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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새로운 글쓰기' 화면 사용소감

관리자화면에서 "새로운 글쓰기"를 사용합니다하고 선택해주면, 
그 화면 하단의 CCL(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를 적용한 퍼블리싱)설정이 자동으로 켜집니다. 

원래부터 CCL을 켜놓고 쓰던 사람이라면 상관없지만, 
CCL를 적용하지 않고 글쓰던 사람이라면 이 부분을 놓치면 번거로워집니다. 주의해주세요.

그리고 옛날 글쓰기로 재설정해도 또 CCL설정이 켜집니다.

이건 티스토리의 고질적인 버그이자 잠재적인 유저 저작권 침해 행위입니다.

 

또한, 예전에는 "새로운 글쓰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를 고르면 다시 구편집기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만, 구편집기로 되돌려도 여전히 강제로 새 편집기를 사용하게 만드는 버그가 있습니다.(이게 제 컴퓨터에서만 발생하는 현상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이 부분을 조금 더 테스트해보니, 새로운 글쓰기에서 작성한 글은 새로운 글쓰기를 사용하지 않기로 재설정해도 그 글을 수정할 때는 티스토리 글목록에서든 글보기 화면에서든 수정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글쓰기로 강제로 들어갑니다. 글보기 화면에서 수정링크는 유저가 변경하는 스킨에 정해져 있는 것이지만, 그래도 강제로 들어갑니다.

 

구편집기를 사용하는 분들 중 구편집기에 만족하는 분들은 새로운 글쓰기를 고르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아직은 더 나은 점이 거의 없습니다. 약간 개선된 부분이 있기는 해도 전체적으로 옛날 편집기가 글쓰기 능률이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새 글쓰기의 편집기 화면에서도 구편집기와 마찬가지로,

카테고리 선택창이 무척 작습니다. 웹브라우저 하단까지 늘려주면 카테고리가 많은 블로그에서 편한데, 티스토리는 절대 그럴 생각이 없는 것 같더군요. 구편집기는 맥OS의 웹브라우저에서는 몇 년 전부터 그런 시원한 화면을 보여주는데 그건 아마 좋은 버그였던 모양입니다.

구편집기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글쓰기 역시 태그입력창에 자동완성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자동완성을 지원하지 않을 뿐 아니라 최근사용태그 예시도 없습니다.

이것이 옛날 편집기
이것이 새 편집기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그림을 객체로 취급하는 부분에서 구편집기보다 기능을 더 넣으려고 애썼지만, 번거로운 점도 있는 듯. 예를 들어 구편집기에서는 그냥 백스페이스키를 치는 것으로 작은 그림 두 개가 한 줄로 들어갔지만 여기서는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발행' 옵션은 화면 우하단 "완료"를 누르면 나옵니다.

 

발행일시 예약부분의 달력창은 편하게 바뀌었군요. 단, 세부적으로는 약간 다르게 동작합니다.

 

"새로운 글쓰기" 편집기 자체는 초기보다 많이 빨라져서 입력지연이나 불편이 없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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