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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2 Duo 2.25GHz 라고 정보가 표시되는데, 펜린코어 C2D P7570이나 P8400 인 것 같다는 글이 검색된다. CPU업그레이드는 "납땜된 것이라 못한다"고 단정. 이 P8400의 성능이 어느 정도인 지 요즘 아톰 체리트레일 CPU와 비교한 것을 찾아보았다.Intel Atom x5 Z8300 vs Core 2 Duo P8400 (BGA) - CPU World패스마크 CPU점수를 보면, 의외로 P8400이 Z8300보다 낫다.https://www.cpubenchmark.net/midlow_range_cpus.html 1450점대다.같은 웹페이지에서 아톰 체리트레일 시리즈를 보면 Z8350 1.44GHz 1289Z8500 1.44GHz 1690Z8550 1.44GHz 1867Z8700 1...
외장케이블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있다면 그냥 끼우면 화면이 나옵니다. 윈도우쪽도 인텔칩셋은 cmos setup에서 자동인식시켜놓으면 드라이버 설정을 건드리지 않았다면 자동으로 인식하죠. 그런 식입니다.링크한 위 글과 달리 제 맥북은 구형이어선지 화면 상단 트레이에 모니터 아이콘은 뜨지 않습니다.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디스플레이 항목을 누르면 이런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듀얼모니터 화면을 주화면의 어디에 두냐는 것입니다. 커서움직임과 상관있습니다. 외장모니터에는 아래 화면. 방향설정과 해상도 조절 가능.맥OS의 설정 설명:디스플레이 환경설정의 디스플레이 패널 이 패널을 사용하여 해상도 및 밝기를 조절하고 디스플레이 옵션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참고: 특정 디스플레이 모델에서는 여기에서 설명된 일부 옵션이..
컴포넌트가 이렇게 화면 전체로 튀어나가는 것은 맥OS의 특징인 것 같으니(같은 크로뮴 기반인 오페라도 동일한 화면을 본여줍니다) 윈도우OS에서 그대로 따라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웹브라우저 윈도우 뷰포트 안에서 화면 세로폭을 다 활용할 수는 있을 텐데..티스토리는 몇 년 동안 이 부분은 개선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쉬운 일입니다.
윈도우보다 맥에서 화면 기본 글꼴이 매우 두껍게 보입니다.이것은 영문자 알파벳만 쓸 때는 문제없었을 일이나, 2바이트 문자권인 우리 나라에서는 단점입니다. 애플이 MS보다 훨씬 더, 미국 위주인 여러 가지 중 하나죠. 미국 위주라기보다 기본적으로 별 생각이 없어요. 1990년을 전후한 때만 해도 한글다루기가 편해서 맥을 샀다는 사람들이 있었던 걸 생각하면..그래서 검색해 보면, 불만을 제기한 사람들이 꽤 있었던 모양입니다. 지금 제 구형 맥북(엘 카피탄)에서는 해줄 수 있는 것이.. 애플 공식 루트가 아닌 스크립트를 써서 글꼴을 바꾸어주든가, 아니면 애플 시스템 환경 설정에서 글꼴 부드럽게 하기 옵션을 해제하는 것입니다. macOS Sierra: 화면의 텍스트가 흐리거나 희미하게 보입니다https://s..
상단 메뉴에서 시스템 환경설정> 트랙패드로 들어간다.- 윈도우식으로 말해 데스크탑을 여럿 만든 경우 세손가락 좌우 밀기로 화면전환할 수 있다.- 마우스 오른버튼(우클릭)은 트랙패드에 손가락 두 개를 동시에 살짝 댔다 떼면 된다.2009년판 맥북 트랙패드는 아직 반응식이 아니지만, 어쨌든 트랙패드는 하단면이 물리클릭처럼 동작하게 되어 있다. 그런 동작 할당은 트랙패드 설정에 따라 바꿀 수 있지만, 맥북 로그인할 때만큼은 트랙패드 하단에 누르면 덜컹하고 내려가는 부분을 지긋이 눌러 주어야 로그인할 수 있다. 내 맥북이 오래되어 고장난 게 아니라면. 아래 화면에서, "스크롤 방향:자연스럽게"는 손가락을 쓸어내리면 스크롤바를 올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즉, 화면 위에 가려져 있는 컨텐츠가 손가락을 따라 내..
고색창연한 프로그램인 듯.그래도 네이버, 다음, 지메일, 라이브닷컴(마이크로소프트)가 있기는 합니다. 네이트도 아직 있고, 한메일은 다음의 다른 주소로 유용하게 쓰고 있고..하지만 핫메일이 아직 있던가? 모르겠네요. 야후는 co.kr은 없어진 지 좀 됐죠.korea.com, dreamwiz.com, chol.com, empal.com, korean.com, freechal.com 은 없어진 서비스거나 이젠 저런 데 열거할 필요가 없을 텐데.. ※ KBS웹사이트는 아직까지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지원하고 IE전용 플러그인을 설치요구하는 웹페이지가 많습니다. 이 아저씨들은 시청료뜯어서 임직원이 한통속인 노조와 직원재단에 퍼주고 놀았던 모양입니다(몇 년 전에, 전현직 직원을 위한 비영리단체에 기부하는 식으로 해서..
