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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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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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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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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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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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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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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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 깔리는 사운드 드라이버에선 못 본(저는 고급품은 써보지 못했습니다), 모노출력 옵션이 있군요. 사운드 항목이 아니라 불편한 경우에 사용하는 항목에서. 손쉬운 사용 옵션은 장애인용 옵션도 있지만 일반 옵션 메뉴를 간략화하고 그리로 가져다놓은 것도 있습니다.윈도우와 이 구형맥북의 다른 점 하나. 윈도우에서는 키보드에 Fn키가 있는 경우, Fn+ 펑션키는 보통 특수기능이고, 펑션키만 누르면 F1~F12 키였죠. 이 구형 맥북에서는 반대입니다. 그래서 펑션키에 할당된 소리조정, 밝기조정키는 하나만 누르면 동작하고, 그걸 펑션키로서 쓰려면 Fn키를 눌러야 합니다. 이 부분은 시스템 환경설정> 키보드 항목에서 반대로 해줄 수 있습니다.
2009년형 구형 맥북 이야기입니다. 근 10년 묵어 가는 녀석이라서 조금씩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찾아본 것들. 찾아 보니 배터리 교환은 사설기준으로 10만원대 중반인 모양이네요. 맥북 도움말: 배터리 상태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그리고 대략적인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상태 보기: Option 키를 누른 상태로 Mac에 있는 메뉴 막대에서 배터리 아이콘을 클릭하십시오. 다음 상태 중 하나를 볼 수 있습니다. 정상: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작동됩니다. 곧 교체: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만 새 것일 때보다 충전량이 적습니다. 지금 교체: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만 새 것일 때보다 충전량이 매우 적습니다. 충전하기 전에 배터리를 계속 사용해도 컴퓨터에 손상을 입히지 않습니다. ..
"WorldWind is a free, open source API for a virtual globe. WorldWind allows developers to quickly and easily create interactive visualizations of 3D globe, map and geographical information. Organizations around the world use WorldWind to monitor weather patterns, visualize cities and terrain, track vehicle movement, analyze geospatial data and educate humanity about the Earth."https://worldwind...
키보드 폭을 줄이는 아이디어 옛날에 적었다 비공개처리한, 소위 "망한 글"이다. 아까워서 약간 바꿔 공개해 둔다. 다시 말하지만 "망글"이다. 본래, 풀사이즈면서도 좀 작은 키보드 없나하며 찾아보다가 이것을 사게 됐는데, 표시사양보다 실제크기가 컸다는 거야 물론 실망했지만, 아담한 느낌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테키리스 기계식보다야 좀 크지만(그러고 보니 이런 비키키보드라는 거, 일제 기계식 키보드에서 종종 본 것인데), 저는 숫자패드가 안 달린 키보드는 질색이라서.. * 사실 말이지, 좀 알아 보니 40센티정도에 풀사이즈 키보드랍시고 올라온 것들이 거의 다 엉터리로 적어놨더군요. 제품사진 가로세로 길이를 재서 계산해 보면 틀립니다. 다나와에 올라온 키보드 크기 표시는 믿을 게 못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키..
여기는 원래, 보조기억장치내지 사라지는 것이 아까워서 쓰기 시작한 블로그였습니다.8비트때 이래로 컴퓨터를 쓰며 알게 된 잡다한 것들을 그냥 흘려버리다, 종이에 끄적이고 잊어버리다, 파일에 적어 두고 잊어버리다, 내가 공부하고도, 찾아 알게 되고도 잊어서 다시 인터넷 검색을 반복하다가, 본의아니게 인생취미처럼 많은 시간을 써버린 이쪽으로 뭔가를 남기고 싶어서 적게 된 창고. 남겨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생각한 블로그였습니다. 이제 12년째가 되었는데.. 사람들이 보든 말든 많이 적으며 달려왔는데, 태클도 걸리고 해서 슬슬 페이스를 조절하려 합니다. 앞으로도 되도록이면 매일 꼬박꼬박 올리려 하겠지만, 때로는 하루에 몇 개씩 글을 올리는 일은 이제 자제하겠습니다. 이 자잘한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여러분도 좋은 일..
