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한컴샵에서 한글날 기념이라며 한컴오피스 할인을 오늘 아침까지 했습니다. 지금은 본래 가격으로 돌아왔습니다.한컴오피스 2014 VP 홈에디션은 ESD버전과 MLP버전이 있는데, MLP버전이 조금 비싸지만 이게 낫습니다. 어차피 정품쓰려고 구입하는 홈버전인데 한 가정에 설치할 수 있는 라이센스가 ESD버전이 1개, MLP버전은 3개거든요. 그건 그렇고, 간만에 들어가서 둘러보고 조금 실망한 게 있어 메모합니다.한컴샵 웹사이트 홈페이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제대로 사용할 수 있더군요.크롬과 파이어폭스에서는 이벤트 배너를 클릭해도 이동하지 않았습니다.

무료 버전으로 받을 수 있는 게 있고, 더 이상 지원되지 않고 풀린 게 있습니다. http://www.microsoft.com/expression/kor/ 이것은 정보제공용 글이 아닙니다. 혹시 필요할까 해서 적어두는 것. 아래는 위 링크 사이트에서 전재한 설명글입니다. Expression Blend Visual Studio 2012에서 새로 도입되고 Visual Studio 2013에서 기능이 향상된 Blend for Visual Studio에서 Windows 스토어, Windows Phone, WPF 및 Silverlight에 대한 응용 프로그램을 빌드하는 고급 디자인 중심 기능을 제공합니다. Blend for Visual Studio 2013을 Visual Studio Express for Wind..

반디집 사용 화면 하나입니다.하드디스크에 있는 5기가짜리 파일을7z 최고압축하는 작업입니다. CPU는 다 먹고있고, 하드디스크는 저 정도 억세스. 이 상태에서 웹브라우징, 티스토리 글쓰기, 작업관리자를 불러 리소스 모니터를 띄우는 데 버벅이고 있습니다.하드디스크는 데이터파티션이고 OS용 SSD는 따로 있지만 버벅이는군요.i3-3220 cpu입니다. 그래서 전에도 적었지만, 반디집에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로 우선순위 낮추기" 버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WinRAR 는 예전 버전에, 최소화하면 그랬던가 아니면 그 버튼이 있던가해서 그렇게 동작했거든요. 지금 있는 버튼은, "압축파일이 있는 폴더 열기", "압축이 끝난 뒤에 창 닫지 않기" 두 개입니다. ps. OVA 2.0 포맷으로 내보내기한 버추얼박스 가상머신..

GUI 개발환경에서 그냥 오브젝트를 레고처럼 끼워맞추는 식으로 프로그램을 배운 지 오래됐습니다. 비주얼 시리즈 이후던가.. 그런데 옛날 옛적, 파스칼이니 C니 베이직이니하는 걸 배울 때는 직접 코드를 짜면서 중간에 쉬어가는 코너 겸 그래픽 라이브러리 맛보기로 수학공식을 사용해 간단한 애니메이션을 연출하는 프로그램을 짜기도 했습니다. 그런 것들을 윈도우에선 테마 소품과 스크린세이버로 보게 됐고,이후에는 64K던가? 어셈블리나 다이렉트X 리소르를 써서 최소크기로 데모나 게임을 만드는 경쟁같은 데서도 그 흔적을 찾을 수 있었다.. 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게 생각나는 그림 작업이 올라온 사이트입니다. 알게 된 곳은 [여기] http://dvdp.tumblr.com/ http://beesandbombs.tumbl..

어떤 게임에 관한 글 링크입니다. 생각해보면 레트로성격이 있는 하드코어 방식입니다. 보통 게임에서 우리가 스탯을 바꾸고, 모드를 바꾸고, 소비품과 장비품을 만들고 마법을 시전하는 데 이용하는,아이콘을 움직이고 클릭하는 행위는 곱씹어보면,그거 그대로 비주얼하게 표현한 프로그래밍하고 다를 게 없죠.(교육용 프로그램 중에 비슷한 게 이미 있습니다) 저런 게임들은 아마, 사용자에게 내장 커맨드창에서 스크립트를 입력해달라고 하는 모양입니다.일부러 구식으로 말이죠. 하지만 거기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도 있는 모양입니다. ^^저도 저 얘기를 읽고 나니 끌리네요.

소개http://google.github.io/CausalImpact/ 예시) "광고를 한 뒤 그 광고에 의해 방문객이 얼마나 늘었는가" 같은 문제 http://google.github.io/CausalImpact/CausalImpact.html 알게 된 곳

만약 블로그 계정 주인에게 고지할 게 있으면 그 내용을 로그인 이메일로만 보낼 게 아니라, 해당 티스토리 계정에 로그인하면 로그인 다음 화면이나 블로그 관리자 화면에 띄워 알려줘야 맞지 않을까? 티스토리 블로그가 생긴 지 이제 한 십 년 돼가지 않아? 그런데도, 자잘하지만 블로깅하는 사람이라면 느낄 만한 불편을 그냥 두고 있는 게 꽤 보인다.