모든 웹브라우저에 오래 전부터 있는 설정이지만, 티스토리 편집 위주로. 웹브라우저 수준에서 웹서핑할 때 보이는 화면 글꼴을 뭘 하고자 한다면 크롬같은 경우,설정> 모양> 글꼴 맞춤설정 항목을 바꿔주면 된다. 설치돼 있는 글꼴 몇 가지를 테스트해보자.시스템글꼴을 손보는 것보다야 한정적이지만, 어쨌든 방법 중 하나.표준 글꼴/Serif/Sans-serif/고정폭 글꼴을 바꿔줄 수 있는데, 맥북에 설치된 크롬에서 기본은 Apple SD 산돌고딕 Neo 다. 이걸 네이버 나눔고딕, 나눔명조로 바꿔줄 수 있는데, 그다지 많이 가늘어지지는 않는다. 표준글꼴만 나눔고딕으로 하고 세리프와 산세리프는 나눔명조로 바꿀 경우, 티스토리 블로그 편집 화면이 나눔명조글꼴로 보인다. 만약 티스토리 편집창의 기본 글꼴이 너무 작게..
조금 찾아보니 나무위키 등에서 볼 수 있었던,로봇방지용인 것 같습니다. 카카오도 이제구글의 자율주행 인공지능을 훈련시키는 데 무급으로 동참했군요. 소화기라니.. 많이 발전했습니다.우리가 이렇게 찍어 주면 인공지능이 그걸 학습하겠죠?심술꾸러기가 엉뚱한 걸 찍을 이유도 없어요. 바른 걸 찍은 사람이 훨씬 많을 테고,인공지능은 더 많은 사람이 찍은 걸 잠정적인 답으로 가지고 있으면서 이 문제에 적용할 테니,일부러 엉뚱한 걸 클릭하면 저만 글을 못 쓰게 되죠. 구글의 인공지능은 그런 식으로 얻은 데이터를 가지고 학습해 발전하는 게 아닐까요. 카카오도 네이버도 자율주행 자동차와 이미지 인식을 연구하는 것 같던데...자체적으로 이런 서비스를 만들어 국내외 사이트에 무료제공하지는 않는 듯. ps공지문을 링크합니다.h..
윈도우에 깔리는 사운드 드라이버에선 못 본(저는 고급품은 써보지 못했습니다), 모노출력 옵션이 있군요. 사운드 항목이 아니라 불편한 경우에 사용하는 항목에서. 손쉬운 사용 옵션은 장애인용 옵션도 있지만 일반 옵션 메뉴를 간략화하고 그리로 가져다놓은 것도 있습니다.윈도우와 이 구형맥북의 다른 점 하나. 윈도우에서는 키보드에 Fn키가 있는 경우, Fn+ 펑션키는 보통 특수기능이고, 펑션키만 누르면 F1~F12 키였죠. 이 구형 맥북에서는 반대입니다. 그래서 펑션키에 할당된 소리조정, 밝기조정키는 하나만 누르면 동작하고, 그걸 펑션키로서 쓰려면 Fn키를 눌러야 합니다. 이 부분은 시스템 환경설정> 키보드 항목에서 반대로 해줄 수 있습니다.
2009년형 구형 맥북 이야기입니다. 근 10년 묵어 가는 녀석이라서 조금씩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찾아본 것들. 찾아 보니 배터리 교환은 사설기준으로 10만원대 중반인 모양이네요. 맥북 도움말: 배터리 상태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그리고 대략적인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상태 보기: Option 키를 누른 상태로 Mac에 있는 메뉴 막대에서 배터리 아이콘을 클릭하십시오. 다음 상태 중 하나를 볼 수 있습니다. 정상: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작동됩니다. 곧 교체: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만 새 것일 때보다 충전량이 적습니다. 지금 교체: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만 새 것일 때보다 충전량이 매우 적습니다. 충전하기 전에 배터리를 계속 사용해도 컴퓨터에 손상을 입히지 않습니다. ..
"WorldWind is a free, open source API for a virtual globe. WorldWind allows developers to quickly and easily create interactive visualizations of 3D globe, map and geographical information. Organizations around the world use WorldWind to monitor weather patterns, visualize cities and terrain, track vehicle movement, analyze geospatial data and educate humanity about the Earth."https://worldwind...
키보드 폭을 줄이는 아이디어 옛날에 적었다 비공개처리한, 소위 "망한 글"이다. 아까워서 약간 바꿔 공개해 둔다. 다시 말하지만 "망글"이다. 본래, 풀사이즈면서도 좀 작은 키보드 없나하며 찾아보다가 이것을 사게 됐는데, 표시사양보다 실제크기가 컸다는 거야 물론 실망했지만, 아담한 느낌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테키리스 기계식보다야 좀 크지만(그러고 보니 이런 비키키보드라는 거, 일제 기계식 키보드에서 종종 본 것인데), 저는 숫자패드가 안 달린 키보드는 질색이라서.. * 사실 말이지, 좀 알아 보니 40센티정도에 풀사이즈 키보드랍시고 올라온 것들이 거의 다 엉터리로 적어놨더군요. 제품사진 가로세로 길이를 재서 계산해 보면 틀립니다. 다나와에 올라온 키보드 크기 표시는 믿을 게 못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키..