잘 되면서도 아쉬움이 있습니다.아래 화면입니다."에디터에서 속성이 없는 글씨를 보여줄 때 글꼴은" 부분. 보통은 10포인트던가?이걸 12포인트로 고쳐 주면,편집기에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죠. 오타도 줄일 수 있고, 특히 픽셀 피치가 작은 고해상도 모니터에서 좋습니다. 하지만, 속성이 없는 글꼴도 12포인트, 12포인트로 지정해도 12포인트로 편집기에서 보입니다. 예, 전체적인 확대 기능이 아닙니다. 스킨의 CSS를 조정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그닥..그리고, 퍼블리시된 화면도 같은 크기입니다. 유용하게 쓸 사람들에게는 좋은 팁이지만, 단순히 편집창에서만 확대해 보고 싶었던 사람들에게는 별로 쓸모없는 기능.
장점: 여전히 빠릿빠릿. 반응이 빠른 것은 역시 최고입니다.한 달 간 쌓인 것들.스킨을 바꾸면 모든 설정이 초기화됩니다. 이건 별 수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별 상관없는 것, 이를테면 "CCL 표시" 여부같은 설정도 초기화되 있습니다. 그런 것이 몇 가지 됩니다. 불편합니다.방문자가 블로그를 둘러볼 때 보여 주는 레이아웃을 변경하는 설정 항목들이 관리자 메뉴의 여러 화면에 분산돼 있어 불편합니다.사이드바 메뉴를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사용할 때는, 한 번에 하나씩만 해주고 저장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아이템 여럿을 끌어넣기로 추가한 다음 저장버튼을 누르면 꼬여서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이미지 배너 추가하기 기능. 자주 쓰는 기능은 아니고 조심하면 될 일이기에 후순위로 두..
이겁니다.마우스 오른버튼을 클릭하면 선긋기가 되는데, 오른버튼을 두 번 연속해 더블클릭하면 없어지긴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 문맥 메뉴를 건드리기도 해서 번거롭습니다. 이 선그리기 기능을 어떻게 없앨 수 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PC에서는 안 그런데 맥에서는.. 구글 검색해서 비슷한 증상을 찾을 수 없어, 플러그인 깔아놓은 것을 하나씩 점검했습니다. 그 결과, 네이버 툴바가 범인이었군요. 윈도우의 크롬에 깔아놓은 것이 동기화되며 맥북 크롬에도 깔렸는데, 이 녀석의 옵션에 마우스 제스쳐 기능이 있어 그걸 꺼주었더니 증상이 사라졌습니다.문제 해결. ^^
이번달 알라딘 10년대여책으로 새로 등록된 책입니다. 물론 종이책도 있고 구매도 됩니다.저자는 회계법인에서 오래 근무한 회계사라고 합니다. 분량은 종이책 기준 340쪽 [eBook] 사장님의 절세법 - 창업과 사업에 필요한 것만 쏙쏙 골라 넣은 '군더더기 제로'의 술술 읽히는 알짜 절세 Q&A김성은 (지은이) | 앵글북스 | 2018-01-12 차례입니다. (다음 책) 들어가면서.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Tip 1부 사업하기 전에 이것부터 알고 하자Chapter 1 사업 시작 전 준비 운동(1)개인사업자로 할까요? 법인사업자로 할까요? (2)간이과세자가 좋아요? 일반과세자가 좋아요? (3)면세사업자가 뭐예요? (4)저도 기장을 해야 할까요? (5)기장하면 뭐가 좋아요? (6..