무료 또는 상용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사이트 둘입니다. 알게 된 곳은 clien.net 유용한 사이트란.일단 메모해둡니다. http://www.osalt.com/ http://alternativeto.net/

먼저 보고 시작합니다. 티스토리는 선택지 박스에서 연도와 월을 고릅니다. 블로거닷컴은 앞뒤화살표로 달을 고릅니다. 연도를 점프할 때는 티스토리가 빠릅니다. 하지만 앞뒤 달을 오갈 때는 블로거닷컴이 편합니다. 블로그는 아니지만 코레일 철도예약사이트처럼 아예, 이달과 다음 달을 같이 보여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꽤 편합니다.

어느 분이 블로그에 공개한 자바 형태소 분석기입니다.공부용으로 메모해둡니다. [ 링크 ][ 링크 ]

아래 서버를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한 글을 링크합니다. kr.pool.ntp.org [ 링크 ]

ZDNet 기사입니다. 싸우던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소통케하는 코딩DXD 세미나 현장을 가다손경호 기자/ sontech@zdnet.co.kr 2014.07.29 - 디자이너! 코딩을 배우다- 시스템 핵심부 프로그래밍말고 아이디어 구현이라면, 개발자가 디자인을 배우는 것보다 디자이너가 코딩을 배우는 게 효율적- 코딩을 알면 습작으로 남을 그림파일도 포트폴리오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 대충 이런 이야기

컴퓨터월드지에 올라온 기사. 기억해둘 만 해서 링크 메모해둡니다. MySQL vs 마리아DB, 오픈소스 DBMS 시장 놓고 ‘왕좌의 게임’ 시작 http://www.com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01

www.google.com/chrome 커맨드라인에서 실행하라고.. 미치겠다.. -_-; 기본 브라우저로 켜줄 생각이라면 그대로, 아니라면 체크박스 끄기.Chrome 종료 후에도 백그라운드 앱을 계속 실행.. 이거 리눅스판에도 여전히 켜져 있다. 당연히 꺼준다. 덧붙여 찾아본 것.우분투 14.04 한글용으로 최적화하는 방법 링크 하나 그런데 모양이 다르네.

옛날에는 CTRL-X 를 누르면 그냥 CTRL-C를 누른 것과 같았다고 생각합니다.그러니까, 코드가 복사는 되는데 그 칸이 비워지진 않았다고. 그래서, 확실하게 클립보드에 넣었는 지 몰라 좀 알쏭달쏭했습니다.하지만 요즘은 CTRL-X 를 눌러 잘라내면 칸이 비어있습니다.즉, 클립보드에 들어갔다는 걸 제가 알 수 있습니다. 크게 개선이랄 것도 없고 사실, 별 것 아닌데, 마음에 걸리던 게 없어진 느낌? 호감이 가서 적어둡니다.

컴퓨터 한 대를 두세 가지 용도로 쓰면서 불편이 많아서,마이너한 용도는 가상머신으로 분리하기로 했다. 하는 김에 리눅스, 그 중 개인용으로 많이 쓴다는 우분투로 결정.인터넷 뒤져보면 아마 가상머신 설치한 이미지가 돌 텐데 그냥 해보기로 했다. 우분투 리눅스(Ubuntu Linux) 다운로드-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http://www.ubuntu-kr.org/ )- 우분투 리눅스 홈페이지 ( http://www.ubuntu.com/ ), 다운로드 페이지. Ubuntu Desktop 이런 선택지가 있어서, 램 8기가 중 4기가를 상시 주면 조금 그럴 지도 모르겠어서 일단 2기가를 주기로 하고, OS는 64비트로 잡기로 결정. 쓰다가 램을 늘려주면 할당량을 늘리면 될 테니. - 본 머신의 성능을 깎아먹지 않..

컴퓨터용 가상머신에 설치한 것이라 모바일 카테고리에 넣기는 좀 그런데 원래 이게 들어가는 크롬북은 넷북이니까 일단 이 분류로 넣습니다. Oracle VirtualBox 용 크로뮴 OS 이미지를 받아 설치해봅니다. 이전 글에서 찾아보기로는 이미지는 빌드(대충 읽어보기로는 공개된 배포용 소스코드를 받아 GCC ?? 같은 도구로 직접 컴파일, 메이크, 부트이미지 굽기)하는 게 순서지만, 맛보기할 것이므로 http://chromeos.hexxeh.net/ 에서 완성된 버추얼박스 이미지를 받아 설치. ChromeOS-Vanilla-4028.0.2013_04_20_1810-r706c4144-VirtualBox.vdi 버추얼박스 가상머신은 이렇게 설정하고 그 이미지를 집어넣습니다. OS타입과 네트워크 설정 확인. -..

