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저 사이트는 위험사이트입니다. 일단 글은 남겨놓지만, 아래 댓글달아주신 분들 말씀으로 미루어 사기성이 좀 있는 모양이네요. 방문자가 많아서 인기가 올라가면 시스템 정비나 접속 장애 등을 이유로 연장신청을 받아 주지 않다가 만료일이 지나면 도메인을 회수하고, 방문자가 별로 없어서 가치가 없으면 아마도 비용을 아끼고 다른 희망자에게 주기 위해 도메인을 없애버리는 경우가 있는 모양입니다. 주의! 단, 이런 무료(?) 도메인이 생긴 게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무료 최상위 도메인 사용하기 - clamp2x님의 블로그). 저도 저걸 보고 이런 게 생긴 배경을 알게 됐습니다. 그런 만큼 저 나라들에게 우리 나라의 IT인프라 수준을 기대해선 안 됩니다. 저 쪽에서는 정말로 업무착오일 가능성도 없지 않고 그들의 관행 수준..

인터넷에서 접속했을 때는 실행되지 않도록 하는 스크립트라고 합니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20425 정보는 아니고 재미있어보여서 메모.

티스토리에 한 가지 바라는 게 있다면, 티스토리에 업로드하는 파일과 그림을 구글이 블로거닷컴에서 하듯, 모두 다음클라우드 폴더 안에 넣어주면 어떨까하는 것입니다. 여차하면 그 사람의 DB자체를 다음클라우드 안에 넣어도 되겠지만 그건 알아서들 하시고.. 그러면 티스토리에도 이득이 있을 것입니다. 일단 티스토리에서 관리해야 하는 저장공간이 줄어들고, 백업파일을 생성할 부담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이용자가 모두 다음클라우드를 이용하게 되죠. ps. 아 아쉬워라.. 초기에 다음클라우드가 뭔지를 몰라서, 아니, 클라우드 서비스 자체에 별 관심이 없어서 100기가 이벤트할 때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구글 크롬의 특징 하나 메모. 옛날에는 구글 크롬에서 시크릿 창을 만들면, 만들 때마다 새 id(?)..

샵N은 검색엔진을 이용해 노출하고,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네이버를 통해 구매한 경우 옥션비슷하게 판매수수료를 받는 오픈마켓방식이라는데,중소 몰을 파고든다고 욕을 좀 먹었죠. 옛날에는 그랬을 지 몰라도 지금은 글쎄요.저는 욕먹을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최근까지 말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전자신문 기사) 저 기사에 등장하는 "오픈마켓 업계"가 어딜 말하는 거죠? 이베이 계열사? 11번가? 소셜? 이베이 옥션, 이베이 지마켓, 그리고 SK 11번가.. 오픈마켓은 이 셋이 다 해먹는데 뭐, 네이버 샵N이 빠진다고 중소기업 친화적이 될까요? 글쎄요. 저는 오히려 저런 논란을 부른 게 이베이와 SK가 짠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전에 제가 듣기로 샵N의 운영방식은 결제서비스를 대행하는 걸 위주로 했던가 ..

오늘 블로그에 들어와 보니 그게 안 보이고 바로 페이지 하나가 떴습니다.태터데스크와 티에디션이 공존하는 상황에 궁금증이 있었는데태터를 종료하기로 한 걸까요?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된 김에 티에디션으로 넘어가야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태터데스크 html 최적화해놓은 거랑, 글목록 수동으로 골라놓은 게 싹 날아가서 당황스럽네요.진짜 배려없다니까..

정말 링크만입니다. 참고 메모용. http://tpholic.com/xe/ibmuserlecture/8401244

관리자 화면 글목록창에서 글 여러 개를 선택해 분류나 상태를 바꿔주면 이런 창이 잘 떴는데, 요즘은 이게 확 줄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뜨더라도 다시 해주면 대개 바로 보이더군요. 보이지 않는 데서 여러 가지로 애쓰고 있나봅니다. 파이팅!

"서버가 아니라 지도를 관리하세요" 란 말이 인상적이네요. https://mapsengine.google.com/ 무료 서비스로 시작한 다음, 어느 정도 자원이 더 필요해지면 유료 버전으로 옮겨가도록 한 것입니다. 무료 버전에서 지원하는 자원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Limit Quota Storage 10MB Number of features in a vector table 10,000 Number of vertices per feature or table 50 vertices per feature; 500,000 vertices per table Number of map loads per month 40,000 public; 10,000 private Tile serving capacity Limit..