여기는 원래, 보조기억장치내지 사라지는 것이 아까워서 쓰기 시작한 블로그였습니다.8비트때 이래로 컴퓨터를 쓰며 알게 된 잡다한 것들을 그냥 흘려버리다, 종이에 끄적이고 잊어버리다, 파일에 적어 두고 잊어버리다, 내가 공부하고도, 찾아 알게 되고도 잊어서 다시 인터넷 검색을 반복하다가, 본의아니게 인생취미처럼 많은 시간을 써버린 이쪽으로 뭔가를 남기고 싶어서 적게 된 창고. 남겨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생각한 블로그였습니다. 이제 12년째가 되었는데.. 사람들이 보든 말든 많이 적으며 달려왔는데, 태클도 걸리고 해서 슬슬 페이스를 조절하려 합니다. 앞으로도 되도록이면 매일 꼬박꼬박 올리려 하겠지만, 때로는 하루에 몇 개씩 글을 올리는 일은 이제 자제하겠습니다. 이 자잘한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여러분도 좋은 일..
잘 되면서도 아쉬움이 있습니다.아래 화면입니다."에디터에서 속성이 없는 글씨를 보여줄 때 글꼴은" 부분. 보통은 10포인트던가?이걸 12포인트로 고쳐 주면,편집기에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죠. 오타도 줄일 수 있고, 특히 픽셀 피치가 작은 고해상도 모니터에서 좋습니다. 하지만, 속성이 없는 글꼴도 12포인트, 12포인트로 지정해도 12포인트로 편집기에서 보입니다. 예, 전체적인 확대 기능이 아닙니다. 스킨의 CSS를 조정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그닥..그리고, 퍼블리시된 화면도 같은 크기입니다. 유용하게 쓸 사람들에게는 좋은 팁이지만, 단순히 편집창에서만 확대해 보고 싶었던 사람들에게는 별로 쓸모없는 기능.
장점: 여전히 빠릿빠릿. 반응이 빠른 것은 역시 최고입니다.한 달 간 쌓인 것들.스킨을 바꾸면 모든 설정이 초기화됩니다. 이건 별 수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별 상관없는 것, 이를테면 "CCL 표시" 여부같은 설정도 초기화되 있습니다. 그런 것이 몇 가지 됩니다. 불편합니다.방문자가 블로그를 둘러볼 때 보여 주는 레이아웃을 변경하는 설정 항목들이 관리자 메뉴의 여러 화면에 분산돼 있어 불편합니다.사이드바 메뉴를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사용할 때는, 한 번에 하나씩만 해주고 저장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아이템 여럿을 끌어넣기로 추가한 다음 저장버튼을 누르면 꼬여서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이미지 배너 추가하기 기능. 자주 쓰는 기능은 아니고 조심하면 될 일이기에 후순위로 두..
이겁니다.마우스 오른버튼을 클릭하면 선긋기가 되는데, 오른버튼을 두 번 연속해 더블클릭하면 없어지긴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 문맥 메뉴를 건드리기도 해서 번거롭습니다. 이 선그리기 기능을 어떻게 없앨 수 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PC에서는 안 그런데 맥에서는.. 구글 검색해서 비슷한 증상을 찾을 수 없어, 플러그인 깔아놓은 것을 하나씩 점검했습니다. 그 결과, 네이버 툴바가 범인이었군요. 윈도우의 크롬에 깔아놓은 것이 동기화되며 맥북 크롬에도 깔렸는데, 이 녀석의 옵션에 마우스 제스쳐 기능이 있어 그걸 꺼주었더니 증상이 사라졌습니다.문제 해결. ^^
이번달 알라딘 10년대여책으로 새로 등록된 책입니다. 물론 종이책도 있고 구매도 됩니다.저자는 회계법인에서 오래 근무한 회계사라고 합니다. 분량은 종이책 기준 340쪽 [eBook] 사장님의 절세법 - 창업과 사업에 필요한 것만 쏙쏙 골라 넣은 '군더더기 제로'의 술술 읽히는 알짜 절세 Q&A김성은 (지은이) | 앵글북스 | 2018-01-12 차례입니다. (다음 책) 들어가면서.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Tip 1부 사업하기 전에 이것부터 알고 하자Chapter 1 사업 시작 전 준비 운동(1)개인사업자로 할까요? 법인사업자로 할까요? (2)간이과세자가 좋아요? 일반과세자가 좋아요? (3)면세사업자가 뭐예요? (4)저도 기장을 해야 할까요? (5)기장하면 뭐가 좋아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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