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몇 가지 뚝딱거리면 메뉴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도구입니다.메뉴형식 런처라고 말해도 되겠네요. 도스시절에는 컴맹용으로 만들기도 하던 것인데 요즘은 그냥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주나 보네요."프로그래밍을 몰라도 됩니다"하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1일 무료 프로그램으로 내일 오후 4시 전까지 설치 등록하면 무료입니다.다운로드)http://www.giveawayoftheday.com/ashampoo-gadge-it/ 제작사의 샘플/스크린샷 페이지)https://www.ashampoo.com/en/usd/psr/0070/Multimedia_Software/Ashampoo-Gadge-It 아래는 제작사 사이트에서 가져온 샘플 스크린샷입니다.

앞서 닌텐도 게임기를 변형시킨 그림을 그려본 김에 이렇게도 해본다.기왕 안 접고, 길다란 바형도 아닌 두꺼운 사각형 통으로 만들 거라면 이래도 되지 않겠냐고.터치스크린을 다 활용하는 태블릿게임은 진작에 그렇게 하고 있지만, 이건 물리패드가 밖으로 나온 전용 게임기니까. 이런 게임기는 어떨까. 버튼은 파지감이 좋도록 게임하는 자세에서 가로세로 가운데보다 위에 자리한다. 조금 더 위로 보내도 될 듯. 돌려쓰는 모양새를 표현하려고 금방 만든 것이라, 추가 버튼과 마이크, 스피커는 그려넣지 않았다. 대전게임이나 가로스크롤 게임을 해야 한다면 가로화면으로, 세로스크롤 슈팅게임이나 어떤 아케이드 게임을 해야 한다면 세로화면으로. RPG와 캐주얼 게임은 개발자 좋을 대로. 게임 안에서도 개발자 의도에 따라 수시로 돌..

제품 설명은 저렇습니다.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폴더에 아주 많을 때,그 이미지를 모두 썸네일을 만들고그걸 보여줄 웹앨범/사진갤러리 HTML 파일을 지정한 템플릿을 이용해 생성해낸다고 광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일이 썸네일(미리보기 작은 파일)을 만들고 HTML편집기에 그걸 넣어 파일을 생성할 필요가 없다는 거죠. 당연히 이것은 블로그 이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은 아니고,웹사이트 운영자나 자기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사람을 위한 도구입니다.그래야, HTML파일과 이미지파일을 서버에 올리고 링크할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오늘의 1일 무료 프로그램으로, 내일 오후 4시 전까지 설치 등록하면 됩니다.다운로드)http://www.giveawayoftheday.com/extreme-thumbnail-generator-1-..

검색하다 보이길래 메모해둡니다. 그립네요. Microsoft Macro Assembler 8.0 (MASM)은 x86 어셈블리 언어 프로그램을 대응하는 이진 데이터(기계어)로 변환 생성해 주는 도구입니다. MASM로 빌드된 어셈블리 언어 프로그램은 Visual C++ 2005 Express Edition을 통해 편집 및 디버깅이 가능합니다. 이것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컴퓨터에 Visual C++ 2005 Express Edition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다운로드는 비상업적 용도만을 위한 것입니다. 자세한 것은 설치 시 EULA를 참조하십시오. http://www.microsoft.com/ko-kr/download/details.aspx?id=12654

딱히 개인정보를 입력해 가입할 필요는 없고,통계를 낼 사이트 주소를 등록하고스크립트나 배너를 사이트에 임베드(embed)하는 것으로 끝. http://www.myrankis.com/ 이용해보진 않았는데, 둘러보니 구글 분석기와 비슷해보이는 서비스.

개인 프로그램 배포사이트같습니다. 일단 유료라는 말은 없네요. 프로그램 중 하나를 받아 실행해보니 실행되고, 정보를 보니 데모 버전이라 되어 있습니다. 사이트에는 아래와 같이 어떤 보장도 하지 않는다고 적혀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이 올라와 있습니다. http://www.coopware.in2.info AD-BrowserCalendarMini-IE NTFSACLWExplorerWMI-ExplorerXls2htm XYPadZTSvc

