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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오피스를 깔면 같이 깔리는 것. 자바가 없는 것도 있다던데 뭐였더라..사용상 별 상관없으면서도 예전에 오픈오피스를 깔고 나면 거슬리는 게, JRE(Java Runtime Environment)가 트레이에 보이는 것이었다. 숨기면 되지만 그래도 깔끔하지 못한 느낌. 이번에도 깔고 첫 부팅하니 자바 업데이트와 퀵런치가 올라왔는데, 업뎃은 처음이니 해주고, 퀵런치는 꺼주었다. 옛날 JRE와 달리 자바 업데이트는 할 말이 있을 때만 트레이에 올라오는 모양. 업뎃이 끝나니 트레이에서는 사라졌다. 따로 돌아가는 지는 모르겠지만. 안 보여도 윈도 제어판에 창으로 들어갈 수 있는 단추가 있다. 플래시 플레이어 설정처럼.업뎃을 할 지 아예 하지 말 지를 정해줄 수 있고, 업뎃주기(일, 월, 주), 그리고 다운받기 전..
전 이쪽 사람이 아니라서, 요즘 보며 느낀 것 몇 가지만 적습니다. 제 개인적인 소감이므로, 일반적인 이야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1. 인터넷 익스플로러에만 최적화된 모 오픈마켓적어도 3대 웹브라우저에서 상품 검색은 잘 돼야 하지 않겠어요? 결제는 IE만 되더라도 말입니다.모 그룹에서 지명도있는 오픈마켓은 거기밖에 없는 모양이던데저 셋 중 어떤 웨브라우저에서는 검색창에 입력을 받지 않습니다. 2. 사용자 눈을 아프게 하는 화면전환좋아하고 자주 가는, 컴퓨터 하드웨어 매니아들을 위한 사이트여기는 다 좋은데, 클릭해서 화면전환이 될 때, 순백 화면을 껌뻑인 다음 다음 화면이 보입니다. 사이트 레이아웃은 매우 어둡고 글씨도 작은 편에 속합니다. 넵, 동공을 한껏 열고 글을 읽다가 클릭하면 순백화면 플래시 어택..
요즘 FIREFOX가 티스토리 블로그만 열면 다운되고 있습니다. 제 불여우만이겠죠? ㅠ.ㅠ 다운될 때마다 스탯줄에 보이는 daumcdn.net 이 뭔가 하고 찾아봤고 웹브라우저에서 현재창 티스토리 블로그 소스를 한 번 열어보니, 스크립트가 엄청 많네요. 컴퓨터가 구형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 생각 좀 해볼 일입니다.
이거 꽤 편하네요. :) 편집화면에서, 이렇게 올린 파일 위에 커서를 대면 이런 알림을 볼 수 있는데, 그림을 더블클릭하면이렇게 그 그림에 대한 포토업로더 편집창이 뜹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수정을 하고 아래 "사진올리기"를 클릭하면 그 수정된 그림이 아까 더블클릭한 자리에 들어가있습니다. 처음 업로드할 때 해주지 않으면 재업해야 하는 불편이 사라졌다는 얘기입니다. ^___^이젠 일괄 업로드하고 배치한 뒤에 그림을 더블클릭해서 개별적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업데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본 김에 건의 한 가지:구글 크롬에서는 단순히 그림 크기를 조절하는 기능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즉,위 화면에서 그림 가장자리에 있는 끌기가능한 사각형이 구글 크롬에서 편집할 때는 나오지 않아요. 그림을 한 ..
시작은 아이핀 또는 민번인증이고, 다음이 필수약관. 너무너무 기네요. 1.목적 16.재화 등의 공급 2.정의 17.환급 3.약관의 명시와 설명 및 개정 18.청약철회 등 4.서비스의 종류 19.청약철회 등의 효과 5.서비스의 변경 20.결제대금보호서비스 6.서비스의 중단 21.포인트 또는 사이버 머니의 이용 7.서비스의 이용 22.예치금 및 적립금, 쿠폰 제도의 운영 8.회원가입 23.개인정보보호 9.회원탈퇴 및 자격의 상실 24.회원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관리책임 10.회원에 대한 통지 25.회사의 의무 11.통합회원제 26.이용자의 의무 12.구매신청 27.연결 사이트 간의 관계 13.계약의 성립 28.지식재산권 및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4.대금결제 방법 29.분쟁해결 15.수신확인 통지, ..