티스토리 본문 하단 각주에 관해서는 예전에 짧게 적은 게 있으니 그걸로 갈음한다. 이번에는 본문에 풍선으로 뜨는 각주창을 어떻게 해보는 이야기를 적어 간다. 하려는 이유는, 본문 글꼴 크기에 비해 각주 풍선 글꼴 크기가 너무 작아서. 먼저 코코넛냠냠님 블로그 링크. http://nanite.tistory.com/12 티스토리 각주 풍선 글꼴의 글자색은 본문 글자색을 따라간다고 하는데, 그 글자색을 바꿔준 것. 티스토리 각주 풍선 표시는 외부 파일에 저장된 자바스크립트. 그래서 그 파일을 손대진 못하니, 본문에 같은 이름으로 함수를 넣어 오버라이드, 우선적으로 실행하도록 한 것이라고. 이걸 이용하면 글자색 뿐 아니라, 글꼴의 크기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코딩은 전혀 따라갈 실력이 못 되어, 흉내내보았다...
요즘 티스토리는 이 UI로 처음 바뀌었을 때와 비교하면 무척 빠릿하고 편해졌습니다. 그래서 큰 틀에서 불만은 없습니다. 자잘한 것 몇 가지 적습니다.버그리포트같은 것도 있고, 조금 편하게 해줬으면같은 것도 있고, 그냥 개인적인 취향도 있습니다.편집화면에서, , 태그가 쓸데없이 붙을 때가 있습니다. 한 번 붙으면 그 줄이나 요소에서 엔터키치면 새 줄마다 달립니다. 위지위그 화면 자체는 달라지지 않지만 html을 보면 많이 지저분합니다. 주로 외부 html을 복사해 붙인 다음에 생기는 문제지만, 티스토리 편집기 안에서만 작업해도 그런 식으로 군더더기 html코드가 붙을 때가 있습니다. 편집화면 레이아웃은 그대로 둔다고 해도, 버튼과 설명단추 아이템에 박은 글자 폰트크기는 한 단계 키워주면 어떨까요. 특히 태..
아직 맥 OS X에서 보는 화면만큼 크진 않지만, 그래도 속이 시원합니다. 왼쪽이 요즘 편집창 화면. 오른쪽이 예전 화면. 전에 사파리였는지 크롬이었는지 생각나지 않지만, 구형 맥북에서는 이 카테고리창이 몇 개 표시 제한같은 것 없이, 그냥 티스토리 편집창의 세로폭 전체를 사용해 펼쳐져서 아주 시원했습니다. 그렇게 해주면 더 좋았을 텐데 싶지만 이 정도로도 가뭄에 단비같달까.. 잘 됐네요. ^^ 추가) 알고 보니 구글 크롬은 여전합니다. 파이어폭스에서 늘어난 것이었습니다. 원래 그랬는 지도 모르겠네요.
출처는 MS사이트입니다. CSS를 사용하여 재미있는 텍스트 효과를 추가하는 방법https://msdn.microsoft.com/ko-kr/library/jj680149(v=vs.85).aspxtext-shadow 여러 가지 예시가 나오는데, 그 중 제일 앞에 나오는 섀도우 효과만 코드를 따서 붙여 봤습니다. 그래서 지금 바뀐 것.이런 제목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오른쪽은 커서가 올라간(hover) 경우.제목줄에 글링크를 이대로 둘 지 지울 지 생각 중. text-decoration 을 이용할 때. https://www.w3schools.com/cssref/css3_pr_text-decoration-style.asphttps://css-tricks.com/styling-underlines-web/깔끔한 밑..
1. 카테고리 제한은 500개더군요. 제가 만들어본 게 아니고, 관리자 화면에 표시돼 있습니다. 현재갯수/제한갯수그런데, 제 블로그 카테고리가 150개나 됐던가? ;;;;;;;;;; 153개에서 하나 삭제하니 152개가 돼서 갯수가 맞기는 한 것 같은데..세어 확인해보진 않았는데, 그렇게 늘었는 지 몰랐습니다. ^^a;;;;;;;;;;;;;;;; 어쨌든, 최대치가 500개라니 넉넉하네요. :) 2.카테고리 관리 기능 중 개선했으면 하는 점. A카테고리에 글이 10개 있고, B카테고리에 글이 10개 있다고 가정하죠.A카테고리를 없애고 거기 있는 글을 B카테고리에 넣고 싶습니다.지금은 A카테고리를 선택해 보이는 글을 모두 선택해 B카테고리로 이동시키면 됩니다.문제는 글이 좀 많을 때인데요.. 예를 들어, 제..
