니다. 아, 트릭을 쓴 초저가형은 빼고요. 옛날 옛적에 로지텍 빨갱이를 써봤는데, 그때 기준으로 생각하면 요즘 휠은 웬만하면 합격선이지 싶습니다. 그 녀석 휠도 그렇게 많이 안 돌아갔어요. 요즘 기준으로 치면 저가형하고 비슷할 겁니다. 여담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어떤 저가휠은 브레이크와 악셀을 동시에 못 밟는다고 안 좋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둘 다 밟으면 훨씬 재미있죠. :) 그런데, 운전초보티를..

윈도XP정도에서는 무선랜 드라이버를 깔면 랜카드 제조사가 준 유틸리티나 윈도 시스템(WZC: Windows Zero Configuration) 둘 중 하나에서 무선랜 설정을 정해줄 수 있습니다. 보통 WEP, WPA-TKIP, WPA-AES 등 보안설정과 암호를 넣어주죠. 자체 유틸리티가 보다 다양한 옵션을 정할 수 있지만, WZC는 편하거든요. 그런데, 구형 무선랜카드 중에는 저 둘 다 안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치하다 어떻게 꼬여서, 자체 유틸리티는 WZC상태로 동작한다고 여기고 옵션선택 불가능한 상태(상태표시는 되는데 읽기전용으로 접속설정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있고, 윈도 제어판에서는 자체 유틸리티가 한다고 여기고 아예 무선랜 AP를 찾지도 못하죠. 이럴 때는 RaLink USB 무선랜카드 드라..

네타미 홈페이지: http://www.netami.co.kr/ NE-WUSB 관련 자세한 문서와 드라이버 http://www.netami.co.kr/netami_cd/NE-WUSB/NEWUSB.htm 나온 지 한 10년은 넘은 제품인데, 이제 11Mbps 무선랜카드는 거의 안 쓰죠. 하지만 이 녀석, 수신능력만큼은 발군이거든요. :) 간만에 쓸 일이 생겨 드라이버를 찾아보았는데, 아직도 저렇게 서비스하고 있군요. 좋은 회사입니다. 읽을 만 한 컨텐츠도 있어서, 유선랜 선찍기 등 기본적인 이야기도 올라와 있습니다, 아래는 제품 사양. 오래된 녀석이다 보니 보안을 WEP만 제공하는 것이 아쉬운 점. 참, 저거는 802.11b만 지원하므로 g, n 을 지원하는 공유기라면 mix 모드로 동작하도록 해야 합니다...

아래는 파코즈 2차링크입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low_power&no=5230 원문 링크는 저기서 찾아보세요. 보시면 왜 그렇게 링크했는 지 아실 겁니다. 저는 500와트급을 살 일은 없지만, 요즘 잘 팔리는 물건들이 어떤 건지 읽어봐서 손해볼 일은 없겠지요. :) 컴퓨터 구입 예정이거나 한가할 때 한 번 보세요.

이를테면 절전모드에서 돌아온 다음 트레이 무선랜 상태 아이콘에 X표가 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보통은 그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버튼 클릭하고 "복구"항목을 눌러주면 랜카드를 사용안함 -> 사용함 -> DNS받아오기부터 해서 인터넷 연결을 다시 합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경우. 그런데, 인터넷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있을 때, 이를테면 IE가 연결을 재시도하고 있는 경우, 그리고 HTS가 접속을 시도하고 있는 경우, 아니면 온라인 게임이 연결을 복구하고자 끊임없이 재시도하고 있는 경우에는 "복구"에 실패하기도 합니다. 이럴 땐, 인터넷을 붙잡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일단 종료해 준 다음 "복구"하고 그 다음에 재실행해주면 문제없이 됩니다.

http://www.tomshardware.com/charts/

http://www.processor-comparison.com/power.html

usb메모리 에러가 나서 써본 체크하고 초기화하는 유틸리티 몇 가지와 스샷입니다. http://cafe.naver.com/ultimateusb.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clubid=17324811%26articleid=707 http://en.kioskea.net/download/download-815-hdd-low-level-format-tool http://www.softpedia.com/dyn-postdownload.php?p=101054&t=4&i=1 http://muzbox.tistory.com/195

옛날 글이지만, 업글 참고용. 출처: parkoz.com

인터파크에 올라온 삼성 중고PC 광고에서 갈무리한 것입니다. 옛날 컴퓨터 파워는 대부분 저랬습니다. 그리고 당시 대기업 제품들은 컴퓨터 본체 전원을 끄면 본체 파워에서 모니터로 가는 전원도 꺼줬죠. 모니터로 가는 전원도 220V AC니까 따로 뭘 하는 건 아닙니다. 그냥 전원 ON.OFF만 해주는 겁니다. 파워 출력에 전혀 부담이 안 됩니다. 저 단자를 추가하니 원가는 몇 십 원? 몇 백원? 더 들겠죠. 저렇게 쓰면 컴퓨터에서 멀티탭까지 가는 전원선이 한 개면 되기 때문에 선정리가 깔끔하게 됩니다. 요즘 파워는 참 엄청 비싼 주제에 저 기능은 없더라고요. 아예 LCD모니터용 12V나 19V던가? 그 출력도 따로 내주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웹서핑중 찾은 메모용. CPU성능 자체가 상대가 안 돼서 불평등한 비교지만 어쨌든. 현재 시스템에서 DDR2램을 갖고 보드먼저+나중에 CPU업글하면 나올 수 있는 한계, 그리고 한 번에 샌디브릿지 엔트리 사양으로 가면 얻을 수 있는 성능간 비교. 1280x1024 해상도 샌디는 여기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overclock_intel&page=1&sn1=&divpage=4&sn=off&ss=on&sc=off&keyword=2100&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895 3500점대 780G/785G는 여기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D=7&imode=view&cate=2&d..