여기 웹사이트 담당자는 생각을 좀 더 해야겠다. 구매 결제까지는 다른 웹브라우저로 할 수 있는데,상품을 받은 다음 구매 결정은 인터넷 익스플로러로만 해야 한다.다른 웹브라우저로는 옥션사이트에서 소감을 쓰고 별점을 주고 구매 결정 버튼을 눌러도 반응이 없다. 일부러 그렇게 프로그래밍해서 옥션이 얻을 이익이 없을 텐데왜 그럴까. 이거 몇 년 된 문제다.

티스토리, 네이버 등 국내 블로그 사용자에게 구글 블로그는 영 쓸모없는 잡동사니통이다.그래서 구글 블로그가 국내에서 인기가 없다고 봐도 된다. 잘 보면 융통성이 있는데 기본 인터페이스가 영 양키센스거든. 무척 불편한 구석도 많고.구글 블로그에 올라가는 모든 그림은 구글사진(구글플러스)에 저장되므로 그림만 따로 찾아보기도 편하다. 대신 개인정보를 팔아야 한다. 이것 저것 하나씩 강제내지 반강제로 할 때마다 구글은 당신의 모든 데이터를 벗겨간다. 당신의 사생활정보, 당신의 신상정보 숫자들, 그리고 당신을 아는 사람, 그리고 당신이 아는 사람 이름과 연락처, 그리고 사진까지 카테고리화된다. 편리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나는 소름이 먼저 돋더라. 그 이유는, 글목록을 만들 수 없어 체계적인 글관리를 할 수 없..

AOMEI Tech 라고, 하드디스크 유틸리티를 많이 만드는 회사입니다.여기도 그렇고 EaseUS도 그렇고, 꽤 쓸 만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중국회사예요. 웹사이트만 봐서는 그 회사가 중국에 있는 지도, 중국회사인 지도 모릅니다. 제품 설명에, Overview, Features, Requirements, Edition Comparison 까지는 기본으로 갖추어야 할 항목입니다.그 밖에 Benefits 가 더 붙었네요.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미리 시험판을 깔아보세요~ 이런 이야기들. 큰 회사도 그렇지만 미국계 작은 회사들의 쉐어웨어 페이지를 보면 저런 식으로, 이런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라든가, 누구누구는 이렇게 써보니 좋았대요~ 하는 간증아닌 사용례가 꽤 올라와 있습니다. 광고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이걸..

디스이즈게임의 연재물입니다. 2010년도군요. 보다가 다 읽지 못해 링크 적어둡니다.

모 신문의 프로그래밍 교육 기획 연재물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육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33013721 컴퓨터 교육 초창기에는 우리 나라도 정규 교육에서 프로그래밍을 가르쳤습니다.다만, 프로그래밍을 가르친 거라기보다 "이런 언어가 있다"고 가르쳤죠. 코볼, 포트란, 베이직.. 대략적인 구조와 대표 명령어 몇 개 정도 맛보는 수준.웬만한 학교에서는 실습은 꿈도 꾸지 못했다고 합니다.그런데 그건 그 당시 대기업의 컴퓨터 교육도 그리 다를 건 없었다 하니..그리고, 중요하다고 인식해서인지 아니면 오히려 컴퓨터 언어가 뭔지 몰라서였는 지 알 수 없지만, 당시 대학원에서는 제2외..

하나는 전에도 쓴 것인데, 넓게쓰기 기능이 있으면 좁게쓰기 기능도 좀 넣어달라는 거. 무조건 가로 1200사이즈를 편집기 최소사이즈로 고정해버리는 바보센스는 대체 누구 거냐고!글입력화면을 1200으로 넓힐 필요는 전혀 없으니 저건 필요없고그 부분을 서랍처럼 밀었다 뺐다(요즘 동영상 플레이어들이 오른쪽 서랍을 열었다 뺐다 해서 추가 컨텐츠를 표시하는 것처럼) 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그래서, 가로 800 크기 화면(윈도우 창)에서도 가로스크롤하지 않고 편집기를 잘 쓸 수 있도록. 또 하나는 다음 포토 업로더 저 위에다 사진을 끌어다 놓으면(drag and drop)하면 알아서 올라가도록 해주면 얼마나 편할까!요즘 클라우드 프로그램에서 그렇게 구현해놓은 거 무척 많은데 그렇게 좀 해주면 안 될까?