요즘 세대는 고등학생때 하나 따 두거나(?), 대학교 학부 1학년때 교양컴퓨터과목을 듣는 김에 챙겨 둔다는,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국가자격증. 어쩌다 그게 필요해서 예전에 해 본 소감을 적어 둔다. 옛날에는 워드1급, 워드2급이 있었지만 이젠 하나로 통합되었다고 한다. 난이도는 쉬움.컴퓨터 역사에 관심이 있고 컴퓨터와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데 취미가 있다면 필기시험 지식 기본은 갖춘 것임.군대서 행정병해봤다면 실기시험의 대강은 안다고 할 수 있음.하지만 준비가 필요함.필기시험 내용은 대학 교양컴퓨터과목수준에 워드프로세서 사용법 관련이 대부분이지만, 예전 정보처리쪽 국가자격시험에 공통적으로 나왔을 만 한 오래된 내용도 있음. 기본이 있다면 요약정리와 기출문제위주로 보며 기억을 되살리면 ..
제 블로그는 한때 CCL(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을 표시했지만, 그것을 철회하고 표시하지 않은 지 오래됐습니다. (그래도 CCL을 적용해 작성한 글은 계속 CCL이 붙어 있습니다)본문섹션 우하단에 작게 이 그림이 붙어 있습니다. 이것이 컨텐츠를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푸는 CCL라이센스 표시와 설명 링크입니다. 문제는, 비록 CCL이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제가 결정해 푼 게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다는 거죠. 방금 알았는데, 과거 어느 시점에 티스토리가 업데이트된 다음에 CCL을 자동 적용해 표시하도록 관리자 화면 설정이 강제 변경된 것 같더군요. 글을 되짚어 보니, 8월 업데이트때 이 메뉴가 바뀌었는데 대충 그 시점 이후로 쓴 글은 죄다 CCL이 붙어 있었습니다. 황당했..
생각나는 대로 적어 가면서, 적은 대로든 다른 방식으로든 아니면 내가 멍청하게 생각했다고 깨달을 때까지 목록을 업뎃하며 공으로 글먹기. ^^관리자 페이지 글목록. 요즘은 글목록에서 글을 클릭해 편집하고 나서 글목록으로 돌아올 때, 편집하던 글이 보이는 글목록으로 돌아오게 되어서 매우 편하다. (티스토리 고마워요. ^^)요즘 UI로 처음 업데이트됐을 때는 굼뜨단 느낌이 들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고 빠릿하다. 내가 적응해서일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티스토리가 빨라진 것 같음. 이것도 좋아진 점. ● 티에디션 썸네일은 반드시 그 글에서 업로드한 그림과 파일만 표시된다. 같은 블로그에서 다른 글에 사용한 그림을 링크하면 썸네일 후보에서 빼버린다. 이것은 사용자는 불편하고 티스토리는 용량관리면에서 안 좋을 것이..
보통은 기본 스킨에 들어 있지만, 스킨을 물고 뜯고 하다가 지운 듯, 사라져 있었다.그래서, 티스토리 스킨 템플릿 중 하나를 보고 따서 추가해주었다. 회색음영넣은 이 부분. 비밀글 체크하면 블로그 주인에게만 보입니다. 코드만 끼워 넣어서 모양은 엉망이지만, 동작은 한다.나중에 다듬어주어야지.. 언제? 나중에..
좋은 블로그가 많았는데, 아쉽게 됐네요. 이런 게 참 무섭다니까요. 지금 완전히 폐쇄돼서 블로그 주소로는 블로그를 볼 수 없고, 회원 백업만 가능한 모양입니다. http://blog.donga.com저널로그는 동아일보의 기자블로그를 중심으로 2008년에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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