제작사 설명은 MATLAB에까지 비유하고 이지만 글쎄요.. 매트랩 2.0하고 비교해도 떨어질 것 같은 느낌.. 그도 그럴 것이, 설치파일이 12MB도 안 되니까요. 그렇게 생각하면 이 작은 용량 안에 참 잘도 집어넣었구나 싶습니다.^^ 오늘의 GAOTD입니다. http://www.giveawayoftheday.com/doronix-math-toolbox/내일 오후 4시 전까지 설치, 등록하면 무료입니다. 제작사 사이트는 아래 링크. 스크린샷과 문서가 있습니다. 그림은 제작사 사이트에서 가져온 것. http://www.doronix.com/
글목록을 보는 화면에서, 작성일과 분류, 글제목 부분은 ▼ 표시가 있습니다. 즉, 그 범례를 클릭하면 그걸로 정렬이 됩니다.흔히 쓰지는 않지만 종종 편하게 쓰지요. 하지만 공개, 보호, 발행, 트랙백처럼 그 오른쪽에 있는 범례들은 클릭해도 반응이 없습니다.이 부분들도 어떻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즉, 공개, 보호, 발행, 트랙백 글자를 각각 클릭하면 토글식으로 동작해, (공개된 글만 보여주기), 비공개된 글만 보여주기 보호된 글만 보여주기, (보호되지 않은 글만 보여주기) 발행된 글만 보여주기, (발행되지 않은 글만 보여주기) 트랙백이 있는 글만 보여주기, 트랙백이 없는 글만 보여주기 이렇게 동작하면 좋겠습니다. 괄호 () 로 처리한 부분은 제 생각에 중요하지 않은 기능. 특히, "비공개된 글만 보여주기"..
저번에 '코미포'라는 일본산 망가제작 프로그램을 깔아보고 몇 가지 적은 적이 있습니다.이번에는 미국산입니다. 스케치, 컷 배치, 이미지와 리소스 관리 등 효율적으로 빠르게 만화를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패키지. 다만, 코미포보다는 재능이 필요할 것 같네요. (코미포처럼 미리 3D모델링된 리소스를 가져다 말풍선을 채워주는 식으로 뚝딱하는 게 아닙니다) 이 프로그램은 코미포와 마찬가지로 상용이며, 데뷰 버전과 EX버전이 있습니다. [ 버전 비교 보기 ]데뷰 버전은 50달러 정도인데, 구매하기 전에 한 달(30일)짜리 시험판을 받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등록하면 Content Pack이라는 추가 리소스 패키지를 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http://manga.smithmicro.com/ 이 회사의 ..
아래가 티스토리 업로더입니다.올해 개선됐지만, 현대적(?)이진 못하죠. 여전히 열기창으로 탐색기창을 열어 폴더를 찾아가서 파일을 선택해줘야죠. 방식은 리뉴얼전하고 똑같습니다. 제가 써본 업로더 중 요즘 제일 편한 건 이겁니다.MS의 스카이드라이브. 그냥 파일을 웹브라우저 화면에 얹으면 알아서 업로드됩니다. 파일이 여러 개면 여러 개를 선택한 뒤에 끌어 놓으면 땡입니다. (drag and drop) 얼마나 편합니까. 그리고 이거, 플래시도 아닌 것 같던데. IE, 불여우 다 됩니다. 다음의 업로더가 리뉴얼된 다음 저런 모양이길래, 처음에는 스카이드라이브처럼 동작할 줄 알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하지만 아니더군요. 모양새는 딱, 드랙앤드랍하라고 만든 것 같은데 말입니다. 다음 리뉴얼때, 아니 그 전에라도 꼭..
몇 가지 검색해본 결과, 여기는 프리웨어만 올리는 다운로드 사이트같습니다. 마음에 드네요.http://www.freewarefiles.com/검색 결과를 카테고리별로 보는 기능이 없어보이는데(제가 못 찾았을 수도 있습니다),그거랑 약간 반응이 늦어보이는 것 말고는 무난하고, 즐겨찾기해둘 만한 곳.아, 프리웨어라지만, 개인무료라고 생각하고 기업용으로 쓸 생각이면 개별 프로그램의 라이센스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음과 구글도 이 짓을 하지만,프로그램 설치할 때만 그러는 게 아니라, 일 주일이 두세 번은 하는 것처럼 느겨지는 이런 업데이트마다 이러는 건 좀 그렇지 않나?그리고, N드라이브 업데이트한 다음에 왜 컴퓨터를 재시작해야 하는데?네이버는 꼭 그래야 할 정도로 기술이 없는 회사인가?요즘 사람들은 절전기능을 잘 써먹어서 이런 요구를 받으면 싫어한다고. 옛날에는 서버운영자가 아니면 껐다 켜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항상 무언가 연속성을 가지고 뭘 하는데 이런 걸 요구하는 프로그램이 많으면 좀 그렇다. 그것도 설치가 아니라 업데이트에!