이런 얘기입니다. 먼저 스샷. 이러면 태그, 등록일시 설정, 공개, 발행설정같은 걸 하기가 어렵습니다. 스크롤바를 이용해야 하죠. 귀찮습니다.이렇게 티스토리 편집기는 화면 가로 사이즈에 에누리가 없습니다. HTML 체크바 옆에, 에디터를 전화면으로 하는 버튼과, 툴바를 한 줄 늘리는 버튼이 있는데, 이것처럼 해서가로 800사이즈 웹브라우저 화면에서 저 오른쪽 내용을 숨기고 보여주는 버튼도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1. 슬슬 만들어볼 때가 된 것 같아서..2. 구글 크롬 익스텐션이, 크롬 웹브라우저가 설치된 컴퓨터 정보를 빼갈 수 있는지 알고 싶어서3. 구글 크롬 익스텐션이 크롬 웹브라우저를 어디까지 변경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서 아래 내용은, 구글의 관련 사이트에서 복사해온 조각들. What are extensions?아래는 발췌. How do I start?Follow the Getting Started tutorialRead the OverviewKeep up-to-date by reading the Chromium blogSubscribe to the chromium-extensions group Chrome에 비공식 확장 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 및 User Scripts 설치하기: 이 사이트, 블로그같은데..

루분투(lubuntu)는 저사양 컴퓨터를 위한 우분투..인 모양입니다. Lubuntu is a fast and lightweight operating system developed by a community of Free and Open Source enthusiasts. The core of the system is based on Linux and Ubuntu . http://www.lubuntu.net/ 우분투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 구글플러스 엔하위키 미러/ 한글 위키백과

별 것 아닌 메모입니다. 아, 제가 잘 모르고 적는다는 뜻입니다. 대강의 이야기http://chomae02.tistory.com/23 2.소스가 너무 길면 압축해서 전송하란 말도 있는데,그게 되는군요.. ^^; HTML파일 하나로 속에 자바스크립트가 많이 들어간간단한 게임이나 계산표같은 걸 만들 때 쓰면 괜찮겠다고 생각해봤습니다. 아래는 구글 검색 첫 페이지에 뜨는 링크 몇 개. http://pupustory.tistory.com/257 http://dev.azki.org/entry/apache2-moddeflate-gzip http://qnrdlqkrwhdgns.canxan.com/jpboard/post/491 http://aruljohn.com/gziptest.php http://www.taeyo.p..

사소하다면 사소한 문제입니다. 위 상황에서 엔터키를 치면 왼쪽에서는 입력한 단어가 들어갑니다.오른쪽에서는 최우선후보가 들어갑니다.예시 화면에서는 입력글자나 최우선이나 구글이라 같지만 다른 태그를 입력하면 다르게 나오기도 합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는 경우는, 커서키를 쳤을 때가 있는데커서키를 안 칠 때도 그렇게 가는 일이 있는 것 같아요. 몇 번 겪었는데 조건을 찾아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에서 에디터를 개선하면서 최우선 후보 리스트 픽업은 왔다갔다하는 것 같더군요. 전에는 제가 이전에 입력한 태그 중에서 후보를 골라주고딱히 없으면 일반적인 인기 태그 중에서 후보를 골라주었는데, 요즘은 그냥 일반적인 인기 태그 중에서 후보를 골라주는 것 같더군요. 둘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

관련해서 찾아본 것.구글 블로그의 익스포트 파일도 .xml 확장자를 쓴다는 정도,그리고 백업 복구가 되기는 한다는 정도 밖에 아직 모르고 있다. 복구할 때는 모든 글이 비공개처리되는데 모든 글을 자동 퍼블리시하는 옵션이 있다고.(티스토리는 공개, 비공개가 원래 그대로일 것이다, 아마) 그 장단점이나 한계라든가, 서드파티 툴이라든가 이런 건 더 찾아봐야. http://alones.kr/767 http://googlesystem.blogspot.kr/2007/02/how-to-backup-blogger-blog.html http://bloggerbackup.codeplex.com/ https://support.google.com/blogger/answer/97416?hl=en

이글루스는 지금은 티스토리보다 훨씬 트래픽이 적고 커뮤니티도 좀 매니악한(?) 곳이 됐다지만원조는 여기였죠. 올해부터는 SK그룹에서 다시 분리됐기도 하고. 검색해보다 작년 말 어느 블로그의 스레드를 찾았습니다. 이글루스의 독립과 사업모델에 관한 이야기인데, 링크합니다. 약관이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이용약관 [ 제1장 총 칙 ]제1조 목적본 서비스 이용약관(이하 “약관”이라 합니다)은 ㈜이글루스(이하 “회사”라 합니다)가 제공하는 서비스(이용고객 또는 회원이 PC, TV, 휴대형단말기 등 각종 유무선 기기 또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회사가 제공하는 모든 인터넷서비스를 의미하며, 회사가 공개한 API를 이용하여 제3자가 개발 또는 구축한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를 통하여 이용 고객 또는 회원에게..

모바일웹 스킨이 나온 지 몇 년 지났지만, 지금도 설정불가능하고, 최소한의 구성 변경만 가능한 상태입니다.일반 스킨처럼 html, css 수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이거 언제쯤 개선될까요..