2009.5.10 Giveaway of the Day.com입니다. - 상용 SW중 한 가지를 (아마도 미국시간으로) 하루동안 무료로 제공합니다. - 일종의 인증 락이 걸려 있어서 배포일중에만 설치가능하니까, 받고 나서 바로 설치해야 합니다. - 자잘하지만 유용한 유틸리티 프로그램, 메이저 회사것만은 못하지만 주 기능에 초점을 맞춘 컴팩트하고 가벼운 툴이 주류를 이룹니다. - 오른쪽은 새로 생긴 GameGiveAwayoftheDay (Game GAOTD)입니다. 자매사이트라네요. :) Game GAOTD는 비정기적으로 나옵니다. 배너가 안 보이는 날은 무료 게임이 나오지 않은 날입니다. 비슷한 곳 하나 추가합니다. http://sharewareonsale.com/shop 저기는 무료배포사이트는 아니고 싸..

CUDA, GPU활용 병렬 프로그래밍 소개, 툴킷, 라이브러리,강좌코스, 공부할 자료, 서버접속 시험 등. http://www.nvidia.co.kr/object/cuda-kr.html

[ 소개 사이트 설명 ]에, for people who spend most of their time on the web 라고 한다. 웹질이 주작업이면 쓸 만할 거라고? ㅎㅎ 크롬북 등에 들어가는 녀석이 이건가 보다. 그런데, virtualbox에서 한 번 실행해보려면 어떻게 받아봐야하는 거야?????알 도리가 없고 영어에 핑핑 눈이 돌아서, 다른 곳을 찾아보았다. http://www.fixedbyvonnie.com/2014/01/how-to-try-out-chrome-os-with-virtualbox-before-you-buy-a-chromebook/#.U7U39vl_u0o http://chromeos.hexxeh.net/ 여기서 버추얼박스용 VM을 다운받아 보기로 했다. 압축파일이 330MB정도 된다...

미국 대학 이야기긴 합니다만, 링크 90년대 말, 우리 나라의 모 생물정보학 강의때, 귀국한 지 얼마 안 되는 강사가, 이 강의를 들으려면 파이썬을 배우라고 해서 단체로 으엉? 했다는 전설을 들은 적 있습니다. 그 땐 아직 자바도 덜 퍼졌고, C하면 좀 한다 했고, 웹게시판은 펄과 쉘스크립트를 배워 짜기도 했을 때니까요. 지금은 저렇다네요.

티스토리 편집기가 이 디자인으로 바뀐 게 몇 년 됐고, 초기부터 불편을 적어왔습니다만, 여태 이 모양이지요.가로 1200픽셀 정도에 맞춰져 있어서 무척 불편합니다. 가로 1080픽셀 디스플레이에서는 이렇게 보이죠. 아시겠습니까? 맨 위에서 "보호" 다음 "발행" 버튼이 안 보이고,등록일도 "예약"을 클릭할 수는 있지만 시각을 고르지 못합니다.아래에 열거된 나머지 항목도 쓰기 불편합니다.결국 윈도우 맨 아래 가로스크롤바를 움직여야 하죠. 그냥 그 영역에 포커스가 가 있는 상태에서 오른쪽 커서키를 치는 방법으로 스크롤이 되기는 합니다만, 좀 불편합니다. 요즘 티스토리는 웹브라우저가 리턴값으로 주는 윈도우 크기 변수에 따라 컨텐츠와 화면 레이아웃을 변화시키는 새 스킨을 도입하고 있는데요, 편집창도 신경 좀 써..

태그를 글목록화면에서 일관되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으면 좋겠더군요.글이 많아지면서 태그는 점점, 그냥 그 글의 핵심단어 요약으로 처음 입력한 뒤에는 관리가 거의 불가능해집니다. 하지만 특히 구글은 태그를 라벨이란 이름으로 활용해, 카테고리 대신 사용하기 때문에 태그를 글목록에서 관리할 필요가 있고, 티스토리는 카테고리가 따로 있고 글목록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지만 그래도 태그를 효율적으로 편집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는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좀 된 이야기입니다. 생각난 김에 적어봅니다. 하나는 이베이 옥션.전에는 구매결정을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할 수 있었습니다.결제를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할 수 있게 된 뒤에도, 구매결정은 한동안 IE에서만 됐는데, 요즘은 크롬에서도 구매결정 가능. 그리고 옥션 상품목록 화면에서 아이템을 클릭하면 새 탭으로 열리는 것도 편해진 점(지마켓은 예전부터 그랬습니다) 다른 하나는 신세계 이마트.이마트는 쇼핑하다가 상품목록에서 상품만 새 창으로 내는 게 안 됐습니다. 홈플러스는 지금도 그럴 걸요, 아마.여튼 그래서 좀 불편했는데, 언제부턴가 "새창보기" 아이콘이 있더군요.

