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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사용기, 개선희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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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 중에는, 월중에 바뀌었거나 나아져 5월말 시점에는 필요없는 항목도 있을 수 있습니다.


날짜예약 미니달력에서, 월(month)항목에 < > 좌우스크롤 버튼을 만들면 편할 것 같습니다. 그게 풀다운 선택지보다 낫습니다. 우선순위는 낮습니다.


관리자화면 글목록에서, 각 글의 제목 다음에, 거기 걸어놓은 태그를 표시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티스토리는 태그입력창에 이 블로그에서 이미 사용한 비슷한 태그 자동완성 후보를 보여주는 기능을 없애버렸기 때문에 태그기능 자체가 그저 글요약 정도 기능에 그치고 있긴 합니다만.. 그래서 글목록에 태그를 보여주는 것은 별로 시급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한가하실 때 편집기의 태그 자동완성기능 부활과 함께 신경써주셨으면.



티에디션과 스킨에 표시하는 썸네일

  1. 리사이즈로 할 지 크롭으로 할 지 정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리사이즈와 크롭을 적당히 섞었는데, 좀 그렇습니다. 
  2. 그리고, 이미 업로드한 파일 중에 골라 소위 "짤방이미지"를 등록할 수 있게 하거나, 
  3. 다른 글에서 사용한 이미지를 더했을 때 그 이미지가 썸네일로 표시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예를 들어 제 블로그 안에서 101번 글을 적을 때 업로드한 A이미지를 102번 글에서 이미지를 업로드하지 않고 A링크를 따서 사용하면 102번 글의 썸네일은 공란입니다.
  4. 모바일 스킨에서는 이미지가 없는 글은 글목록에 썸네일칸을 공란으로 보여주지 않고 그냥 텍스트만 보여줍니다. 티에디션도 디자인설정화면에 체크박스를 하나 두고 그런 식으로 해도 좋겠네요. 일단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작년하반기 업데이트하며 티스토리가 악용방지를 위해 하루 또는 일정기간동안 작성할 수 있는 글갯수를 한정했습니다. 그 정책에 저는 불만이 없습니다. 기계적으로 차단해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는 것보다야 그냥 그날은 글을 더 쓸 수 없게 되는 것이 정말 천지차이로, 비교할 수 없이 좋아진 것이니까요. 다만, 운영관련해 만약 이용자에게 티스토리가 할 말이 있을 때는 스팸으로 밀리기 쉬운 메일을 주지 말고, 블로그의 관리자 화면 상단에 띄워주면 좋겠습니다. 현재도 자기 계정의 블로그에 댓글이 달리면 한 계정으로 만들 수 있는 5개 블로그 중 어느 블로그에 댓글이 달리더라도 알림표시가 뜨듯이 말입니다.


링크를 넣을 때, 코드상에 타겟이 지정돼있지 않으면 지금창에 열리는데도 새 창에 열리는 것으로 표시하는 것 같단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이건 좀 웃긴 요청인데요, 18포인트대신 17.99포인트를 만든다면? ㅎㅎ 내년 만우절 이벤트라도 괜찮습니다. :)



편집기의 태그 목록..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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