그림을 입력한 뒤에 끌어서 크기를 바꿔줄 수 있습니다.하지만 그러다 마음에 안 들어서 처음 업로드해서 그림이 표시됐을 때로 돌려놓고 싶을 때가 있죠.하지만 지금은 그 옵션을 찾을 수 없습니다. 오직, 처음 그림을 클릭했을 때 가로 세로 크기를 보여주는 숫자를 기억하고 있다가 그걸 다시 입력하는 수밖에 없죠.그래서 아래 오른쪽 그림처럼 옵션체크박스나 리셋기능을 하는 하이퍼링크를 하나 만들어주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 메뉴로 들어가면, 이 블로그에 접속하는 사람들이 주로 어디서 오는지 알 수 있습니다. (상위 몇 가지 경로와 통계치만 나오므로, 누가 어디서 들어왔네하는 건 알 수 없으니 개인정보보호문제는 없습니다. 이런 건 실시간통계도 아니고요.) 검색엔진을 타고 들어오는 거야 알아볼 것도 없지만역시 네이버가 압도적이네요. 유입경로와 숫자를 그대로 긁어서 스프레드 시트에 텍스트만 복사했습니다. 프리웨어 오피스 프로그램에 들어 있는 스프레드시트 사용. (그냥 복사해도 다를 건 별로 없습니다. 칼럼에 다 들어감)그리고는 카운트된 순위권 유입수 합계를 구해 그걸로 각 셀을 나눠준 값을 새 열에 넣은 뒤, 그 열을 %로 셀포맷을 줘서 표시 네이버쪽 검색 엔진이 근 7할 남짓 됩니다. 그리고 저 두 열을..
사이트 이름과는 다르게 프리웨어만 있지는 않고, 그냥 잡다하게 들어있습니다. http://ptf.com/ 삼성전화기용 매니저 프로그램이 왜 1위인 지는 모르겠네요. 찾아볼 수 있는 분류 카테고리도 안 보이고.. 매우 불편한 사이트입니다. 하지만 구글 검색 첫 페이지에 나온 걸 보면 검색노출에 올인한 사이트인 듯.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오픈소트 프로젝트 사이트라고 합니다. 일반 사용자 관점에서는 소스포지 비슷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은데.. About CodePlex CodePlex is Microsoft's open source project hosting web site. You can use CodePlex to create new projects to share with the world, join others who have already started their own projects, or use the applications on this site and provide feedback.- http://www.codeplex.com/site/help http://www.codeplex...
여기 정리되지 않은 것도 많을 텐데.. 항상 말이지만, 그런 거 좀 제대로 정리해서 주기만 해도 MS 윈도가 맥OS보다 못하다느니 불편하다느니하는 소린 훨씬 덜 들을 텐데요. http://windows.microsoft.com/en-US/windows/downloads/windows-xp
맥용 프로그램도 있는 모양이고,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는 모양입니다. 자바와 닷넷 모두 필요없다고 홍보합니다. All the software available for download on my website is licensed as freeware for private and commercial use. In short, from a Technical / Legal point of view, the software available on this site are All 'Gratis Proprietary Software' and not free open source software. Please use the software responsibly. Thank you Kindly.- http://www.s..
freemake.com 은 이름대로 프리웨어를 만든다는 사이트입니다. 지금 올라온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Freemake Video ConverterFreemake Video DownloaderFreemake Audio ConverterFreemake Music Box
체감상 윈도 설치 후 업데이트할 때보다 약간 더 걸린다고 봐야. 맥OS의 장단점은, 맥 클래식 II를 쓰던 시절이나 파워맥쓰던 시절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 물론, 시스템은 정말 안정적으로 바뀌었지만 - 애플제 프로그램을 써서 해결되면 천국. 서드파티 유틸리티(포토샵, 매쓰매티카, 워드같은 메이저 프로그램이 아니다)를 쓰기 시작하면 슬슬 골치. 왜냐 하면,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자꾸 깔기 시작하면, 매킨토시 웨이~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습관을 조금씩 수정하게 되거든. 결과적으로 깊이 들어가다 보면 윈도쓸 때와 별로 다를 게 없을 만큼 시스템 지식을 습득하고 시간을 들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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