글공개시점을 미래로 잡기. 오른쪽 "일정 잡기"에서 글작성 시간과 날짜를 지정할 수 있는데,미래로 해놓으면글목록에 "게시 예정"이라고 뜹니다.위 스크린샷에는 글작성 화면 우측에 "게시"가 아니라 "일정 잡기"라고 되어 있는데, 게시 예정인 글을 클릭해 편집화면으로 들어가면 그렇게 뜹니다.

얘들 왜 이러나 모르겠습니다.도메인을 자주 바꾸는 회사치고 제대로 관리하는 데가 적지 않아요?목마른 자가 우물팔 테니 신경쓸 거 없다는 배짱인가.. 그냥 korail.com 으로 들어가면 회사로 들어가고www.korail.com 으로 들어가면 열차예약으로 가면 될 것을.. (아니면 그 반대로 하거나 말이죠)왜 저렇게 아예 따로 나누는 지 모르겠어요. 이동통신사들이 티월드-SKT, 올레-KT 웹사이트나누듯 하려 그러나? 그러기엔 레츠코레일을 따로 홍보하는 것 같지는 않았는데. .. 제가 너무 깐깐한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PS. 설마 철도민영화의 일환으로 운영회사와 공동매표회사를 나누려고 이러는 건 아니겠지. 설마..

프로그램이라면 프로그래밍 툴이 제공하는 설치패키지를 쓰는 게 편할 수 있겠지만글꼴이나 단순 데이터나 애드온 종류라서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찾아야 할 때 쓸 수 있는 것. 무료 버전을 상업적인 용도와 비상업적 용도에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 중에 클릭팀 과고화면이 나오지만 전혀 거슬리지 않습니다.유료 버전은 그런 화면이 없고 데모, 무료, 유료, 쉐어웨어 등 여러 버전을 한 파일로 설치하도록 하는 기능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받는 곳:http://www.clickteam.com/install-creator-2

종이를 스캔하거나 (스마트폰)카메라로 찍은 화면에서 글씨를 읽어낸다면그냥 컴퓨터 스크린, 게임화면에서 그럴 수도 있지 않느냐, 그리고 그걸 실시간으로 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 이런 발상입니다. 프로그램 코드를 해석해서 출력되기 전 문자열을 후킹하는 게 아니라 화면 영역을 지정해 거기 그래픽에서 문자를 읽어버리는 겁니다. OpenCV라는 걸 이용한다고 합니다.http://killkimno.blog.me/70176828573 그걸 이용해서 에뮬레이터로 띄운 콘솔게임화면이나, 글씨가 나오는 이미지가 지나가는 화면에서 특정 영역을 지정해 갈무리, 그걸 인식하기 쉽게 이미지처리한 뒤, OCR그걸 번역기엔진이든 구글이든 넣어서 기계번역한 걸 아무 창이나 오버레이 창에 띄워 실시간으로 보여준다는 거. 그래서 저분이..

클릭하면 큐브를 조작할 수 있게 됩니다.www.google.com 어떻게 이런 걸 만들었죠? 큐브를 만든 사람도도 이걸 이렇게 만든 프로그램짠 사람도 참 머리좋아요.아직 큐브를 맞추는 수학적 원리를 알아보지 않았고 그냥 시간때우기로 맞춰보는 저로선, 그냥 신기합니다.^^

구글 블로거닷컴 블로그는 여러 모로 불편합니다.네이버블로그, 다음블로그, 티스토리를 사용하던 사람에겐 "뭐 이런 게 있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레이아웃이 허술하고, 사용자가 쉽게 고칠 만 한 것도 적고.. 우리나라 포탈 블로그들이 제로보드같은 게시판 비슷한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다면, 저기는 그냥 스크롤 낙서판입니다. 보는 사람이 그냥 그냥 한 페이지씩 넘겨보라는 의도인지. (전에 워드프레스를 볼 때도 그런 게 마음에 안 들었는데, 나라별 사람들 성향인 모양) 스킨을 만들고 코드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좀 알아보고 공부하면 바꿀 수는 있습니다. 블로거닷컴 출력 화면을 티스토리와 똑같이 나오게 만들어놓고 쓰는 사람들도 있고 팁도 공개돼있어요. 하지만 코드를 만진다는 게, 시작하기가 쉽지 않죠.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