프로모션 동영상(?)을 보면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이렇게도 사용하네하고 생각했습니다. 알게 된 곳 링크

택배회사든 은행이든 이런 식이다. 참 멍청한 놈들 내지는 진짜 인간공학이란 걸 모르는 사람들이랄까.디자이너가 그렇게 만들었는지, 은행, 회사의 내규에 그렇게 쓰라 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실생활에서 전화번호, 계좌번호, 택배번호같이 긴 번호는 중간에 "-"를 넣어 몇 덩어리로 나눠서 외고 쓰기 쉽게 한다. 특히 은행 계좌번호는 은행마다 잘라 부르는 위치와 덩어리가 다르기도 하다. 그런데 웹사이트 입력 폼에서는 그런 구분자를 넣어도 아무 문제가 없는데 굳이 쓰지 마세요.. 이런다.입력받은 변수 문자열에서 '-' 이거 하나 제거하는 게 그렇게 힘들고 단가가 들어가나? 이런 식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니 센스없단 소릴 듣는 게 아닐까.

일반인대상 컴퓨터 교육 사이트입니다. http://www.estudy.or.kr/ 장년층과 노년층, 주부가 주 대상일 것 같은 컴퓨터, 인터넷 기초 사용법부터아래한글, MS오피스, 이미지편집, 웹디자인 프로그램같은 사무직에 필요할 과정과SQL, 윈도우 서버, 프로그래밍, 전산회계같이 좀 더 심화된 내용과 자격증 취득과정용일 것 같은 과목도 있습니다.전문과정쪽을 얼마나 잘 만들었는 지는 제가 알 리가 없지만, 입문쪽은 옛날에 들어본 다른 곳 강의를 생각하면, 괜찮을 거라 생각해봅니다. 수강 방식은, 옛날에 HRD온라인 강의와 비슷합니다. 컨텐츠 라이센스때문인지 아니면 끝까지 강의를 듣고 공부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인 지 모르겠지만, 대학교 수업 비슷하게 수강신청과 재수강은(?) 가능한 기간과 횟수가 월단위로..

http://www.unicode.org/ 차트 PDFhttp://www.unicode.org/charts/

공식 블로그를 링크합니다. http://blogs.technet.com/b/microsoft_blog/archive/2014/03/25/microsoft-makes-source-code-for-ms-dos-and-word-for-windows-available-to-public.aspx 소스코드를 보는 링크는 매우 느려서 나중에 접속해봐야겠습니다.

모션캡처(?)하는 장면이 재미있네요. 저 아저씨가 안나..(..) Frozen- Shot Progression from Bobby Pontillas on Vimeo. 개인 제작자들이 모션캡처를 저렴하게 하는 방법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360 용 키넥트를 사서 이용한다는 얘기가 있었던 게 생각났습니다.

설정> 기타> 블로그 도구 항목입니다. 가져오기, 내보내기, 삭제 항목이 있습니다. 내보내기와 가져오기에 관한 자세한 설명:https://support.google.com/blogger/answer/97416 그 외, 블로그 데이터 삭제 어디까지 지원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블로거닷컴은 일단 메뉴는 다 살아 있습니다.

티스토리 글관리 화면을 보면 휴지통이란 항목이 있다.여기에는 댓글, 트랙백, 방명록같은 걸 지운 댓글이 들어가는데, 생각해보면, 삭제글도 들어갈 만 한데 그건 항목에 없다.그러니까, 자기(블로그 소유자)가 썼다 지운 건 안 들어가고 남이 쓴 걸 자기가 삭제한 것만 보이도록 만들었다는 얘기인데, 있으면 좋지 않을까?

파워피시 CPU를 사용하는 구형 맥을 위한 2007년 SW웹서핑 중 우연히 보게 돼서 메모. http://www.microsoft.com/en-us/download/details.aspx?id=14201 Supported Operating System Mac OS X Before you can install this update, one or more of the following programs must be installed on your computer: Virtual PC for Mac 7.0 through 7.0.2. In addition, your computer must meet the following minimum requirements: Processor: 700 MHz native P..

몇 년 전에 구글노트, 에버노트같은 컨셉으로 사용하던 티스토리 블로그 하나가 잠겨서 백업신청했습니다.문제가 된 건 개인용으로 쓰는 비공개 용량이 너무 커져서였던 것 같은데, 좀 말들을 만큼 쓰긴 했어요.그래서 그 용도로 티스토리는 더 쓰지 않습니다. 생각만큼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지 않았고, 단순 스크랩용이면 에버노트나 스크랩북(플러그인)같은 프로그램이 낫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스크랩북같은 공개 오프라인 갈무리툴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자체 검색툴로 본문검색이 되는 것도 장점입니다. 나중엔 ISO나 ZIP으로 묶어버릴 수도 있고. 대신 산만하고 지저분하긴 합니다.. 여튼, 신청은 여러 번 해봤는데, 이번에 처음 회신 메일을 받았습니다. 신청한 것과 달리 텍스트만 보내준 것 같은데, 그래도 첫 회신이라 기쁘..