몇 년 전에는 텍스트큐브로 탈출했다 정착하지 못하고 돌아왔지만(티스토리보다 불편한 점도 있었고, 게다가 구글이 텍큐서비스를 박살을 내놔서..ㅜ.ㅜ) 티스토리는 리뉴얼한 뒤에도 불편한 점이 있고, 특히 구글 크롬에서 텍스트에 태그가 임의로 들어가는 문제를 지겹게 겪고 있기도 하고,운영진에게 제대로 된 피드백을 받아본 기억도 가물가물하고.뭐뭐했으면 좋겠다고 몇 년째 바람만 잔뜩 적기도 지겹고.. 1. 네이버2. 블로그스팟/블로거.. (구글에서 하는 서비스란 점 말고 다른 건 모릅니다)3. 이글루스 생각하고 있습니다. 옮기게 되면 글쓰는 방법도 MS라이브 편집기를 가지고 블로그 API를 이용해 체계적으로 쓰는 걸 시도해보고요.일단, 백업이 되는 블로그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어요.정 괜찮은 곳이 없으면 서버나 ..

다음 고객센터에 온라인 접수하면 확인 이메일은 오지만 자기가 작성한 내용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다음에 회원가입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과거 문의 내역을 보는 메뉴가 있을 지 모르지만(알아보지 않았습니다) 비회원인 경우, 접수 확인 이메일이 다라 할 수 있는데, 회신 내용에 자신의 문의 내용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좀 엉성해요. 네이버보다 사원이 적어서 그런가.. 평소 이용하면서 별 차이를 못 느끼지만(오히려 더 잘하는 점도 보지만), 이럴 때도 있습니다. 다음은 아마, 뉴스포탈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모양. 그리고, 문의에 대한 답변이.. cut&paste 라고 하면 적절하겠더군요. 회신은 하루이틀 안에 오니까 빠른데, 제가 물어본 내용이 아니라 상담원 대답하기 편한 대로 오는 것 같아서, 문의를 반복하게 합니..

아래 글 http://www.domawe.com/2011/10/vs.html 소감. 레이블 기능은 전부터 있으면 편리하겠다 생각한 것.다만, 카테고리와 태그가 나뉜 경우 태그는 단어요약처럼 직관적으로 쓸 수 있었는데레이블 하나로 쓰려면 번거로운 면이 있다. 블로그 무제한 생성이라고 적힌 문단 내용은 잘 모르겠다.하지만 이를테면, 컴퓨터를 주제로 한 블로그를 메인으로 하다가, 책자 번역을 하나 하는 식으로 프로젝트 하나가 완성되면 블로그 하나로 분가시키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파일을 넣는 게 안 되는 건 편리성면에서는 조금 아쉽지만 요즘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많으니까 방법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퍼블릭 링크를 따든가. 몇 년 전 블로거, 블로그스팟은 티스토리 종류와 비교하면 스킨을 최적화하고..

XML파일을 어떻게 해서 한다는데, 메모해둡니다.좀 오래돼서 지금도 통할 지는 테스트해봐야겠습니다.아래 글은 티스토리에서 이사가는 게 아니고, 티스토리로 이사오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각 회사들이 태클을 걸었는지, 소개한 서비스들이 모두 문닫았다고 말미에 적혀 있습니다. http://www.ymca.pe.kr/282 아래 글은 티스토리에서 워드프레스로 이사간 이야기. 2010년 글이다.http://digilog4u.com/1034워드프레스도 유명하고 안정성이 있는 블로그인데, 이건 재미삼아 가입만 해봤고 아는 건 하나도 없어서.. 공부가 필요하다. 워드프레스는 티스토리의 XML 백업파일을 이용할 수 있다는 말이 보인다.http://bloggertip.com/4095다만, 블로그 이사툴이 공통적으로 가..

티스토리말고 좋은 데가 있나 두리번거리고 있는데.. 전에 토트를 알아본 게 생각나 접속해봤습니다. 그런데.. http://www.thoth.kr/ 가람빛님 블로그를 보면, 그간 백업을 지원하지 않는 불만도 이었고, 그 외 관리부실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역시, 만약을 대비해 티스토리처럼 백업을 지원하는 블로그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아니면 네이버나 다음처럼 한국이 망하기 전에는 괜찮을(??) 것 같은 회사라든가. 그리고, 텍스타일 기반 블로그의 장점이라는 동영상 http://youtu.be/vWiKhm1B77s 저 링크에서 토트가 내세운 큰 장점 두 가지, 문단편집기능과 글감수집기능 설명 동영상을 보게 돼서 링크합니다. 영상 속 시범을 보면, 문단편집은 블로그처럼 편하게 쓰는 글이 아니라, 제대로 연재하..

http://ctrlq.org/code/19136-screenshots-javascript http://ctrlq.org/screenshots/ 외국사이트라선지 우리 나라 웹사이트 주소를 넣으면 한글이 깨져나올 수 도 있습니다. 그 밖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 모양.