DVI포트가 달린 게 큰 장점. http://support.dell.com/support/edocs/acc/despestn/en/index.htm http://support.dell.com/support/edocs/acc/despestn/en/7u874eb1.htm#1141299 표시된 것 외에, dell 노트북용 광학드라이브를 넣을 수 있습니다. HDD는 안 되거나 어댑터가 필요할 듯. (확인 필요한데 언급은 많이 돼있습니다) 보면 답이 나오는 얘기지만, 가장 큰 장점은 내장 비디오카드로 DVI 인터페이스를 통해 외부모니터가 연결된다는 점입니다. 이 독을 쓰는 델 놋북은 d-sub만 달린 게 많거든요. 그리고 ps/2 포트가 가능하단 점, 구형 프린터 포트와 시리얼 포트를 쓸 수 있는 점은 엔지니어들에..

저는 SSD를 쓰지 않아 이런 프로그램이 따로 필요한 지 모르겠으니, 쓰는 분들이 판단해주세요. Paragon SW에서 나오는 프로그램들은 덩치는 좀 커도 허튼 것들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일단 시스템 파티션을 이전하면서 파티션 크기는 마음대로 해줄 수 있는 모양입니다. 윈도7, 윈도XP, 윈도 서버 2008 R2 지원. ■ 1일 무료 다운로드(오후 5시까지): http://www.giveawayoftheday.com/paragon-migrate-os-to-ssd/ ■ 제작사 사이트: http://www.paragon-software.com/technologies/components/migrate-OS-to-SSD/ Key features: Migrates Windows to larger or sma..

원래 이런 건 보드 모델명을 구글 검색해도 되고, 제조사 페이지를 검색해도 됩니다. 그냥 편하게 보고 싶을 때는 이런 것만 모아놓은 사이트가 편할 지도 모르겠는데, 그런 곳 한 군데입니다. http://www.cpu-upgrade.com/index.html 아무리 엉터리 제조회사라도 그 제품이 단종되고 난 뒤에 산 게 아니면 메인보드를 구입한 다음에 한 번 정도는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됩니다. 요즘은 컴퓨터 교체 주기를 3년보다 길게 하면 바뀌는 게 하도 많아서 cpu업그레이드의 의미가 별로지만, 주기를 한 번 더 건너뛰자면 이런 정보가 필요합니다. :)

샌디가 매력적인 이유와 인텔의 낚시 라인업 이야기. kpug.kr 이란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 보러 가기 ] 더 심도있는 글이 많겠지만, 저는 요즘 샌디로 업할 생각은 하지 않아서. ^^a 보인 김에 기록상 링크를 남겨봅니다.

이 하드디스크는 오늘자로 다나와 최저가입니다. 9만원 정도. LP가 아니라 Green 이라고 달고 나왔네요. 이 제품의 시게이트 홈페이지 소개 주소는 여기. 고용량 하드디스크입니다. 얼라인, 또는 백업, 시스템 이전같은 작업은 시게이트 사이트에서 툴을 받으세요. 트루이미지 번들판만 해도 파티션 백업과 복사, 이전에 아주 편하거든요, :) 리뷰를 찾아보다가, 스토리지리뷰 사이트에 올라온 걸 봤습니다. 140을 넘고 150이 못 되는 정도.. 5900rpm답네요. 비교대상 하드디스크는 웬디, 삼성, 시게이트 다른 모델. 저 중에서는 전체적으로 제일 낫습니다. 그리고, 눈여겨볼 만 한 것이 소비전력 비교. 작업별, idle상태에서, 그리고 컴퓨터 켤 때 잡아먹는 기동전력까지 전압별로 표시해놨습니다. 최근것이라..

http://support.microsoft.com/kb/955704

좀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운드카드 이야기인데, 적어봅니다. :) 저도 PCI사운드카드를 한 개 보관하고 있어요. 게임포트때문이기는 하지만. 요즘은 거의 내장 사운드칩셋을 씁니다. 미니보드를 많이 사용하는 추세인데, 미니보드는 PCI슬롯이 두 개 정도밖에 달려 있지 않아서 사운드카드를 달기에 좀 빠듯하죠. 게다가 몇 년 전부터 내장사운드 칩셋 성능이 매우 좋아졌거든요. 그리고 보통 컴맹들이 고르는 싼 스피커나 컴퓨터 모니터 스피커는 내장, 외장사운드 차이를 구별해주지 못합니다. 어지간히 엉터리로 만든 보드가 아니면 좀 비싼 헤드셋이 돼야 구별이 될까 말까 하는 정도죠. 언급한 대로 저가형 보드는 여전히 화이트노이즈, 혹은 배경소음이라 불리는 잡음이 있는 게 꽤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메인보드 벤치마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