주소는 www.nitrous.io 가입형 사이트면서 제공하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웹브라우저에서 프로그래밍(코딩)을 할 수 있다네요.제공하는 리소스를 N2O라는 단위로 표현하는데, 위 스크린샷 하단에 무료 계정은 150N2O를 제공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정도는 "384MB of Memory and 750 MB of Storage" 정도라고 합니다. 맛보기와 기본적인 연습을 하는 데는 충분할 거라고. 그 이상의 메모리와 저장 장치를 원한다면 위의 스타트, 쉬프트, 터보, 나이트로 패키지 상품 중 하나를 구독 됩니다. 유료상품은 위에 보이듯, 보안성 등 몇 가지 신경을 더 써주는 모양. 사용법은 아래 주소 참고http://help.nitrous.io/categories/getting-star..

우편번호라든가, 버스운송정보라든가, 조사결과라든가, 공개된 raw data 파일이나, 직접 쿼리가 되는 API, 미공개 정보에 대한 공개요구 절차 안내 등. 웹사이트나 스마트폰 앱을 만들려면 관심을 가질 만 합니다. 아니면 시간날 때 그냥 둘러보며 뭔가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는 것도 괜찮은 곳. www.data.go.kr 개발 가이드와 자료제공과 이용의 제한 부분은 읽어볼 만 합니다. 데이터를 공개했다 해서 그걸 아무 프로그램이나 만들어 아무렇게나 이용해도 되는 건 아닐 것이므로.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문제가 없지만, 짐작하시듯이, 항상 조커같은 녀석이 있쟎아요) 다른 데도 읽을거리가 있어보이는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당장 뭘 만들 생각이 없으니 더 볼 열의는 나지 않네요. 다만 데이터의 보고라는 ..

이마트 사이트가 리뉴얼된 뒤에 큰 글씨 메뉴 여러 군데에 바탕체/명조체 비슷한 글꼴을 쓰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포탈에서 배포한 글꼴을 연상하게 하기도 하는데, 깔끔하니 좋네요. 웹디자인할 때 쓸 수 있는 한글 글꼴, 그리고 법인말고 개인들이 부담없이 쓸 수 있는 공개 글꼴이 늘기를 바랍니다. 글꼴 쓴 게 아직 이것 저것 섞여 있어서, 처음에는 버그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계속 보니 일부러 그런 걸 알겠더군요. 옛날에는 화면 해상도가 한정돼있었죠. 그래서 저런 사치를 부리지 못했다고 해도 이해해야 했습니다. 요즘은 모니터 해상도가 무척 넓어진 데다 픽셀 피치가 갈수록 작아지고 또 웹사이트 디자인도 기술적인 구현위주에서 컴맹, IT맹에게 좀 친절하게 보이도록 바뀌고 있어서 그런 트렌드를 생각하면 이것 ..

파코즈에 올라온 계약기사 링크입니다 [링크] 시간과 재능과 열의, 그 중에 당신은 뭘 갖고 있나요? 이렇게 묻는 듯.

폭스잇 리더는 PDF읽기 프로그램입니다.adobe reader와 국산 리더 하나 정도 있을 때 저게 나왔다고 기억하는데, 가벼워서 인기였죠. 적시에 잘 나와선지 pdf리터 프로그램이 흔한 요즘도 사용자가 꽤 되고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작은 단점 하나. 자동 업데이트입니다. 자동 업데이트는 요즘 웬만한 프로그램들이 다 하고 적어도 새 버전 체크 정도는 하는데이 프로그램은 업데이터가 프로세스에 떠있으면폭스잇 리더로 읽은 문서 파일 핸들을 잡고 놔주지를 않습니다.그래서 그 문서가 들어있는 폴더 이름을 바꾸려 할 때 이름이 바뀌지 않고 잠겨있다고 알림뜨죠. 새 버전은 어떨 지 모르겠지만 일부러 확인하고 싶지는 않고.. 별로 좋은 특징은 아니네요. 업데이트를 꺼놓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무료 오피스 프로그램이 흔한 요즘, 잘 없는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의 1일 무료 프로그램. 오후 5시 전까지 설치하면 됩니다.http://www.giveawayoftheday.com/word-processor-1-6-6-1/ 아래는 설치 스크린샷.기본적으로 영문자권 전용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한글입력을 할 수는 있지만 그리 쓰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네요. 제작사 사이트를 보면 기능은 아기자기하게 들어있는 모양입니다. 텍스트 에디터쪽 프로그램만들 때 아이디어를 얻고 싶다면 한 번 볼 만한 정도? 그냥 보통 워드프로세서 화면과 대동소이합니다.