그러니까, 이 태그가 붙어 없애느라 귀찮았던 경험 있죠? 이것이, 글을 편집하다가 엔터키를 쳐서 다음 줄로 갈 때는 생기지 않지만,백스페이스, 딜리트키를 눌러 뒷줄을 앞줄로 가져오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해보세요. 티스토리는 언제쯤 이 버그를 없애줄까요..

http://www.kocca.kr 업계 관련자가 아닌 저같은 일반인에겐 간행물과 연구보고서, 관련기사 목록 정리, 업계 소식과 정책 소개 정도가 읽을 만 해 보였습니다.

http://www.kipris.or.kr/ 특허번호로 검색할 수 있다. 이것이 기본.그리고 특허출원관련한 사이트와 데이터베이스가 여럿 링크되어 있다.

http://beautyfulcastle.blogspot.kr/2013/04/code-complete-2-chpater-7-c-1-void.html 책처럼 만들었다.

그러니까, 대단한 건 아니고, 6월 말에 7월 1일자로 예약해 글을 넣어두려 할 때 불편하거든요. ㅎㅎ 여러 가지 생각이 나거나 글감을 여럿 적어두고 언제쯤 써야지할 때 만약 다음달로 넘어가면 조금 번거로워서, 달력아이콘을 클릭하면 나오는 달력에 이전달, 다음달로 바로 가는 버튼이 추가되면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적어보았습니다.

모 사이트에서 편집기에 저 사이트 링크를 넣어둔 걸 보았습니다. 좋은 발상이네요. 문의하고 링크해야 할 지 그냥 링크만 하면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http://speller.cs.pusan.ac.kr/

글 링크: http://googlekoreablog.blogspot.kr/2008/04/robotstxt.html주로 구글 검색엔진 관련이지만 기본은 같으니까. 그 외 구글 한국 블로그의 레이아웃을 잘 눈여겨볼 것.블로그스팟과 블로거.. 구글이 가진 그 블로그 사이트는 참 개조하기 힘들지만 욕심부리지 말고 용도를 한정하고 잘 꾸미면 저것과 비슷하게는 할 수 있다는 것.

비용 0원..이라기보다는 내 자신의 노동력만으로 전자책을 만들어아이북스, 아마존, 리디북스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판매하기(Self-Publishing)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66337 1. 실물판매할 때 병행하며 도움이 되는 홍보내지 정보제공루트, 2, 개인출판 연습, ※ 저 글을 적고 나서 5년 후인 2018년 시점에서, 각 온라인 서점의 무료전자책 코너를 보면 대단합니다.시판되는 전자책의 맛보기 버전도 여전히 많지만, 개인은 말할 것도 없고 연구소, 정부기관, 정당, 청와대, 시민단체, 기업체 등에서 연구보고서, 정기간행물과 사외보, 정책 및 시덥쟎은 주의주장 홍보물까지별별 게 다 올라와 있습니다.

빅데이터는 아니고, 이용자 개인이 자신의 트윗에 대해 다면적인 분석을 할 수 있도록 분석툴과 결과를 제공한다는 얘기같습니다. 그러니까, 구글 애널리틱스같은 식으로 하되 트위터니까 트윗과 팔로잉관련해서 많은 옵션이 들어가겠죠. 이걸로 실험해보는 사람 많이 나오겠군요. 사회학 관련 연구를 하는 학부생, 대학원생에게 유용한 무료 툴이 될 수도 있겠고, 장난삼아 트윗으로 낚시한 다음 팔로어의 공개된 신상정보와 성향, 자기 트윗의 전파 속도를 통계 분석할 수도 있겠고요. 그런 생각이 들어 끄적여보았습니다. 아이뉴스24

포탈에 디자이너가 없지도 않을 테니 그 인력을 활용하고 임금을 좀 더 쓰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텐데. 회사를 경영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서비스를 한다고 생각한다면이런 건 따라할 수 있을 텐데. [ 링크 ] 구글이 웬만한 기념일은 홈화면에 일러스트를 넣어주는 걸 말함.네이버, 다음은 명절과 특히 중요시되는 국경일 정도만 그러는 것 같은데우리도 24절기도 있고 찾으면 많을 것이다. 오히려 그런 걸 찾아 기념하고 홍보하고 광고하는 데 이용하지 못해서 발굴하려 안달이지 않아, 요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